송도누리공원 국제대로 다리

2018.5.9: 이 장면은 선명해야할 가까운 지점과 먼 지점이 서로 아주 가깝게 있습니다. 이런 장면은 틸트나 스윙이 도움이 되지 않죠. 피사계 심도나 과초점 거리에만 의존해야 합니다. 저는 스크린루페로 지켜보며 조리개를 조이면서 적합한 조리개를 결정할 겁니다.

Silvestri 12x Critical Focus Loupe

2014.7.1: 이 루페는 스크린에 닿는 부분이 사각형(바깥쪽은 14mm, 안쪽은 12mm)이라서 스크린 가장자리에서도 초점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벨로모 20배 배율 루페처럼 전체상 확인 또는 장면 구성용은 아니다. 렌즈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금속 재질.

2014.7.9: 디옵터 조절 링이 좀 쉽게 움직인다. 그래서 몸체와 디옵터 조절 링 사이에 고무링(O-링)을 끼웠다.

Maxwell Precision Optics의 HI-LUX Extra Brilliant Matte 4.7 초점 스크린의 이미지를 BelOMO 20배 Quadruplet 루페로 봤을 때. 루페 위에 iPhone 5를 대고 촬영했다. 100% 크기. 실제 루페 속 이미지보다 덜 뚜렷하다. 건너편 아파트의 에어컨 실외기. Chamonix 045N-2 뷰 카메라, Sinar Sinaron-S 5.6/150mm MC 렌즈.

Silvestri 12배 치밀 초점 루페로 봤을 때. 100% 크기. 실제 루페 속 이미지보다 덜 뚜렷하다.

2014.8.22: [벨로모 20배 배율 루페와 비교] 벨로모 20배 배율 루페는 실베스트리 12배 치밀 초점 루페보다 월등한 세부를 보여준다.(실제 루페 속 이미지는 더 뚜렷하다.) 그리고 초점을 훨씬 명확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2014.10.9: Maxwell Precision Optics의 HI-LUX Extra Brilliant Matte 4.7 초점 스크린의 이미지를 Silvestri 8배 루페로 봤을 때. 루페 위에 iPhone 5를 대고 촬영했다. 100% 크기. 실제 루페 속 이미지보다 덜 뚜렷하다. 약 1.1km 건너편 다리. Chamonix 045N-2 뷰 카메라, Schneider Apo-Tele-Xenar 5.6/400mm Compact MRC 렌즈.

Silvestri 12배 치밀 초점 루페로 봤을 때. 100% 크기. 실제 루페 속 이미지보다 덜 뚜렷하다.

2017.7.26: [새 루페들로 교체] 요즘 통 촬영을 못 갔다. 자주 비가 왔고, 다른 날 날씨도 대체로 좋지 않기도 했지만, 뭔가 나른해진 탓인지. 새 기분으로 촬영하려고, Silvestri 8배 루페와 12배 치밀 초점 루페를 예비용으로 사놓은 새 루페로 바꿨다. 이 새 루페들과 벨로모 20배 루페를 Kinesis 파우치에 함께 넣었다.

2018.5.22: 여전히 Silvestri 8배와 12배 루페를 함께 목에 걸고 번갈아 사용해서 초점을 맞춘다. BelOMO 루페는 디옵터 조절이 안되고 –아주 작아서– 눈을 대는 게 불편해서 언제부터인가 사용하지 않게 됐다. 8배로 초점 상태를 판단하기 모호할 때 12배로 명확한 확인과 점검을 할 수 있다.

Silvestri 8배 루페
벨로모 20배 배율 루페/확대경

1인 비디오 밴드 (7)

2018.4.26: [iPhone X과 FiLMiC Pro 앱으로 촬영한 비디오의 암부 Clipping] 아이폰 X과 FiLMiC Pro 앱(log gamma)으로 찍은 비디오의 암부가 점진적인 톤 변화 없이 검게 나타나는 Clipping 문제가 계속 생겼다. 어제 송도신도시 스케치 촬영 때 찍은 비디오들도 마찬가지였다. 혹시나 해서 FiLMiC Pro 앱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해서 시험했더니 해결됐다.

2018.5.6: [M-Audio의 MicroTrack II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리코더 -- Rycote Lavalier Windjammer] M-Audio의 MicroTrack II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리코더에 제공되는 T-자형 스테레오 마이크 양쪽에 Auray WLF-014-3 Foam Windscreen(WLF-014-3)(스펀지 바람막이)을 끼우고 나서, 다시 양쪽에 Rycote Lavalier Windjammer(065501)(인조 털 바람막이)를 끼웠더니 딱 맞았다. 이렇게 간단하고 훨씬 간편한 걸 두고, 마이크 전체를 덮는 Windjammer만 찾았었다.

Rycote의 Lavalier Windjammer.

바쁠 때는 MicroTrack II나 Zoom F1-LP 리코더에 그냥 이 T-자형 스테레오 마이크를 끼워서(주변환경 소리가 더 크게 녹음되겠지만) 해설 비디오를 찍으련다.

2018.4.26: [Aputure의 Amaran AL-F7 휴대용 LED 조명] 해뜰 무렵이나 해질 무렵 어둑한 시간에 촬영을 준비하고 짐을 정리하는 모습 등을 –밝게– 찍어보려고, Aputure의 Amaran AL-F7 휴대용 LED 조명을 오늘 주문했다. $98(한국까지 배송료 무료). 그리고 몇 시간 후 한국으로 발송했다는 메일이 왔다.

미국에도 이제 막 공급을 시작한 신제품이라서 B&H나 아마존에도 재고가 없는데, 이베이에는 있었다. 사실 하루 전 아마존에서 Aputure AL-MX를 주문했다가 –영문 설명서를 확인해 보니 F7과 비교하면 밝기 차이가 크고, 색온도와 밝기 단계를 F7처럼 다이얼로 점진적으로 변경할 수 없어서– 취소했다.

전원은 MixPre-6와 아이폰 X용으로 사용 중인 RAVPower의 26800mAh PD 30W USB-C Port Power Bank 휴대용 충전지의 하나 남은 USB-A 포트에 USB-A to USB-C 케이블(F7에도 제공된다)로 연결하면 될 것 같다.

p.s. 그래서 며칠 전 NOPO 120 6×6 핀홀 카메라ONDU 6×12 멀티-포맷 핀홀 카메라 Mark II를 처분했다.
p.s.2. 곧 여름이고 조명을 켜놓으면 모기나 나방들이 모여들텐데.. 방충 재킷이 있지만 말이다.
p.s.3. 하지만 시내 촬영 때는 켜지 않을 것 같다. 쑥스럽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밝은 빛이 불편을 줄 테니..

2018.5.10: 도착했다. 모양새와 만듦새가 좋고, 플라스틱이라서 가볍다. 배낭 무게에 부담이 되지 않는다. 재질도 좋다. MixPre-6와 아이폰 X용으로 사용 중인 RAVPower의 26800mAh PD 30W USB-C Port Power Bank 휴대용 충전지의 하나 남은 USB-A 포트에 USB-A to USB-C 케이블로 연결했더니 잘 된다. 이 충전지 하나가 동시에 기기 3개에 전원을 공급한다.

그래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mophie의 powerstation 3X 휴대용 충전지(6,000mAh)를 고무줄 2개로 AL-F7 뒤에 붙였다. 소니 NP-F970 L-Series Rechargeable Battery Pack(6,300mAh)과 용량이 비슷하면서, F7보다 작고 아이폰 X 만큼 얇에서, F7 뒤에 붙여도 계속 부피를 작게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충전지에 USB 포트가 2개 있어서, 나머지 하나는 아이폰 X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전용 가방이 정말 좋다. 작은 탈부착 칸막이도 있고(칸막이로 분리한 공간에 케이블이나 액세서리를 넣거나), 디퓨젼 필터들을 넣어두는 주머니도 따로 있다. 가방이 작으면서도 전체 패딩이 꽤 두툼하다. 이 깜찍한 가방도 F7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랄까..

p.s. 함께 제공되는 –밑부분에 cold shoe foot가 달린. 여기에 3/8″-16 나사 구멍도 있다– 볼헤드가 아주 옹골차다. 커다란 볼 잠금 손잡이만 제외하고 전체가 금속 재질이다. 작은 몸집에 비해 무겁기까지하다. 147g.

2018.4.26: [iPhone X과 마이크 입력] 아이폰 X에 제공되는 Lightning-3.5mm 헤드폰 잭 어댑터는 외부 마이크 입력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어댑터에 마이크를 꼽아도 FiLMiC Pro 앱에서 인식이 안된다. 아마존에서 Sky castle의 iPhone Adapter, Lightning to 3.5mm Headphone Jack Adapter를 구매해 다시 연결했지만 소용없었다.

애플의 Lightning-USB 3 카메라 어댑터.

새로 구글 검색을 해서 애플 사용자 지원 커뮤니티에서 “iphone x and using external microphone”를 찾았고, 이 글에 언급된 YouTube 비디오에 해결 방법이 있었다.

아이폰 X의 라이트닝 포트에 Lightning-USB 3 카메라 어댑터를 끼우고, 이 어댑터의 USB 포트에 외장 USB Stereo Sound Adapter를 꼽는다. 그리고 여기에 마이크를 연결한다.

2018.5.12: 애플 Lightning-USB 3 카메라 어댑터를 아이폰 X에 끼우면, “액세서리 업데이트”가 있다는 안내창이 나타난다/나타날 수 있다. 업데이트를 해야만 이 어댑터에 꼽은 USB 외장 사운드 어댑터를 FiLMiC Pro 앱이 인식한다.

애플 Lightning-USB 3 카메라 어댑터에 USB 외장 사운드 어댑터를 꼽으면, FiLMiC Pro 앱이 USB Audio Device로 인식하고, 여기에 꼽은 마이크에 입력된 소리를 녹음한다.

“애플 Lightning-USB 3 카메라 어댑터 + USB 외장 사운드 어댑터”를 꼽으면, FiLMiC Pro 앱이 이 장치를 USB Audio Device로 인식한다. 이 장치에 마이크를 꼽지 않은 상태에서도 USB Audio Device로 인식한다. 3.5mm 헤드폰 잭이 있는 아이폰은 마이크를 꼽아야만 FiLMiC Pro 앱이 외부 마이크를 인식했다.

p.s. 마이크 입력은 모노만 되는 것 같다. 나는 오디오를 MixPre-6에 녹음하고, 아이폰 비디오에는 오디오 동기화용 레퍼런스 오디오만 필요하니까 이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쨌거나, 이제 아이폰 X과 FiLMiC Pro 앱의 마이크 입력 문제를 해결했다.
p.s.2. 애플 Lightning-USB 3 카메라 어댑터에 USB 외장 사운드 어댑터를 꼽은 경우, 이 어댑터용으로 전원을 공급할(애플 Lightning-USB 3 카메라 어댑터의 라이트닝 포트에 전원을 공급할) 필요가 없다.
p.s.3. 혹시나 해서 함께 구매한 Sabrent의 플라스틱 몸체 USB External Stereo Sound Adapter(알루미늄 몸체보다 부피가 조금 작은)도 역시 잘 된다.

2018.5.7: [후시녹음] 오늘 송도신도시 촬영은 사람이 많이 오가는 장소에서 했다. 사진 촬영까지 부끄러워하지는 않지만, 아이폰 비디오를 찍으면서 내레이션을 할려니 화끈거려서 내레이션은 그만뒀다. 이런 경우엔 후시녹음을 해야겠다.

2018.5.22: [후시녹음 -- RODELink 처분] 아이폰 비디오를 찍을 때 차례로 FiLMiC Pro 앱의 리코딩 버튼, MixPre-6의 리코딩 버튼을 누르고, RODELink 무선 송신기(TX-BELT)와 라발리에 마이크로 설명을 한다. 중간에 말이 꼬이거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중단하고 다시 한다. 나는 서툴러서 이런 재촬영이 많은 편인데, 긴 4K 비디오가 쌓이다 보니 아이폰 X 64GB 공간이 부족해진다. 마음에 들지 않는 비디오는 바로 삭제하고 다시 찍으면 되지만, 비디오 삭제 과정이 번거롭고 시간을 아낄려고 삭제하지 않는다.(집에 와서 삭제한다.)

그러던 중 Zoom F1-LP 리코더로 후시녹음을 해보면서, 비디오와 내레이션을 따로 하는 게 현재 내 상황에 잘 맞는 걸 알았다. 내레이션은 –시간이 나면– 현장에서도 할 수 있고, 나중에 할 수도 있으니 재촬영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RODELink를 처분했다. 나중에 비용이 마련되면, 마이크는 좀 더 좋은 걸로 꼽고 싶다.

1인 비디오 밴드 (케이블)
1인 비디오 밴드 (6)
1인 비디오 밴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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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비디오 밴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