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 for Gihl young-hoon

송도아트센터 센트로드

2019.7.12: 뷰 카메라, 삼각대, 스크린에 루페를 대고 초점을 맞추거나 노출계에 눈을 대고 측광하는 모습이 측량 기기와 측량 기사로 보이게 하나 봅니다. 특히, 나대지를 일궈서 채소를 키우는 분들이 신경 씁니다. 저와 카메라를 보고는 머뭇거리다 다가와서 이곳이 곧 개발될 것인지 묻곤 합니다.

4×5 컬러 네거티브와 흑백 필름 현상하기 (6)

X-Rite 341 휴대용 투과 농도계. AA 배터리 4개로도 작동한다. 흑백 필름 속도를 테스트할 때 사용한다.

2019.3.6: [원형 눈금 온도계 캘리브레이션] –디지털 온도계도 몇 개 있지만– 그동안 이런 원형 눈금 온도계를 여러 개 샀는데, Dot Line DLC 원형 눈금 온도계 두 개 온도가 조금 맞지 않는다.

Weston Stainless Steel Dual Scale Thermometer 3인치 지름, 6인치 탐침봉
Doran LDT Adjustable Luminescent Dial Thermometer 2.5인치 지름, 8인치 탐침봉
Dot Line DLC Stainless Dial Thermometer 2인치 지름, 6인치 탐침봉

하지만 이 온도계는 눈금을 캘리브레이션 할 수 없다. 다른 두 온도계는 렌치로 온도계 뒷면에 있는 나사를 돌려서 조절할 수 있다. 캘리브레이션 여부를 미리 알았더라면 Dot Line 온도계는 고르지 않았을 텐데..

Photographers’ Formulary의 PMK Pyro developer.

Photographers’ Formulary의 TF-5 Archival Rapid Fixer.

2019.3.6: [PMK Pyro 현상액과 TF-5 정착액 구매] 사놓은 게 얼마 남지 않아서 오늘 B&H에서 하나씩 샀다. 현상액과 정착액 모두 50회 현상할 수 있는 용량이다. 매번 4×5 필름 4장씩 현상하면 200장 현상할 수 있다. TF-5 정착액은 정지액을 물로 대체할 수 있게 한다. 나는 TF-5 정착액을 3.8 L 작업 용액으로 만들고 나서, 현상할 때마다 475 mL씩 사용하고, 이걸 8번 정도 재사용한다. 각각 $38.95, $13.95.

FOTOIMPEX에서도 판매한다.

Testo 방수 미니 온도계 0560 1113.

2019.3.18: [Paterson의 12인치 Color Thermometer] 이미 많은 아날로그, 디지털 온도계가 있지만, 모두 조금씩 달라서 뭔가 표준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구매자들의 좋은 평가에 끌려서– B&H에서 구매했다. 섭씨/화씨 눈금이 함께 있고, 섭씨는 15 ~ 65도까지 측정한다. 오차는 +-0.14도.

2019.3.28: B&H에 온도계가 파손된 채 배송됐다는 글이 좀 있어서 신경이 쓰였는데, 다행히 멀쩡했다. 온도계는 얇은 반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다. 하지만 포장 상자를 던지거나 떨어뜨리면 플라스틱 케이스 안 온도계가 파손될 수 있다. Testo 방수 미니 온도계와 약 0.5도 차이 난다.

p.s. 노안이 와서 그런지, 안경을 쓰지 않으면 눈금이 분간이 잘 안 된다.

2019.4.1: 안경을 써도 눈금이 작아서 그냥 종전처럼 Testo 방수 미니 온도계를 사용하기로 했다.
2019.5.23: Paterson의 12인치 Color Thermometer는 처분했다.

2019.3.30: [CineStill의 Cs41 2단계 컬러 네거티브 현상 키트 -- 주문] 오랜만에 CineStill의 Cs41 2단계 컬러 네거티브 현상 키트를 2개 주문했다. 그동안 흑백 현상에 집중하는 바람에, 컬러 네거티브 현상에 통 신경을 쓰지 못했다.

2019.4.10: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소음] 용기에 물만 충분히 채우면 새벽에도 층간 소음 염려 없이 작동시킬 수 있다.

2019.4.13: [CineStill의 Cs41 2단계 컬러 네거티브 현상 키트 -- 도착] 도착했다. 상자는 없고 알루미늄 봉지에 가루 약품들이 들어있다. 나는 거의 모든 장면을 흑백으로 찍겠지만, 가끔 컬러로 찍고 싶을 때(2년 전에는 생각도 하지 못한 일이다)는 컬러 네거티브로 찍겠다.

나는 2개를 샀다. 하나는 큰 플라스틱 용기 안 현상 용액들을 데우고, 다른 하나는 또 다른 큰 플라스틱 용기에 넣은 수세용 물을 데우는 용도로 사용한다.

2019.4.17: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온도 차이] TCS-1000으로 데운 큰 플라스틱 용기의 온도와 이 안에 넣은 계량컵 안(Testo 방수 미니 온도계 0560 1113를 넣고) 현상액의 온도 간 보통 약 1.3도 차이 난다. 나는 TCS-1000을 직접 계량컵에 넣고 데우지 않는다. 그래서 이 차이 만큼 미리 온도를 올려서 데우다가, 0.5도 차이부터는 0.1도씩 올려서 20도나 21도로 맞춘다.

FOTOIMPEX에서도 판매한다. 내가 구매한 HC-110에는 사용 만기일이 2020년 8월로 표시돼 있다.

2019.5.10: [Kodak Professional HC-110 현상액] 요즘 PMK Pyro 현상에 문제가 있어서, 원인을 알아내는 동안 새 현상액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면 먼저 EI 테스트와 함께 N 현상 시간을 알아내야겠지. 어쨌든, 현상액을 두어 종류 유지하고 싶기도 했다.

예전에 사놓은 Photographers’ Formulary의 Micro-Mixer 35ml 계량 주사기. HC-110은 용액이 찐득해서 이런 주사기가 더 수월할 것 같다.

2019.5.26: 예전에 사놓은 Photographers’ Formulary의 Micro-Mixer 6ml 계량 주사기. Micro-Mixer 35ml 계량 주사기는 HC-110 통 안에 들어가지 않아서 확장 튜브를 끼워야 하는데, 확장 튜브 안에 남는(버려야 하는) 용액이 적지 않다. 그래서 요즘은 6ml 계량 주사기를 통 안에 넣어 용액을 넣고 있다.

보통 1+31(dilution B)이나 1+63(dilution H), 또는 1+49로 희석해 사용한다. 1 리터 가격은 $28.50. 국내에서는 거의 2.5배 비싸게 판매한다. 요즘 문제가 현상액 때문일지 몰라서 PMK Pyro도 함께 샀다.

2019.5.22: 새 PMK Pyro와 함께 도착했다. 시럽처럼 점착성이 높아서 계량하는 데 애를 먹었다. concentrate를 물에 희석해서 stock solution으로 만들고, 필요할 때마다 working solution을 만들어 사용할지, concentrate를 희석해서 바로 working solutions으로 만들어 사용할지 당분간 고민할 것 같다.

첫 장을 ISO 64로 찍었는데, ISO 80으로 찍어서 확인한 다음, 현상 시간을 알아내면 될 것 같다.

도착한 날 쪽마루에서 Foma Fomapan Classic 100 4×5 흑백 필름의 EI 테스트용 사진 한 장을 찍어 SP-445 탱크로 현상(올해 들어 48번 째 현상)했다. 나는 일반적인 Dilution B나 H 대신 1+49로 희석했다. PMK Pyro보다 2배 긴, 30초마다 교반을 하면서 좀 여유를 느꼈다. 15초마다 교반은 정신이 없다. 그리고 매번 노랗게 염색된 네거티브만 보다가 이렇게 깨끗한 회색 네거티브를 보니 뭔가 신선하다. 현상은 잘 됐다.

2019.5.23: [Massive Dev Chart Timer vs. Darkroom Lab Timer 앱] 얼마 전까지 iPad mini로 Massive Dev Chart Timer 앱을 실행해서 필름을 현상했는데, 요즘은 Darkroom Lab Timer 앱을 더 선호한다.

둘 다 가격은 같지만, Darkroom Lab Timer 앱은 단계별로 개별적인 교반 방식을 설정할 수 있어서 훨씬 실용적이다. 타이머의 단계별 순서도 C-41, E-6, RA-4, B&W 필름과 인화지를 포함한다. Massive Dev Chart Timer 앱은 한 가지 교반 방식만 설정할 수 있을 뿐이다. 다만, iPad mini에서는 Start/Stop과 Reset 버튼이 좀 작아서 개발자에게 건의했다. 바꿔줄지 모르지만.

p.s. Darkroom Lab Timer 앱에 미리 준비된 18,000개 이상의 현상 데이터는 내게는 쓸모없다.

2019.5.22: [일포드 Harman Direct Positive Fiber Based Paper] 오늘 처음으로 –오래전 구매한 일포드 4×5 핀홀 카메라에 10장 들어있던– 일포드 다이렉트 포지티브 페이퍼4×5 홀더에 끼우고, 셔터를 누르기 전 pre-flashing을 한 다음(Colour Shading/Lens Cast 교정용으로 고안된 C1C Universal Lens Calibrator를 사용했다), 아파트 쪽마루 밖 풍경을 Schneider Super-Symmar XL Aspheric 5.6/110mm 렌즈로 찍었다.

그리고 홀더에서 꺼내 바로 현상, 정지, 정착, 1시간 수세를 거쳐 건조했는데, 썩 잘 나왔다. 단 한 번의 시도로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오자 갑자기 꽂혀서(자신감이 생겨서) Adorama에서 25장 상자를 주문했다.(현재 B&H에는 재고가 없다.) 앞으로는 촬영갈 때, 홀더 하나는 다이렉트 포지티브 페이퍼를 끼워놓고 더 많은 경험을 하려고 한다.

p.s. 다이렉트 포지티브 페이퍼는 일반적인 암실 인화지와 다르게 포지티브 이미지를 형성하며, 추가 과정 없이 일반적인 흑백 인화지 developing 과정으로 바로 프린트를 만들 수 있다.

p.s.2. 은근히 재밌는 게/간편한 게, 일반적인 흑백 인화지 developing 과정으로 현상, 정지, 정착까지 5~6분 안에 프린트를 얻을 수 있다. 필름 현상처럼 손이 많이 가거나 오래 걸리지 않는다.

Ilford Multigrade Developer.

p.s.3. 그래서 오늘 Ilford Multigrade Developer를 추가로 주문했다.

2019.5.26: [일포드 Harman Direct Positive Fiber Based Paper -- 추가 구매] 며칠 전 25장 상자 1개를 주문한데 이어 다시 3 상자를 추가 주문했다. 올해에는 100장 정도면 여러 테스트를 하면서 자주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촬영 마치고 귀가했는데 결과가 궁금하지만 늦은 저녁이라서 현상하기 귀찮을 때(?), 다이렉트 포지티브 페이퍼는 간편하게 프로세싱을 준비할 수 있고 시간도 짧아서, 저녁에도 밤에도 고민 없이 프로세싱 할 수 있다. 폴라로이드 같다.

그리고 크기는 작지만 큰 매트보드에 넣어 액자로 만들면 꽤 근사할 것 같다.

2019.5.27: [Kodak Professional HC-110 현상액 -- 현상 시간] 교반 시간과 횟수, 온도도 영향을 주었겠지만, 1+49의 N 현상 시간이 내 요구보다 길었다. 귀찮지만(Zone System 테스트용 재촬영도 번거롭고, 전용 암실도, 확대기도 없어서 그렇다) 이번에는 1+31(dilution B)로 테스트해야겠다.

2019.5.31: dilution B의 N 현상 시간(Zone II ~ Zone VIII)을 확정했다. 5분이다. N과 N+ 현상은 dilution B로, N- 현상은 1+49로 현상하면 되겠다.

2019.5.31: [Kodak Professional HC-110 현상액 -- B&H의 가격 인상] 얼마 전 B&H에서 1 리터짜리를 $28.50에 샀는데,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할 것 같아서 어제 확인했더니 $38.41로 인상됐다. 계속 사용 중인 PMK Pyro와 사실상 같은 가격이다. $28.50에 판매하는 곳이 있긴 한데, 여기도 가격이 인상될지도..

2019.6.7: [HC-110 현상 과정]
● 전습: 나는 Foma와 Arista 필름은 전습을 하지 않는다.

● HC-110 현상: 처음 30초 ~ 1분간 천천히 연속 교반(앞으로 180도, 뒤로 180도 회전을 반복), 이후 30초마다 4번 천천히 교반. 교반을 마칠 때마다 나무 막대기로 SP-445 탱크 윗부분을 두드림.
● 정지: 수돗물 2분.
● 정착: 미리 한꺼번에 “TF-5 1리터 + 증류수 3리터” 희석해 보관한 Photographers’ Formulary의 TF-5 Archival Rapid Fixer를 475 mL 따라서 사용, 그리고 거의 십여 번 재사용. 4분. 처음 30초간 천천히 교반, 이후 1분마다 30초간 천천히 교반. 교반을 마칠 때마다 나무 막대기로 SP-445 탱크 윗부분을 두드림. T-Max 필름은 6분 정착, 1분마다 5번 교반, 또는 4분 정착, 1분마다 30초 교반을 권장함.

● 수세: 일포드 방법.
● 수적방지제: 수돗물을 SP-445 탱크에 채우고, Edwal LFN Wetting Agent 두 방울 넣고 1분 연속 교반.

2019.6.9: [HC-110 현상 -- 첫 현상] 5월 말부터 20여 일 동안 EI 테스트만 하다가, 이틀 전 촬영한 송도신도시 사진 1장을 처음 현상했다. 6스톱 범위였고, 50분 30초로 현상했는데, 예상한 대로, 그리고 멋지게 나왔다!

2019.6.11: [일포드 Harman Direct Positive Fiber Based Paper -- 샤모니에 확산 필터 간편하게 부착하기] C1C Universal Lens Calibrator(4 x 4인치와 6 x 6인치 확산 필터로 구성)로 pre-flashing 할 때 간편하게 렌즈 앞에 부착할 수 있게, 6 x 6인치 확산 필터 양쪽 가장자리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 탄성 끈과 코드락을 달았다.

고무줄을 머리에 둘러 놀이용 가면을 쓰듯이, 탄성 끈을 샤모니 뒤쪽까지 두르고 코드락으로 조여서, 렌즈 앞에 댄 확산 필터가 움직이지 않게 했다. 이제 pre-flashing 하는 동안 손으로 들고 있지 않아도 된다.

2019.6.19: [필름 현상의 맛] 원하는 결과로 나온 필름을 건조대에 걸고 나서, 흥얼거리며 설거지(용기와 용품 세척)할 때.

B’s 4×5 developing reel.

2019.5.10: [B's 4x5 developing reel] MOD54 대형포맷 필름 현상 릴처럼 Paterson Multi-Reel 3 현상 탱크(PTP116)에 넣어서 한꺼번에 6장을 현상할 수 있는데, 필름을 끼우는 게 훨씬 쉽고, 교반 중에 필름이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MOD54는 종종 필름 가장자리에 자국이 생기게 했다.

현상 중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겼을 때(요즘 내 현상이 그렇다), SP-445 탱크 대신 다른 탱크로 바꿔 현상하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구매했다. 미국에서 3D 프린팅으로 제조하고, 하나 하나 손으로 다듬어서(사포질) 완성한다. 몇 달째 재고가 없어서 메일로 문의했더니, 마침 2개를 준비 중이라고 알려주어 겨우 구매했다. 용액은 800 ~ 850 mL를 사용한다고. 가격은 $60, 한국 운송료는 $14.

2019.5.31: 3주 만에 도착했다. 필름 감광면 반대쪽 면(Anti-halation layer)이 닿는 릴 안쪽(바깥쪽도) 표면이 아주 매끄롭다. 이 정도면 필름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러나 필름을 밀어 넣을 때 필름 면이 릴 표면에 닿으면서 들어가기 때문에, 천천히 하지 않으면 가는 흠집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어쨌거나, 릴에 필름을 넣는 연습은 좀 해야 할 것 같다.

Paterson Multi-Reel 3 현상 탱크와 B’s 4×5 developing reel 구성은, CineStill Cs41 2단계 컬러 네거티브 현상 키트로 컬러 네거티브 필름을 현상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려고 한다.

2019.6.29: [B's 4x5 developing reel -- 첫 현상] 어제 B’s 4×5 현상 릴에 6장을 끼워 첫 현상을 했다. 릴에 필름 끼우는 게 좀 어려웠지만, 십여 분 연습하고 나서는 좀 쉽게 끼울 수 있었다. 곧 눙숙해지겠지. 이 릴로 현상할 때는 anti-halation layer를 씻어내야 한다고 해서, 씻은 물이 깨끗해질 때까지 몇 번 수돗물을 넣고 교반했다. 그런 다음 HC-110을 희석한 800 mL 용액을 넣었고, 현상 결과는 완전했다.

p.s.1: 예전에 Paterson Multi-Reel 3 현상 탱크(PTP116)로 4×5 필름을 현상했을 때, 교반 도중에 뚜껑이 열려서 용액이 누출되곤 했다. 이번엔 뚜껑 가운데 부분을 조금 눌러 오목하게 들어가게 한 상태에서 뚜껑을 닫았더니, 누출이 생기지 않았다.
p.s.2: Paterson 탱크는 –SP-445 탱크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용액을 붓고 버릴 수 있는 게 좋다.
p.s.3: 800 mL 용액을 넣어야 하지만, 한 번에 6장 현상할 수 있는 게 좋긴 하다.

2019.7.19: [SP-445 탱크로 컬러 네거티브 현상 중 Blix 과정 때 용액 누출 방지하기] Blix(표백과 정착) 과정은 8분 동안 처음 10초 교반, 이후 30초마다 4번 교반한다. 이때 Blix는 가스를 생성하므로 트림이 필요하다.

1. 현상을 마치고, Blix 용액을 탱크에 붓고 나서,
2. (Fill/Drain 뚜껑은 미리 닫아놓고) 용액이 거의 바깥으로 흘러넘칠 만큼 탱크를 세게 누른 상태에서 Vent 뚜껑을 닫는다. (탱크를 서너 번 누르면 용액이 바깥으로 흘러넘칠 정도가 된다.)
3. Blix 타이머를 실행한다.(나는 Darkroom Lab Timer 앱을 사용한다.)

4. 처음 10초 교반을 한다. 교반을 마치고 나서 탱크를 바닥에 내려 놓고 Vent 뚜껑을 열어 놓는다.
5. 30초가 가까워지면, 용액이 거의 바깥으로 흘러넘칠 만큼 탱크를 세게 누른 상태에서 뚜껑을 닫는다. 30초가 되면 4번 교반을 한다. 교반할 때 손으로 탱크를 누르지 않도록 신경 쓴다.
6. 다시 탱크를 바닥에 내려 놓고 Vent 뚜껑을 열어 놓는다.

7. 5~6번 과정을 반복한다.

2019.7.21: [B's 4x5 developing reel로 컬러 네거티브 현상 중 Blix 과정 때 용액 누출 방지하기] 오늘 B’s 4×5 현상 릴에 Ektar 100 6장을 끼워 현상을 했다. 이 릴로 컬러 네거티브 필름을 현상할 때도 anti-halation layer를 씻어내야 한다고 해서, 씻은 물이 깨끗해질 때까지 몇 번 수돗물을 넣고 교반했다.

1. 현상을 마치고, Blix 용액을 탱크에 붓는다. Paterson 탱크의 뚜껑은 닫지 않는다.
2. Blix 타이머를 실행한다.

3. 교반 막대기로 10초간 교반한다.
4. 30초가 되면 다시 교반 막대기로 10초간 교반한다. 그리고 이 과정을 반복한다.

Zone VI Workshop
4×5 컬러 네거티브와 흑백 필름 현상하기 (5)
4×5 밀착 노광 장치 만들기

야외 용품

senz 우산.

2012.6.6: [바람이 불 때는] 촬영할 때 바람이 계속 불 때는 그나마 약해질 때까지 기다려서 셔터를 눌렀는데, 이 글을 읽어보니 -렌즈 쪽으로 바람이 불지 않는 한- 우산을 이용하면 된다.

2013.3.12: [Lapel Torch 전등] LED 전구와 배터리 팩이 71cm(28″) 길이 전선으로 연결된 새로운 형태의 전등이다.

자성을 띤 실리콘 고리는 모자, 셔츠, 배낭 어깨끈, 금속 등등 사실상 어디에든지 끼울 수 있다. 긴 전선은 배터리 팩에 감아서 함께 보관한다.

AAA 배터리 3개로 작동하고, 최대 140시간 동안 비춘다. 최대 밝기는 70 Lumen. 가격은 $59.95.

그리고 Snow Peak의 캠핑용 전등인 Mini Hozuki를 새벽이나 저녁 촬영 때 배낭이나 삼각대 주위를 밝힐 보조 조명으로 구매했는데, 텐트 안이라면 모를까 내 용도에는 어두웠다. AAA 배터리 3개로 작동하고, Strobe 모드는 180시간 동안 비춘다. 최대 밝기는 60 Lumen.

2014.10.30: [Nathan 야간등] 촬영지로 갈 때 인도 상태가 좋지 않으면, 자전거 도로를 걷기도 한다. 어제 새벽, 자전거 도로를 걷던 중 뒤에서 갑자기 자전거가 튀어나와 놀랐다. 자전거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지할 수 있게 배낭 앞뒤에 야간등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다.

2014.11.5: 3V 리튬 2032 전지 2개로 작동한다.

그래서 서둘러 아마존에서 클립이 달린 Nathan Strobe Light를 2개 샀다. LED 3개 사용, 3V 리튬 2032 전지 2개로 작동(연속 점등 57시간, 깜박임 110시간), IPX4 등급 방수. 가격은 $9.99.

2018.5.17: [LED Lenser X21R 손전등] 2013년경에 라이트 페인팅용으로 1,600 Lumens 밝기의 LED Lenser X21R 손전등을 샀는데, 작동 스위치가 불량인듯해서 수리를 맡겨야지 하다가 잊었다. 오늘 다시 보고 혹시나 해서 시험해 보니 멀쩡. 내가 사용 설명서를 제대로 읽지 않았던 것 같다.. 라이트 페인팅을 할 만한 장면은 이 손전등으로 밝혀서 찍어보려고 한다.

2018.5.29: [Goal Zero의 Lighthouse Micro USB 랜턴] 노안이 와서 날이 어둑해지면 렌즈의 1/3스톱 단위 조리개 눈금이 흐릿하게 보인다. 그럴 때는 동네에서 산 안경을 쓰면 되지만, 이 초소형 랜턴에 끈을 달아 목에 걸거나(루페처럼), 샤모니의 카본 파이버 베이스 앞부분에 뚫려 있는 구멍 중 하나에 걸어놓고 필요할 때 비춰서 조리개를 맞춰야겠다. p.s. 난 Goal Zero 팬이다.

● LED 4개가 모두 켜질 때 최대 밝기는 150 Lumens, 이 밝기로 7시간 연속 작동한다.
● LED 2개가 켜질 때 최대 밝기는 75 Lumens, 이 밝기로 15시간 연속 작동한다.

● 전원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르면 LED 4개가 모두 켜진다. LED 4개가 켜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밝기가 어두워진다. 필요한 만큼 계속 눌러서 밝기를 20 Lumens까지 낮출 수 있고 80시간 연속 작동한다.
● 다시 전원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르면 LED 2개가 켜진다. LED 2개가 켜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밝기가 어두워진다. 필요한 만큼 계속 눌러서 밝기를 10 Lumens까지 낮출 수 있고 170시간 연속 작동한다.
● 다시 전원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르면 OFF 상태가 된다.

2019.5.24: [Therm-a-Rest의 Z Seat 방석] 촬영 나가면 내내 서 있으니까 다리가 아플 때가 있다. 깔개는 얇아서 앉기엔 불편하고, 의자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요거면 좀 앉아있을 수 있을 것 같다. 배낭에 묶어도 거추장스럽거나 부담되는 부피가 아니다. $12.56.

시모다 배낭은 앞면에 액세서리 스트랩이 있어서 방석이나 매트리스를 묶어두는게 간편하다.

2019.6.29: 엉덩이를 겨우 붙일 수 있을 만큼 작지만, 잠시 바닥에 앉아서 쉴 수 있다. 색상이 Shimoda 배낭과 잘 어울린다.

2019.7.15: [Therm-a-Rest의 Z Lite Sol 백패킹 매트리스 -- 20 x 47 인치] 작은 Z Seat 방석이 불편해서 새로 구매했다. 반으로 잘라 방석으로 사용하려고 작은 크기를 샀는데, 일단 몇 번 가져가서 그대로 사용할지 잘라서 사용할지 결정하련다.

촬영 옷차림
사진 촬영용 모자 (2)
사진 촬영용 장갑
사진 촬영용 신발
트레킹 폴
물통 (2)

야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