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카테고리 지정 예정' Category

New Songdo City 프로젝트 (9)

2012.10.10: [New iPad] 어제 -2년된 iPad 1세대(Black, Wi-Fi + 3G, 64GB)를 대신하게된- New iPad(White, Wi-Fi + 3G, 64GB)가 도착했다. 곧 나올 iPhone 5와 함께 주로 송도신도시 프로젝트의 현장 기록과 온라인 배포(애플 사진 스트림, 동영상, 블로깅)용으로 사용하련다.

● 블로깅: Blogsy
● 리터칭: PhotoForge2(± 1 픽셀 단위 이미지 크기 조정, R:G:B 커브 조정, 샤프닝), iPhoto, Photoshop Express, Snapseed
● 동영상: iMovie

2012.10.14: [New iPad, 케이스 없이] iPad 1세대, 애지중지하면서 사용했는데 2년 가까이 될 무렵부터는 케이스 떼어내고 사용하게 되더군. 결국, 이럴 걸 왜 케이스 씌워서 본래 디자인을 즐기지 못했는지. 어차피 소모품인데. 그래서 이번 New iPad는 보호 필름과 케이스 없이 사용하려고 한다. 하지만 흠집이 생기면 좀 슬플 텐데.

2012.10.15: [디지털 대형포맷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 MultiStitch 플레이트] MultiStitch 플레이트에 디지털 중형 백을 부착해 촬영하고, 플레이트를 회전해서 촬영, 플레이트를 돌려서 촬영, 다시 플레이트를 회전해서 촬영. 이렇게 4장 촬영해서 PTGUI 같은 스티칭 소프트웨어로 1장으로 합치면, 48㎜ × 36㎜ 센서 × 4 × 0.85(상하 좌우 겹치는 영역인 6㎜ 제외) = 90㎜ × 66㎜ 이미지가 완성된다. MultiStitch 플레이트 가격은 디지털 중형 백과 4×5 카메라 조합에 따라 $1,300 - $1,750.

2012.10.19: [Lomography Belair X 6-12] 세계 최초의 자동-노출 6 x 12 중형 포맷 카메라로써 6×6, 6×9, 6×12 포맷 지원, 90㎜ 표준 렌즈와 58㎜ 광각 렌즈 포함, 다중 노출과 장 노출 기능(최대 셔터 속도는 1/125초), 50 - 1600 ISO 범위, 플래시 핫-슈를 제공한다. 가격은 약 $326 - $456.

2012.10.20: [WonderPana 필터 장치] 렌즈 어댑터와 액세서리 제조 업체인 Fotodiox가 새로 내놓은 WonderPana는, 광각과 초광각 렌즈들을 위한 렌즈 후드 필터 장치로써 원형 UV 필터, CPL 필터, ND 그래드 필터뿐만 아니라 사각형 필터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WonderPana 145 장치는 산화피막 처리한 알루미늄으로 만든 시스템 홀더와 145mm 렌즈 덮개가 기본 구성이며, 145mm 원형 UV, CPL, ND 필터를 사용할 수 있다.(6″ 사각 필터 브래킷을 추가해서 WonderPana 66 장치로 바꿀 수 있다.) 키트 구성 가격은 $200부터 시작.

WonderPana 66 장치는 산화피막처리한 알루미늄으로 만든 시스템 홀더와 사각 필터 브래킷, 전용 렌즈 덮개가 기본 구성이며, 145mm 원형 UV, CPL, ND 필터, 슈나이더의 6″ × 6″ 정사각형 필터, Fotodiox의 6″ × 8″ 사각형 필터를 사용할 수 있다. 키트 구성 가격은 $350부터 시작.

2012.10.19: [송도신도시 낱장 달력] 앞으로는 마음에 드는 송도신도시 사진을 엽서 크기의 낱장 달력으로 프린팅해서 책상에 놓으려고 한다. 이렇게 한 장씩 뽑다 보면 언젠가 365일 달력이 되지 않을까. 연도를 적지 않았으니 몇 년이고 볼 수 있다. 약속 있는 날에 그날 낱장 달력을 가져가서 정답게 건네줄 수도 있고. 늘 같은 용지로 뽑을 필요는 없다.

2012.12.9: [AquaTech Sport Shield] AquaTech Sport Shield는 비, 눈, 모래, 바람을 막는, 한 조각으로 된 보호 덮개이다. 렌즈 소매 끝은 구경을 조절할 수 있고 고무로 처리해 물기 침투를 완전히 밀폐한다. 카메라에 덮개를 씌워도 3개의 투명 비닐 창을 통해 윗면, 뒷면의 액정 창과 돌리개를 볼 수 있다. 또한, 방수 YKK 지퍼로 카메라를 손쉽게 넣고 뺄 수 있다. 만듦새, 견고함, 촉감 모두 아주 좋다.

Sport Shield Professional 시리즈 중 SS-Zoom은 10-22㎜에서 24-85㎜까지, SS-200은 70-200㎜에서 100-400㎜ 렌즈까지 씌울 수 있다. 이 Sport Shield는 AquaTech의 전용 아이피이스(카메라 기종에 맞는)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거친 환경에서 촬영할 때는 렌즈 앞을 완전히 가릴 수 있는 SS-Cap이 필요하다.

Paper 앱으로 그린 아이폰용 광각 렌즈 주머니. 그리고 포토샵에서 텍스처 배경과 혼합.

2012.12.22: [Paper by FiftyThree] 사진 기기나 액세서리들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덮개나 주머니를 종종 직접 만들곤 한다. 그럴 때 iPad용 Paper 앱으로 디자인을 구상한다. 수첩이나 일지 같은 친숙함과 간단함이 좋고, 그리는 동안 멋진 기분까지 들게 한다. 그리고 두 손가락을 모은 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또는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터치해서 간단히 Undo/Redo를 할 수 있다. 내가 사용하는 스타일러스는 Maglus StylusSensu Brush이다.

2013.1.26: [Master Technika classic, Edition 125] 린호프 창립 125주년(1887 – 2012)을 기념해 “Edition 125″ 이름을 단 Master Technika classic, Master Technika 3000, Technorama 617s III와 90 mm 렌즈 그리고 가방(카메라에 맞게 칸막이가 조정된)이 나왔다. 이 카메라들에는 흰 가죽을 둘렸고, 레이저로 “1887 – 2012, Linhof 125 years”를 새겼다.

2013.2.6: [모든 게 구식이지만 당신을 진지한 사진가로 만드는 Thirty Six 앱] 36장을 모두 촬영하고 이 필름 롤이 현상되기 전까지는 사진을 볼 수 없다. 현상된 필름은 밀착인화로 표시되는데, 여기서 사진을 눌러 선택해야만 아이폰의 카메라 롤로 저장할 수 있다.

2013.2.14: [DSLR Battery Holder] Think Tank Photo의 DSLR Battery Holder 4는 캐논이나 니콘 DSLR 배터리 4개를 가지런히 보관할 수 있게 한다. -이 좋은걸- 국내에 판매하지 않아서 예전에 B&H에서 물건을 주문할 때 DSLR Battery Holder 2와 함께 샀다. 그리고 배터리 4개를 넣어서 항상 배낭에 챙긴다.

여기에 게재된 글들을 하나씩 떼어내서 별개의 글로 올리는 중입니다.

New Songdo City 프로젝트 (4)

[Schneider Super-Symmar XL Aspheric 5.6/110mm 렌즈] 저 사진의 Hasselblad Flextight X1 스캔 이미지를 100% 확대하고 나서 깜짝 놀랐다. 500m ~ 650m 멀리 떨어진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쉐라톤 인천호텔, 그리고 동북아트레이드타워를 압도적인 선명함, 사실감, 입체감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쉐라톤 인천호텔의 창문들을 가린 커튼의 주름까지 묘사됐다. Super-Symmar XL Aspheric의 힘일까? 빛과 대기 상태의 도움이었을까? Super-Symmar XL Aspheric의 비중이 더 큰 것 같은데.. Apo-Tele-Xenar 5.6/400mm Compact MRC 렌즈를 제외하고, 장기적으로는 모두 Super-Symmar XL Aspheric으로 바꿔야 하는 건가?..

2011.6.28: [Kodak Ektar 100 필름]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특히 일요일 빛과 구름이 아름답고 빼어났다. 일 년에 몇 번 없을 날씨였다.(중간에 소나기가 내려서 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나왔다. 그리고 저녁에 돌아갈 때는 비에 흠뻑 젖었다. 둘 다 이틀 연속으로) 장면의 콘트라스트 범위가 넓을 때는 2 스톱과 3 스톱 어둡기의 Neutral Density Graduated와 Reverse Neutral Density Graduated 필터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맨 하늘이라면 모를까 건물이 있으면 건물까지 어둡게 하기 때문에, 후지 Provia 100F 대신 코닥 Ektar 100 필름으로 찍었다. 이번 촬영으로 나는 Ektar 100을 한층 좋아하게 됐다. 요즘 나는 4×5 낱장 홀더 10개에 후지 Velvia 50 6장, Provia 100F 8장, 코닥 Ektar 100 6장, 그리고 Grafmatic 4×5 필름 홀더 1개에 코닥 T-MAX 400 6장을 넣고 있다.

2011.7.13: [필름 사진가들을 위한 렌더링 제안] 포토샵으로 사진 조정과 향상 작업을 하는 게 대중적이지 않았던 시절엔, 많은 사람이 ‘사진이 장면의 정확한 재현’이라고 생각해서 “무수정”이라며 사진을 올리곤 했다. 하지만, “무수정”이란 표현은 비교 평가를 하고자 작성한 사진이나 글에나 필요할 뿐이다.

장면을 기록한 이미지(스캔 또는 RAW)를 자신만의 Vision으로 완성하는 것은 사진가들만의 권리다. 필름으로 찍는 사진가들에게 나는 같은 장면을 RAW로 촬영하고(작고 가벼운 똑딱이 RAW 디카를 사용해서), ACR(Adobe Camera Raw) 같은 프로그램으로 같은 장면을 다양하게 렌더링해 볼 것을 권한다. 계속할수록 장면에 대한 해석과 연출, 구성 능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 촬영 아이디어도 얻게 된다. 특히, ACR은 이런 창의적 시도를 위한, 아주 탁월한 렌더링 도구다. 심지어는 대형포맷의 Selective Focusing도 흉내낼 수 있다.(렌더링 도구로써 ACR만큼 간편하고 탄력적이면서 강력한 게 또 있을까.) 그런 다음 스캔 이미지에 적용해 보라.

2011.7.26: [사진의 이름, 생일, 이야기] 나는 사진마다 메타데이터를 꼼꼼히 작성한다. 그러면 사진에 이름, 생일, 이야기가 생긴다.

2011.8.3: [필름 사진가들을 위한 렌더링 제안-2] 덧붙여서, 필름으로 찍고 나서 바로 똑딱이 RAW 디카(Ricoh Caplio GX100이나 GX200처럼 가볍고 작은)로 같은 장면을 RAW 촬영한다. 그런 다음, ACR(Adobe Camera Raw) 같은 RAW 현상 프로그램으로 가져와서 -현상된 필름을 찾기 전까지- 당신만의 Vision으로 렌더링해보라. 이 방식은 당신의 필름 사진 렌더링을 한층 빼어나게 할 것이다. 또는, 창의적으로.

2011.9.14: [코닥 TMX100] 요즘 TMX100을 거의 Provia 100F만큼 자주 사용하고 있다. Provia 100F으로 촬영해서 DxO FilmPack 3 같은 렌더링 프로그램을 결합해 흑백으로 바꿀 수도 있지만, TMX100의 노출 범위가 월등한데다가 고유의 외관과 느낌을 좋아한다. 또한, 필름 가격도 ⅔ 수준이다. 그래서 요즘은 Grafmatic 4×5 필름 홀더 2개에 TMX100 12장을 넣어 다닌다.(4×5 낱장 필름 홀더 10개에는 Provia 100F와 Ektar 100을 넣고). 이렇게 촬영 때마다 32장의 필름을 준비한다.

여기에 게재된 글들을 하나씩 떼어내서 별개의 글로 올리는 중입니다.

New Songdo City 프로젝트 (2)

2010.11.27: [포토샵에서 이미지 조정과 향상 작업을 할 때] 오랜 시간 같은 이미지를 다루다 보면 그 이미지에 빠진다고 할까? 조화롭지 못한, 부적합한 또는 잘못된 조정이나 향상을 하고 있음에도 알아채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한 번에 완성하지 않고, 며칠, 몇 주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을 두고 작업한다. 그리고 포토샵에서 이미지를 화면 크기로 확대해서 전체 조화를 확인하는 한편, 50%나 25% 축소를 하면서 큰 사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전체 조화를 다시금 확인한다.

2010.11.28: [포토샵 조정 레이어 숫자 줄이기] 나는 이미지를 완성하고 나서, 이 이미지를 완성하는데 사용한 Curves, Hue/Saturation과 같은 조정 레이어나 Layer Mask가 많다고 생각되면, 조정 레이어와 마스크를 줄이고자 재작업을 시도한다. 조정 레이어와 마스크가 많으면, 다른 조정 레이어를 변경할 때 이 위에 있는 다른 조정 레이어들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독립성이 떨어진다. 그리고 조정 레이어 수를 줄이는 방법을 터득하다 보면 포토샵 실력도 조금씩 향상된다. 우선 Curves 조정 레이어 하나로 전체 밝기, 콘트라스트, 컬러 균형을 잡는 연습을 해보라.

2010.12.21: [요즘, 송도 신도시 촬영은] 요즘은 통 촬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전업 사진가가 아닌 이상 나 또한 먹고사는 일을 소홀히 할 수 없으므로, 그동안 RAW, 포토샵, 디지털 프린팅 강좌, 프린팅 서비스, 스캔 서비스 등을 하느라 바빴다.

그러는 동안 지난번 얘기했던 배낭에 붙일 보조 가방, LEE의 Slotted Wide Angle Lens Hood, 슬립-온 필터 어댑터, 작은 필터 가방(슬립-온 필터 어댑터, LEE 어댑터 링, 스텝-업 링, 스텝-다운 링을 보관하는) 등을 마련했다.

이제 Schneider Apo-Tele-Xenar 5.6/400mm Compact MRC 렌즈도 챙길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틈날 때마다 촬영 현장을 동영상으로 담으려고 iPhone 4로 바꿨고, iPad는 그동안 A4 복사지에 프린팅해서 소지하던 촬영 장소 스케치와 대형포맷용 촬영과 노출 정보 기록지를 대신할 것이다.

요즘은 이렇게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조금씩 다음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2010.12.27: [Oakley iPhone 4 Unobtainium case] 앞으로 송도 신도시 촬영을 가면, iPhone 4의 HD 동영상 촬영으로 현장 기록을 하고, iPhone 4용 또는 맥용 iMovie로 편집해서 이 블로그에 틈틈이 게재하려고 한다.

그리고 현장에서 iPhone 4를 다룰 때 생길 수 있는 충격이나 마찰을 한층 잘 견딜 수 있게 아웃도어용인 Oakley iPhone 4 Unobtainium case를 마련했다. 내년에는 이 블로그에 동영상 또는 오디오 콘텐츠를 자주 내놓고 싶다.

2010.12.31: [송년 인사]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1년간 finehand.net을 방문해 주시고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한층 멋지고 즐거운 일들이 건강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 [애플 iPad 케이스] 외국 주문으로 구매한 Saddleback Leather Company의 iPad Case Chestnut은 2.0mm ~ 2.2mm 두께(돼지가죽 안감이 더해진 가죽의 실제 두께는 약 3.5mm ~ 4mm)의 Full grain 가죽을 아주 튼튼하게 꿰매서 만든 두껍고 무거운 가죽 케이스라서 배낭 무게를 늘리고 수납공간을 많이 차지했다. 결국 Saddleback 케이스는 아내에게 주고, 먼저 사놓았던 애플 iPad 케이스로 바꿨다.(덕분에 아내도 구매했던 애플 iPad 케이스가 하나 남게 됐다.)

수많은 종류의 iPad 케이스가 있지만, 애플 iPad 케이스가 여러모로 가장 실용적인 것 같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강화 패널이 iPad 앞뒤를 견고하게 감싸고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덮개도 있어서, 무거운 내 배낭(Streetwalker HardDrive 배낭의 등받이 부분, 노트북 수납공간에) 안에서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암천 사이에 넣으면 되고. 내가 괜스레 염려했던 것 같다.

2011.1.2: [올해는,] 올해에 이루고 싶은 것 중 하나는 송도 신도시를 4×5 필름으로 매달 40장씩, 12월까지 500장 정도 촬영하기. 횟수나 장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생산되는 필름 종류도 점차 줄어들어서 어떻게든 필름을 많이 사용하고 싶은 것이다.

2011.1.10: [장수는 중요하지 않다!] 지난해 가을부터 나 자신도 놀랄 만큼 열심히 4×5 사진 작업을 하면서, 즉각성은 떨어지지만 내가 하려는 사진을 성취하는 데는 문제가 되지 않음을 깨달았다. 하루에 수백 장을 찍든지 몇 장을 찍든지는 장수는 중요하지 않다. 원하는 이미지를 찾아내고 담아내고자 내가 얼마나 집중했느냐가 문제다. 나는 4×5로 찍으면서, 내가 가진 유일한 디지털 카메라인 Rioch Caplio GX100으로도 같은 장면이나 그 주변을 찍곤 하는데, 집에 돌아와서 그날 찍은 디지털 사진들을 컴퓨터 화면으로 확인하면서 내가 자세히 관찰하지 못했고 완전히 집중하지 못한 것을(왜 그 장면들을 4×5로 찍지 못했는지) 깨닫곤 한다. 어쨌든, 무브먼트를 더 빨리할 수 있게 훈련해야겠다. 그러면 즉각성이 요구되는 상황을 잘 놓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2011.1.12: [Kodak E100VS 노출 범위 시험] 이따금 기분 전환(렌더링 전환?)이나 흥미 삼아 찍으면 모를까? 나는 E100VS를 사용할 생각이 없었다. 그리고 국내에서 E100VS는 비싸다. 하지만, 어느 외국 사진가가 -½ 스톱 정도 일부러 어둡게 찍으면 크게 어둡지 않으면서 아름답게 포화한 컬러를 얻을 수 있다고 해서 120 롤 필름을 사서 직접 확인했다. 그러나 현상한 필름을 Hasselblad Flextight X1 스캐너로 스캔하고 나서 -스캔 결과 때문이 아니라- 곧 깨달았다. 채도는 포토샵에서 간단히 조정할 수 있는데, 왜 노출 부족으로 찍어서 아주 어두운 톤들을 차이 없게 해야 하지?

FINEHAND의 “프린팅 시작하기” QA와 무료 세미나

우선, 이 글을 읽기 전에 고품질 사진과 파인아트용 프린터 고르기를 읽어 보길 권한다.

최근의 사진과 파인아트용 프린터들의 성능과 품질은 사진가와 예술가의 모든 요구에 대응할 정도로 향상됐고, 프린팅 작업흐름을 배우고 경험하면 누구나 갤러리-전시급의 빼어난 프린트를 뽑을 수 있다.

그러나 내 사진이나 예술 작품을 스스로 빼어난 프린트로 뽑고자 하면, 모니터, 프린터, 모니터와 프린터 컬러 매니지먼트 제품 등등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것이 있는데, 이런 것들에 관해 잘 알고 있으면 모를까, 대개는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여러 차례 조언을 구해서 고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나도 지난 10년간의 배움과 경험을 나눌 수 있다. 디지털 프린팅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모니터, 프린터, 모니터와 프린터 컬러 매니지먼트 제품을 포함해 디지털 프린팅 작업에 필요한 모든 제품과 관련 액세서리, 재료 등에 관해 도움말을 줄 수 있다. 나 역시 배우고 경험할 게 많지만, 질문을 하는 분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각자의 여건과 요구에 맞는 도움말을 드리고자 한다.

[프린팅 시작하기 - QA]
모니터, 프린터, 모니터와 프린터 컬러 매니지먼트 제품을 포함해 디지털 프린팅 작업에 필요한 모든 제품과 관련 액세서리, 재료 등에 관한 궁금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적어으로 메일을 보낸다.

나는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고 설명할 뿐 -혹시 생길지 모르는 오해를 막고자- 구매처를 소개하거나 권하지 않는다.

[프린팅 시작하기 - 무료 세미나]
모임, 클럽, 동우회, 단체 등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 프린터, 모니터와 프린터 컬러 매니지먼트 제품을 포함해 디지털 프린팅 작업에 필요한 모든 제품과 관련 액세서리, 재료 등에 관한 조언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경험 있는 숙련자를 찾는다면, 기꺼이 무료 세미나를 할 수 있다.

또한, 요청하면 세미나 장소도 섭외해 줄 수 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나는 세미나 자체에 대한 비용을 요구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 그저 나의 순수한 나눔일뿐이다. 다만, 교통비와 음료수 비용으로 총 2만원(참석자마다가 아니라)을 지급해 주었으면 한다. 그러나 2만원이 넘는 금액은 결코 받지 않을 것이다.

무료 세미나를 진행하고자 하면 으로 요청 메일을 보낸다. 될 수 있으면 10명 이상이 참석하는 자리였으면 한다. 그리고 장소는 서울, 인천, 부천이 좋겠다.

[덧붙여서]
우선, 나부터 예의를 지키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메일에 답장을 하고 세미나를 하고자 한다. 조심스레 부탁하지만, 여러분도 비슷하게 해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이것을 시작으로 서로에게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