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카테고리 지정 예정' Category

Nite Ize의 CamJam XT Aluminum Cord Tightener (삼각대를 시설물에 연결하기)

2019.8.16: [Nite Ize의 CamJam XT Aluminum Cord Tightener (삼각대를 시설물에 연결하기)] 얼마 전 야경 촬영 때 여건상 삼각대 다리를 좀 아슬하게 펼칠 수밖에 없었는데 삼각대가 쓰러질까 봐 계속 신경 써야 했다. 삼각대를 난간 같은 시설물에 묶어둘 수 있는 고정 장치가 필요했다. 다시 와서 재촬영할 생각이고, 다른 곳에서 촬영할 때 비슷한 상황이 생길지 몰라, 아마존에서 나잇 아이즈의 CamJam XT 알루미늄 코드조임장치 2개를 구매했다. 개당 $7.97.

2 mm ~ 5 mm 굵기 끈을 매듭이 필요 없는 간편한 cam 장치를 통해 당겨서, 끈을 조이고, 팽팽하게 하고, 연결하고, 고정할 수 있다. 허용 무게는 127 kg.

강철 텐트 팩 겉쪽에 고무가 둘러 있다.

2019.9.5: [텐트 팩] 가끔 난간에 삼각대를 바짝 붙여서 촬영할 때가 있다. 얼마 전 송도신도시 촬영 때도 그랬고, 이번엔 카메라를 최대한 난간 밖으로 빼내야 해서, 촬영을 마칠 때까지 자세가 불안정한 삼각대를 신경 써야 했다.

이곳도 바닥이 방부목 데크였다. 데크 사이 틈새에 이런 텐트 팩을 꽂고 끈을 연결해 삼각대를 잡아당겨 주면 좋을 것 같아서,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에서 10개 세트를 주문했다. 운송료 포함 $4.08. 같은 용도의 또 다른 텐트 팩도 함께 주문했다. 운송료 포함 $2.73. 배낭에 2개씩 넣어놔야겠다.

[+] 사진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다. 삼각대 꼭대기 원반 밑부분에 있는 고리와 “?” 모양 텐트 팩을 2mm 끈과 CamJam XT Aluminum Cord Tightener로 묶었다. 텐트 팩은 방부목 데크 사이 틈새에 끼웠다.

2019.9.20: AliExpress에서 주문한 텐트 팩 2종류가 모두 도착했다. 도착한 그날, “?” 모양 텐트 팩을 저녁 촬영 때 사용했다. 방부목 데크 사이 틈새에 잘 들어갔고, 단단히(앞으로 쏠린 삼각대를 붙잡을 만큼) 고정됐다. Nite Ize의 CamJam XT는 역시 편리했다. 끈은 2mm 굵기를 사용했다.

2019.9.25: [텐트 팩 -- 생선뼈 모양] 5mm 이상 벌어진 방부목 데크 틈새에 끼우려고, eBay에서 생선뼈 모양 알루미늄 텐트 팩 2개를 샀다. 운송료 포함 $1.35.

개퍼 테이프
카라비너와 360도 회전 갈고리를 결합한 Qlipter

New Songdo City 프로젝트 (9)

2012.10.10: [New iPad] 어제 -2년된 iPad 1세대(Black, Wi-Fi + 3G, 64GB)를 대신하게된- New iPad(White, Wi-Fi + 3G, 64GB)가 도착했다. 곧 나올 iPhone 5와 함께 주로 송도신도시 프로젝트의 현장 기록과 온라인 배포(애플 사진 스트림, 동영상, 블로깅)용으로 사용하련다.

● 블로깅: Blogsy
● 리터칭: PhotoForge2(± 1 픽셀 단위 이미지 크기 조정, R:G:B 커브 조정, 샤프닝), iPhoto, Photoshop Express, Snapseed
● 동영상: iMovie

2012.10.14: [New iPad, 케이스 없이] iPad 1세대, 애지중지하면서 사용했는데 2년 가까이 될 무렵부터는 케이스 떼어내고 사용하게 되더군. 결국, 이럴 걸 왜 케이스 씌워서 본래 디자인을 즐기지 못했는지. 어차피 소모품인데. 그래서 이번 New iPad는 보호 필름과 케이스 없이 사용하려고 한다. 하지만 흠집이 생기면 좀 슬플 텐데.

2012.10.15: [디지털 대형포맷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 MultiStitch 플레이트] MultiStitch 플레이트에 디지털 중형 백을 부착해 촬영하고, 플레이트를 회전해서 촬영, 플레이트를 돌려서 촬영, 다시 플레이트를 회전해서 촬영. 이렇게 4장 촬영해서 PTGUI 같은 스티칭 소프트웨어로 1장으로 합치면, 48㎜ × 36㎜ 센서 × 4 × 0.85(상하 좌우 겹치는 영역인 6㎜ 제외) = 90㎜ × 66㎜ 이미지가 완성된다. MultiStitch 플레이트 가격은 디지털 중형 백과 4×5 카메라 조합에 따라 $1,300 - $1,750.

2012.10.19: [Lomography Belair X 6-12] 세계 최초의 자동-노출 6 x 12 중형 포맷 카메라로써 6×6, 6×9, 6×12 포맷 지원, 90㎜ 표준 렌즈와 58㎜ 광각 렌즈 포함, 다중 노출과 장 노출 기능(최대 셔터 속도는 1/125초), 50 - 1600 ISO 범위, 플래시 핫-슈를 제공한다. 가격은 약 $326 - $456.

2012.10.20: [WonderPana 필터 장치] 렌즈 어댑터와 액세서리 제조 업체인 Fotodiox가 새로 내놓은 WonderPana는, 광각과 초광각 렌즈들을 위한 렌즈 후드 필터 장치로써 원형 UV 필터, CPL 필터, ND 그래드 필터뿐만 아니라 사각형 필터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WonderPana 145 장치는 산화피막 처리한 알루미늄으로 만든 시스템 홀더와 145mm 렌즈 덮개가 기본 구성이며, 145mm 원형 UV, CPL, ND 필터를 사용할 수 있다.(6″ 사각 필터 브래킷을 추가해서 WonderPana 66 장치로 바꿀 수 있다.) 키트 구성 가격은 $200부터 시작.

WonderPana 66 장치는 산화피막처리한 알루미늄으로 만든 시스템 홀더와 사각 필터 브래킷, 전용 렌즈 덮개가 기본 구성이며, 145mm 원형 UV, CPL, ND 필터, 슈나이더의 6″ × 6″ 정사각형 필터, Fotodiox의 6″ × 8″ 사각형 필터를 사용할 수 있다. 키트 구성 가격은 $350부터 시작.

2012.10.19: [송도신도시 낱장 달력] 앞으로는 마음에 드는 송도신도시 사진을 엽서 크기의 낱장 달력으로 프린팅해서 책상에 놓으려고 한다. 이렇게 한 장씩 뽑다 보면 언젠가 365일 달력이 되지 않을까. 연도를 적지 않았으니 몇 년이고 볼 수 있다. 약속 있는 날에 그날 낱장 달력을 가져가서 정답게 건네줄 수도 있고. 늘 같은 용지로 뽑을 필요는 없다.

2012.12.9: [AquaTech Sport Shield] AquaTech Sport Shield는 비, 눈, 모래, 바람을 막는, 한 조각으로 된 보호 덮개이다. 렌즈 소매 끝은 구경을 조절할 수 있고 고무로 처리해 물기 침투를 완전히 밀폐한다. 카메라에 덮개를 씌워도 3개의 투명 비닐 창을 통해 윗면, 뒷면의 액정 창과 돌리개를 볼 수 있다. 또한, 방수 YKK 지퍼로 카메라를 손쉽게 넣고 뺄 수 있다. 만듦새, 견고함, 촉감 모두 아주 좋다.

Sport Shield Professional 시리즈 중 SS-Zoom은 10-22㎜에서 24-85㎜까지, SS-200은 70-200㎜에서 100-400㎜ 렌즈까지 씌울 수 있다. 이 Sport Shield는 AquaTech의 전용 아이피이스(카메라 기종에 맞는)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거친 환경에서 촬영할 때는 렌즈 앞을 완전히 가릴 수 있는 SS-Cap이 필요하다.

Paper 앱으로 그린 아이폰용 광각 렌즈 주머니. 그리고 포토샵에서 텍스처 배경과 혼합.

2012.12.22: [Paper by FiftyThree] 사진 기기나 액세서리들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덮개나 주머니를 종종 직접 만들곤 한다. 그럴 때 iPad용 Paper 앱으로 디자인을 구상한다. 수첩이나 일지 같은 친숙함과 간단함이 좋고, 그리는 동안 멋진 기분까지 들게 한다. 그리고 두 손가락을 모은 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또는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터치해서 간단히 Undo/Redo를 할 수 있다. 내가 사용하는 스타일러스는 Maglus StylusSensu Brush이다.

2013.1.26: [Master Technika classic, Edition 125] 린호프 창립 125주년(1887 – 2012)을 기념해 “Edition 125″ 이름을 단 Master Technika classic, Master Technika 3000, Technorama 617s III와 90 mm 렌즈 그리고 가방(카메라에 맞게 칸막이가 조정된)이 나왔다. 이 카메라들에는 흰 가죽을 둘렸고, 레이저로 “1887 – 2012, Linhof 125 years”를 새겼다.

2013.2.6: [모든 게 구식이지만 당신을 진지한 사진가로 만드는 Thirty Six 앱] 36장을 모두 촬영하고 이 필름 롤이 현상되기 전까지는 사진을 볼 수 없다. 현상된 필름은 밀착인화로 표시되는데, 여기서 사진을 눌러 선택해야만 아이폰의 카메라 롤로 저장할 수 있다.

2013.2.14: [DSLR Battery Holder] Think Tank Photo의 DSLR Battery Holder 4는 캐논이나 니콘 DSLR 배터리 4개를 가지런히 보관할 수 있게 한다. -이 좋은걸- 국내에 판매하지 않아서 예전에 B&H에서 물건을 주문할 때 DSLR Battery Holder 2와 함께 샀다. 그리고 배터리 4개를 넣어서 항상 배낭에 챙긴다.

여기에 게재된 글들을 하나씩 떼어내서 별개의 글로 올리는 중입니다.

New Songdo City 프로젝트 (4)

[Schneider Super-Symmar XL Aspheric 5.6/110mm 렌즈] 저 사진의 Hasselblad Flextight X1 스캔 이미지를 100% 확대하고 나서 깜짝 놀랐다. 500m ~ 650m 멀리 떨어진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쉐라톤 인천호텔, 그리고 동북아트레이드타워를 압도적인 선명함, 사실감, 입체감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쉐라톤 인천호텔의 창문들을 가린 커튼의 주름까지 묘사됐다. Super-Symmar XL Aspheric의 힘일까? 빛과 대기 상태의 도움이었을까? Super-Symmar XL Aspheric의 비중이 더 큰 것 같은데.. Apo-Tele-Xenar 5.6/400mm Compact MRC 렌즈를 제외하고, 장기적으로는 모두 Super-Symmar XL Aspheric으로 바꿔야 하는 건가?..

2011.6.28: [Kodak Ektar 100 필름]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특히 일요일 빛과 구름이 아름답고 빼어났다. 일 년에 몇 번 없을 날씨였다.(중간에 소나기가 내려서 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나왔다. 그리고 저녁에 돌아갈 때는 비에 흠뻑 젖었다. 둘 다 이틀 연속으로) 장면의 콘트라스트 범위가 넓을 때는 2 스톱과 3 스톱 어둡기의 Neutral Density Graduated와 Reverse Neutral Density Graduated 필터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맨 하늘이라면 모를까 건물이 있으면 건물까지 어둡게 하기 때문에, 후지 Provia 100F 대신 코닥 Ektar 100 필름으로 찍었다. 이번 촬영으로 나는 Ektar 100을 한층 좋아하게 됐다. 요즘 나는 4×5 낱장 홀더 10개에 후지 Velvia 50 6장, Provia 100F 8장, 코닥 Ektar 100 6장, 그리고 Grafmatic 4×5 필름 홀더 1개에 코닥 T-MAX 400 6장을 넣고 있다.

2011.7.13: [필름 사진가들을 위한 렌더링 제안] 포토샵으로 사진 조정과 향상 작업을 하는 게 대중적이지 않았던 시절엔, 많은 사람이 ‘사진이 장면의 정확한 재현’이라고 생각해서 “무수정”이라며 사진을 올리곤 했다. 하지만, “무수정”이란 표현은 비교 평가를 하고자 작성한 사진이나 글에나 필요할 뿐이다.

장면을 기록한 이미지(스캔 또는 RAW)를 자신만의 Vision으로 완성하는 것은 사진가들만의 권리다. 필름으로 찍는 사진가들에게 나는 같은 장면을 RAW로 촬영하고(작고 가벼운 똑딱이 RAW 디카를 사용해서), ACR(Adobe Camera Raw) 같은 프로그램으로 같은 장면을 다양하게 렌더링해 볼 것을 권한다. 계속할수록 장면에 대한 해석과 연출, 구성 능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 촬영 아이디어도 얻게 된다. 특히, ACR은 이런 창의적 시도를 위한, 아주 탁월한 렌더링 도구다. 심지어는 대형포맷의 Selective Focusing도 흉내낼 수 있다.(렌더링 도구로써 ACR만큼 간편하고 탄력적이면서 강력한 게 또 있을까.) 그런 다음 스캔 이미지에 적용해 보라.

2011.7.26: [사진의 이름, 생일, 이야기] 나는 사진마다 메타데이터를 꼼꼼히 작성한다. 그러면 사진에 이름, 생일, 이야기가 생긴다.

2011.8.3: [필름 사진가들을 위한 렌더링 제안-2] 덧붙여서, 필름으로 찍고 나서 바로 똑딱이 RAW 디카(Ricoh Caplio GX100이나 GX200처럼 가볍고 작은)로 같은 장면을 RAW 촬영한다. 그런 다음, ACR(Adobe Camera Raw) 같은 RAW 현상 프로그램으로 가져와서 -현상된 필름을 찾기 전까지- 당신만의 Vision으로 렌더링해보라. 이 방식은 당신의 필름 사진 렌더링을 한층 빼어나게 할 것이다. 또는, 창의적으로.

2011.9.14: [코닥 TMX100] 요즘 TMX100을 거의 Provia 100F만큼 자주 사용하고 있다. Provia 100F으로 촬영해서 DxO FilmPack 3 같은 렌더링 프로그램을 결합해 흑백으로 바꿀 수도 있지만, TMX100의 노출 범위가 월등한데다가 고유의 외관과 느낌을 좋아한다. 또한, 필름 가격도 ⅔ 수준이다. 그래서 요즘은 Grafmatic 4×5 필름 홀더 2개에 TMX100 12장을 넣어 다닌다.(4×5 낱장 필름 홀더 10개에는 Provia 100F와 Ektar 100을 넣고). 이렇게 촬영 때마다 32장의 필름을 준비한다.

여기에 게재된 글들을 하나씩 떼어내서 별개의 글로 올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