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뷰 카메라 - Chamonix' Category

샤모니 62mm 라이징

2014.8.6: [샤모니 62mm 라이징] 린호프 MT classic으로 촬영할 때 프런트 라이징을 필요한 만큼 할 수 없었다.(공식적으로 프런트 라이징은 55mm까지 할 수 있지만, 카메라를 뒤로 기울이고 Revolving Frame과 렌즈 스탠더드를 평행하게 한 채 라이징해서 최대화할 수 있다.)

5×7 U 프레임과 프런트 스탠더드. 5×7 U 프레임은 색상이 검정이다.

샤모니 045N-2도 마찬가지다. 프런트 라이징은 45mm까지 할 수 있고, 같은 방법으로 라이징을 최대화할 수 있다. 그래도 나는 17mm를 더 올릴 수 있는 5×7 U 프레임과 프런트 스탠더드를 주문해서 045N-2에 달았다. 이제 단번에 62mm까지 올릴 수 있다.

p.s. 5×7 U 프레임 가격은 $30(045N-2의 U 프레임만 5×7 U 프레임으로 교체해도 된다.), 운송료는 $20. 5×7 U 프레임과 프런트 스탠더드 가격은 $230, 운송료는 $40. p.s.2. 35mm를 더 올릴 수 있는 U 프레임도 있다. 하지만 샤모니를 접었을 때 프레임 끝 부분이 카메라 바깥으로 많이 튀어나온다.

2016.1.27: [샤모니 80mm 라이징] 두 번째 샤모니용으로 나중에 구매한 5×7 U 프레임은 35mm를 더 올릴 수 있어서 프런트 라이징을 80mm까지 할 수 있다. 샤모니를 접었을 때 프레임 끝 부분이 카메라 바깥으로 훨씬 많이 튀어나오지만, 다행히 종전의 Renaissance Photo Tech C00784 뷰 카메라 보관함에 들어간다.

2018.6.13: [샤모니 62mm 라이징 (2)] 80mm 라이징용 프런트 스탠더드는 –샤모니를 접었을 때 프레임 끝 부분이 카메라 바깥으로 훨씬 많이 튀어나오는–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 평소에는 샤모니에 62mm 라이징용 프런트 스탠더드를 끼워서 배낭에 넣는다.

DSLR 3대를 샤모니로 바꾼 이유

2018.4.16: 린호프 Master Technika classic과 2000이 있었던 몇 년 전, Provia 100F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값과 현상 비용 걱정하는 아내를 보다가 안 되겠다 싶어 디지털 카메라를 구매했다. 니콘 D800 3대에 각각 14-24, 24-70, 80-200 렌즈를 끼우고, 배낭에 모두 넣어 송도신도시 촬영을 다녔다.

그렇게 1년쯤 됐을까, 디지털 카메라로 1년에 17,000여 장 찍어서 고른 내 마음에 드는 사진 수량과, 뷰 카메라로 1년에 300~500장씩 찍어서 고른 내 마음에 드는 사진 수량에 별 차이가 없는 걸 알게 됐다. 나는 한 장면을 찍는 데 셔터를 너무 많이 눌렀고, 잘 안되면 곧 다시 가서 찍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3×2 포맷보다 5×4 포맷을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다. 또, 내가 찍는 사진엔 무브먼트(프런트 라이징)가 필요했다.

결국, 아내를 설득해서 모든 걸(형편도 빠듯하고 해서) 처분하고 샤모니로 돌아왔다. 몇 개월 전부터는 비용을 줄이려고, Provia 100F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대신 흑백 필름으로만 찍기 시작했다.

첫 번째 가구 도착 - 티크나무(Teak)

2014.7.8: 중국에서 도착한 첫 번째 가구.

2018.4.1: 며칠 전 처분했다. 이제 단풍나무(Maple) 샤모니로만 촬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