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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based 잉크젯,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1390

2007.1.10: 지난 1월 8일 미국 엡손에서 최대인쇄크기 13″ x 19″의 6색 dye-based 프린터인 스타일러스 포토 1400(한국에서는 1390이란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을 발표했다. Cyan, Magenta, Light Cyan, Light Magenta, Yellow, Black으로 구성된 dye-based의 엡손 클라리아 울트라 하이-데피니션 잉크(Claria Ultra Hi-Definition Ink)를 사용하며, Wilhelm Imaging Research사의 시험 결과에 따르면 유리를 씌운 액자에 넣어 전시하면 98년, 앨범에 넣어 보관하면 200년간의 변색억제기간을 보장한다고 한다. 또한, 문지름, 흠집, 습기, 수분, 물적심에도 강하다고.

1390(1400)은 스타일러스 포토 1290(1280)의 후속 기종으로서 1290보다 3배나 오랜 기간 변색 없이 보존되는 사진을 한층 빠른 속도로 인쇄한다. 그리고 5760 x 1440 dpi의 인쇄 해상도, 부드러운 계조와 정밀한 묘사를 하는 최소 1.5 picoliter까지 작게 뿌리는 5개 크기의 다중잉크방울, 4×6/5×7/8×10/8.5×11/11×14/12×12/13×19 크기까지 가장자리 여백없는 인쇄, CD/DVD 표지 인쇄, USB 2.0 인터페이스, 무선 이더넷 프린트 서버(옵션) 등의 특징과 기능을 내세운다. 가격은 $399.99이며 1월 중에 판매될 예정이다.

2002년 무렵에 사용하던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1290과 2000P.

2008.4.11: Dye-based 잉크를 사용하는 최대인쇄크기 13″ x 19″의 고품질 사진 인쇄용 프린터, 그리고 30만 원 초반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외에, 엄격하게 말해서 스타일러스 포토 1390은 남다른 특징과 기능은 없는 평범한 프린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마르지 않는 물에 항상 젖어 있는 듯한 느낌을 다른 프린터로는 대신할 수 없는, 광택 프린트의 본질을 말하던 1290을 잊지 못하는 내게, 1390은 데스크톱용의 최상급 dye-based 프린터로서 dye-based 잉크만이 표현할 수 있는 광택감을 최고 수준의 인쇄 품질로, 그러나 pigment-based 잉크에 못지않게 오랜 기간 변색 없이 보존되는 사진으로 만들 수 있는 소중한 프린터로 보였다.

하지만, 나는 이미 똑같은 dye-based의 클라리아 울트라 하이-데피니션 잉크를 사용하는 스타일러스 포토 R290을 충분히 시험했다. R290의 광택 프린트에서 gloss differential과 bronzing(bronzing도 gloss differential이다.)은 나타나지 않지만, 잉크 화학 구조의 변경(이를테면, dye와 pigment를 섞는다든지)이나 새로운 pigment-based 잉크의 혁신적인 향상 때문인지 광택감 차이는 눈에 띌 정도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1390을 시험하려는 것은, -비록 같은 DX5 MicroPiezo 프린트헤드를 사용하지만- R290보다 몇 배나 값비싼 프린터로서 인쇄 품질 향상에 대한 기대가 있고, pigment-based 잉크로는 더 잘 표현할 수 없었지만 dye-based 잉크와 어울리면 외관과 느낌을 진정으로 또는 한층 잘 표현할 수 있는 용지가 있는지 1390으로 찾고 싶었다.

인쇄 완료 후에서 10분 건조까지의 톤 이동 변화(21단계의 농도별 회색).
[컬러 차이 비교] [상단 왼쪽에서 시계 방향으로] 인쇄 완료 후(인쇄 완료 후에서 측정 시작 전까지 37초 경과)에서 5분 15초간 건조를 한 후(5분 15초 경과), 5분 15초가 지난 시점에서 4분 45초간 건조를 한 후(10분 경과), 10분이 지난 시점에서 5분간 건조를 한 후(15분 경과), 15분이 지난 시점에서 5분간 건조를 한 후(20분 경과)의 컬러 차이. EPSON Premium Glossy Photo Paper 250g/㎡, Photo RPM.

[컬러 차이 비교] [왼쪽] 20분이 지난 시점에서 10분간 건조를 한 후(30분 경과) [오른쪽] 30분이 지난 시점에서 30분간 건조를 한 후(1시간 경과)의 컬러 차이. EPSON Premium Glossy Photo Paper 250g/㎡, Photo RPM.

[잉크 안정성] 2008.4.20: R290과 같은 잉크와 잉크젯 기술을 사용하는 1390의 잉크 안정성 시험 결과는 R290과 약간 달랐다. 잉크가 안정된 컬러 외관을 표시하는 데까지의 시간이 측정 자료상으로는 1390이 조금 더 빨랐다. EPSON Premium Glossy Photo Paper 255g/㎡로 1390은 EPSON Premium Glossy Photo Paper 250g/㎡를 사용했는데 과연 용지 차이 때문일까? 차트 인쇄물이 인쇄되자마자 재빨리 가장자리를 잘라내는 일에서부터 i1iSisXL에 넣어 첫 측정을 시작하고 그 후로 1시간 동안 또는 몇 시간 동안 십여 차례의 반복 측정을 완료하기까지, 프린터별 측정 진행이 똑같을 수는 없어서 진행 오차가 생길 수 있다.

같은 용지를 사용해 다시 시험할 생각이 있긴 하지만, 두 프린터 모두 안정된 컬러 외관을 표시하는 데까지 실제적으로는 약 20분 이상의 대기 시간을 가져야 하는 점은 같다. 이것은 R1900의 UltraChrome Hi-Gloss2 Pigment-based 잉크와 x880의 UltraChrome K3 Vivid Magenta Pigment-based 잉크(또한, R2400과 x800의 UltraChrome K3 Pigment-based 잉크)보다 몇 배나 긴 오랜 대기 시간이며, 매번 20여 분을 기다리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색재현 범위 비교] 채워진 총천연색 부피는 1390, 검정 와이어프래임 부피는 R1900/Gloss Optimizer ON. EPSON Premium Glossy Photo Paper 255g/㎡, Photo RPM.

[색재현 범위 비교] 채워진 총천연색 부피는 Oce LightJet/Fujiflex Crystal Archive Supergloss Paper, 검정 와이어프래임 부피는 1390/EPSON Premium Glossy Photo Paper 255g/㎡, Photo RPM.

[색재현 범위] 두 프린터는 상대방보다 더 잘 재현할 수 있는 색상들이 있지만, 1390의 컬러 개멋 부피는 1390과 비교할 수 있는 등급의 A3+ 프린터인 R1900과 매우 비슷하다.(컬러 개멋 부피는 1900이 1390보다 약 10% 넓다.) 그리고 두 프린터는 현상소, 인화점, 출력소라고 불리는 곳에 있는 Fujifilm Frontier, Noritsu, Durst Lambda, Oce LightJet 등의 Digital Photo Lab 프린터보다 월등히 생생하고 화려한 컬러 출력을 할 수 있다. 잉크젯 프린터의 컬러 개멋은 명백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향상이 있지 않으면, 개멋 부피보다 광택감, gloss differential과 bronzing 감소 수준, 접촉과 마찰에 대한 내구성, 매트와 파인아트 계열 용지의 지원 여부, 컬러 계조, 회색 중성도, 암부의 잡색, 잉크 안정성, 사용 편의성 등이 더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것이다.

[색재현 범위 비교] 채워진 총천연색 부피는 R290, 검정 와이어프래임 부피는 1390. EPSON Premium Glossy Photo Paper 250g/㎡, Photo RPM. 서로 같은 잉크와 잉크젯 기술을 사용하는 1390과 R290은 1% 정도의 개멋 부피 차이만 있을 뿐 사실상 컬러 개멋 부피는 같다.

[색재현 범위 비교] 채워진 총천연색 부피는 1390, 검정 와이어프래임 부피는 4880. EPSON Premium Glossy Photo Paper 250g/㎡.

한편으로, 어둡게 포화한 색상들도 -4880과 비교하면 약간의 채도 감소는 있지만- 꽤 솜씨 좋은 재현을 한다. 대신, 프로파일러와 프로파일 설계 항목 중의 하나인 개멋 맵핑 방법의 선택이 중요하다. 특히, 암부의 잡색을 없애거나 줄이는데도 큰 영향을 준다. 그리고 가장 어두운 검정의 농도는 1390과 R290이 각각 L* 3.02, L* 2.92로서 사실상 차이가 없었다.(EPSON Premium Glossy Photo Paper 250g/㎡, Photo RPM) 이 L* 수치는 4880의 3.77보다(Gray Gamma 2.2, No Color Management, RGB Driver, EPSON Premium Glossy Photo Paper 250g/㎡, 2880dpi) 매우 높은 것인데 실제 컬러 이미지에서는 대체로 차이를 만들지는 못한다. 만약 1390이 잡색 없는 흑백 사진을 인쇄할 수 있었다면 훨씬 짙은 검정 농도는 탐낼만한 차이를 만들어 냈을 것이다.


[Dye-based 잉크젯 전용의 Swellable polymer RC 용지] 2008.5.10: 통틀어서 몇 개 되지 않는 dye-based 잉크 전용 용지 중에서 ILFORD Galerie Classic Pearl Paper 250g/㎡과 ILFORD Galerie Classic Gloss Paper 240g/㎡은 국내에서도 쉽게 살 수 있고, A4 크기의 25장 묶음 가격이 불과 15,000원이다. 지금까지 나는 일포드 잉크젯 용지에 흥미를 느끼지 않았지만, R290이나 1390의 특성에 꼭 들어맞는 용지를 시험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일포드 Galerie Classic 시리즈 용지는 Swellable polymer 잉크-수용 코팅이 된 RC 용지이다. EPSON ColorLife Photo Paper(단종)와 HP colorfast glossy photo paper(HP Premium Plus Photo Paper)도 같은 코팅이 돼 있다.

Swellable 코팅은 잉크나 액체를 흡수하면 팽창하는 유기 중합체(organic polymer)라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잉크가 코팅 면에 닿으면 코팅은 잉크를 흡수하려고 팽창한다. 코팅이 모든 잉크를 흡수하면 마르게 되고 처음의 두께로 되돌아간다. “팽창하는” polymer 코팅 기술은 dye 잉크 방울 주위에서 부풀어 올라 캡슐처럼 잉크를 감쌈으로써 빛과 대기 오염물들에 의한 dye의 변색을 막는다. 대신, 완전히 건조되기까지 잉크와 용지의 특성과 조화, 온습도 상태 등에 따라 며칠이 걸리기도 하며 계속 높은 습도에 매우 민감한 상태로 남는다. 다른 한편으로, 이 용지들의 뒤 표면이 약간 울퉁불퉁한 것은 프린트 위에 다른 프린트를 올려놓고 보관할 때, 프린트들이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하는 결 있는 코팅이 돼 있기 때문이다. 이 후면 코팅은 프린트를 평평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나는 내가 프린터 프로파일을 만들거나 새 용지를 시험할 때 사용하는 그래픽 이미지를 인쇄하고 나서, 잉크 뭉침, 점 모양의 수많은 작은 얼룩, 그리고 거친 줄무늬가 여러 군데에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런 비정상적인 형상과 부자연스런 외관은 다른 잉크와 용지의 시험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던 것이었다. 나는 일포드 Galerie Classic 시리즈 용지의 프린터 프로파일을 만드는 것을 포기하려다가, 용지마다 잉크 한도를 시험하고 조정하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한 후 X-Rite i1iSis XL용 프로파일링 차트 이미지를 인쇄했다. 그리고 48시간 이상 건조했다.

흥미롭게도, 사진 이미지를 인쇄했을 때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비정상적인 형상과 부자연스런 외관은 대체로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프린트를 비추는 빛의 방향에 대해 다른 각도로 프린트를 기울여서 보면, dye-based 프린트에는 없던 gloss differential과 bronzing을 보게 된다. 또한, 이 시험물도 48시간 이상 건조했음에도 표면 접촉이나 마찰에 매우 민감한, 끈적한 상태를 지속했다. 따라서, 나는 엡손 Claria Ultra Hi-Definition dye-based 잉크를 사용하는 1390과 R290에서, 일포드 Galerie Classic 시리즈 용지를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것은 잉크와 용지의 조화의 문제일 뿐 어느 한 쪽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다.

[인쇄 품질] 2008.5.16: 1390과 R290은 같은 DX5 MicroPiezo 프린트헤드를 하지만, 스크리닝 알고리즘의 차이 때문인지, 거친 모래알 같던 R290의 Photo(Bi-directional)와 Photo HS(Uni-directional) 인쇄 품질은 1390에서 한층 연속적인 묘사로 개선되었다. 그러나 R290처럼 1390의 Photo와 Photo HS 인쇄 품질도 -수동헤드정렬을 했음에도- 아주 가는 수평선들이 있는 불완전한 묘사를 하기 때문에 빠른 확인 용도가 아니라면 고품질 사진 인쇄용으로는 선택할 수 없다. 물론, Photo RPM은 뚜렷하고 치밀하며 부드러움을 잘 유지한 묘사로 표현한다.

[+]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다.

그리고 Photo RPM(Photo RPM, Photo RPM HS)과 Photo(Photo, Photo HS) 인쇄 품질 간 두드러진 색상 차이가 생긴 것을 알게 됐다. 즉, Photo 인쇄 품질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Photo용 프린터 프로파일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512개 견본 색상에 대한 프린팅 해상도 간 컬러 차이.

[흑백 사진 인쇄] 2008.5.20: 1390으로 흑백 사진을 인쇄하면(약간의 형광증백제가 있는 EPSON Premium Gloss Photo Paper 250g/㎡으로) R290처럼 밝은 톤에서 어두운 톤까지 푸른색, 초록색, 붉은색의 잡색이 교차해 나타난다.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1390과 클라리아 울트라 하이-데피니션 잉크는 흑백 이미지를 솜씨 있게 인쇄하는 것보다는, DSLR이나 고급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진 애호가들이 가정에서 색상과 묘사가 매력적인 최대 13″ x 19″ 크기의 확대 사진을 간편하고 빠르게 그리고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게 하려고 개발됐다.

[회색 중성도 비교] [왼쪽] 1390/Printer Driver. 여러 가지 잡색이 교차해 있다. [가운데] 1390/맞춤 컬러 프로파일. 엷은 잡색이 교차해 있다. [오른쪽] 4880/ABW Driver(Neutral, Darker).

그러나 탐미적인 흑백 사진 심취자가 아니라면 Spyder3Print와 같은 컬러 매니지먼트 제품을 사용해 만든 RGB 프린터 프로파일로도, 자연광, 형광등(형광등에 따라), GTI와 Solux의 D50-재현 조명기구에서는 진짜 흑백 사진에 가깝게 보이고 부드러운 톤 이음과 자연스런 전환, 도트 없는 묘사가 곁들어진 사진을 인쇄할 수 있다. 대신, 사진을 비추는 조명기구(광원)의 스펙트럼과 색온도에 따라 초록(형광등에 따라)이나 자홍(할로젠등, 백열등) 색조로 보이는 등, 심한 유사-메타머리즘 현상이 있다. 단호하게 말하면, R290과 1390에서 나온 흑백 사진은 흑백 사진 심취자나 그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The Bottom Line] 2008.5.22: 11″ x 14″나 12″ x 16″의 전통적인 사진 비율과 크기, 10″ x 10″나 12″ x 12″ 크기의 정방형 사진이나 32″ x 12″ 크기의 파노라마 사진을 포함해, 1390의 최대 인쇄 폭인 13″에 들어맞는 컬러 광택 사진을 자주 요구하는 사진가들에게,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1390은 화려하고 강렬한 컬러, 넓은 콘트라스트 범위, gloss differential과 bronzing 그리고 도트 없는 묘사를 포함해, 인쇄 품질에 관한 한 하이-엔드 피그먼트 잉크젯과 Fuji Frontier, Noritsu, Durst Lambda, Oce LightJet 등의 Digital Photo Lab 프린터와 견줄 수 있는 수준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11″ x 14″나 12″ x 16″의 크기의 갤러리 전시급 광택 사진을 인쇄할 수 있지만, 약 35만 원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살 수 있는 프린터는 1390뿐일 것이다.

용지를 급지한 순간부터 인쇄가 완료될 때까지의 인쇄 시간.(용지를 급지한 후 인쇄가 시작되기까지 약 4초 ~ 7초가 지남.)

급지된 용지에 잉크를 뿌리는 순간부터 프린트헤드가 인쇄를 멈출될 때까지의 인쇄 시간.

그리고 Digital Photo Lab 프린터들은 거의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동안, 잉크젯 프린팅의 컬러 개멋, 콘트라스트 범위, 계조, 묘사는 점점 향상되는 한편 가격은 한층 저렴해지고 있는데, 이같은 발전과 합리성의 가장 대표적인 최근 사례가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1390이다. 어떤 사람들은 잉크젯 프린팅에 대해 잉크와 용지 구매 비용이 비싸다고 말하곤 하지만, 11″ x 14″나 12″ x 16″의 크기의 갤러리 전시급 광택 사진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충무로나 신사동에 있는 Digital Photo Lab에 의뢰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며, Spyder3Elite나 i1Display 2와 같은 모니터 컬러매니지먼트 제품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은 1390의 기본제공 프로파일로도 Digital Photo Lab 수준의 컬러 사진을 간단히 얻을 수 있다.

만약 Spyder3Print나 Eye-One Photo와 같은 컬러 매니지먼트 해결책으로 맞춤 프로파일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면, 훨씬 사진적인 재현, 잡색의 적은 교차, 인쇄할 수 없는 컬러들에 대한 능숙한 개멋 맵핑을 하는 기절할 만큼 훌륭한 사진을 새로 쥐게 될 것이다.

2001년 12월 15일, Eye-One Photo의 프린터 프로파일링 차트 이미지를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1290에서 인쇄하고 있다.

2002년 무렵의 Eye-One Match 프로그램.

흑백 사진 인쇄는 1390의 전담, 또는 담당 분야가 아니고, 제품 가격 상승의 경계를 구분 짓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문제로 제기할 수 없다. 신뢰성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자동노줄검사와청소, 자동헤드정렬 기능도 없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느린 잉크 안정성은 빠른 시험물 제작과 확인을 끊임없이 방해할 것이다. 만약 월등히 빠른 잉크 건조, 장기 보존성이 함께 하는 용지의 다양성을 원한다면 윗 기종인 R1900, R2400, R2880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