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뷰 카메라 - 액세서리' Category

대형포맷 매크로 촬영용 Calumet exposure calculator

2016.3.11: 오래 전에 calumetphoto.com에서 사놓고는 매크로 촬영에 관심을 두지 않아서 보관만 했다. 벨로즈를 늘려 초점을 맞춘 다음, 이 사각형 조각을 피사체 위에 놓는다. 그라운드글라스 위에 자를 대고 위 사진처럼 길이에 맞는 추가 노출 보정 값을 읽는다. 위 예제라면 2스톱을 더 노출해야 한다.

2016.12.2: 올해 eBay에 완전 새 제품(누렇게 변색 안 된)이 나왔길래 바로 구매했다. 운송료 제외 $18.60. 이런 건 예비용으로 더 구매하는 게 좋다. → 빠듯했을 때 이 새 제품도 처분했다.

2019.11.3: 새 제품을 고해상도(600 dpi)로 스캔해 둔 게 있는 걸 늦게 알아차렸다. 그래서 엡손 L800 프린터에 엡손 프리미엄 광택 사진 용지에 넣고 라이트룸으로 뽑은 다음, 투명 필름을 사서 코팅했다. 모서리는 둥근 모서리 깎기로 다듬고.

케이블 릴리이즈 케이스

2019.8.20: 나는 렌즈마다 린호프 케이블 릴리이즈(Linhof Heavy Duty Cable Release with T-Lock)를 셔터 릴리이즈 레버 구멍에 꽂고 케이블을 렌즈 경통에 감아서 보관하는데, 부피가 아주 큰 Schneider Apo-Tele-Xenar 5.6/400mm Compact MRC 렌즈는 이렇게 할 수 없다. 핀홀 카메라를 가져갈 때도 그렇다.

끝이 뾰족한 케이블 릴리이즈를 배낭에 아무렇게나 집어넣고 싶지는 않은데, 이렇게 라발리에와 헤드셋 마이크 휴대용 케이스를 쓰면 어떨까 싶다. B&H에서 $22.95.

2019.9.3: 도착했다. 케이블 릴리이즈를 보관하는 용도로도 딱인데, 부피가 좀 된다.

Harrison Jumbo 필름 교체 텐트

2011.8.24: [Visual Departures Shadow Box #22 Film Changing Tent] 내게는 급한 문제라서(집에서 야외에서 필름을 교체해야 하니까) 어렵게 비용을 마련해서 B&H에 Shadow Box #22를 주문했다. 가격은 $197.95. 그전에 B&H의 담당자와 채팅으로 구매 가능 여부(Visual Departures가 사업을 중단한 것 같아서)를 확인했다. 3주 안에 UPS(운송료는 $64.19)로 받게 될 것 같다. 사실 Harrison Standard Film Changing Tent (36 × 27 × 14″)를 계속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들러붙음과 갈라짐을 직접 경험한 만큼 –몇 년마다 새로 바꾸면 모를까– Harrison을 살 수는 없었다.

2011.9.12: [Visual Departures Shadow Box #22 Film Changing Tent-2] 이 필름 교체 텐트를 주문하지 20일이 지났는데, B&H의 주문 기록에는 여전히 Backordered 상태로 표시되고 있다. 그러는 중에 어느샌가 이 텐트의 재고 상태가 Usually ships in 7-14 days에서 Discontinued로 바뀌었다. 계속 기다리면 제품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해 놓았지만, 어쩔 수 없이 Harrison Standard Film Changing Tent(91 × 69 × 36㎝)로 바꿔서 주문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4×5 필름은 Harrison Pup Film Changing Tent(64 × 48 × 31㎝)로도 충분하지만, 외국의 LF 사진들이 거의 한결같이 조금 더 큰 Standard(8×10 필름까지 교체할 수 있는) 크기를 추천하기에.

2013.10.15: [Harrison Jumbo 필름 교체 텐트-1] Harrison 필름 교체 주머니의 표면 들러붙음과 갈라짐이 심해졌던 당시, B&H에서 Visual Departures의 Shadow Box #22 필름 교체 텐트를 주문했었지만 결국 품절로 처리돼서 주문을 취소해야 했다.

B&H에서 구매한 48 × 28 × 19인치 크기의 거대한 Harrison Jumbo 필름 교체 텐트가 어제부터 책상 하나를 통째로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는 사용할 때만 텐트를 치는 게 아니라 계속 쳐둔 채로 놔두려고 한다. 어차피 나는 필름을 자주 교체하니까 쳐둔 채로 놔둬야 번거롭지 않다. 그러면 더운 여름에도 서로 달라붙어 갈라지는 일이 생기지 않을 것 같은데?

2013.10.29: [Harrison Jumbo 필름 교체 텐트-2] 필름 교체 주머니에서 텐트로 바꾼 후로 필름을 자주 갈아낀다. 보통은 홀더의 필름 2장을 다 찍고 나서 갈아끼는데 1장만 찍어도 갈아낀다. 필름 교체가 훨씬 간편하고 빨라졌으니까.

2014.9.28: 사용한 지 거의 1년이 다 돼간다. 어김없이 이번 여름도 무더웠고 사그라질 줄 모르는 열기가 매일 방안을 뜨겁게 데웠지만(집에 에어컨이 없다.), 텐트 표면은 새것처럼 멀쩡하다. Harrison 필름 교체 주머니도 여름에는 접지 않고 펴둔 채로 보관했어야 했나 보다. 어쨌든, Harrison 필름 교체 주머니와 필름 교체 텐트의 반사성 은박 천(겉면)은 열에 민감하고 약하다.

Harrison 필름 교체 텐트. 3가지 크기가 있다.

2016.7.16: [얇은 종이를 덮개로] 여전히 텐트를 접지 않고 펴둔 채로 사용 중이다. 작년부터는 Light Impressions의 24 x 36인치 크기 Renaissance Tissue(2.5mil. 45g/m2. PAT 검사에 합격) 여러 장을 중성 테이프로 이어붙여서 텐트 위에 덮개처럼 올려놓았다.

2016.8.2: [여름과 필름 교체 텐트] 매년 무더위에도 에어컨 없이 지내왔지만, 땀에 젖은 팔을 텐트의 토시에 넣을 때는 아주 거북하다.

2018.6.23: [필름 홀더에 필름 끼우고 꺼낼 때 맨손으로] Harrison Jumbo 텐트에 손을 넣어 필름을 끼우거나 꺼낼 때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했는데, 매끄러웠던 손끝 비닐 표면이 금새 끈적이고 땀도 나서, 몇 개월 전부터는 맨손으로 하고 있다. 요령 있게 최대한 필름 표면에 손을 대지 않으면서 하면 된다.

Harrison 필름 교체 주머니의 들러붙음과 갈라짐
Toyo-View 4×5 Sheet Film Ho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