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진 기기 - 필터' Category

흑백 필터

2013.11.29: [장면을 흑백으로 보는 방법, ZONE VI 4x5 B&W View Filter] 오래전에 Calumet Photo에서 구매했지만(현재 이 필터는 단종됐다.), 지금도 그런 편이고 그 당시에도 흑백에는 관심이 없어서 몇 번 들여다보고는 그냥 보관만 했다. 그러다가 최근 후지필름의 Neopan 100 Acros 4×5와 120 흑백 필름을 B&H에서 구매하면서 다시 꺼냈다.

ZONE VI 4×5 B&W View Filter의 어두운 황색 유리로 보면, 장면의 컬러들이 한 색(어두운 황색)으로 보이게 되는데, 흑백 사진에서 어떤 회색 음영으로 연출될지 예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즉, 장면의 서로 다른 컬러들이 흑백에서 어떻게 분리되고 합쳐지는지 예상할 수 있다.(그래서 상황에 따라 필요한 흑백 필터를 선택할 수 있다.) 단, 오랫동안 이 필터를 들여다보기보다는, 짧게 몇 번 눈앞에 가져와서 보는 게 좋다. 그리고 ZONE VI 4×5 B&W View Filter는 4×5나 8×10 카메라의 프레이밍 도구로도 이용할 수 있다. p.s. 이런 용도의 필터는 여러 가지가 있다.

2016.12.8: [흑백 필터] 흑백 필름 현상을 직접 하게 되면서 그동안 하나씩 사놓았던 흑백 필터들을 시험하고 있다. 나는 흑백 필터도 구경을 82mm로 통일했다. 그리고 각 렌즈의 경통 지름에 맞는 필터 어댑터에 끼워서 사용한다.

● B+W 82mm #8 Yellow SC 022 Filter
● Tiffen 82mm #12 Yellow Filter (Minus blue 필터)
● B+W 82mm #16 Orange MRC 040M Filter
● Tiffen 82mm #21 Orange Filter
● B+W 82mm #25 Light Red MRC 090M Filter
● B+W 82mm #29 Dark Red MRC 091M Filter

2017.11.25: [장면을 흑백으로 보는 방법, ZoneView] 위에 소개한 ZONE VI 4×5 B&W View Filter와 같은 용도이다. 장면의 명부와 암부를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판지와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 가격은 $9.

Schneider Center Filter IIIb(3B)

eBay에서 구매한 Schneider Center Filter IIIb(3B).

B+W E2 105mm Single Filter Pouch. Center Filter IIIb를 보관할 때 사용하는 주머니.

2016.11.6: Schneider Super-Angulon XL 5.6/58mm 렌즈로(올해 5월 이후 촬영한 장면 대부분은 이 렌즈로 촬영했다) 촬영할 때 Provia 100F 필름에는 끼우지 않기도 하지만, 흑백 필름은 슈나이더 센터 필터 IIIb(3B)가 필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III 대신 IIIb를 Schneider Super-Angulon 5.6/75mm 렌즈에 끼우고 촬영해도 알아볼 수 있는 차이가 없었다는 외국 사진가들의 소감도 있는데, 나는 75mm 렌즈는 센터 필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이미지 가장자리 부분이 분위기 있게 어두워지는 걸 더 좋아한다.

센터 필터 IIIb는 정 가운데에서 가장자리까지 밝기가 균일한 이미지를 재현한다. 가장자리 부근은 약간 어둡게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2017.9.23: [58mm 렌즈와 3종 세트] 58mm 렌즈로 촬영하는 날에는 슈나이더 센터 필터 IIIb, 광각 벨로즈, 푸시 온 필터 어댑터, 이렇게 3종 세트를 배낭에 꼭 챙긴다.

푸시 온(Push-On) 필터 어댑터

2010.11.6: Polarizer이나 Variable ND 필터 등을 사용할 때 나는 처음부터 렌즈 앞에 끼워서 그라운드글라스를 보면서 필터를 돌리지 않는다. 셔터를 누르기 전에 삼각대에 걸어 놓은 필터 지갑에서 필터를 꺼내 노출계 앞에 대서 노출을 재고 렌즈에 부착한다. 하지만, 렌즈 앞의 필터 나선에 필터를 돌려 끼울 때 필터 각도가 바뀌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갑자기 빛 상태가 달라지면 필터를 빼내 다시 노출을 재야 하고, 다시금 필터 각도가 바뀌지 않게 필터를 끼워야 한다. 이것은 아주 불편한 반복이다. 또한, 귀중한 기회를 놓치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필터를 돌려서 끼우지 않고 렌즈 경통 자체에 끼우고 빼내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필터 어댑터를 요청했다. 현재 미국에서 CNC 공작 기계로 제작 중이다. 다행히 나는 모든 원형 필터의 구경을 77mm로 통일했고, 150mm와 180mm는 렌즈 경통 지름이 60mm, 58mm, 75mm, 110mm는 70mm라서 2개의 어댑터만 제작하면 된다.(필터 구경이 82mm인 400mm 렌즈는 제외하고). 게다가 이 필터 어댑터는 광각 렌즈의 경통 바로 앞까지 필터 유리를 밀착할 수 있어서 비네팅도 줄여줄 것이다.

2010.12.10: [푸시 온 필터 어댑터-2] 이것은 지난 11월 6일에 얘기했던, 현재 미국에서 CNC 공작 기계로 제작 중인 푸시 온 필터 어댑터이다. 2개를 제작 중이고 하나는 렌즈 경통 지름이 70mm인 렌즈(58mm, 75mm, 110mm)에, 다른 하나는 경통 지름이 60mm인 렌즈(150mm와 180mm)에 끼울 수 있다. 그리고 두 어댑터 모두 필터 구경은 77mm이다. 앞으로 2주 내에 도착할 예정이다.

2010.12.16: [푸시 온 필터 어댑터-3] 바깥 경통 지름이 60mm이거나 70mm인 렌즈들에 끼울 수 있는 77mm 필터용 어댑터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일부러(경통 지름에 꼭 맞게 제작하면 어댑터를 렌즈에 끼우거나 뺄 때 경통 부분에 흠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각각 60.5mm와 70.5mm로 제작했고, 그대로 렌즈에 끼우면 조금 헐겁다. 그래서 렌즈 경통에 닿는 안쪽 부분에 마스킹 테이프를 발라서 약간 빡빡하게 했다. 이로써 필터 끼우고 빼기 그리고 노출 측정이 아주 간편해졌다. 또한, 광각이나 초광각 렌즈에 필터를 꼈을 때 생기기 쉬운 비네팅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2011.4.4: [푸시 온 필터 어댑터-4] 푸시 온 필터 어댑터 덕분에 노출 계산과 촬영이 간편해지고 빨라진 것을 체감하는 요즘이다. 진작에 만들어야 했다.

2014.1.4: [푸시 온 필터 어댑터-5] Rodenstock Sinar Sinaron-SE(APO-Sironar-S) 5.6/135mm MC 렌즈와 Rodenstock Apo-Ronar 9/240mm MC 렌즈를 위한 세 번째 푸시 온 필터 어댑터. p.s. 두 렌즈는 경통 지름이 똑같다.

아래는 Schneider Apo-Symmar 5.6/210mm 렌즈를 위한 푸시 온 필터 어댑터. Schneider Apo-Tele-Xenar 5.6/400mm Compact MRC 렌즈만 제외하고, 이제 58mm에서 240mm까지 9개 렌즈에 77mm~82mm 원형 필터를 간편하게 끼우고 뺄 수 있게 됐다.

2014.3.11: [푸시 온 필터 어댑터-6] 135mm와 240mm 렌즈를 위한 푸시 온 필터 어댑터가 2개월 만에 도착했다. 이 필터 어댑터의 77mm 나사산(82mm 필터를 사용할 때는 이 필터 어댑터에 77-82mm 스텝-업 링을 먼저 끼우고)에 ND, CPL, 흑백 필터 등을 끼우고 나서, 렌즈 앞부분 테두리에 밀어 넣으면 된다.

나는 이 두 렌즈의 앞부분 테두리 지름보다 약 0.5mm 더 넓게 설계했다. 그리고 필터 어댑터 안쪽에 마스킹 테이프를 몇 겹 붙여서 헐겁지 않게 했다.

p.s. 210mm 렌즈용(렌즈의 앞부분 경통 지름이 약 75mm인)도 함께 의뢰했는데, 135mm와 240mm 렌즈용을 2개 보내왔다. 오늘 메일을 보냈더니 210mm 렌즈용을 빨리 새로 만들어서 보내주겠다고.

2014.3.31: [푸시 온 필터 어댑터-7] 어제 210mm 렌즈용(렌즈의 앞부분 경통 지름이 약 75mm인) 푸시 온 필터 어댑터가 도착했다. 2010년 겨울부터 미국 S.K. Grimes에 의뢰해 만든 77mm 푸시 온 필터 어댑터가 4개가 됐다.(아래 제작 비용에는 한국 운송료가 포함되지 않았다.)

● 경통 지름이 약 52mm인 렌즈: 135mm와 240mm ($115)
● 경통 지름이 약 60mm인 렌즈: 150mm와 180mm ($115)
● 렌즈 경통 지름이 약 70mm인 렌즈: 58mm, 75mm, 90mm, 110mm ($125)
● 경통 지름이 약 75mm인 렌즈: 210mm ($115)

아직 Schneider Apo-Tele-Xenar 5.6/400mm Compact MRC 렌즈용은 만들지 못했다. 이 렌즈의 필터 구경이 82mm(경통 지름은 85mm)라서, 82mm 필터말고도 77mm 필터를 끼울 때(82-77 스텝-다운 링으로) 비네팅이 생길 수 있다.(400mm 렌즈로 촬영할 때는 대개 프런트 라이징을 거의 최대로 하는 편이라서)

그러던 중, 이 400mm 렌즈는 뒤 렌즈에도 필터를 끼울 수 있게 나사산이 있는 걸 뒤늦게 알아챘다. 필터 구경은 58mm. 그리고 내게 있는, 경통 지름이 약 60mm인 렌즈용 푸시 온 필터 어댑터가 딱 맞았다. 얏호! 이제 58mm에서 400mm까지 10개 렌즈에 77mm~82mm 원형 필터를(82mm 필터는 Heliopan 77-82 스텝-업 링을 끼우고) 간편하게 끼우고 뺄 수 있게 됐다.

2016.10.23: [푸시 온 필터 어댑터와 58mm 렌즈] Schneider Super-Angulon XL 5.6/58mm 렌즈로 촬영할 때 푸시 온 필터 어댑터에 CPL과 다른 필터를 함께 끼워도 이미지 영역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2016.11.23: [푸시 온 필터 어댑터와 58mm 렌즈 - 2] Schneider Super-Angulon XL 5.6/58mm 렌즈의 뒤 렌즈에, 경통 지름이 60mm인 렌즈(150mm와 180mm)용으로 만든 푸시 온 필터 어댑터가 딱 맞았다. 58mm 렌즈에 Schneider Center Filter IIIb(3B)를 끼우고 나서, 추가로 흑백 필터나 ND 필터 등이 필요할 때 여기에 끼워야겠다.

2017.9.23: [푸시 온 필터 어댑터와 58mm 렌즈 - 3] 58mm 렌즈의 뒤 렌즈에 푸시 온 필터 어댑터와 필터를 끼울 때는, 이 장치가 벨로즈 주름에 부딪히지 않게 유니버설이나 스탠더드 벨로즈를 광각 벨로즈로 교체해야 한다.

1인 비디오 밴드 (3)

Line-레벨 출력 단자가 없고,

2017.4.26: [Roland의 96kHz/24-bit 스테레오 휴대용 리코더 R-05 -- Helium Core iPhone video rig에 부착하기] 샤모니 2대를 가져갈 때는 배낭 공간이 남지 않아서 RODELink, MKE 440, DR-100MKIII 같은 오디오 기기는 가져가지 못한다. 그럴 때는 삼각대 대신 MC-45 모노팟에 Helium Core iPhone video rig을 올려놓고 비디오를 찍으려는데, 오디오는 욕심이 나니까 이 정말 작은 Roland R-05를 끼우려고 한다.

Really Right Stuff의 FA-QR2 General Purpose QR Adapter.

Helium Core iPhone video rig에 고정한 FA-QRM QR mount에 끼울 수 있게, Roland R-05 뒷부분 1/4-20″ 삼각대 구성에 FA-QR2 General Purpose QR Adapter를 달았다.

2017.4.26: [Roland의 96kHz/24-bit 스테레오 휴대용 리코더 R-05 -- RODELink Lav 마이크 사용하기] RODELink에 있는 Lavalier 마이크로폰(Min 2V ~ Max 5V)은 R-05의 Mic 잭에 연결하고, 메뉴 화면에서 Input Setup을 누르고 Plug-in Power(2.5V 공급)를 ON으로 설정한다.

Rycote의 Roland R-05용 055411 Mini Windjammer. 돌풍 노이즈와 보컬 파열음(vocal plosives)을 약 30dB 감소한다. R-05에 제공되는 Windscreen에 덧씌워 끼울 수는 없다. 그리고 이 Mini Windjammer를 씌우면 R-05의 PEAK indicator(LED)가 가려진다. R-05에 끼우면, 강제로 잡아당기지 않는 한 저절로 빠지지 않는다.

2017.4.26: [Roland의 96kHz/24-bit 스테레오 휴대용 리코더 R-05 -- 숨겨진 메뉴] A◀▶B 버튼을 누른 채 MENU 버튼을 누른 다음(이제 모든 버튼에서 손을 떼어도 된다), ▲▼ 버튼을 눌러 8번 째 항목으로 이동하면, “8. Special Setup”이 새로 나타난다. 그리고 Rec LED(녹음 중일 때 주변의 시선을 끄는 “녹음 LED 불빛” 끄기), Mic Boost, Mic Bias 설정 등을 변경할 수 있다.

2017.4.26: [Roland의 96kHz/24-bit 스테레오 휴대용 리코더 R-05 -- 부팅 시간] 부팅 시간이 꽤 길다. 약 13초. DR-100MKIII는 약 5초.

2017.5.1: [Roland의 96kHz/24-bit 스테레오 휴대용 리코더 R-05 -- 단점] 전원 스위치가 좀 작아서 살짝 거슬린다.

2017.5.5: [Tascam의 192kHz/24-bit 스테레오 휴대용 리코더 DR-100MKIII -- 다음 번 MKIIII에는 사용자 설정 펑션 키가 몇 개 있었으면] DR-100MKIII도 2-채널, 2-트랙 리코더라서 RODELink와 MKE 440의 오디오를 결합하지 못한다.(이건 구매 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입력 소스 선택과 관련 설정”의 조합을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사용자 설정 펑션 키”가 없다. 그래서 MKE 440에서 RODELink로 전환할 때, 또는 그 반대로 전환할 때 메뉴를 몇 번 조작해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입력 소스별 이전 녹음 레벨이 기억돼 있어서 입력 소스를 바꿀 때마다 녹음 레벨을 새로 설정할 필요가 없고, 메뉴를 조작할 때 가장 최근에 사용한 메뉴가, 그리고 이 메뉴 안 항목도 가장 최근에 사용한 항목으로 선택돼 있어서 빠르게 바꿀 수 있다.

2017.5.5: [Tascam의 192kHz/24-bit 스테레오 휴대용 리코더 DR-100MKIII -- TASCAM PS-P520E AC 전원 어댑터] DR-100MKIII에 전원을 공급하거나 내장 리튬-이온 배터리를 약 4.5시간 안에 충전할 수 있는 100-240V 전원 어댑터. DR-100MKIII의 Micro-B USB 포트에 연결하는 DC to micro-USB 변환 케이블과 다른 Tascam 리코더에 사용하는 DC to mini-USB 변환 케이블이 함께 제공된다. $29.99.

Rycote의 055384 Mini Windjammer.

2017.6.10: [Rycote의 055384 Mini Windjammer (2)] Tascam DR-100MKIII 리코더에 이 바람막이를 씌우면, DR-100MKIII 머리(지향성 스테레오 마이크 부분)에 닿을 만큼 꽉 붙지 않고, 모자 통 윗부분과 머리 사이의 공간처럼 몇 센티미터 공간이 남는다. 바람막이는 마이크 캡슐과 바람막이 표면 사이에 비어있는 몸체(정체 공기, 갇힌 공기, dead air)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모피에 의해 난류가 분산된단다. p.s. 어쨌든, 녹음은 MKE 440으로 하고, 이 바람막이는 보호용으로 씌운다.

2017.5.28 ~ 6.10: [Sound Devices의 MixPre-6 오디오 리코더/믹서/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비디오그래퍼, 뮤지션, 필드 리코디스트, 유튜버, 팟캐스터를 겨낭한 초소형 오디오 리코더/믹서/USB 오디오 인터페이스로써, 새로운 Kashmir 마이크로폰 프리앰프, 아날로그 리미터, 6 입력(4 mic/line XLR/TRS input + 2 채널 Aux input)/8-트랙 리코딩(6 개별 분리 트랙 + 스테레오 mix), SD 메모리 카드에 오디오를 리코딩하면서 동시에 USB로 다채널 오디오 스트리밍, 터치 스크린, 커다란 인체 공학적 돌리개, iPhone/iPad에서 무선(Bluetooth)으로 조정하는 Wingman 앱, 다양한 전원 옵션, 카메라/삼각대 고정용 1/4″-20 나사와 나사 구멍, 알루미늄 몸체 등이 특징이다.

Sound Devices의 MixPre-6 오디오 리코더/믹서/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Sound Devices의 Wingman 앱.

나는 MKE 440 스테레오 마이크로폰 1~2개와 RODELink 수신기(RX-CAM)를 함께 연결해서 송도신도시 뷰 카메라 촬영을 기록하는 데 사용하려고 한다. MixPre-6는 이 3~5 채널을 –개별 Gain 조절로– 혼합한 스테레오 오디오를 레퍼런스용으로 아이폰으로 보내는 한편, 개별 분리된(ISO) 3~5 트랙과 함께 스테레오 트랙을 메모리 카드에 저장할 수 있다. 나는 더 조용한 프리앰프와 함께, 아날로그 리미터와 믹서가 필요해서 MixPre-6를 선택했다.

Sound Devices MixPre-3 first impressions (사용 소감)
Sound Devices MixPre-6 audio interface review (사용 소감)
MixPre-3 & MixPre-6 Powering Options (USB-C 휴대용 충전지 규격)
● Taperssection forums: MixPre-3 & MixPre-6용 USB 충전지 관련 토론
● Taperssection forums: Sound Devices MixPre-3 and 6 관련 토론 Part 1, Part 2, Part 3
● Jwsound forums: Sound Devices Mix Pre-3 and Mix Pre-6 관련 토론
Sound Devices MixPre Users (페이스북)
I Chat To Paul Isaacs About The New Sound Devices Mix Pre Series

[MixPre-6의 보증기간] 표준 보증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고, 1년 안에 Sound Devices의 온라인 페이지에서 제품을 등록하면 총 2년으로 연장된다.

채널 돌리개들과 오른쪽 옆면에 있는 HP Encoder 돌리개는 누름 버튼 기능이 결합돼 있다.

2017.6.19: [MixPre-6 오디오 리코더 도착] B&H에서 선주문으로 구매한 MixPre-6가 도착했다. 생각한 것보다 훨씬 작다. 아주 작다. 사진으로 짐작하던 것보다 작다. 그리고 알루미늄 몸체는 쇳덩어리 같다.

전원을 켜면 밝게 빛을 내는 채널 돌리개들의 고리형 LED(입력 레벨에 따라 연속으로 밝기가 바뀌고, signal peaking은 빨강, analog limiter가 작동할 때는 주황으로 바뀐다)와 발광 버튼들이 아름답다. 무엇보다 MKE 440 스테레오 마이크로폰 1~2개와 RODELink 라발리에 마이크로폰을 믹싱하거나, MKE 440만 또는 RODELink 오디오만 녹음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모든 입력을 개별 분리된 트랙으로 저장할 수 있다.

Really Right Stuff의 B2-LLR-II 레버-해제 클램프.

Really Right Stuff의 73mm 길이 MPR-73 레일형 플레이트.

2017.6.19: [MixPre-6 오디오 리코더에 클램프와 플레이트 설치하기] Helium Core iPhone video rig을 MixPre-6 위에 올려놓을 수 있게, MixPre-6 윗면에 있는 1/4-20 나사에 Really Right Stuff의 B2-LLR-II 레버-해제 클램프(Lever-Release Clamp)를(나사-손잡이 클램프(Screw-Knob Clamp)는 둥글고 커다란 나사-손잡이가 MixPre-6 표면에 닿아서 달 수가 없다), 밑면에 있는 1/4-20 나사 구멍에는 73mm 길이 MPR-73 레일형 플레이트를 달았다.

2017.6.22: [MixPre-6 오디오 리코더 -- Sound Devices와 주고 받은 내용] MixPre-6 사용자 설명서 내용 중 구체적이지 않은 게 있고, 오디오 리코딩은 초보이다 보니 궁금한 게 많아 직접 메일을 보내 문의했다.

● Advanced 모드에서, Fader 돌리개는 ISO 트랙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게 맞는가?

Yes, in advanced mode, the fader knob only affects levels to the L/R mix and stereo output.
The gain for the ISO is controlled by the on-screen gain control.

● PAN 메뉴에 있는 L16 ~ L1, C, R1 ~ R16은 무슨 뜻인가?

L = LEFT, C = CENTER and R = RIGHT. The numbers 1-16 just show you how far left or right you are panning.

2017.6.22: [MixPre-6 오디오 리코더 -- 채널 5와 6은 어떻게 조절하나?] 터치 스크린 메뉴에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Star(*) 버튼의 용도를 –Star(*) 버튼을 누르면 채널 5, 채널 6 설정 화면이 나타나게– 설정할 수 있다. Star(*) 버튼을 누를 때마다 채널 5, 채널 6 설정 화면으로 전환된다.

2017.6.24: [MixPre-6 오디오 리코더 -- 노이즈] 아직 송도신도시 촬영 때 사용하지 못했지만, 몇 차례 집 앞 주변에서 MKE 440 스테레오 마이크 2개를 연결해 시험 녹음을 했다. 지난 3개월 간 사용한 DR-100MKIII의 프리앰프와 비교하면 노이즈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아주 깨끗했다. 초-저 노이즈 프리앰프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경험했다.

2017.6.25: [MixPre-6 오디오 리코더 -- 오디오 동기화용 Auto tone 기능이 없다] DR-100MKIII처럼 비디오(카메라)와 오디오(리코더)의 시작과 끝부분에 자동으로 톤 신호(1kHz sine wave)를 넣는 Auto tone/Slate tone 기능(따로 녹음된 오디오를 후반 작업에서 비디오와 동기화할 때 아주 요긴한)이 없다. 일단 손뼉을 쳐서 동기화해 보련다.

MixPre-6의 polyphonic WAV 파일(다음-WAV 파일). Adobe Audition CC에서 개별 오디오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MixPre-6의 polyphonic WAV 파일(다음-WAV 파일). Final Cut Pro X에서 필요한 트랙만 선택할 수 있다. 트랙 이름은 MixPre-6에서 설정했다.

2017.6.26: [MixPre-6 오디오 리코더 -- 아이폰 밑에 있으니까 다루기가 편하다] DR-100MKIII로 녹음할 때는 Helium Core iPhone video rig 위에 올려놓아서 LCD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았다. 이 둘 사이에 BC-18 Micro Ball을 끼워 DR-100MKIII를 내 쪽으로 기울일 수 있게 했지만, TQC-14 삼각대를 높이 더 세우면 이마저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Helium Core iPhone video rig 바로 밑에 MixPre-6가 있으니까 다루기가 편하다. 덤으로, 이런 아이폰 비디오/오디오 기기들을 설치하는 것도 더 간편해졌다.

2017.6.26: [MixPre-6 오디오 리코더 -- 프리셋 저장] DR-100MKIII에 사용자 설정 펑션 키 기능이 있었으면 했는데, MixPre-6은 현재의 모든 설정을 자체 메모리에 4개까지(이 경우 터치 스크린 메뉴에 따로 할당 버튼이 있다) 저장할 수 있고, SD 메모리 카드에는 무한정 저장할 수 있다. 저장된 프리셋에는 심지어 사용자가 바꾼 채널 이름까지 기억된다. 프리셋으로 상황에 맞는 설정을 곧바로 선택할 수 있다.

2017.6.27: [MixPre-6 오디오 리코더 -- Firmware v1.11] 파일을 재생할 때 파일의 남은 시간이 상태 막대에 표시되고, 파일 목록 번호를 1~9999 사이에서 편집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시스템 개선과 향상이 적용됐다. 다운로드.

2017.6.28: [MixPre-6 오디오 리코더 -- 부팅 시간] 약 6초. DR-100MKIII는 약 5초.

2017.6.30: [MixPre-6 오디오 리코더 -- USB 오디오 스트리밍] MixPre-6의 USB A 포트와 아이폰/아이패드를 라이트닝 케이블로 연결하고, TwistedWave 같은 오디오 리코딩 앱을 실행해서 녹음할 수 있다. TwistedWave은 실시간으로 오디오 레벨과 함께 waveform(현재뿐만 아니라 전체 파형으로 어느 부분이 잘렸는지 알 수 있어서 녹음 레벨을 훨씬 손쉽게 조정할 수 있는)을 표시한다. 하지만 나는 비디오를 찍을 때 아이패드 프로까지 동원하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