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진 - 카메라' Category

샤모니의 rise/fall과 tilt 잠금 손잡이

2014.9.12: [샤모니 45N-2의 프런트 틸트용 잠금-놉?] 샤모니 45N-2를 주문하기 전 Chamonix View Camera의 Hugo Zhang씨에게 새로 나온 8×10처럼 프런트 틸트용 잠금-놉을 넣어줄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그는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에구..

45N-2의 프런트 스탠더드 무브먼트 방법은 이렇다.

프런트 스탠더드의 양쪽 잠금-놉을 적당히 풀고,
스크린을 보면서 프런트 프레임을 올리거나 내려서 필요한 라이즈(rise)나 폴(fall)을 한다. 그리고 다시 양쪽 잠금-놉을 잠근다.
프런트 틸트(tilt)를 하려면, 프런트 프레임을 앞뒤로 기울일 수 있게 프런트 프레임 밑부분에 있는 미닫이 잠금장치(sliding lock) 2개를 안쪽으로 모은다. 그리고 양쪽 잠금-놉을 적당히 풀고 필요한 틸트를 하고 나서 다시 양쪽 잠금-놉을 단단히 조인다. → 2019.9.4: Schneider Apo-Tele-Xenar 5.6/400mm Compact MRC 렌즈 같은 크고 무거운 렌즈는, 틸트를 할 경우 잠금-놉을 아무리 세게 조여도 렌즈가 저절로 기울어질 수 있다. 그래서 렌즈 지지대가 필요하다.

프런트 틸트를 한 상태에서 라이즈나 폴을 할 경우, 양쪽 잠금-놉 중 한쪽만 풀고 이쪽만 올리거나 내린 다음, 다시 잠근다. 그리고 반대쪽을 풀어서 같은 놉으로 올리거나 내린 다음, 다시 잠근다. 이렇게 하면 틸트 각도를 유지하면서 올리거나 내릴 수 있다.

반대로 라이즈나 폴을 한 상태에서 프런트 틸트를 할 경우에도, 양쪽 잠금-놉 중 한쪽만 풀고 이쪽만 틸트를 한 다음, 다시 잠근다. 그리고 반대쪽을 풀어서 같은 높으로 올리거나 내린 다음, 다시 잠근다. 이렇게 하면 라이즈/폴 높이를 유지하면서 틸트할 수 있다.

필요하면 U 프레임(U frame) 밑부분에 있는 잠금-놉을 적당히 풀고, 시프트(shift)나 스윙(swing)을 한다. 그리고 이 잠금-놉을 단단히 조인다.

45F-2의 큰 잠금-놉은 프런트 프레임의 rise/fall을 고정하고, 작은 잠금-놉은 프런트 프레임의 tilt를 고정한다. 45H-1/45Hs-1은 필름 백에도 같은 놉들이 있다. Image Courtesy: www.jobo.com/chamonix/c45f-2-chamonix-4×5

2018.9.16: [샤모니 45F-2 프런트 스탠더드의 개별 잠금-놉] 샤모니 45F-2프런트 스탠더드 양쪽에 동그란 잠금-놉이 2개씩 있다. 양쪽의 큰 잠금-놉은 프런트 프레임의 rise/fall을 고정하고, 양쪽의 작은 잠금-놉은 프런트 프레임의 tilt를 고정한다. 즉, rise/fall과 tilt 무브먼트를 개별적으로 조절하고 고정할 수 있다.

예전에 다른 분의 45H-1를 다뤘을 때, 이 두 잠금-놉이 딱딱하게 회전되고 함께 풀리는 걸 경험했었는데, 45F-2는 자연스럽고 견고했다. 그리고 45F-2의 프런트 프레임을 90도로 세우면 딸깍 소리가 나면서 제자리(제로 위치)에 위치하는 걸 촉감으로 느낄 수 있다. 이런 새 디자인으로 –45N-2에는 있지만– 45F-2의 프런트 프레임 밑부분에는 미닫이 잠금장치(sliding lock)가 없다.

45N-2는 양쪽 잠금-놉이 rise/fall과 tilt 무브먼트를 함께 고정하기 때문에, 틸트를 하고 나서 라이즈/폴을 할 때는 한쪽 잠금-놉만 풀어 프런트 프레임을 올리거나 내린 다음 다시 고정하고, 나머지 잠금-놉을 풀어 프런트 프레임을 같은 높이에 놓고 고정하면 된다.

양쪽의 큰 잠금-놉은 프런트 프레임의 rise/fall을 고정하고, 양쪽의 작은 잠금-놉은 프런트 프레임의 tilt를 고정한다. 즉, rise/fall과 tilt 무브먼트를 개별적으로 조절하고 고정할 수 있다. 예전에 다른 분의 45H-1를 다뤘을 때, 이 두 잠금-놉이 딱딱하게 회전되고 함께 풀리는 걸 경험했었는데,

2019.9.4: [샤모니 45H-1의 초점-놉과 잠금-놉 문제] 위에 적었던 45H-1 내용은 내 착각이었다. 45H-1 프런트 스탠더드에 있는 놉이 아니라, 카메라 베이스에 있는 놉의 문제다.

프런트 스탠더드를 앞뒤로 이동하는 초점-놉.
프런트 스탠더드 이동을 잠그는 잠금-놉.
리어 스탠더드를 앞뒤로 이동하는 초점-놉.
리어 스탠더드 이동을 잠그는 잠금-놉.

위 그림처럼 45H-1은 초점-놉과 잠금-놉이 분리돼 있다. 하지만 서로 독립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잠금-놉을 조금 풀고 초점-놉을 돌려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초점-놉을 앞뒤로 돌리다 보면 잠금-놉이 훌렁 풀어진다. 그러면 초점-놉 회전이 헐렁해져 정밀한 초점 맞추기를 어렵게 한다. 초점-놉을 만지기만 해도 초점이 바뀌니까.

그래서 다시 잠금-놉을 조여서 초점-놉을 적당히 빡빡하게 해야 한다(들었던 루페를 내려놓고, 한 손은 초점-놉을 잡고, 다른 손으로 잠금-놉을 돌려야 한다). 초점을 맞출 때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 짜증이 난다. 내가 다뤄본 초기 45H-1 두 대가 모두 그랬다.

2021.7.15: [새 샤모니 45H-1의 초점-놉과 잠금-놉] 제작된 지 1주일도 안 된 새 샤모니 45H-1을 테스트했는데 이 문제가 없어졌다. 초점-놉이 처음부터 약간 빡빡하게 회전하고, 잠금-놉을 완전히 풀어도 계속 빡빡함을 유지했다. 그리고 여러 번 다시 초점을 맞춰도 빡빡함이 유지됐다! 한 손으로 든 루페로 초점을 확인하면서, 다른 손으로 초점-놉을 돌려 초점을 계속 맞출 수 있다. 45N-1/45N-2/45F-2처럼 말이다.

단, 초점-놉이 더는 회전하지 않게 잠금-놉을 조일 때는, 다른 손으로 초점-놉을 붙잡고 있어야 한다. 이건 불편하지 않다. 이제 샤모니 45H-1은 단점을 지적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해졌다.

샤모니 45H-1

후지필름의 INSTAX Wide 즉석 필름을 대형포맷에 사용하기

2014.9.12: [후지필름 INSTAX Wide 300 즉석 필름 카메라] 후지필름에서 108 x 86mm 크기(이미지 크기는 99 x 62mm) 즉석 필름을 사용하는 중형포맷 즉석 필름 카메라인 INSTAX Wide 300을 내놓았다. 수월한 장면 프레이밍을 위한 광학 뷰파인더, 초점 범위 설정(0.9~3m, 3m~무한대)이 있는 95mm f/14 렌즈, 피사체 거리에 따라 빛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플래시, 자동 노출, LCD 창, 매크로 촬영을 위한 접사 렌즈 어댑터, 삼각대 구멍 등이 주요 특징이다.

가격은 $129.99. 2015년 봄에 판매 예정. 후지필름 INSTAX Wide 즉석 필름 20장 가격은 현재 B&H에서 $16.29.

2020.4.8: [4x5 낱장 필름 홀더에 인스탁스 와이드 필름을] 이 유튜브 비디오를 따라 4×5 낱장 필름 홀더에 인스탁스 와이드 필름을 끼워 촬영해 보련다. B&H에서 인스탁스 와이드 필름 20장을 함께 포함해 $99.99에 판매한다. 2020.5.7: 공항 검색기 X-Ray 영향은 없었다. 만기일은 2021.06.

인스탁스 와이드 필름은 필름 크기 108 x 86 mm, 이 안의 이미지 크기가 99 x 62 mm인 커다란 즉석필름이다. –실제로는 6×10이지만– 즉, 6×9 포맷이다. 카메라와 달리 필름 만큼은 국내에서도 괜찮은 가격에 판매한다. 컬러 필름 10장은 약 10,000원, 흑백 필름 10장은 약 16,000원이다.

Lineco의 4인치 길이 See-Through 장기보존 폴리에스테르 마운팅 스트립.

프린트 Lineco의 See-Through 장기보존 폴리에스테르 마운팅 스트립 약 1mm 두께 매트 보드.

작품을 매트보드에 비접착으로 부착할 때 사용되곤 한다.

[내가 고안한 인스탁스 와이드 필름 부착 방식] Lineco의 See-Through 장기보존 폴리에스테르 마운팅 스트립(가이드 레일과 이동 방지턱 역할). 나는 스트립 둘레에 순간 접착제를 발라 떨어지지 않게 했다. 1.5mm 두께 테이프(이동 방지턱 역할) 인스탁스 와이드 필름 4×5 낱장 필름. 현상액이 들어 있는 주머니(pod). 필름 팩에서 즉석 필름을 꺼내거나 도로 끼울 때, 즉석 필름을 4×5 낱장 필름에 끼우거나 꺼낼 때 이 부분을 힘주어 누르면 안 된다.

2020.5.7: [4x5 낱장 필름에 인스탁스 와이드 필름 끼우기] 어제 도착했다. 저 유튜브 비디오에 소개된 식대로 하면, 4×5 낱장 필름에 즉석 필름을 끼우는 게 아주 불편하고 수평/수직이 맞지도 않아서, Lineco의 See-Through 장기보존 폴리에스테르 마운팅 스트립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붙였다. 즉석 필름을 밀어서 끼우기만 하면 된다. 또한, 이 4×5 낱장 필름을 미리 4×5 낱장 홀더에 넣어둔 채로 즉석 필름을 끼우거나 꺼낼 수 있다.

이 방식으로 2개 만들었다. 그리고 촬영갈 때마다 한 장 정도는 꼭 찍을 거다. 이게 웬일이야! 다시 폴라로이드라니!

샤모니 그라운드 글라스 프레임의 압박 원반에 걸치는 프레이밍용 패널. 종이 가죽과 투명한 폴리에스테르(십자선 있는 투명 창)로 만들었다.

2020.5.7: [인스탁스 와이드 필름 -- 노출] ISO는 800이다. 디테일 있어야 할 가장 어두운 부분을 측정한 후 Zone III(또는, -2스톱 ~ -1.6스톱)에 설정했다. 디테일 있어야할 가장 밝은 부분을 얼마까지 기록할 수 있는지는 경험하면서 알아내려고 한다.

2020.5.8: [후지필름의 인스탁스 와이드 즉석 필름을 대형포맷에 사용하기]
빛 없는 곳에서 한다. 인스탁스 와이드 카메라에서 필름 팩을 꺼낸다. 필름 팩에서 즉석 필름 한 장을 꺼내고 4×5 낱장 필름에 끼운다. 그리고 이 낱장 필름을 4×5 낱장 필름 홀더에 넣는다.
대형포맷 카메라로 촬영한다.

촬영한 후 바로 현상할 필요 없다. 집에 와서 해도 된다. 그러므로 인스탁스 와이드 카메라를 휴대할 필요 없다.

빛 없는 곳에서 한다. 4×5 낱장 필름 홀더에서 낱장 필름을 꺼내고, 즉석 필름을 떼어낸다. 인스탁스 와이드 카메라에서 필름 팩을 꺼낸다. 필름 팩에 –촬영한– 즉석 필름을 넣는다. 그리고 인스탁스 와이드 카메라에 넣는다.
인스탁스 와이드 카메라 전원을 켜고, 렌즈 앞을 손바닥으로 가린 채 셔터를 누른다. 그러면 즉석 필름이 나오고 현상이 진행되면서 이미지가 나타난다.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아파트 맨 왼쪽 209/201동(촬영하는 곳에서는 209동과 201동이 서로 겹쳐져서 한 아파트처럼 보이지만, 209동 바로 뒤에 더 큰 201동이 있다) 뒤에 해가 들어가는 시각. The Photographer’s Ephemeris for iOS 앱.

2020.5.27: [왼쪽] 400mm 렌즈와 4×5 프레임 [오른쪽] 400mm 렌즈와 인스탁스 와이드 즉석 필름의 프레임. Mark II Artist’s Viewfinder 앱

2020.5.27: 209/201동 뒤에 있는 태양. 아이폰 크롭 사진.

2020.5.29: 208/202동 뒤로 들어간 태양. 아이폰 크롭 사진.

2020.6.1: 해가 지고 나서. 아이폰 크롭 사진.

2020.5.13: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아파트 사이 인천대교 -- 400mm 렌즈로 실루엣 촬영] 요즘 이곳에서 촬영 중인데, 시간이 나면 400mm 렌즈로 이 장면을 찍어보려고 한다. 해가 209/201동 뒤에 있을 때 찍을지, 209/201동 뒤에서 조금 나왔을 때 찍을지, 해가 진 후에 찍을지, 더 이른 시각에 찍을지는..

2020.5.30: 어제 촬영한 인스탁스 와이드 즉석 필름. ISO 800, f/22.6, 1/60초 → 1/15초(5스톱 ND 필터, 암부 Zone II).
Chamonix H-1 뷰카메라, Schneider Apo-Tele-Xenar 5.6/400mm Compact MRC 렌즈, Singh-Ray 82mm 5-Stop Mor-Slo ND 필터. 이 렌즈는 가장 빠른 셔터 속도가 1/125초라서, 측정한 암부를 Zone II에(실루엣 촬영) 놓으려면 ND 필터를 끼워야 한다.
엄청나게 밝은 태양이 검푸른색으로 반전됐다. 사진 필름이 과도하게 노출되는 경우 톤 반전 효과가 생긴다고. 솔라리제이션(Solarization).
p.s. 맨눈으로 태양을 볼 수 없어서 10스톱 Mor-Slo ND 필터를 눈앞에 대고 태양 위치를 확인하곤 했다.

2020.5.30: 어제 촬영했다. 디테일 있어야 할 가장 어두운 암부를 Zone III 대신 Zone II로 설정해서 실루엣 사진이 됐다. 그리고 이렇게 1스톱 어둡게 촬영해서 밝은 태양 주변이 덜 하얗게 된 것 같다.

하지만 찍고 나서 보니, 맨 아래 펜스 부분은 나오지 않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다음번에 가면, 프런트 스탠더드를 더 올려서 찍어봐야겠다. 그러면 샤모니와 삼각대 하나 더 가져가서 –이 장면을 기다리는 동안– 바로 옆에서 다른 장면을 찍을 수도.

배면지 Cotton Rag 폼 보드 매트보드.

또는, 이렇게 –매트보드로– 크롭해서(가려서) 8×10 액자를 만들어볼까?

2020.6.2: 어제 다시 촬영한 인스탁스 와이드 즉석 필름. ISO 800, f/22.6, 1/125초 → 1/30초(5스톱 ND 필터, 암부 Zone II). 이번엔 하늘이 구름 없이 깨끗하다. 그래선지 태양 주변이 더 하얗다.
Chamonix 45N-2 뷰카메라, Schneider Apo-Tele-Xenar 5.6/400mm Compact MRC 렌즈, Singh-Ray 82mm 5-Stop Mor-Slo ND 필터.
프런트 스탠더드를 한껏 올리지 않으면, 이렇게 수직선을 똑바르게 찍을 수 없다. 즉석 필름이라서 라이트룸이나 ACR로 렌즈 교정할 수도 없다.

2020.6.20: [매크로 촬영 때 연장된 벨로즈 노출 점검용으로] 매크로 촬영 때 연장된 벨로즈 길이에 대한 노출 보정이 필요한데, 이걸 확인할 수 있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어려운 계산이 아니라 꼭 노출 확인을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함께 피사계 심도도 확인할 수 있다.

2020.6.28: [후지필름 인스탁스 와이드 모노크롬 필름] 흑백으로도 찍고 싶어 국내에서 60장 구매했다. 택배비 포함 10장당 약 15,000원.

가운데 18% 회색 큰 사각형을 2스톱 밝게 노출.

가운데 18% 회색 큰 사각형을 2스톱 어둡게 노출.

2020.6.28: [인스탁스 와이드 필름 - 다이내믹 렌지] 세코닉 Exposure Profile Target II를 각각 +2스톱, -2스톱 노출로 촬영했다. 인스탁스 와이드 필름의 다이내믹 렌지는 -2.5 ~ +2.5스톱 정도인 것로 보인다. 다음에는, 더 가까이, 그리고 X-Rite ColorChecker Classic Card를 함께 놓고 촬영하련다.

2020.7.12: 어제 촬영 결과를 봐서는 현실적으로 -2 ~ +2스톱 정도인 것 같다.

2020.7.12: [다중 노출로 찍혔었다] 처음엔 필름 팩에 새 필름들이 있는 상태에서, 노출한 필름을 끼워 현상했었는데 자꾸 다중 노출된 사진이 나왔다. 그래서 새 필름을 모두 꺼내서 3겹 상자에 보관하고, 필름 팩에 한 장씩 넣어서 현상했더니 제대로 됐다. 그 후로는 한 장씩 넣어서 현상하고 있다.

2020.9.3: [LomoGraflok 4×5 Instant Back] 후지필름 인스탁스 와이드 즉석 필름을 간편하게 일반적인 4×5 카메라(Graflok back을 갖춘 4×5 카메라)에 사용할 수 있는 인스탁스 백이 공개됐다. 인스탁스 와이드 카메라처럼 자체 전동 장치로 바로 현상할 수 있다. 액정 필름 카운터도 있다. 그래서 이 백은 배터리로 구동한다.

선주문 가격은 179,100원, 배송비 15,000원. 내년 4월에 배송한다.

2021.3.2: [내가 고안한 인스탁스 와이드 필름 부착 방식 - 2] 위에 소개한 디자인을 따라 이렇게 몇 개 만들었다.

인공 호수 (SIBD-ZONE-06-01) (위 사진의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아파트는 이곳에 세워졌다)
후지필름 Instant holder PA-145
장기 보관용 필름 보관 상자와 보관 페이지
도시

올림푸스 OM-D E-M5 Mark II

2015.10.31: 이제, 촬영갈 때 샤모니와 함께 올림푸스 OM-D E-M5 Mark II를 챙긴다. 렌즈는 M.ZUIKO Digital ED 7-14mm f/2.8 PRO(35mm 환산 14-28mm)와 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35mm 환산 24-80mm).

이미지 크기는 요즘의 흔한 2,000만 픽셀도 안되는 4,608 x 3,456 픽셀이지만, 17 x 22인치 종이를 채우는 프린트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이 프린트로 적당한 여백과 함께 20 x 24인치 액자를 만들 수 있다. p.s. 40M High Res Shot 모드로 촬영한 사진은 훨씬 큰 프린트로 만들 수 있다.

2015.11.29: [E-M5 Mark II 펌웨어 2.0] 새로 나온 펌웨어 2.0에는 맨눈으로 광학 뷰파인더를 보는 것처럼 전자식 뷰 파인더 안 이미지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확장해서(암부와 명부의 밝기가 원활한 포커싱을 위해 조절된다.) 표시하는 S-OVF(모의 광학 뷰파인더) 기능, 촬영 중 초점을 조금씩 옮길 수 있는 Focus Bracketing(포커스 브라케팅) 모드 등이 추가됐다.

2015.12.13: [4:3 가로세로비] 요즘 틈틈이 E-M5 Mark II로 촬영하면서 깨달았다. 나는 4×5 필름 같은 가로세로비를 좋아한다는 것을. 3:2 같은 비율은 하늘과 지면을 너무 자른다. 나중에 3:2 비율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더라도 4:3이나 5:4 비율로 바꿔(RAW 사진에는 비율 변경이 반영이 안 되거나 본래 비율을 복원할 수 있더라도) 프레이밍할 것 같다. 물론, 뷰 카메라는 내 사진 작업의 핵심 도구이지만, 스케치 촬영이나 Schneider Super-Angulon XL 5.6/58mm 렌즈보다 넓은 범위에 걸치는 대상물을 촬영할 때를 포함해 올림푸스만 챙겨서 나갈 때도 있다. 그리고 벌써 40M High Res Shot 모드로 20 x 24 액자용 사진을 한 장 한 장 찍었고, 이 사진으로 첫 번째 액자를 만드는 중이다.

2016.3.8: [OM-D E-M5 Mark II를 위한 L-플레이트 만들기] 이미 Really Right Stuff에서 OM-D E-M5 Mark II용 플레이트를 판매하고 있지만, 소니 Cyber-Shot DSC-RX10에 사용하던 MC-L 공용 L-플레이트가 있어서 B2-FABN 클램프를 비틀림 방지 턱에 붙여서 고정했더니(이게 될 줄은 몰랐다), 클램프가 달린 독특한 L-플레이트가 됐다.

그리고 BPnS-S 초소형 플레이트를 붙인 올림푸스를 클램프에 끼우자 전용 플레이트와 다를 바 없었다.

수직 플레이트 위치를 카메라나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수직 플레이트에 있는 커다란 사각형 구멍은 손가락을 넣어서 카메라를 들 수 있어서 마치 핸드 스트랩(나는 카메라에 스트랩을 끼우지 않는다) 같았다.

또한, 수직 플레이트를 카메라 오른쪽에 오게 하면 LCD 창을 움직이는 데 제한이 없고, 핸드 그립 역할도 한다.

대신 여기에 E-M5 Mark II를 달면 배터리 덮개가 열리지 않는다. 하지만 배터리를 교체할 때는 클램프에서 카메라를 분리하면 되니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중에 다른 미러리스를 사용하게 되도 이 L-플레이트를 계속 사용할 수 있을지?.. 가능성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