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진 - 필름' Category

4×5 컬러 네거티브와 흑백 필름 현상하기 (4)

2018.3.7: [유리 스포이트 달린 작은 유리병] PMK Pyro 현상액으로 10mL(A)+20mL(B)+물 500mL, 또는 5mL+10mL+500mL로 혼합할 때, A와 B 용액 모두 소량만 넣어야 하니까 아무래도 스포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뚜껑 안에 스포이트 달린 작은 병이 더 좋다. 스포이트를 세척하는 건 손이 많이 가는 일이니까.

그런데 이미 내게 3년 전 사놓은, Photographers’ Formulary Glass Storage Bottle with Dropper, Amber - 60ml와 Photographers’ Formulary Glass Storage Jug with Dropper, Amber - 120ml가 있는 걸 깨달았다. 바로 찾아내서 깨끗이 씻어놨다.

곧 도착할 Sibata Scientific Technology의 계량 실린더와 함께, 이제 시간과 용액 낭비 없이 정확하게 필요한 용액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2018.3.6: [현상 용액 온도 측정 -- Testo 635-2 기준급 온습도계] 용액이 담긴 병마다 Dot Line의 2인치 지름 DLC 온도계를 넣어 온도를 측정했다. 그러다 내게 Testo 635-2 기준급 온습도계가 있는 걸 뒤늦게 깨닫고, 방수 기능(IP67)의 침투용 온도 프로브(0602-1293)를 사서, DLC 온도계 3개, Weston의 3인치 지름 스테인리스 온도계, Doran의 2.5인치 지름 LDT Adjustable Luminescent 온도계와 비교했다.

0602-1293 온도 프로브와 일치하는 건 DLC 온도계 1개뿐이었다. 그동안 사용하던 다른 DLC 온도계 2개는 1.5도 정도 차이가 났다. 흠..

2018.3.7: Photographers’ Formulary의 500ml 호박색 유리병에 깔때기를 끼우고, 0602-1293 온도 프로브를 넣으면, 온도 프로브 손잡이 부분에 용액이 묻지 않는다. 금속 탐침만 세척하면 된다.

2018.3.8: 그제와 어제, Testo 635-2 온습도계에 0602-1293 온도 프로브를 연결해서 PMK Pyro 현상액 온도를 쟀다. 밝게 켜진 큰 LCD 창에 숫자도 큼지막하게 표시돼서 훨씬 빠르게 온도를 맞출 수 있었다. 0.1도 단위 변화도 큰 도움이 됐다.

그동안 사용하던 DLC 온도계는 눈금이 작고, 바늘의 진행 방향이나 속도를 판단하기 어렵고, 보는 위치에 따라 바늘 위치가 다르게 보여서 항상 가까이 가서 자세히 봐야 했다. 그리고 Testo 635-2 온습도계는 뒷면 내부에 강력 자석이 있어서, 예를 들어 세탁기에 고정할 수 있다.

2018.3.11: 1월 1일부터 오늘까지 52번 현상했다. 그리고 이제는 PMK Pyro로만 현상한다.

2018.3.15: [Testo 방수 미니 온도계 0560 1113] Testo 635-2 온습도계와 함께 유리병 속의 현상 용액 온도를 측정할 때 사용하는 방수(IP67) 온도계. 정확도 ±1도(-20 ~ +53.9도). Testo 635-2 온습도계/0602-1293 온도 프로브와 03~0.4도 차이가 난다. LR44 배터리 1개로 작동.

2018.3.5: [Sibata Scientific Technology의 계량 실린더] 얼마 전 B&H에서 Paterson의 45mL와 600mL 계량 실린더를 몇 개씩 사긴 했는데, 45mL 실린더에 Rodinal과 PMK Pyro의 5mL ~ 20mL 용액을 정확하게 따르는 게 쉽지 않다. 실린더가 더 가늘고 길쭉하면 좋을 것 같아서, 다시 새로 Sibata Scientific Technology의 10mL(6개가 1세트), 25mL(6개가 1세트), 500mL(2개가 1세트)를 새로 주문했다. 용량 오차는 각각 ±0.10mL, ±0.30mL, ±2.00mL. 가격은 각각 $24.95, $27.13, $57.44.

유리라서 씻기가 수월하고 잔여물에 대해 안심도 된다. 육각형 받침대는 충격을 흡수하고 파손을 줄이며, 또한 모든 실린더에 육각형 충격 완화 장치(플라스틱)가 끼워져 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이 장치는 필요한 용량을 따를 때, 눈금 확인용 지침 역할도 한다.

2018.3.26: 500mL 계량 실린더는 Paterson의 600mL 실린더의 거의 2배 높이고(지름은 Paterson보다 작다), 유리가 굵고 무겁다. 눈금은 500mL까지 있지만, 약 650mL까지 채울 수 있다. 그리고 –실린더와 한 몸으로 된– 커다란 육각형 받침대도 유리다.(10mL와 25mL 실린더의 분리형 육각형 받침대는 플라스틱).

Paterson의 플라스틱 실린더들과 다르게 숫자와 눈금이 흰색으로 표시돼 있어서 가독성이 훨씬 좋다. 또한, 육각형 충격 완화 장치는 실린더에 끼워도 눈금을 볼 수 있게(눈금을 가리지 않게) 고안됐다. 원하는 용량으로 정확하게 따를 수 있게 한다. 10mL와 25mL 실린더에 있는 육각형 충격 완화 장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25mL 실린더에 끼우는 플라스틱 육각형 받침대는 밑바닥이 약간 고르지 못하다. 열을 가해 반듯하게 만들어야겠다.

깨지지 않고 와야 하는 데라고 염려했지만, 배송대행업체에서 포장을 과하게 한 덕분에 14개 모두 무사히 도착했다. 대신, 배송비가 꽤 나왔다.

2018.3.6: [Photographers' Formulary의 PMK Pyro developer -- 추가 주문] 지난 2월 초에 이어, 오늘 다시 PMK Pyro 현상액 1개(1+2+50 혼합은 50번 현상할 수 있다)와 TF-5 Archival Rapid Fixer 2개(개당 약 4L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다)도 함께 샀다. 현재 있는 PMK Pyro와 TF-5와 함께 1년 치 현상 용액이다.

p.s. 형편이 어려워도 사진은 찍어야겠고, 필름과 현상에 쓸 돈은 빠듯하다 보니, 여러 가지를 처분해서 마련하고 있다.

2018.3.28: 3월 초에 주문한 PMK Pyro와 TF-5가 도착했다. 지금 있는 PMK Pyro와 TF-5와 함께 80번 정도 현상할 수 있는 양이다. 어쩌면 약간 모자랄지도 모르지만.. 나는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120과 4×5 흑백 필름을 현상한다. 현상과 정착(Fixer는 3~4번 재사용한다)만 용액을 준비하면 되는, 매우 최소화된 과정이다. 다만, 15초마다 1번씩 교반해야 하는 게 번거롭다.

[PMK Pyro 현상 과정]
● 전습: 나는 Foma와 Arista 필름은 전습을 하지 않는다.

● PMK Pyro 현상: 액체 현상액 A와 B를 증류수와 혼합하고 30분 안에 사용. 현상 시간 보통 10분. 처음 30초간 천천히 연속 교반(앞으로 180도, 뒤로 180도 회전을 반복), 이후 15초마다 1번 천천히 교반(앞으로 180도, 뒤로 180도 회전을 반복). 교반을 마칠 때마다 나무 막대기로 SP-445 탱크 윗부분을 두드림.
● 정지: 수돗물 3분, 탱크에 찬 물 여러 번 비움.
● 정착: 미리 한꺼번에 “TF-5 1리터 + 증류수 3리터” 희석해 보관한 Photographers’ Formulary의 TF-5 Archival Rapid Fixer. 4분. 처음 30초간 천천히 교반, 이후 1분마다 30초간 천천히 교반. 교반을 마칠 때마다 나무 막대기로 SP-445 탱크 윗부분을 두드림. T-Max 필름은 6분 정착, 1분마다 5번 교반, 또는 4분 정착, 1분마다 30초 교반을 권장함.

● 정착 후 PMK Pyro 재사용: 이 과정은 제외함. 더는 권장되지 않음.
● 수세: 수돗물 30분, 10회 정도 탱크에 찬 물 비움.
● 수적방지제: 수돗물을 SP-445 탱크에 채우고, Edwal LFN Wetting Agent 두 방울 넣고 1분 연속 교반.

2018.6.7: [Photographers' Formulary의 TF-5 Archival Rapid Fixer -- 27회 현상] 오늘 950mL 용량 TF-5 Archival Rapid Fixer를 꺼내서 새 작업 용액을 만들었다. 어제까지 TF-5 한 병(950mL 저장 용액을 증류수와 1+3으로 희석해서 3.8L 작업 용액을 만들고, 현상 때마다 탱크에 따라 450mL(Kindermann 120 현상 탱크) ~ 475mL(SP-445 4×5 탱크) 작업 용액을 사용. 그리고 이 작업 용액을 3~4번 재사용)을 27회 현상에 사용했다.

2018.6.8: 어제 송도신도시 촬영, 오늘 PMK Pyro로 현상한 Arista EDU Ultra 100 4×5 흑백 필름. Paterson Film Clip.

2018.8.22: [PMK Pyro 현상 -- 37회 현상, 전체 196회 현상] 오늘, 두 달 만에 현상했다. 바로바로 현상을 해서 현상할 필름이 없자, 좀 찍어두고 현상하자는 생각으로 필름을 모았는데, 미루다 보니 두 달이 훌쩍 지났다. 두 달 전 희석해둔 TF-5 Fixer는 멀쩡했다. 이 Fixer는 아주 아주 오래 간다. 드문드문 현상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고 얘기되고 있다.

2018.8.23: [Delta 1의 스테인리스강 필름 클립] 오랫동안 Paterson 필름 클립에 끼워 필름을 말렸는데, 얼마 전 모두 처분하고 예전에 사둔 Delta 1의 스테인리스강 필름 클립을 사용 중이다.

Paterson 필름 클립은 클립 끝 안쪽에 달린 바늘 2개가 필름에 구멍을 뚫어 붙잡는다. 필름이 바닥으로 떨어질 염려는 없지만, 클립을 누를 때 바늘 위치를 잘 잡지 않으면, 이미지 영역에 바늘구멍이 생기거나 구멍 주위 이미지 영역이 찌그러진다. 2개에 $13.50.

Delta 1 필름 클립은 필름을 눌러서 붙잡는다. 이미지 바깥쪽 투명 테두리만 붙잡게 하면 자국이 남지 않는다. 투명 테두리가 잘 보이게 필름을 기울여서 집게에 끼우는 게 요령이다. 10개에 $16.50.

2018.8.26: [PMK Pyro 현상 -- 5일 연속 현상 그리고 200번 현상] TF-5 Fixer를 사용하면 4~5번 재사용하기에 연일 현상한다. 오늘까지 5번 연속 현상했다. 그리고 200번 현상을 했다.

2018.9.10: [SP-445 현상 탱크에서 현상액 누출] SP-445 탱크 양쪽에 BongoTies 2개를 둘러 현상액 누출을 추가로 방지하고 있다. 주 뚜껑의 홈에 O-링을 잘못 끼웠는지, 오늘 현상 중 교반 때마다 현상액이 흘러나왔다. 결국 현상을 중단해야만 했다. 덕분에(?) 현상이 진행 중인 네거티브가 어떤 모습인지 알게 되기도.. 탱크를 씻고 물을 채워 교반을 시험했는데 누출은 없었다. O-링을 잘못 끼운 것 같다.

2018.9.25: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몇 달 전 외국 사진가의 SNS에서, 수비드 머신(Sous Vide Cooker)으로 넓은 대야(현상액 병들과 물이 담긴) 온도를 맞춘다는 글과 사진을 본 적이 있다. 수비드 머신은 온도 조절을 0.1도 단위로 할 수 있고, 가격도 $100 수준으로 꽤 저렴하다. 하지만 최저 온도를 20도까지 맞출 수 없는 것들도 있고,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없어서 지나쳐 버렸다.

오늘 CineStill에서 필름 사진가들을 위한 온도 제어 장치인 TCS-1000을 내놓았다. 일반적인 수비드 머신과 다르게, 온도를 0도 ~ 95도(+/-0.1도)로 맞출 수 있고, 필름 현상용으로 고안된 펌웨어는 C-41, E-6, 흑백 등의 필름 현상을 위한,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2단계 분/초 타이머를 제공한다. 10월 10일에 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99.95.

4×5 필름 (2)

2016.1.23: [후지필름, 필름 가격 인상] Fujifilm이 1월부터 전세계에 걸쳐 사진 필름의 가격을 약 10%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흑백, 컬러 네거티브, 컬러 리버셜, 일회용 필름을 포함한 일반 소비자와 프로페셔널 사진 필름이 모두 인상된다. 필름 제품의 지속적인 수요 감소, 높은 생산 비용, 물량 축소에 따른 특수 원재료 비용 증가가 원인이라고.

현재 미국 B&H에서 Provia 100F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가격은 $72, 120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은 $7.19, Neopan 100 Acros 4×5 흑백 필름은 $56.50, Neopan 100 Acros 120 흑백 필름은 $5.15.

2016.2.7: 최근 B&H에서 구매한 Provia 100F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두 상자의 만기일은 2017년 8월, Provia 100F 120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5개는 2017년 10월이다. 현재 냉장고에 Provia 100F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이 네 상자 있다.

2016.3.22: [4x5 필름 현상료 인상] 빠듯하기도 하고, 올 초에는 송도신도시 촬영을 거의 못해서 어제 올해 처음으로 충무로 현상소에 갔다. 올해부터 4×5 필름 현상료를 장당 2,5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렸다고 말했다. 필름 값도 올랐고, 현상료도 올랐다. 신중하고 치밀한 촬영을 하는 수밖에.

2016.6.13: [컬러 네거티브] 배낭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여야 하는 게 아니라면, Ektar 100이나 Portra 400 컬러 네거티브도 가져간다. 특히, 다이내믹 렌지가 넓은 장면을 촬영할 때는 Provia 100F 말고도 보험용으로 이 필름으로도 촬영한다. 그리고 핀홀 사진은 대개 컬러 네거티브로 촬영한다.

2016.6.13: [국내 필름 가격] 며칠 전 충무로 ㅇㅇ에 들려서 가격을 알아보았다. 괄호 안은 B&H 가격. 나는 모든 필름을 훨씬 저렴한 B&H에서 구매한다.

● Fuji Provia 100F 4×5 20장 묶음: 130,000원 ($71.22)
● Fuji Velvia 100 20장 묶음: 145,000원 ($72.70)
● Kodak Portra 160 4×5 10장 묶음: 56,500원 ($39.45)
● Kodak Portra 400 4×5 10장 묶음: 63,500원 ($42.95)
● Kodak Ektar 100 4×5 10장 묶음: 52,000원 ($36)
● Kodak T-MAX 100 4×5 50장 묶음: 164,000원 ($89.99)
● Kodak T-MAX 400 4×5 50장 묶음: 171,000원 ($119.94)

2016.8.3: [후지필름, 일부 컬러 네거티브 필름 판매 종료] 2016년 7월 29일, 후지필름에서 지속적인 수요 감소로 일부 컬러 네거티브 필름을 판매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에서 낱장 필름은 4×5와 8×10 크기 PRO 160 NS가 판매 종료된다.

2016.10.29: [Bergger Pancro 400 4x5 흑백 필름] ISO 400 필름. 25장 짜리($33)와 50장 짜리($62.50)의 상자 크기가 똑같고, 호화롭다. 그리고 3겹 상자이다.

2016.11.15: [한 상자씩 있어야 안심..] 다른 건 몰라도 냉장고에 Provia 100F, Portra 400, T-MAX 100, Rollei Infrared 한 상자씩 있어야 안심된다..

2016.11.27: [Bergger Pancro 400 4x5 흑백 필름 - 2] 줄기차게 다양한 흑백 필름을 현상하고 실패하고 경험하는 동안, Bergger Pancro 400 필름에도 호감을 느끼고 있다. 세부 묘사가 거친 입자 체계에 가려지는 면이 있지만, 공사 중인 건물이나 기계 시설물, 그리고 핀홀 사진을 우선으로 경험하려고 한다. p.s. 뚱딴지같지만, 포장 상자가 마음에 들어서 좋게 생각하는 것일지도..

2017.1.7: [코닥 EKTACHROME 필름 재생산] 지난 1월 5일, 코닥은 극도로 부드러운 입자, 순수한 컬러, 훌륭한 톤과 콘트라스트로 널리 알려진 “2012년 단종된” EKTACHROME 필름을 다시 생산하겠다고 발표했다. 2017년 4/4 분기까지 Super 8 영화 필름과 35mm 사진 필름을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가치를 재발견한 전문가들과 애호가들 덕분에 지난 몇 년간 프로페셔널 사진 필름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했단다.

2017.1.9: [일포드 Ilford Delta 3200 Professional 흑백 필름] 핀홀 카메라에 시험하려고 B&H에서 120 포맷으로 한 롤 샀다. 공항 검색기의 X-Ray에 영향을 받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2017.1.21: [오래된 필름 도시락] 며칠 전, 내가 운영하는 포럼의 회원분들과 모처럼 만나서 술자리를 가졌다. 몇 년 만의 모임인지. 모임에 참석한 황영진씨가 무엇인가 들어있는 종이 봉지 꾸러미를 건넸다. 그 안에는 만기일이 지난 4×5 필름 여러 상자가 들어 있었다. 모두 새 필름이었다. 그리고 전석병씨도 만기일이 지났지만 개봉하지 않은 Provia 100F 4×5 필름이 근처 집에 한 상자 있다며 나가서 가져왔다. 이 글을 빌어 다시 감사드린다.

● Fuji Provia 100F 4×5 20장 묶음: 만기일 2012년 1월
● Kodak Portra 160NC 4×5 10장 묶음: 만기일 2005년 8월
● Fuji 160NC 4×5 10장 묶음: 만기일 2005년 8월
● Kodak T-MAX 100 4×5 25장 묶음: 만기일 1999년 7월
● Kodak T-MAX 400 4×5 50장 묶음: 만기일 2007년 5월

2017.2.7: [35mm와 120 포맷 Pancro 400 필름] 프랑스의 Bergger에서 4×5 필름에 이어 35mm와 120 포맷 Pancro 400 필름을 내놓았다. 유럽은 2월 중순에, 미국과 아시는 3월 초에 판매될 예정.

2017.6.29: [Provia 100F 4x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지금 남은 필름이 딱 4장이다. 냉장고에 컬러 네거티브는 좀 있다.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다른 걸 사야 할 돈으로 B&H에서 Provia 100F 한 상자 샀다. 가격은 조금 오른 $74.95. 다음 주면 도착할 것이다. 당분간은 촬영 때마다 컬러로는 Provia 100F 1장, 컬러 네거티브 1장만 찍으련다.

2017.6.29: [120 포맷 컬러 네거티브 CineStill 50D 필름 판매] 세계 최고의 섬세한 입자를 자랑하는 120 포맷 컬러 네거티브 필름이며, CineStill 50D는 ISO 50의 일광용(5500K) 모션 픽처 에멀션이다. 현상소나 집에서 표준 C-41 과정으로 현상할 수 있고,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돼있어 RA-4 컬러 인화뿐만 아니라 스캐닝에도 이상적이다. 특히, 비길데 없는 하이라이트와 섀도 표현(넓은 다이내믹 렌지), 정확한 컬러 연출, 최대 선명도의 고해상도를 내세운다. 그리고 인물과 풍경 사진에 잘 어울린다.

2017.9.15: [코닥 EKTACHROME 필름 재생산 (2)] Ektachrome의 부활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코닥 팬인 Karen Wink씨가 트위터를 통해 Kodak에게 Ektachrome 복귀에 대해 물었고, 코닥은 시장 테스트용으로 사용할 제한된 수량의 Ektachrome 필름을 연말까지 공급하고, 2018년에 내놓을 수 있게 진행 중이라고 답변했다.

2017.9.27: [추석 연휴 촬영용 Provia 100F 4x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긴 추석 연휴 동안 부지런히 송도신도시 촬영을 하려는데, Provia 100F 4×5 필름이 바닥나서 –B&H에 주문하기엔 늦었고– 어제 충무로에 들렀다. 웬걸! 세 매장 모두 Provia 100F 4×5 필름이 없다. 한 매장 직원분의 얘기에 따르면, 후지가 필름에 손을 놓아서 다른 경로로 들여오고 있다고. 어쨌든, 그곳에서 만기일이 “2017년 5월”인 프로비아 100F 4×5 필름 20장 상자를 11만 원에 샀다.

p.s. 충무로 가장 큰 매장에서 Velvia 100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20장 상자가 145,000원(4TB 하드 드라이브 가격!) B&H에서는 $74.92. 한국 배송비를 포함하면 약 9만 원에 살 수 있다.

2017.10.11: [4x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현상료] 어제 충무로에 들러서 늘 맡기던 곳에서 현상했다. 그 전에 근처에 있는 잘 알려진 다른 현상소에 가서 가격을 물어봤더니 장당 4,000원. 1,000원이 더 비싸다고 하는 게 아니라, 형편상 그곳에 맡길 수가 없었다.. 현재 이용하는 곳도 언젠가 4,000원으로 오른다면, 흑백 필름으로만 찍어야 할까보다..

2017.10.16: [Ilford FP4 Plus 4x5 흑백 필름] 오늘 B&H에서 Ilford FP4 Plus 4×5 100장 상자($129.95)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코닥 흑백 현상 약품들도 주문했다. 이번 겨울과 봄까지 주로 사용할 흑백 필름이다. 그동안 직접 현상하면서 몇 가지 흑백 필름을 조금 경험했는데, FP4 Plus의 뭐랄까 마이크로 콘트라스트 있는 뚜렷한 표현을 좋아한다. 나는 앞으로 흑백 필름은 주로 FP4 Plus와 Rollei Infrared를 사용할 생각이다.

2017.10.28: 오늘 도착했다. 만기일은 2020년 7월.

2017.10.25: [B&H에서 Provia 100F 4x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구매] 추석 연휴용으로 구매한 Provia 100F 4×5 필름이 몇 장 남지 않아서 오늘 B&H에서 다시 한 상자 구매했다. $74.95. 지난번에도 같은 얘기를 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촬영 때마다 Provia 100F는 1장만 사용하고 더 찍어야 할 때는 –Provia 100F의 1/3 가격인– Ilford FP4 Plus 흑백 필름으로 찍어야 할까 보다.

2017.11.2: 오늘 도착했다. 만기일은 2019년 3월.

2017.11.12: [Eastman Kodak의 대량 해고, 그러나 사진 필름은 영향받지 않을 것이다..] 며칠 전, Eastman Kodak은 2017년 3분기 대규모 재정적 손실로 425개 일자리를 삭감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Eastman Kodak은 영화 촬영 필름과 기술 관련 제품을, –서로 엮여 있지만– 개별 회사인 Kodak Alaris는 사진 필름을 겨냥한 사업을 해서 사진 필름에는 영향 주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대신 Super 8 필름 에멀션 생산과 직접 연결된 Kodak Ektachrome의 복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2017.12.2: [Provia 100F보다 흑백 필름으로 더 찍는다] 최근 들어서 Provia 100F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보다 흑백 필름 위주로 있다. 흑백 필름으로만 찍을 때도 있다. Provia 100F 아니면 사진을 못 찍을 것 같았는데 이렇게 바뀌고 있다니 스스로 놀랐다. Provia 100F 가격이 점점 부담되고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란 생각에 싼 맛(?)에, 백업으로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려고 흑백으로 조금씩 찍던 게 이제는 흑백 필름 선호 촬영으로 바뀌고 있다.

2017.11.27: [Foma Fomapan 400 Action 4x5 흑백 필름 구매] 어제 eBay에서 Foma Fomapan 400 Action 4×5 흑백 필름 50장 상자를 시험 삼아 주문했다. 가격은 $51, 한국 운송료는 $15. 빨리 받으려고 무료 배송 대신 유료 배송을 선택했다. 다음에는 Delta 100을 시험해보고 싶다.

2017.12.6: 오늘 우체국 택배로 도착했다. 이스라엘에서 8일만에 도착. 사용 만기일은 2020년 5월. –유럽에서 필름을 구매하는 건 처음이라서– 공항 검색기의 X-Ray에 영향을 받았는지, 송도신도시 촬영 때 우선 2장을 테스트 촬영할 생각이다.

2017.12.10: 아파트 쪽마루에서 테스트 촬영을 몇 장 했고, 현상한 결과 공항 검색기 X-Ray 영향은 없었다.

2018.2.4: [Arista EDU Ultra 100 4x5 흑백 필름 구매] 작년 가을에 구매한 Ilford FP4 Plus 4×5 100장 상자가 거의 떨어졌다. 다시 사고 싶지만 비용을 아껴야 해서, FP4 Plus의 절반 비용으로 Arista EDU Ultra 100 4×5 50장 상자 2개를 B&H에서 샀다. 상자당 $35.69.

p.s. 여기에 게재된 Foma 공장(흐라데츠크랄로베/Hradec Kralove. 체코 북부 도시) 견학기에 Arista EDU Ultra 필름이 보인다. Arista EDU Ultra 필름이 실제로는 포장만 다른 Foma 필름이란 소문이 맞는 듯.. 하지만 Fomapan 400은 예외다.
p.s.2. Fomapan/Arista EDU Ultra 필름은 상반칙불궤 특성이 좋지 않다. 촬영 대상에 따라서 좋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2018.2.10: 도착했다. 두 상자 모두 만기일은 2020년 8월이다. 곧바로 Stouffer의 TP4×5-31C 타깃 필름을 끼워 시험 촬영을 했고, 공항 검색기 X-Ray 영향은 없었다.

2017.12.6: [Foma Fomapan 200 Creative 4x5 흑백 필름 구매] Foma Fomapan 200 Creative 4×5 흑백 필름 50장 상자를 시험 삼아 주문했다. B&H는 물론 Freestyle Photographic Supplies에도 없어서 독일 macodirect에서 주문했다. macodirect는 처음 이용이다. 가격은 35.00 EUR, 배송대행 업체의 독일 물류센터까지 UPS 운송료는 4.90 EUR.

p.s. Fomapan과 Arista EDU(훨씬 저렴한)는 이름만 다를 뿐 같은 필름이란 얘기가 많다.

2017.12.14: 오늘 도착했다. 사용 만기일은 2020년 4월. 공항 검색기의 X-Ray에 영향을 받았는지, 송도신도시 촬영 때 우선 2장을 테스트 촬영할 생각이다.

2018.1.12: [Foma Fomapan 200 Creative 4x5 흑백 필름 구매 -- X-ray Fog] 독일 macodirect에서 구매한 Fomapan 200 Creative 4×5 흑백 필름에 X-ray Fog가 생겼다. 처음엔 촬영 실수인가보다 했는데, 오늘 쪽마루 밖을 촬영한 사진 2장도 마찬가지였다. 바로 현상한 필름도 반 이상 부분에 Fog가 생겼다. 이스라엘에서 온 Fomapan 400 4×5 흑백 필름은 멀쩡한데 말이다. macodirect에서 필름은 구매할 수 없게 됐다.

2018.1.14: [Foma Fomapan 200 Creative와 400 Action 4x5 흑백 필름 재구매] 작년 11월에 Fomapan 400 Action 4×5 흑백 필름을 살 때 선택한 eBay 판매자에게 다시 새로 Fomapan 200 Creative와 400 Action 필름 50장 상자를 1개씩 주문했다. 그가 보낸 필름은 공항 검색기의 X-Ray 영향이 없었기에 다시 믿어보지만, 이번 일을 겪고 나니 갑자기 염려된다.

2018.1.25: 아파트 쪽마루에서 테스트 촬영한 Fomapan 200 두 장을 오늘 현상했고, 공항 검색기 X-Ray 영향은 없었다.

2018.3.5: [Foma Fomapan 200 Creative 4x5 흑백 필름 새로 구매] 벌써 50장의 반 정도를 써서 다시 새로 구매했다. 국내에서 48,000원에 판매 중이다.

2018.3.6: 사용 만기일은 2020년 2월. 허술하고 값싸보이고, 누런 얼룩까지 있는 흰 상자이지만, 앞면에 붙어있는 주황색 스티커가 웬지 마음을 끈다. 이런 엉뚱한 호감도 Fomapan 200 필름에 반한 이유 중 하나다.

2018.4.12: [후지필름, 모든 흑백 필름과 흑백 인화지 판매 종료] 생산 효율 향상과 경비 절감 등 비용 절감을 해왔지만, 지속적인 수요 감소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워져 판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에서 Neopan 100 Acros 35mm와 120 흑백 필름은 2018년 10월경에 시장 공급이 중단될 예정. Neopan 100 Acros 4×5와 8×10 흑백 필름은 2018년 5월에 판매를 종료한다고 이미 작년 5월 26일에 발표했다.

2018.5.28: [Foma Fomapan 200 Creative 120 흑백 필름] PRONTOR 기계식 장노출 타이머를 처분하고, 일부 금액으로 Foma Fomapan 200 Creative 120 흑백 필름을 10롤 샀다. Fomapan 200 Creative 120 필름은 B&H에서 롤당 $4.29, 국내에서는 5,300원에 판매한다. 최근부터 Fomapan 필름 만큼은 국내에서 사고 있다.

2018.5.30: 10롤 모두 사용 만기일은 2019년 9월.

2018.6.7: [Arista EDU Ultra 100 4x5 흑백 필름 -- 촬영 때마다 첫 번째] Arista EDU Ultra 100 필름은 EI 50으로 찍고 있고, 2~3스톱 흑백 필터, 그리고 가끔 여기에 2스톱 CPL(Singh-Ray의 82mm LB ColorCombo Polarizer Thin Mount Filter)을 얹어서 찍어서, 밝은 오후에도 셔터 속도가 1~2초로 떨어진다. 상반칙불궤 특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촬영 때마다 Arista EDU Ultra 100을 가장 먼저 사용한다. 해 질 무렵에는 주로 Fomapan 200 Creative(EI 125 ~ 200)로 찍는다. Arista EDU Ultra 100을 다 쓰면, Fomapan 200 Creative만 사게 될 것 같다. Ilford FP4 Plus는 지금 형편으로는 비싸서 못쓴다..

2018.7.28: [후지필름, 흑백 필름 재생산 검토 개시] 지난 2018년 4월, 후지필름은 모든 흑백 필름과 흑백 인화지 판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었는데, 재생산을 바라는 요청이 커서 흑백 필름 재생산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수요 감소와 원재료 조달 곤란은 해결되지 않아서 어디까지나 검토를 시작했을 뿐이라고.

2018.8.25: [Arista EDU Ultra 100 4x5 흑백 필름 구매] 올 2월에 두 상자를 B&H에서 샀는데, 이제 거의 남지 않았다. 그때는 50장 묶음 상자당 $35.69였지만, 지금은 $49.99. Foma Fomapan Classic 100 4×5 필름과 가격이 같아졌다. Amazon에서 $40.09에 구매했다. 2018.9.4: 만기일은 2020년 12월.

Arista EDU Ultra 100 필름과 PMK Pyro 현상 궁합이 무척 마음에 든다. 남아 있는 다른 필름을 모두 쓰면, Foma Fomapan 200 Creative과 함께 Arista EDU Ultra 100 필름 위주로만 촬영할 생각이다. 느린 속도는 감수해야지.

Harrison Jumbo 필름 교체 텐트

2011.8.24: [Visual Departures Shadow Box #22 Film Changing Tent] 내게는 급한 문제라서(집에서 야외에서 필름을 교체해야 하니까) 어렵게 비용을 마련해서 B&H에 Shadow Box #22를 주문했다. 가격은 $197.95. 그전에 B&H의 담당자와 채팅으로 구매 가능 여부(Visual Departures가 사업을 중단한 것 같아서)를 확인했다. 3주 안에 UPS(운송료는 $64.19)로 받게 될 것 같다. 사실 Harrison Standard Film Changing Tent (36 × 27 × 14″)를 계속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들러붙음과 갈라짐을 직접 경험한 만큼 –몇 년마다 새로 바꾸면 모를까– Harrison을 살 수는 없었다.

2011.9.12: [Visual Departures Shadow Box #22 Film Changing Tent-2] 이 필름 교체 텐트를 주문하지 20일이 지났는데, B&H의 주문 기록에는 여전히 Backordered 상태로 표시되고 있다. 그러는 중에 어느샌가 이 텐트의 재고 상태가 Usually ships in 7-14 days에서 Discontinued로 바뀌었다. 계속 기다리면 제품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해 놓았지만, 어쩔 수 없이 Harrison Standard Film Changing Tent(91 × 69 × 36㎝)로 바꿔서 주문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4×5 필름은 Harrison Pup Film Changing Tent(64 × 48 × 31㎝)로도 충분하지만, 외국의 LF 사진들이 거의 한결같이 조금 더 큰 Standard(8×10 필름까지 교체할 수 있는) 크기를 추천하기에.

2013.10.15: [Harrison Jumbo 필름 교체 텐트-1] Harrison 필름 교체 주머니의 표면 들러붙음과 갈라짐이 심해졌던 당시, B&H에서 Visual Departures의 Shadow Box #22 필름 교체 텐트를 주문했었지만 결국 품절로 처리돼서 주문을 취소해야 했다.

B&H에서 구매한 48 × 28 × 19인치 크기의 거대한 Harrison Jumbo 필름 교체 텐트가 어제부터 책상 하나를 통째로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는 사용할 때만 텐트를 치는 게 아니라 계속 쳐둔 채로 놔두려고 한다. 어차피 나는 필름을 자주 교체하니까 쳐둔 채로 놔둬야 번거롭지 않다. 그러면 더운 여름에도 서로 달라붙어 갈라지는 일이 생기지 않을 것 같은데?

2013.10.29: [Harrison Jumbo 필름 교체 텐트-2] 필름 교체 주머니에서 텐트로 바꾼 후로 필름을 자주 갈아낀다. 보통은 홀더의 필름 2장을 다 찍고 나서 갈아끼는데 1장만 찍어도 갈아낀다. 필름 교체가 훨씬 간편하고 빨라졌으니까.

2014.9.28: 사용한 지 거의 1년이 다 돼간다. 어김없이 이번 여름도 무더웠고 사그라질 줄 모르는 열기가 매일 방안을 뜨겁게 데웠지만(집에 에어컨이 없다.), 텐트 표면은 새것처럼 멀쩡하다. Harrison 필름 교체 주머니도 여름에는 접지 않고 펴둔 채로 보관했어야 했나 보다. 어쨌든, Harrison 필름 교체 주머니와 필름 교체 텐트의 반사성 은박 천(겉면)은 열에 민감하고 약하다.

Harrison 필름 교체 텐트. 3가지 크기가 있다.

2016.7.16: [얇은 종이를 덮개로] 여전히 텐트를 접지 않고 펴둔 채로 사용 중이다. 작년부터는 Light Impressions의 24 x 36인치 크기 Renaissance Tissue(2.5mil. 45g/m2. PAT 검사에 합격) 여러 장을 중성 테이프로 이어붙여서 텐트 위에 덮개처럼 올려놓았다.

2016.8.2: [여름과 필름 교체 텐트] 매년 무더위에도 에어컨 없이 지내왔지만, 땀에 젖은 팔을 텐트의 토시에 넣을 때는 아주 거북하다.

2018.6.23: [필름 홀더에 필름 끼우고 꺼낼 때 맨손으로] Harrison Jumbo 텐트에 손을 넣어 필름을 끼우거나 꺼낼 때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했는데, 매끄러웠던 손끝 비닐 표면이 금새 끈적이고 땀도 나서, 몇 개월 전부터는 맨손으로 하고 있다. 요령 있게 최대한 필름 표면에 손을 대지 않으면서 하면 된다.

Harrison 필름 교체 주머니의 들러붙음과 갈라짐
Toyo-View 4×5 Sheet Film Ho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