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진 - 필름' Category

4×5 필름 (2)

2016.1.23: [후지필름, 필름 가격 인상] Fujifilm이 1월부터 전세계에 걸쳐 사진 필름의 가격을 약 10%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흑백, 컬러 네거티브, 컬러 리버셜, 일회용 필름을 포함한 일반 소비자와 프로페셔널 사진 필름이 모두 인상된다. 필름 제품의 지속적인 수요 감소, 높은 생산 비용, 물량 축소에 따른 특수 원재료 비용 증가가 원인이라고.

현재 미국 B&H에서 Provia 100F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가격은 $72, 120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은 $7.19, Neopan 100 Acros 4×5 흑백 필름은 $56.50, Neopan 100 Acros 120 흑백 필름은 $5.15.

2016.2.7: 최근 B&H에서 구매한 Provia 100F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두 상자의 만기일은 2017년 8월, Provia 100F 120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5개는 2017년 10월이다. 현재 냉장고에 Provia 100F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이 네 상자 있다.

2016.3.22: [4x5 필름 현상료 인상] 빠듯하기도 하고, 올 초에는 송도신도시 촬영을 거의 못해서 어제 올해 처음으로 충무로 현상소에 갔다. 올해부터 4×5 필름 현상료를 장당 2,5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렸다고 말했다. 필름 값도 올랐고, 현상료도 올랐다. 신중하고 치밀한 촬영을 하는 수밖에.

2016.6.13: [컬러 네거티브] 배낭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여야 하는 게 아니라면, Ektar 100이나 Portra 400 컬러 네거티브도 가져간다. 특히, 다이내믹 렌지가 넓은 장면을 촬영할 때는 Provia 100F 말고도 보험용으로 이 필름으로도 촬영한다. 그리고 핀홀 사진은 대개 컬러 네거티브로 촬영한다.

2016.6.13: [국내 필름 가격] 며칠 전 충무로 ㅇㅇ에 들려서 가격을 알아보았다. 괄호 안은 B&H 가격. 나는 모든 필름을 훨씬 저렴한 B&H에서 구매한다.

● Fuji Provia 100F 4×5 20장 묶음: 130,000원 ($71.22)
● Fuji Velvia 100 20장 묶음: 145,000원 ($72.70)
● Kodak Portra 160 4×5 10장 묶음: 56,500원 ($39.45)
● Kodak Portra 400 4×5 10장 묶음: 63,500원 ($42.95)
● Kodak Ektar 100 4×5 10장 묶음: 52,000원 ($36)
● Kodak T-MAX 100 4×5 50장 묶음: 164,000원 ($89.99)
● Kodak T-MAX 400 4×5 50장 묶음: 171,000원 ($119.94)

2016.8.3: [후지필름, 일부 컬러 네거티브 필름 판매 종료] 2016년 7월 29일, 후지필름에서 지속적인 수요 감소로 일부 컬러 네거티브 필름을 판매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에서 낱장 필름은 4×5와 8×10 크기 PRO 160 NS가 판매 종료된다.

2016.10.29: [Bergger Pancro 400 4x5 흑백 필름] ISO 400 필름. 25장 짜리($33)와 50장 짜리($62.50)의 상자 크기가 똑같고, 호화롭다. 그리고 3겹 상자이다.

2016.11.15: [한 상자씩 있어야 안심..] 다른 건 몰라도 냉장고에 Provia 100F, Portra 400, T-MAX 100, Rollei Infrared 한 상자씩 있어야 안심된다..

2016.11.27: [Bergger Pancro 400 4x5 흑백 필름 - 2] 줄기차게 다양한 흑백 필름을 현상하고 실패하고 경험하는 동안, Bergger Pancro 400 필름에도 호감을 느끼고 있다. 세부 묘사가 거친 입자 체계에 가려지는 면이 있지만, 공사 중인 건물이나 기계 시설물, 그리고 핀홀 사진을 우선으로 경험하려고 한다. p.s. 뚱딴지같지만, 포장 상자가 마음에 들어서 좋게 생각하는 것일지도..

2017.1.7: [코닥 EKTACHROME 필름 재생산] 지난 1월 5일, 코닥은 극도로 부드러운 입자, 순수한 컬러, 훌륭한 톤과 콘트라스트로 널리 알려진 “2012년 단종된” EKTACHROME 필름을 다시 생산하겠다고 발표했다. 2017년 4/4 분기까지 Super 8 영화 필름과 35mm 사진 필름을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가치를 재발견한 전문가들과 애호가들 덕분에 지난 몇 년간 프로페셔널 사진 필름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했단다.

2017.1.9: [일포드 Ilford Delta 3200 Professional 흑백 필름] 핀홀 카메라에 시험하려고 B&H에서 120 포맷으로 한 롤 샀다. 공항 검색기의 X-Ray에 영향을 받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2017.1.21: [오래된 필름 도시락] 며칠 전, 내가 운영하는 포럼의 회원분들과 모처럼 만나서 술자리를 가졌다. 몇 년 만의 모임인지. 모임에 참석한 황영진씨가 무엇인가 들어있는 종이 봉지 꾸러미를 건넸다. 그 안에는 만기일이 지난 4×5 필름 여러 상자가 들어 있었다. 모두 새 필름이었다. 그리고 전석병씨도 만기일이 지났지만 개봉하지 않은 Provia 100F 4×5 필름이 근처 집에 한 상자 있다며 나가서 가져왔다. 이 글을 빌어 다시 감사드린다.

● Fuji Provia 100F 4×5 20장 묶음: 만기일 2012년 1월
● Kodak Portra 160NC 4×5 10장 묶음: 만기일 2005년 8월
● Fuji 160NC 4×5 10장 묶음: 만기일 2005년 8월
● Kodak T-MAX 100 4×5 25장 묶음: 만기일 1999년 7월
● Kodak T-MAX 400 4×5 50장 묶음: 만기일 2007년 5월

2017.2.7: [35mm와 120 포맷 Pancro 400 필름] 프랑스의 Bergger에서 4×5 필름에 이어 35mm와 120 포맷 Pancro 400 필름을 내놓았다. 유럽은 2월 중순에, 미국과 아시는 3월 초에 판매될 예정.

2017.6.29: [Provia 100F 4x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지금 남은 필름이 딱 4장이다. 냉장고에 컬러 네거티브는 좀 있다.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다른 걸 사야 할 돈으로 B&H에서 Provia 100F 한 상자 샀다. 가격은 조금 오른 $74.95. 다음 주면 도착할 것이다. 당분간은 촬영 때마다 컬러로는 Provia 100F 1장, 컬러 네거티브 1장만 찍으련다.

2017.6.29: [120 포맷 컬러 네거티브 CineStill 50D 필름 판매] 세계 최고의 섬세한 입자를 자랑하는 120 포맷 컬러 네거티브 필름이며, CineStill 50D는 ISO 50의 일광용(5500K) 모션 픽처 에멀션이다. 현상소나 집에서 표준 C-41 과정으로 현상할 수 있고,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돼있어 RA-4 컬러 인화뿐만 아니라 스캐닝에도 이상적이다. 특히, 비길데 없는 하이라이트와 섀도 표현(넓은 다이내믹 렌지), 정확한 컬러 연출, 최대 선명도의 고해상도를 내세운다. 그리고 인물과 풍경 사진에 잘 어울린다.

2017.9.15: [코닥 EKTACHROME 필름 재생산 (2)] Ektachrome의 부활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코닥 팬인 Karen Wink씨가 트위터를 통해 Kodak에게 Ektachrome 복귀에 대해 물었고, 코닥은 시장 테스트용으로 사용할 제한된 수량의 Ektachrome 필름을 연말까지 공급하고, 2018년에 내놓을 수 있게 진행 중이라고 답변했다.

2017.9.27: [추석 연휴 촬영용 Provia 100F 4x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긴 추석 연휴 동안 부지런히 송도신도시 촬영을 하려는데, Provia 100F 4×5 필름이 바닥나서 –B&H에 주문하기엔 늦었고– 어제 충무로에 들렀다. 웬걸! 세 매장 모두 Provia 100F 4×5 필름이 없다. 한 매장 직원분의 얘기에 따르면, 후지가 필름에 손을 놓아서 다른 경로로 들여오고 있다고. 어쨌든, 그곳에서 만기일이 “2017년 5월”인 프로비아 100F 4×5 필름 20장 상자를 11만 원에 샀다.

p.s. 충무로 가장 큰 매장에서 Velvia 100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20장 상자가 145,000원(4TB 하드 드라이브 가격!) B&H에서는 $74.92. 한국 배송비를 포함하면 약 9만 원에 살 수 있다.

2017.10.11: [4x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현상료] 어제 충무로에 들러서 늘 맡기던 곳에서 현상했다. 그 전에 근처에 있는 잘 알려진 다른 현상소에 가서 가격을 물어봤더니 장당 4,000원. 1,000원이 더 비싸다고 하는 게 아니라, 형편상 그곳에 맡길 수가 없었다.. 현재 이용하는 곳도 언젠가 4,000원으로 오른다면, 흑백 필름으로만 찍어야 할까보다..

2017.10.16: [Ilford FP4 Plus 4x5 흑백 필름] 오늘 B&H에서 Ilford FP4 Plus 4×5 100장 상자($129.95)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코닥 흑백 현상 약품들도 주문했다. 이번 겨울과 봄까지 주로 사용할 흑백 필름이다. 그동안 직접 현상하면서 몇 가지 흑백 필름을 조금 경험했는데, FP4 Plus의 뭐랄까 마이크로 콘트라스트 있는 뚜렷한 표현을 좋아한다. 나는 앞으로 흑백 필름은 주로 FP4 Plus와 Rollei Infrared를 사용할 생각이다.

2017.10.28: 오늘 도착했다. 만기일은 2020년 7월.

2017.10.25: [B&H에서 Provia 100F 4x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구매] 추석 연휴용으로 구매한 Provia 100F 4×5 필름이 몇 장 남지 않아서 오늘 B&H에서 다시 한 상자 구매했다. $74.95. 지난번에도 같은 얘기를 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촬영 때마다 Provia 100F는 1장만 사용하고 더 찍어야 할 때는 –Provia 100F의 1/3 가격인– Ilford FP4 Plus 흑백 필름으로 찍어야 할까 보다.

2017.11.2: 오늘 도착했다. 만기일은 2019년 3월.

2017.11.12: [Eastman Kodak의 대량 해고, 그러나 사진 필름은 영향받지 않을 것이다..] 며칠 전, Eastman Kodak은 2017년 3분기 대규모 재정적 손실로 425개 일자리를 삭감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Eastman Kodak은 영화 촬영 필름과 기술 관련 제품을, –서로 엮여 있지만– 개별 회사인 Kodak Alaris는 사진 필름을 겨냥한 사업을 해서 사진 필름에는 영향 주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대신 Super 8 필름 에멀션 생산과 직접 연결된 Kodak Ektachrome의 복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2017.12.2: [Provia 100F보다 흑백 필름으로 더 찍는다] 최근 들어서 Provia 100F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보다 흑백 필름 위주로 있다. 흑백 필름으로만 찍을 때도 있다. Provia 100F 아니면 사진을 못 찍을 것 같았는데 이렇게 바뀌고 있다니 스스로 놀랐다. Provia 100F 가격이 점점 부담되고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란 생각에 싼 맛(?)에, 백업으로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려고 흑백으로 조금씩 찍던 게 이제는 흑백 필름 선호 촬영으로 바뀌고 있다.

2017.11.27: [Foma Fomapan 400 Action 4x5 흑백 필름 구매] 어제 eBay에서 Foma Fomapan 400 Action 4×5 흑백 필름 50장 상자를 시험 삼아 주문했다. 가격은 $51, 한국 운송료는 $15. 빨리 받으려고 무료 배송 대신 유료 배송을 선택했다. 다음에는 Delta 100을 시험해보고 싶다.

2017.12.6: 오늘 우체국 택배로 도착했다. 이스라엘에서 8일만에 도착. 사용 만기일은 2020년 5월. –유럽에서 필름을 구매하는 건 처음이라서– 공항 검색기의 X-Ray에 영향을 받았는지, 송도신도시 촬영 때 우선 2장을 테스트 촬영할 생각이다.

2017.12.10: 아파트 쪽마루에서 테스트 촬영을 몇 장 했고, 현상한 결과 공항 검색기 X-Ray 영향은 없었다.

2018.2.4: [Arista EDU Ultra 100 4x5 흑백 필름 구매] 작년 가을에 구매한 Ilford FP4 Plus 4×5 100장 상자가 거의 떨어졌다. 다시 사고 싶지만 비용을 아껴야 해서, FP4 Plus의 절반 비용으로 Arista EDU Ultra 100 4×5 50장 상자 2개를 B&H에서 샀다. 상자당 $35.69.

p.s. 여기에 게재된 Foma 공장(흐라데츠크랄로베/Hradec Kralove. 체코 북부 도시) 견학기에 Arista EDU Ultra 필름이 보인다. Arista EDU Ultra 필름이 실제로는 포장만 다른 Foma 필름이란 소문이 맞는 듯.. 하지만 Fomapan 400은 예외다.
p.s.2. Fomapan/Arista EDU Ultra 필름은 상반칙불궤 특성이 좋지 않다. 촬영 대상에 따라서 좋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2018.2.10: 도착했다. 두 상자 모두 만기일은 2020년 8월이다. 곧바로 Stouffer의 TP4×5-31C 타깃 필름을 끼워 시험 촬영을 했고, 공항 검색기 X-Ray 영향은 없었다.

2017.12.6: [Foma Fomapan 200 Creative 4x5 흑백 필름 구매] Foma Fomapan 200 Creative 4×5 흑백 필름 50장 상자를 시험 삼아 주문했다. B&H는 물론 Freestyle Photographic Supplies에도 없어서 독일 macodirect에서 주문했다. macodirect는 처음 이용이다. 가격은 35.00 EUR, 배송대행 업체의 독일 물류센터까지 UPS 운송료는 4.90 EUR.

p.s. Fomapan과 Arista EDU(훨씬 저렴한)는 이름만 다를 뿐 같은 필름이란 얘기가 많다.

2017.12.14: 오늘 도착했다. 사용 만기일은 2020년 4월. 공항 검색기의 X-Ray에 영향을 받았는지, 송도신도시 촬영 때 우선 2장을 테스트 촬영할 생각이다.

2018.1.12: [Foma Fomapan 200 Creative 4x5 흑백 필름 구매 -- X-ray Fog] 독일 macodirect에서 구매한 Fomapan 200 Creative 4×5 흑백 필름에 X-ray Fog가 생겼다. 처음엔 촬영 실수인가보다 했는데, 오늘 쪽마루 밖을 촬영한 사진 2장도 마찬가지였다. 바로 현상한 필름도 반 이상 부분에 Fog가 생겼다. 이스라엘에서 온 Fomapan 400 4×5 흑백 필름은 멀쩡한데 말이다. macodirect에서 필름은 구매할 수 없게 됐다.

2018.1.14: [Foma Fomapan 200 Creative와 400 Action 4x5 흑백 필름 재구매] 작년 11월에 Fomapan 400 Action 4×5 흑백 필름을 살 때 선택한 eBay 판매자에게 다시 새로 Fomapan 200 Creative와 400 Action 필름 50장 상자를 1개씩 주문했다. 그가 보낸 필름은 공항 검색기의 X-Ray 영향이 없었기에 다시 믿어보지만, 이번 일을 겪고 나니 갑자기 염려된다.

2018.1.25: 아파트 쪽마루에서 테스트 촬영한 Fomapan 200 두 장을 오늘 현상했고, 공항 검색기 X-Ray 영향은 없었다.

2018.3.5: [Foma Fomapan 200 Creative 4x5 흑백 필름 새로 구매] 벌써 50장의 반 정도를 써서 다시 새로 구매했다. 국내에서 48,000원에 판매 중이다.

2018.3.6: 사용 만기일은 2020년 2월. 허술하고 값싸보이고, 누런 얼룩까지 있는 흰 상자이지만, 앞면에 붙어있는 주황색 스티커가 웬지 마음을 끈다. 이런 엉뚱한 호감도 Fomapan 200 필름에 반한 이유 중 하나다.

2018.4.12: [후지필름, 모든 흑백 필름과 흑백 인화지 판매 종료] 생산 효율 향상과 경비 절감 등 비용 절감을 해왔지만, 지속적인 수요 감소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워져 판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에서 Neopan 100 Acros 35mm와 120 흑백 필름은 2018년 10월경에 시장 공급이 중단될 예정. Neopan 100 Acros 4×5와 8×10 흑백 필름은 2018년 5월에 판매를 종료한다고 이미 작년 5월 26일에 발표했다.

2018.5.28: [Foma Fomapan 200 Creative 120 흑백 필름] PRONTOR 기계식 장노출 타이머를 처분하고, 일부 금액으로 Foma Fomapan 200 Creative 120 흑백 필름을 10롤 샀다. Fomapan 200 Creative 120 필름은 B&H에서 롤당 $4.29, 국내에서는 5,300원에 판매한다. 최근부터 Fomapan 필름 만큼은 국내에서 사고 있다.

2018.5.30: 10롤 모두 사용 만기일은 2019년 9월.

2018.6.7: [Arista EDU Ultra 100 4x5 흑백 필름 -- 촬영 때마다 첫 번째] Arista EDU Ultra 100 필름은 EI 50으로 찍고 있고, 2~3스톱 흑백 필터, 그리고 가끔 여기에 2스톱 CPL(Singh-Ray의 82mm LB ColorCombo Polarizer Thin Mount Filter)을 얹어서 찍어서, 밝은 오후에도 셔터 속도가 1~2초로 떨어진다. 상반칙불궤 특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촬영 때마다 Arista EDU Ultra 100을 가장 먼저 사용한다. 해 질 무렵에는 주로 Fomapan 200 Creative(EI 125 ~ 200)로 찍는다. Arista EDU Ultra 100을 다 쓰면, Fomapan 200 Creative만 사게 될 것 같다. Ilford FP4 Plus는 지금 형편으로는 비싸서 못쓴다..

2018.7.28: [후지필름, 흑백 필름 재생산 검토 개시] 지난 2018년 4월, 후지필름은 모든 흑백 필름과 흑백 인화지 판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었는데, 재생산을 바라는 요청이 커서 흑백 필름 재생산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수요 감소와 원재료 조달 곤란은 해결되지 않아서 어디까지나 검토를 시작했을 뿐이라고.

2018.8.25: [Arista EDU Ultra 100 4x5 흑백 필름 구매] 올 2월에 두 상자를 B&H에서 샀는데, 이제 거의 남지 않았다. 그때는 50장 묶음 상자당 $35.69였지만, 지금은 $49.99. Foma Fomapan Classic 100 4×5 필름과 가격이 같아졌다. Amazon에서 $40.09에 구매했다. 2018.9.4: 만기일은 2020년 12월.

Arista EDU Ultra 100 필름과 PMK Pyro 현상 궁합이 무척 마음에 든다. 남아 있는 다른 필름을 모두 쓰면, Foma Fomapan 200 Creative과 함께 Arista EDU Ultra 100 필름 위주로만 촬영할 생각이다. 느린 속도는 감수해야지.

2019.1.28: [Ektachrome E100 필름, 대형포맷으로도 나온다] Kodak Alaris는 작년 말에 내놓은 Ektachrome E100 35mm 필름의 재고가 즉시 매진돼서 필름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짐을 알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필름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중형 포맷과 대형 포맷용 Ektachrome E100을 생산하기로 했다고. 앞으로 몇 달 안에 판매할 예정이란다. p.s. 반가운 소식이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서 나는 엄두도 못 내겠지..

2019.2.11: [Arista EDU Ultra 100 4x5 흑백 필름 구매] 오늘 B&H에서 한 상자 샀다. $49.99. –국내에서 사실상 가격이 같은– 59,000원에 판매하는 Foma Fomapan Classic 100을 사도 될텐데도 Arista를 더 생각한다. 2019.2.20: 도착했다. 만기일은 2021년 3월이다.

p.s. 이렇게 B&H에서 필름을 사서 들여올 때마다 혹시 공항 검색기의 X-Ray에 영향을 받는 건 아닐지 좀 긴장한다. 필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장치나 과정이 생겼을지 모르니까.

2019.2.15: [Kosmo Foto Mono 120 필름] Kosmo Foto Mono ISO 100 35mm 필름이 120 버전으로 5월에 나온다고 한다. 1차분은 Kosmo Foto shop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2차분부터 유통 업체나 산매 업체에 제공된다. Kosmo Foto Mono 필름은 현상 시간에 따라 ISO 50 ~ 400으로 현상할 수 있다. 현재 선주문을 신청받고 있으며, 최소 수량은 3롤, 최대 수량은 10롤이다. 가격은 운송료 제외 약 $5.75. 포장 상자가 참 근사하다.

이 필름은 Foma에서 새로 만든 원자재를 사용한다고 한다.

2019.2.27: [후지필름, 필름과 인화지 가격 인상] 지난 2월 25일, 원자재와 물류 비용 상승에 따라, Fujifilm이 사진 필름과 인화지의 전세계 가격을 개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컬러 네거티브, 컬러 리버설 필름은 30%, 사진 인화지는 두 자릿수 퍼센티지로 인상한다고.

2019.4.8: [Foma Fomapan Classic 100 4x5 흑백 필름 구매] Arista EDU Ultra 100 4×5 흑백 필름을 B&H에서 다시 사려다가 가격이 $54.99로 오른 걸 보고, 앞으로는 국내에서 Fomapan Classic 100을 사기로 결정했다. 택배비 포함 61,500원.

2019.4.21: [Arista EDU Ultra 100 4x5 흑백 필름 구매] 오늘 아마존에서 한 상자 샀다. 50장 묶음 4×5 필름 구매는 올해 들어 세 번째. $54.99. 2019.4.30: 도착했다. 만기일은 2021년 9월이다.

p.s. Arista EDU Ultra 100을 국내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Foma Fomapan Classic 100으로 대체하려고 했는데, 혹시 국내 가격에 변수가 생길지도 몰라서 Arista 만큼은 계속 B&H나 아마존에서 계속 사기로 했다.

2019.4.8: [후지필름 Neopan 100 ACROS II 흑백 필름 발표] 후지필름에서 신세대 NEOPAN 100 ACROS II 흑백 필름을 발표했다. 후지필름의 독자적인 Super Fine-Σ 기술을 채용한 ISO 100 흑백 필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미세 입자 실현, 오리지널 NEOPAN 100 ACROS와 비교했을 때 입체적인 하이라이트 계조 재현, 피사체의 윤곽을 강조한 묘사가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선명도가 특징이며, 풍경, 산, 건축, 인물, 제품 사진뿐만 아니라 천체나 야경 같은 장노출(상반칙 불궤 성능이 가장 좋다!) 사진 촬영에도 적합하다. 이번 가을 먼저 일본에서 35mm와 120 포맷 필름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0년간 필름 수요가 급감하고 원재료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작년 가을 후지필름은 흑백 필름 판매를 종료해야 했다. 하지만 소비자 의견, 특히 새롭게 필름 애호가가 된 SNS 세대의 젊은 층 덕분에 시장이 다시 한번 변화하고 있단다. 이 새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후지필름은 ACROS II를 부활시키고 있다. NEOPAN 100 ACROS II 흑백 필름은 원재료 대체품을 연구하고 제조 공정을 새 원재료에 맞게 재정립해서 개발에 성공했다고 한다.

4×5 밀착 노광 장치 만들기

장기 보관용 필름 보관 상자와 보관 페이지

2015.3.28: [Print File의 장기 보관용 Portfolio Box Binder] 내가 6×12와 4×5 필름을 보관할 때 사용하는, D-링 바인더가 있는 상자형 앨범. 덮개와 D-링 바닥이 하나로 이어진 상자라서 필름이나 사진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운반과 공개도 간편하다. 또한, 덮개 부분을 V자로 처리해서 쉽게 열 수 있게 했다.

ANSI(미국국가표준협회. 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에 의해 제정된, 시간의 경과에 따른 전시용 재료들과 사진과의 상호작용을 예측한, 장기 보존성에 대한 미국 표준인 ANSI IT9.16, 즉 PAT 검사(Photographic Activity Test)에 합격한 완벽한 장기 보관용 앨범이다. 안쪽에는 흰색의 Acid-free(산-무함유)와 Lignin-free(목질소-무함유) 판지를 덧댔고, 상자 구성에는 중성 접착제를 사용했다.

필름 보관 페이지를 75장(1.5인치 D-링) 넣을 수 있는 12.25 x 13-5/8 x 2인치(31.1 x 34.2 x 5cm) 크기는 미국 B&H에서 $49.45, 125장(2.5인치 D-링. 또한, 2배 정도 더 굵다.) 넣을 수 있는 12.25 x 13-5/8 x 3.0인치(31.1 x 34.2 x 7.6cm) 크기는 $59.95.

2015.4.7: 나는 틈틈이 이 두 가지 크기를 여러 개 샀다. 이 상자형 앨범은 아주 두껍고 튼튼하다. 무게는 각각 830g, 1.22kg. 그리고 필름 보관 페이지를 넣고도 –페이지 위, 아래, 옆에– 여유 공간이 많아서, 간략한 글이나 설명을 적은 종이를 붙인(장기 보존 종이와 접착 테이프로) 상태로 필름 보관 페이지를 넣을 수 있다.

나는 송도 신도시를 찍은 필름들을 앨범별로 선별, 보통, 보류, 제외(2.5인치 D-링 앨범 2개에), 6×12 필름, FP-100C 즉석 컬러 사진, 여러 가지(송도 신도시 외의 사진들)로 분류해 보관한다.

2015.4.9: [Print File의 45-4B 필름 보관 페이지] 4×5 필름 4장을 보관할 수 있는 Print File의 45-4B 네거티브 페이지(PAT를 통과한) 25장은 국내에서 약 1만 원, 100장은 약 34,000원이다. 미국 B&H에서는 각각 $6.79, $18.95. 100장짜리는 약 15,000원 차이가 나는데, 이 금액을 배송 대행비로 내면, 45-4B 네거티브 페이지 100장과 함께 필름이나 다른 물품들(국내에는 없거나 비싸게 판매되는)도 배송 대행비 없이 함께 살 수 있다.

2015.5.8: [Print File의 44-8P 프린트 보관 페이지] 4 x 4.5인치 크기 사진 4장을 넣을 수 있는, PAT를 통과한 장기 보관용 사진 페이지. 나는 여기에 3.25 x 4.25인치 크기 FP-100C 즉석 컬러 사진을 보관한다. 주머니(pocket)가 훨씬 큰데도 들어간 자리에서 사진이 헐렁거리지 않는다. 또한, 8 mil(1 mil은 0.0254mm) 폴리프로필렌은 아주 명료해서 FP-100C 광택 사진을 투명하게 드러낸다.

Print File의 120-3HB 네거티브 페이지.

Print File의 CP 120-3HB 네거티브와 프린트 페이지.

2015.5.22: [Print File의 120-3HB 필름 보관 페이지] 6×6 프레임 4장이 연결된 필름 스트립 3개를 끼울 수 있는, PAT를 통과한 Print File의 120-3HB 네거티브 페이지. 6×12 필름은 2장이 이어진 필름 스트립 3개를 끼울 수 있다. 이 120-3HB 네거티브 페이지에, 밀착인화 같은 8″x10″ 크기 프린트를 함께 끼울 수 있는, 투명 폴리에틸렌 비닐이 한 겹이 더 있는 CP 120-3HB 네거티브와 프린트 페이지도 있다.

2015.8.24: [앨범이나 상자에 붙이는 Lineco의 Polyester Label Holder] 장기 보존성 폴리에스터로 만든 라벨 홀더. 뒷면의 두 긴 변에 접착테이프가 부착돼 있다. 1.375” x 2.5”, 2” x 3”, 3” x 4” 크기가 있고, 투명 폴리에스터 라벨과 속지(acid-free)가 12개씩 들어 있다.

2015.12.13: [Portfolio Box Binder의 리벳] 바인더 중 한 개에서 D-링이 상자에서 떨어져 나갔다. D-링을 고정하는 상자의 리벳이 충분히 길지 않은 게 문제였다. 내가 직접 고칠 수 없어서 Print File에 문의했더니 이런 답장을 보내왔다.

I doubt you can fix this.. you would need to contact B&H for credit since it was not purchased from us directly.

그러다가 이 Portfolio Box Binder가 색상, 모양새(Print File의 Portfolio Box Binder는 덮개를 수월하게 열 수 있게 덮개의 한쪽 측면이 V자로 파여있다.), 재질, 두께, 견고함까지 Archival Methods의 Onyx 포트폴리오 상자와 모든 게 똑같은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리벳 부분 두 곳을 Lineco의 Book Repair Tape로 덮고, 프린트 보관 상자로 사용 중이다.

2016.10.13: [Century Archival Products의 Century Ring Album, 1112D, 11 x 11 x 3인치] Print File의 Portfolio Box Binder 가격이 각각 $49.45(1.5인치 두께), $59.95(2.5인치 두께)에서 $68.65, $69.50로 많이 비싸졌다. 4×5와 6×12 필름 보관용으로 8개(2.5인치 두께는 2개)가 있지만 보관해야 할 필름이 빠르게 늘어나서, 이번엔 반값이면서 미술관-수준 품질로 만들어진 Century Archival Products 제품을 골랐다. 바깥 크기는 13.4(높이) x 12.4(너비) x 3.3인치(두께). 가격은 $32.49.

덮개를 닫아도 저 부분에 약 6.5cm x 4mm 틈이 생긴다.

2016.10.29: Print File의 Portfolio Box Binder와 비교하면, 상자 껍데기에 사용된 판지 두께는 같은 것 같다. 표면 질감은 Portfolio Box Binder는 매끄럽고, Century Ring Album은 가볍게 거칠다. 금속 바인더의 D-링은(3개) 필름/프린트 보관 페이지를 수월하게 끼우고 뺄 수 있게 –직각이 아니라– 비스듬히 경사져 있다.

Portfolio Box Binder는 덮개를 닫으면 내부가 완전히 밀폐되지만, Century Ring Album은 덮개를 닫아도 상자 아랫면(34 x 31.5cm 면에)의 바깥쪽 위아래에 각각 약 6.5cm x 4mm 틈이 생긴다. 그래서 대기 오염물이 들어갈 수 있다. 이 틈이 약간 신경쓰이긴 해도, 품질 차이가 없어보이는 장기 보관용 상자형 바인더 앨범을 반값으로 살 수 있다. 그리고 D-링은 훨씬 좋다.

Light Impressions의 Tyvek 테이프.

2016.12.9: [Print File의 필름 보관 페이지에 정보를 적을 때는] Light Impressions의 장기보존 Tyvek 테이프를 적당한 크기로 가위로 오려내서 붙이고, 빨리 마르고 변색과 수분에 강한 Sharpie의 Permanent Marker로 촬영, 노출, 현상 정보 등을 적는다.

2018.1.10: [D-링 바인더가 더 필요해] 작년 11월부터 흑백 현상을 재개한 후로 Print File의 45-4B 네거티브 페이지가 D-링 바인더를 빠르게 채우고 있다. 올해에 3인치 두께 바인더를 1~2개 새로 사야 할 것 같다.

2019.3.12: [PrintPrint File의 57-4P 필름 보관 페이지] 각 면에 2장씩 5×7 프린트 4장을 보관할 수 있는 Print File의 57-4P 프린트 페이지. PAT 검사에 합격했다. 25장은 국내에서 약 16,500원이다. 미국 B&H에서는 $7.99. 필름 테스트용 밀착 인화를 보관하는 용도로 샀다.

2019.5.26: [Print File의 45-4B 필름 보관 페이지] 위에 적었듯이 국내에서는 좀 비싸게 판매한다. 100장 묶음은 국내에서 택배비 포함 36,500원, B&H에서는 $18.95. 그동안 필요할 때마다 국내에서 25장 묶음을 사서 쓰긴 했는데, B&H에서 일포드 Harman Direct Positive Fiber Based Paper를 사면서 함께 100장 묶음을 샀다. 덕분에 한국 배송비는 벌었다. 앞으로는 제때제때 사두어야겠다.

4×5 컬러 네거티브와 흑백 필름 현상하기 (5)

2018.9.25: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몇 달 전 외국 사진가의 SNS에서, 수비드 머신(Sous Vide Cooker)으로 넓은 대야(현상액 병들과 물이 담긴) 온도를 맞춘다는 글과 사진을 본 적이 있다. 수비드 머신은 온도 조절을 0.1도 단위로 할 수 있고, 가격도 $100 수준으로 꽤 저렴하다. 하지만 최저 온도를 20도까지 맞출 수 없는 것들도 있고,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없어서 지나쳐 버렸다.

오늘 CineStill에서 필름 사진가들을 위한 온도 제어 장치인 TCS-1000을 내놓았다. 일반적인 수비드 머신과 다르게, 온도를 0도 ~ 95도(+/-0.1도)로 맞출 수 있고, 필름 현상용으로 고안된 펌웨어는 C-41, E-6, 흑백 등의 필름 현상을 위한,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2단계 분/초 타이머를 제공한다. 10월 10일에 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99.95.

2019.2.8: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빠듯한 사진가들의 Jobo] 온도를 맞추고 현상 동안 유지하는 게 무척 번거로워서, 그래서 현상할까 말까를 망설이게 돼서, 안쓰는 RRS 물건들을 eBay에서 처분하고 220-240V 모델을 샀다. Anova의 Sous Vide Cooker를 토대로 했다는데(또는, MLITER 1000W Sous Vide?), 목표 온도, 현재 온도, 현상 타이머, Blix/Fix 타이머 등, 디스플레이와 펌웨어를 C-41, E-6, B&W 현상용으로 고안했다. 가격은 81,66 EUR.

2019.2.9: [Stearman Press의 SP-8×10+ Daylight Tray] SP-445 4×5 필름 현상 장치를 개발한 Stearman Press LLC에서 8×10 필름을 500mL 용액으로 현상할 수 있는 SP-8×10+ Daylight Tray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다. 트레이 뚜껑을 열고, 8×10 필름을 내려놓고, 뚜껑을 닫으면 그만이다. 빛없는 곳에서 필름을 프레임이나 홀더에 끼울 필요가 없고, 복잡한 기계 장치가 아니다. 용액은 10초면 채우고 배출할 수 있다. 또한, 4×5, 9×12, 5×7, 4×10 필름도 현상할 수 있다.

4×5 칸막이가 끼워진 SP-8×10+.

SP-8×10+ Daylight Tray는 트레이, 뚜껑, 차폐 장치 세트, 4×5와 5×7용 칸막이 세트로 구성된다. 가격은 $123. 지금은 여유가 없어서 신청하지 못하지만, 펀딩이 성공하고 일반 판매를 하게 되면 꼭 사려고 한다.

2019.2.12: [CineStill의 Cs41 2단계 컬러 네거티브 현상 키트 ] CineStill에서 운송과 수량 제약 없이 수월하게 국제 배송을 할 수 있는 Cs41 분말 키트를 내놓았다. 봉지 3개에 들어있는 분말로 1리터 용액 2개(현상액과 Blix(표백/정착액))를 만들어, 집에서 간편하게 컬러 네거티브 필름을 현상할 수 있다. Stabilizer(안착제)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 22 ~ 39도까지 다양한 온도에서 현상할 수 있으며, 용액은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다. 유효 기간은 무기한. 가격 $24.99. $75 이상 주문 시 미국 내 무료 배송. 이 키트는 나도 서둘러 경험해 보고 싶다. 색상 균형과 발색이 좋은 컬러 네거티브를 갖고 싶다.

2019.2.8: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CineStill의 일체형 1단계 용액 Df96] PMK Pyro와 TF-5가 얼마 남지 않아서 B&H에 새로 주문하려다가,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Df96 두 통을 TCS-1000과 함께 독일 온라인 삽에서 주문했다. 1리터 한 통 가격은 13,99 EUR.

정지액, 정착액, 다른 용액도 필요 없다. 탱크 안에 부어 실내 온도에서 3~6분 현상하고, 수세한 다음, 걸어서 건조하면 된다. 현상 시간은 4분 정도로 아주 짧고, 16회 정도 재사용할 수 있다.

용액으로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그래도 물만 부으면 된다!), 운송료가 저렴하고 훨씬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농축 분말은 2월에 판매 예정. 가격은 $3 더 저렴하다.

SP-445 탱크에 사용하면, 1리터 한 통으로 4×5 필름 60장 정도는 현상할 수 있다. 하지만 2개월 안에 사용하라니까 실제로 현상할 수 있는 수량은 줄어들 것이다. 그래도 가격대비 현상 수량이 엄청나다!

장기 보존성은 적절한 처리를 하면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경험해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2019.2.15: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CineStill의 일체형 1단계 용액 Df96 -- 1리터 용액] 나는 1리터 짜리 df96 용액을 500mL 2개로 나누고, SP-445 탱크에 첫 번째 500mL 용액을 넣어 충분히 재사용한 다음, 두 번째 500mL 용액으로 현상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혹시나 해서 CineStill에 문의해 보니 500mL 용액 2개로 나누면 안 된다고 한다. 이제 잘 이해했다.

You should not separate the 1000mL solution into two 500mL containers. This is because the used solution (the approximately 500mL that will go in your developing tank) needs to be mixed with the remainder of the fresher solution in order to “replenish” itself.

What you should do is pour only the necessary amount of developer for your tank (475mL) out of the 1000mL bottle, then pour it back into the 1000mL bottle for it to replesnish before processing more film. This should be done every time you develop your film.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CineStill의 일체형 1단계 용액 Df96 -- 재사용] df96 용액을 재사용할 때마다 현상 시간에 15초를 더한다. 그리고 현상 시간이 8분으로 늘어날 때까지 재사용한다. 재사용 과정에서 용액이 피로하게됨에 따라 노란색에서 나중에는 호박색으로 변한다. 필름의 은과 염료 함량에 따라 수용할 수 없는 현상 시간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재사용할 수 있다.

df96으로 24도 온도에서 Normal 현상할 때 현상 시간은 4분이며, 처음 30초 연속 교반, 그후 1분마다 10초 교반한다.

2019.2.15: 현대적인 디지털 암실 타이머, Maya.

2019.2.16: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필름 수세 온도] 필름을 수세할 때 물 온도가 현상 과정과 비슷하지 않으면, 그물 조직(감광유제 층의 왜곡)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지난 2년 반 동안 230번 넘게 현상을 했지만, 알지 못했다.

앞으로는 현상 용액들을 넣어둔 용기는 TCS-1000 두 개 중 한 개로 온도를 맞추고, 수세용 수돗물을 넣어둔 다른 큰 용기는 두 번째 TCS-1000으로 온도를 맞춰 준비해 놓으려고 한다. TCS-1000 2개는 JOBO CPP-3 Film and Print Processor Kit보다 16배 값싸다. 하핫.

[+] 사진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다. 전체 길이는 약 39.5cm, 무게 약 1.1kg, 플러그 포함 전원 코드 길이 약 97cm. 최저 수위 표시 최대 수위 표시. 용기에 물이나 용액을 채우고, 용기에 TCS-1000을 끼운다. 물이나 용액이 이 수위 범위에 있는지 확인한다. 물이 데워짐에 따라 물이 증발할 수 있다. 수위가 낮아지면 TCS-1000이 E03 표시와 함께 경고음을 내고, 최저 수위 미만으로 낮아지면 작동을 멈춘다.

[+] 사진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다. 고무 재질 플라스틱 재질 금속 재질인 것 같다. 집게 안에 굵은 스프링이 있다. 금속 재질. 작동 중일 때는 뜨거워지므로 맨손으로 만지면 안 된다.

2019.2.21: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사용 방법]
[기본 설정] 제어판은 백라이팅으로 표시된다. 전원과 Cs(설정) 버튼은 터치만 해도 작동한다. 꾹 누를 필요가 없다. 고무장갑을 껴고 눌러도 잘 된다.
전원 코드를 꼽으면 화면이 켜지면서 삑 소리가 나고, 곧 화면이 꺼진다.

전원 버튼을 2초간 눌러서 전원을 켜면, 화면이 켜진다. 목표 온도는 39도, 현상 타이머는 3분 30초, Blix/Fix 타이머는 8분으로 기본 설정돼 있다. 예전에 이 설정을 바꿨더라도 전원을 켜면 항상 이 기본 설정으로 준비된다. 전원이 켜지면 이제부터 TCS-1000은 –용기에 물/용액이 없을 때도– 현재 온도를 계속 측정해 표시하고, 현재 온도가 점멸한다.
전원과 Cs 버튼을 함께 잠시 누르고 있으면, 섭씨와 화씨 표시가 바뀐다. 바뀐 후에 다시 전원과 Cs 버튼을 함께 잠시 누르고 있으면, 섭씨와 화씨 표시가 다시 바뀐다.

[목표 온도 설정] 현재 온도가 점멸하는 동안, 조정 휠을 돌려서 목표 온도를 설정한다. 0.1도 단위로 바꿀 수 있다. 조정 휠은 가볍지 않고 묵직하게 회전한다.

전원 버튼 Cs(설정) 버튼 현상 타이머 Blix/Fix 타이머 현재 온도 목표 온도 조정 휠.

[현상 타이머 설정] Cs 버튼을 누르면, 현상 타이머의 분 표시가 점멸하고, 조정 휠을 돌려서 설정한다. 10초 이내에 설정하지 않으면 타이머 설정 모드가 종료된다. Cs 버튼을 눌러서 다시 번 타이머부터 설정한다.
Cs 버튼을 누르면, 현상 타이머의 초 표시가 점멸하고, 조정 휠을 돌려서 설정한다.
[Blix/Fix 타이머 설정] Cs 버튼을 누르면, Blix/Fix 타이머의 분 표시가 점멸하고, 조정 휠을 돌려서 설정한다.
Cs 버튼을 누르면, Blix/Fix 타이머의 초 표시가 점멸하고, 조정 휠을 돌려서 설정한다.

2019.2.21: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의 작동 소음] 전원 버튼을 누르면 Beep 음이 나고 작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Beep 음이 4번 난다. 다시 전원 버튼 눌러 작동을 중지하면, Beep 음이 나고 얼마 후에 작동을 멈춘다. 다행히 소음 수준으로 크지는 않다. 50cm 앞에서 Roland R-05 96kHz/24-bit 휴대용 디지털 스테레오 리코더로 녹음한 소리.

[물 데우기] 이제 전원 버튼을 누르면, 삑 소리와 함께 현재 온도 “점멸”이 멈추고 작동을 시작한다. 물을 데우는 소리가 들린다. 다행히 소음 수준은 아니다. 목표 온도가 되면 삑 소리가 4번 난다. 목표 온도 미만으로 온도가 떨어지면 다시 물을 데운다.
TCS-1000 작동을 중지할 때는 전원 버튼을 한 번 누른다. 삑 소리가 나고, 현재 온도가 점멸한다. 얼마 후에 TCS-1000이 작동을 멈춘다.
[현상 시작] Cs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삑 소리가 4번 나고 현상 타이머가 작동한다. 현상액을 탱크에 붓고 교반을 시작한다.

타이머가 작동하는 동안에도 조정 휠을 돌려서 목표 온도를 바꿀 수 있다. 또한, ~ 과정도 할 수 있고, 다시 Cs 버튼을 3초간 눌러야 현상 타이머가 작동한다.

타이머가 00:00가 되면 삑 소리가 길게 난다. 현상액을 배출하고, 물이나 정지액으로 탱크를 헹군다.
[Blix/Fix 시작] 30초 후에 삑 소리가 4번 나고, Blix/Fix 타이머가 작동한다. Blix/Fix를 탱크에 붓는다. 타이머가 00:00가 되면 삑 소리가 길게 나고 완료된다. 전원 버튼을 눌러 TCS-1000의 물 데우기를 중지키신다. 그리고 현재 온도가 점멸한다. 얼마 후에 TCS-1000이 정지하며 완전히 작동을 멈춘다. 전원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

2019.2.21: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사용 후 관리] TCS-1000을 직접 용액에 담가 데우는 게 아니라, 큰 용기에 물과 함께 현상액 통과 현상 탱크를 데우는 것뿐이라면 완전 세척을 할 필요가 없다. TCS-1000을 사용하고 나서 아랫부분을 찬물로 씻고 닦아낸 다음 건조하기만 하면 된다. CineStill에서 보내온 답장이다.

If you are simply using the TCS-1000 to heat up water and not placing it directly in chemistry, there is no need to do the full cleaning. Just rinse off the bottom portion of the unit and wipe dry.

The full cleaning/descaling should be done every few months if you have particularly hard water.

경수(hard water. 칼슘이나 마그네슘 이온을 비교적 많이 함유한 물. 연수(0~100mg/L), 적당한 경수(100~200mg/L), 경수(200~300mg/L), 고경수(300mg/L이상)로 분류된다고 한다. 각 시에서 제공하는 “수질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내가 사는 지역의 경도는 “연수”이다) 지역에서 자주 사용하는 경우엔 매달, 또는 더 자주 물때를 없애야 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씻는다.

1L 물을 용기에 넣고, TCS-1000에 표시된 최대 수위에 물이 닿게 TCS-1000을 위치시킨다.
온도를 70도로 맞춘다.
1L당 구연산 가루(citric acid powder) 5g을 넣는다.
70도 온도에서 20분간 TCS-1000을 작동시킨다.
전원을 끈다. TCS-1000이 차가워지면 아래 금속 부분을 찬물로 씻고 건조한다.

2019.2.22: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첫 사용] 오늘 TCS-1000으로 용기를 데워 4×5 필름 4장을 현상했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한 가벼운 문제가 생겼다.

플라스틱 용기에 물, 500mL PMK Pyto 현상액 병, 500mL TF-5 정착액 병, SP-445 탱크를 넣고, TCS-1000으로 온도를 맞췄다. 현상을 시작하기 전, 현상액을 탱크에 부으려고 현상액 병과 탱크를 꺼내자, 작동이 멈춘 상태에서 삑 소리가 계속 나고 TCS-1000의 제어판에 E03 에러 표시가 점멸했다. 현상액 병과 탱크를 꺼내는 바람에 용기의 물 수위가 낮아졌다.

현상액을 탱크에 넣고 30초 교반을 한 다음 용기에 넣었다. 빈 현상액 병은 넣지 않았다. 그 후 일반 교반(15초마다 1번)을 하려고 탱크를 꺼낼 때마다, 삑 소리가 계속 나고 작동 실행과 중단을 반복하면서 제어판에 E03 에러 표시가 점멸했다. 이 역시 용기에 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다음부터는 용기에 탱크와 현상 용액 병이 없어도 적정 수위를 유지하게 채워야겠다. 또한, 탱크와 현상 용액 병이 있어도 최대 수위를 초과하지 않게 채워야 한다.

욕실에서는 소음이 좀 나는 편이다.
겨울에는 용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 미리 어느 정도 온도를 맞춰두는 게 좋을 것 같다. 또는, TCS-1000으로 미리 조금 데워놓거나.
TCS-1000으로 온도를 맞추고 유지하며 현상할 수 있어서 확실히 편했다. 가장 큰 불편을 덜었다.
문제가 생기면 삑, 또는 삑-삑- 소리가 났고, 덕분에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물이 데워지면서 TCS-1000 주위에 거품이 생긴다. 요란하지 않으며 거품들이 튀지는 않는다. → 2019.2.23: 오늘 다시 현상을 하면서 알았는데, 용기 안 물 수위를 높이면(최대 수위 표시를 초과하지 않게 하면서) 거품이 생기지 않는다.

Photographers’ Formulary의 TF-5 Archival Rapid Fixer.

2019.2.22: [5개월 된 TF-5 정착액] 오늘 현상할 때 5개월 전에 만든 TF-5 정착액을 사용했지만, 네거티브는 멀쩡했다. 이따금 현상하거나 간혹 오랫동안 현상하지 못할 때도 문제없다.

2019.2.23: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타이머 설정은 불필요?] TCS-1000으로 2가지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지만, 나는 iPad mini로 Massive Dev Chart Timer 앱을 실행해서 현상하기 때문에, 타이머 설정을 하지 않는다. 목표 온도만 설정해 현상한다.

Testo 방수 미니 온도계 0560 1113.

2019.2.24: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두 온도계 차이] Testo 방수 미니 온도계를 500mL PMK Pyto 현상액 병에 넣고, 21도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21도가 되면 온도계를 꺼내고, SP-445 탱크에 현상액을 넣고 30초 교반을 시작으로 현상을 시작한다. 이때 TCS-1000과 Testo 온도계가 표시한 온도가 다를 수 있지만, TCS-1000의 목표 온도를 21도로 유지한 채 현상을 시작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라고 들었다. 이렇게 매번 같은 방식으로 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한 번에 하나씩 변경하려고 한다.

2019.2.24: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필름 현상이 수월해졌다] 지난 3일 동안 TCS-1000으로 온도를 맞춰 4번 현상했다. PMK Pyro로 현상할 때는 용액 A와 B, 증류수를 섞어 475mL를 만들어야 하고, TF-5 정착액 475mL(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어서 매번 준비해야 하는 건 아니다)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현상을 마치고 나서는 모든 걸 씻어야 한다. 그래도 현상액 온도를 맞추는 게 가장 번거롭고 스트레스까지 주고 종종 현상을 주저하게 만든다. 이제 TCS-1000으로 가장 불편한 과정을 해결했다.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한샘 무빙 핸디 계량 쌀통 11kg. 쌀통에 계량 눈금이 표시돼 있고, 미니 슬라이드 포켓과 계량컵을 함께 제공한다. 약 13,000원.

2019.2.24: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한샘 무빙 핸디 계량 쌀통] 2개를 샀다. 하나는 첫 번째 TCS-1000으로 온도를 맞출 용액 병과 탱크를 넣는 용도로, 다른 하나는 두 번째 TCS-1000으로 수세용 물을 데우는 용도로 사용한다. BPA 무함유. 가로 32cm x 세로 21.5cm x 높이 33cm. 대략적인 내부 크기는 가로 26cm x 세로 18.5cm x 높이 28cm.

2019.2.26: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CineStill의 일체형 1단계 용액 Df96 -- 첫 사용] 오늘 필름 EI 테스트용으로 촬영한 Arista EDU Ultra 100 4×5 필름 4장과 Foma Fomapan 200 Creative 120 필름 한 롤을 Df96으로 연거푸(미리 준비해야 할 게 있어서 Df96이 아니면 이렇게 연이어 현상할 수 없다) 현상했다.

첫 번째 현상할 때는 4분, 두 번째 현상할 때는 15초를 더해 4분 15초로 현상했다. 온도는 24도로 맞췄다. 현상하고 나서 TF-5 정착액 4분, 일포드 방식으로 수세했다. 그리고 Edwal LFN Wetting Agent(습윤제) 두 방울 넣고 1분 교반했다.

Df96은 냄새가 안 난다. 현상 후 현상액을 통에 도로 넣을 때 용액 색이 바뀌었지만(anti-halation dye를 씻어버려서) 자연스러운 변화다. 네거티브도 기대한 대로 나왔다.

첫 소감. 지금까지는 현상해야겠다고 마음먹어야 현상했다면, 또는 “내일 해야지” 이렇게 정해놓고 했다면, Df96은 생각나면 주저 없이 바로 할 수 있게 한다.

지름 6cm 플라스틱 고리에 금속 필터가 끼워져 있고, 고리에 달린 작은 막대기를 집어서 깔때기에서 고리(필터)를 분리할 수 있다. SP-445 탱크 입구에 잘 맞고, 깔때기가 커서 용액을 빠르고 안전하게 넣을 수 있다.

2019.2.26: [넓은 필터 있는 큰 깔때기] CineStill에서 판매하는 플라스틱 깔때기. 지름 150mm, 높이 180mm. 깔개기 꼭지 부분 지름은 20mm. 스테인리스 필터는 분리해서 씻을 수 있다. 깔때기가 크고 필터가 넓어서(필터가 작은 깔때기는 용액을 천천히 붓지 않으면 넘쳐 나온다) 몇 개 샀다. 개당 $4.99.

2019.2.27: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CineStill의 일체형 1단계 용액 Df96 -- 다이소 다시백] 현상 탱크에 있는 Df96을 도로 1L 용기에 넣을 때, 재사용 중에 생길 수 있는 이물질들을 걸러내려고 깔때기에 다시백(”중” 크기. 11.5 x 9.5cm)을 끼워 넣고 붓는다.

2019.3.1: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CineStill의 일체형 1단계 용액 Df96 -- 재사용 (2)] 우선, 35mm 한 롤 표면 영역 = 120 한 롤 = 4×5 필름 4장 = 8×10 필름 1장이다. df96 용액을 재사용할 때마다, 온도/시간에 상관 없이 이전에 현상한 각 롤에 대해 무조건 +15초씩 더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이전에 1롤만 현상했다면 15초를 더한다. 이전에 2롤을 현상했다면 30초를 더한다. 아래 글은 CineStill에서 보내온 답장이다.

For your first developing session (independent of how many rolls are in the tank) at 24C you should process for at least 4 minutes with Intermittent agitation.

For your second developing session, whatever temp/base time combination you are using, you must add +15 seconds for each roll previously processed. So if in your first developing session you developed only 1 roll you would add +15 seconds, whereas if in your first developing session you developed 2 rolls in the tank you would add +30 seconds to the base time for the particular temperature you have selected.

Df96 교반 방식별 현상 시간과 온도.

2019.3.1: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CineStill의 일체형 1단계 용액 Df96 -- 재사용과 증감/감감] 간헐적 교반 방식으로 -1스톱 Pull을 할 때는, 18도, 4분에, 이전에 현상한 각 롤에 대해 +15초씩 더한다. 아래 글은 CineStill에서 보내온 답장이다.

If you were to pull the film by 1 stop, processing at a temperature of 18C, the base time for that temperature would be 4 minutes under intermittent agitation.

To calculate your development time for this session you would start with your base time of 4 minutes and then add +15 seconds for each roll previously develop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