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진 - 현상' Category

4×5 밀착인화 장치 만들기

4×5 흑백 필름 테스트용으로 구매한 Ilford Multigrade IV RC DeLuxe 인화지 (광택, 5 x 7인치, 25장).

4×5 흑백 필름 테스트용으로 구매한 Print File의 CP-1 네거티브 밀착인화 누름판. 8.5 x 11인치 인화지까지 넣을 수 있고, 가장 저렴하다. $34.99.

4×5 흑백 필름 테스트용으로 구매한 Ilford Multigrade Filter Set (6 x 6인치 필터 12개).

4×5 흑백 필름 테스트용으로 구매한 Samigon 대나무 인화지 집게. 끝부분에 고무가 입혀져 있고, 3개가 세트. $8.95.

2019.3.17: [밀착인화 장치 만들기] 4×5 흑백 필름 테스트용으로 –확대기를 대신해– 폼 보드를 이어붙인 밀착인화 장치를 만드는 중이다. 그리고 밀착인화에 필요한 물품을 하나씩 준비하고 있다. 오래된 아파트인데 욕실에 220V 대신 110V 콘센트가 있다.

[왼쪽] Xtricity의 LED 전구: 4.5W(40W 밝기), 조광 가능, 300 Lumens, 3000k, E26 소켓. [오른쪽] Sunlite의 LED 전구: 4W(25W 밝기), 조광 가능, 250 Lumens, 2700K, E26 소켓.

JACKYLED의 4.5m 길이 E26/E27 소켓 전등 연장 코드. UL 인증 제품.

Leviton의 4.5m 길이 TBL03-10E 슬라이드 컨트롤 전등 조광기. UL 인증 제품.

Paterson 암실 안전등은 오래 전에 사두었다. 이것도 110V이다. FOTOIMPEX에서도 판매한다.

2019.3.18: [폼 보드를 이어붙일 때 -- Elmers 힌지] 오래 전 Dick Blick Art Materials에서 사둔 투명 플라스틱(고무 같은) 경첩들을 사용하면 될 것 같다. 경첩 길이는 152mm. 4.7mm 두께까지 단단히 연결할 수 있다. 2개가 1세트.

4×5 컬러 네거티브와 흑백 필름 현상하기 (6)
Paterson 암실 안전등
세코닉 L-858D Speedmaster 노출계

4×5 컬러 네거티브와 흑백 필름 현상하기 (6)

X-Rite 341 휴대용 투과 농도계. AA 배터리 4개로도 작동한다. 흑백 필름 속도를 테스트할 때 사용한다.

2019.3.6: [원형 눈금 온도계 캘리브레이션] –디지털 온도계도 몇 개 있지만– 그동안 이런 원형 눈금 온도계를 여러 개 샀는데, Dot Line DLC 원형 눈금 온도계 두 개 온도가 조금 맞지 않는다.

Weston Stainless Steel Dual Scale Thermometer 3인치 지름, 6인치 탐침봉
Doran LDT Adjustable Luminescent Dial Thermometer 2.5인치 지름, 8인치 탐침봉
Dot Line DLC Stainless Dial Thermometer 2인치 지름, 6인치 탐침봉

하지만 이 온도계는 눈금을 캘리브레이션 할 수 없다. 다른 두 온도계는 렌치로 온도계 뒷면에 있는 나사를 돌려서 조절할 수 있다. 캘리브레이션 여부를 미리 알았더라면 Dot Line 온도계는 고르지 않았을 텐데..

Photographers’ Formulary의 PMK Pyro developer.

Photographers’ Formulary의 TF-5 Archival Rapid Fixer.

이와 함께 Photographers’ Formulary의 TF-5 Archival Rapid Fixer 2개(개당 약 4L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다)도 함께 샀다. 개당 $13.95.

2019.3.6: [PMK Pyro 현상액과 TF-5 정착액 구매] 사놓은 게 얼마 남지 않아서 오늘 B&H에서 하나씩 샀다. 현상액과 정착액 모두 50회 현상할 수 있는 용량이다. 매번 4×5 필름 4장씩 현상하면 200장 현상할 수 있다. TF-5 정착액은 정지액을 물로 대체할 수 있게 한다. 각각 $38.95, $13.95.

FOTOIMPEX에서도 판매한다.

2019.3.18: [Paterson의 12인치 Color Thermometer] 이미 많은 온도계가 있지만, 모두 조금씩 달라서 뭔가 표준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구매자들의 좋은 평가에 끌려서– B&H에서 구매했다. 섭씨/화씨 눈금이 함께 있고, 섭씨는 15 ~ 65도까지 측정한다. 오차는 +-0.14도.

4×5 컬러 네거티브와 흑백 필름 현상하기 (5)

4×5 컬러 네거티브와 흑백 필름 현상하기 (5)

2018.9.25: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몇 달 전 외국 사진가의 SNS에서, 수비드 머신(Sous Vide Cooker)으로 넓은 대야(현상액 병들과 물이 담긴) 온도를 맞춘다는 글과 사진을 본 적이 있다. 수비드 머신은 온도 조절을 0.1도 단위로 할 수 있고, 가격도 $100 수준으로 꽤 저렴하다. 하지만 최저 온도를 20도까지 맞출 수 없는 것들도 있고,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없어서 지나쳐 버렸다.

오늘 CineStill에서 필름 사진가들을 위한 온도 제어 장치인 TCS-1000을 내놓았다. 일반적인 수비드 머신과 다르게, 온도를 0도 ~ 95도(+/-0.1도)로 맞출 수 있고, 필름 현상용으로 고안된 펌웨어는 C-41, E-6, 흑백 등의 필름 현상을 위한,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2단계 분/초 타이머를 제공한다. 10월 10일에 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99.95.

2019.2.8: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빠듯한 사진가들의 Jobo] 온도를 맞추고 현상 동안 유지하는 게 무척 번거로워서, 그래서 현상할까 말까를 망설이게 돼서, 안쓰는 RRS 물건들을 eBay에서 처분하고 220-240V 모델을 샀다. Anova의 Sous Vide Cooker를 토대로 했다는데(또는, MLITER 1000W Sous Vide?), 목표 온도, 현재 온도, 현상 타이머, Blix/Fix 타이머 등, 디스플레이와 펌웨어를 C-41, E-6, B&W 현상용으로 고안했다. 가격은 81,66 EUR.

2019.2.9: [Stearman Press의 SP-8×10+ Daylight Tray] SP-445 4×5 필름 현상 장치를 개발한 Stearman Press LLC에서 8×10 필름을 500mL 용액으로 현상할 수 있는 SP-8×10+ Daylight Tray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다. 트레이 뚜껑을 열고, 8×10 필름을 내려놓고, 뚜껑을 닫으면 그만이다. 빛없는 곳에서 필름을 프레임이나 홀더에 끼울 필요가 없고, 복잡한 기계 장치가 아니다. 용액은 10초면 채우고 배출할 수 있다. 또한, 4×5, 9×12, 5×7, 4×10 필름도 현상할 수 있다.

4×5 칸막이가 끼워진 SP-8×10+.

SP-8×10+ Daylight Tray는 트레이, 뚜껑, 차폐 장치 세트, 4×5와 5×7용 칸막이 세트로 구성된다. 가격은 $123. 지금은 여유가 없어서 신청하지 못하지만, 펀딩이 성공하고 일반 판매를 하게 되면 꼭 사려고 한다.

2019.2.12: [CineStill의 Cs41 2단계 컬러 네거티브 현상 키트 ] CineStill에서 운송과 수량 제약 없이 수월하게 국제 배송을 할 수 있는 Cs41 분말 키트를 내놓았다. 봉지 3개에 들어있는 분말로 1리터 용액 2개(현상액과 Blix(표백/정착액))를 만들어, 집에서 간편하게 컬러 네거티브 필름을 현상할 수 있다. Stabilizer(안착제)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 22 ~ 39도까지 다양한 온도에서 현상할 수 있으며, 용액은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다. 유효 기간은 무기한. 가격 $24.99. $75 이상 주문 시 미국 내 무료 배송. 이 키트는 나도 서둘러 경험해 보고 싶다. 색상 균형과 발색이 좋은 컬러 네거티브를 갖고 싶다.

2019.2.8: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CineStill의 일체형 1단계 용액 Df96] PMK Pyro와 TF-5가 얼마 남지 않아서 B&H에 새로 주문하려다가,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Df96 두 통을 TCS-1000과 함께 독일 온라인 삽에서 주문했다. 1리터 한 통 가격은 13,99 EUR.

정지액, 정착액, 다른 용액도 필요 없다. 탱크 안에 부어 실내 온도에서 3~6분 현상하고, 수세한 다음, 걸어서 건조하면 된다. 현상 시간은 4분 정도로 아주 짧고, 16회 정도 재사용할 수 있다.

용액으로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그래도 물만 부으면 된다!), 운송료가 저렴하고 훨씬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농축 분말은 2월에 판매 예정. 가격은 $3 더 저렴하다.

SP-445 탱크에 사용하면, 1리터 한 통으로 4×5 필름 60장 정도는 현상할 수 있다. 하지만 2개월 안에 사용하라니까 실제로 현상할 수 있는 수량은 줄어들 것이다. 그래도 가격대비 현상 수량이 엄청나다!

장기 보존성은 적절한 처리를 하면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경험해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2019.2.15: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CineStill의 일체형 1단계 용액 Df96 -- 1리터 용액] 나는 1리터 짜리 df96 용액을 500mL 2개로 나누고, SP-445 탱크에 첫 번째 500mL 용액을 넣어 충분히 재사용한 다음, 두 번째 500mL 용액으로 현상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혹시나 해서 CineStill에 문의해 보니 500mL 용액 2개로 나누면 안 된다고 한다. 이제 잘 이해했다.

You should not separate the 1000mL solution into two 500mL containers. This is because the used solution (the approximately 500mL that will go in your developing tank) needs to be mixed with the remainder of the fresher solution in order to “replenish” itself.

What you should do is pour only the necessary amount of developer for your tank (475mL) out of the 1000mL bottle, then pour it back into the 1000mL bottle for it to replesnish before processing more film. This should be done every time you develop your film.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CineStill의 일체형 1단계 용액 Df96 -- 재사용] df96 용액을 재사용할 때마다 현상 시간에 15초를 더한다. 그리고 현상 시간이 8분으로 늘어날 때까지 재사용한다. 재사용 과정에서 용액이 피로하게됨에 따라 노란색에서 나중에는 호박색으로 변한다. 필름의 은과 염료 함량에 따라 수용할 수 없는 현상 시간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재사용할 수 있다.

df96으로 24도 온도에서 Normal 현상할 때 현상 시간은 4분이며, 처음 30초 연속 교반, 그후 1분마다 10초 교반한다.

2019.2.15: 현대적인 디지털 암실 타이머, Maya.

2019.2.16: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필름 수세 온도] 필름을 수세할 때 물 온도가 현상 과정과 비슷하지 않으면, 그물 조직(감광유제 층의 왜곡)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지난 2년 반 동안 230번 넘게 현상을 했지만, 알지 못했다.

앞으로는 현상 용액들을 넣어둔 용기는 TCS-1000 두 개 중 한 개로 온도를 맞추고, 수세용 수돗물을 넣어둔 다른 큰 용기는 두 번째 TCS-1000으로 온도를 맞춰 준비해 놓으려고 한다. TCS-1000 2개는 JOBO CPP-3 Film and Print Processor Kit보다 16배 값싸다. 하핫.

[+] 사진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다. 전체 길이는 약 39.5cm, 무게 약 1.1kg, 플러그 포함 전원 코드 길이 약 97cm. 최저 수위 표시 최대 수위 표시. 용기에 물이나 용액을 채우고, 용기에 TCS-1000을 끼운다. 물이나 용액이 이 수위 범위에 있는지 확인한다. 물이 데워짐에 따라 물이 증발할 수 있다. 수위가 낮아지면 TCS-1000이 E03 표시와 함께 경고음을 내고, 최저 수위 미만으로 낮아지면 작동을 멈춘다.

[+] 사진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다. 고무 재질 플라스틱 재질 금속 재질인 것 같다. 집게 안에 굵은 스프링이 있다. 금속 재질. 작동 중일 때는 뜨거워지므로 맨손으로 만지면 안 된다.

2019.2.21: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사용 방법]
[기본 설정] 제어판은 백라이팅으로 표시된다. 전원과 Cs(설정) 버튼은 터치만 해도 작동한다. 꾹 누를 필요가 없다. 고무장갑을 껴고 눌러도 잘 된다.
전원 코드를 꼽으면 화면이 켜지면서 삑 소리가 나고, 곧 화면이 꺼진다.

전원 버튼을 2초간 눌러서 전원을 켜면, 화면이 켜진다. 목표 온도는 39도, 현상 타이머는 3분 30초, Blix/Fix 타이머는 8분으로 기본 설정돼 있다. 예전에 이 설정을 바꿨더라도 전원을 켜면 항상 이 기본 설정으로 준비된다. 전원이 켜지면 이제부터 TCS-1000은 –용기에 물/용액이 없을 때도– 현재 온도를 계속 측정해 표시하고, 현재 온도가 점멸한다.
전원과 Cs 버튼을 함께 잠시 누르고 있으면, 섭씨와 화씨 표시가 바뀐다. 바뀐 후에 다시 전원과 Cs 버튼을 함께 잠시 누르고 있으면, 섭씨와 화씨 표시가 다시 바뀐다.

[목표 온도 설정] 현재 온도가 점멸하는 동안, 조정 휠을 돌려서 목표 온도를 설정한다. 0.1도 단위로 바꿀 수 있다. 조정 휠은 가볍지 않고 묵직하게 회전한다.

전원 버튼 Cs(설정) 버튼 현상 타이머 Blix/Fix 타이머 현재 온도 목표 온도 조정 휠.

[현상 타이머 설정] Cs 버튼을 누르면, 현상 타이머의 분 표시가 점멸하고, 조정 휠을 돌려서 설정한다. 10초 이내에 설정하지 않으면 타이머 설정 모드가 종료된다. Cs 버튼을 눌러서 다시 번 타이머부터 설정한다.
Cs 버튼을 누르면, 현상 타이머의 초 표시가 점멸하고, 조정 휠을 돌려서 설정한다.
[Blix/Fix 타이머 설정] Cs 버튼을 누르면, Blix/Fix 타이머의 분 표시가 점멸하고, 조정 휠을 돌려서 설정한다.
Cs 버튼을 누르면, Blix/Fix 타이머의 초 표시가 점멸하고, 조정 휠을 돌려서 설정한다.

2019.2.21: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의 작동 소음] 전원 버튼을 누르면 Beep 음이 나고 작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Beep 음이 4번 난다. 다시 전원 버튼 눌러 작동을 중지하면, Beep 음이 나고 얼마 후에 작동을 멈춘다. 다행히 소음 수준으로 크지는 않다. 50cm 앞에서 Roland R-05 96kHz/24-bit 휴대용 디지털 스테레오 리코더로 녹음한 소리.

[물 데우기] 이제 전원 버튼을 누르면, 삑 소리와 함께 현재 온도 “점멸”이 멈추고 작동을 시작한다. 물을 데우는 소리가 들린다. 다행히 소음 수준은 아니다. 목표 온도가 되면 삑 소리가 4번 난다. 목표 온도 미만으로 온도가 떨어지면 다시 물을 데운다.
TCS-1000 작동을 중지할 때는 전원 버튼을 한 번 누른다. 삑 소리가 나고, 현재 온도가 점멸한다. 얼마 후에 TCS-1000이 작동을 멈춘다.
[현상 시작] Cs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삑 소리가 4번 나고 현상 타이머가 작동한다. 현상액을 탱크에 붓고 교반을 시작한다.

타이머가 작동하는 동안에도 조정 휠을 돌려서 목표 온도를 바꿀 수 있다. 또한, ~ 과정도 할 수 있고, 다시 Cs 버튼을 3초간 눌러야 현상 타이머가 작동한다.

타이머가 00:00가 되면 삑 소리가 길게 난다. 현상액을 배출하고, 물이나 정지액으로 탱크를 헹군다.
[Blix/Fix 시작] 30초 후에 삑 소리가 4번 나고, Blix/Fix 타이머가 작동한다. Blix/Fix를 탱크에 붓는다. 타이머가 00:00가 되면 삑 소리가 길게 나고 완료된다. 전원 버튼을 눌러 TCS-1000의 물 데우기를 중지키신다. 그리고 현재 온도가 점멸한다. 얼마 후에 TCS-1000이 정지하며 완전히 작동을 멈춘다. 전원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

2019.2.21: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사용 후 관리] TCS-1000을 직접 용액에 담가 데우는 게 아니라, 큰 용기에 물과 함께 현상액 통과 현상 탱크를 데우는 것뿐이라면 완전 세척을 할 필요가 없다. TCS-1000을 사용하고 나서 아랫부분을 찬물로 씻고 닦아낸 다음 건조하기만 하면 된다. CineStill에서 보내온 답장이다.

If you are simply using the TCS-1000 to heat up water and not placing it directly in chemistry, there is no need to do the full cleaning. Just rinse off the bottom portion of the unit and wipe dry.

The full cleaning/descaling should be done every few months if you have particularly hard water.

경수(hard water. 칼슘이나 마그네슘 이온을 비교적 많이 함유한 물. 연수(0~100mg/L), 적당한 경수(100~200mg/L), 경수(200~300mg/L), 고경수(300mg/L이상)로 분류된다고 한다. 각 시에서 제공하는 “수질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내가 사는 지역의 경도는 “연수”이다) 지역에서 자주 사용하는 경우엔 매달, 또는 더 자주 물때를 없애야 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씻는다.

1L 물을 용기에 넣고, TCS-1000에 표시된 최대 수위에 물이 닿게 TCS-1000을 위치시킨다.
온도를 70도로 맞춘다.
1L당 구연산 가루(citric acid powder) 5g을 넣는다.
70도 온도에서 20분간 TCS-1000을 작동시킨다.
전원을 끈다. TCS-1000이 차가워지면 아래 금속 부분을 찬물로 씻고 건조한다.

2019.2.22: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첫 사용] 오늘 TCS-1000으로 용기를 데워 4×5 필름 4장을 현상했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한 가벼운 문제가 생겼다.

플라스틱 용기에 물, 500mL PMK Pyto 현상액 병, 500mL TF-5 정착액 병, SP-445 탱크를 넣고, TCS-1000으로 온도를 맞췄다. 현상을 시작하기 전, 현상액을 탱크에 부으려고 현상액 병과 탱크를 꺼내자, 작동이 멈춘 상태에서 삑 소리가 계속 나고 TCS-1000의 제어판에 E03 에러 표시가 점멸했다. 현상액 병과 탱크를 꺼내는 바람에 용기의 물 수위가 낮아졌다.

현상액을 탱크에 넣고 30초 교반을 한 다음 용기에 넣었다. 빈 현상액 병은 넣지 않았다. 그 후 일반 교반(15초마다 1번)을 하려고 탱크를 꺼낼 때마다, 삑 소리가 계속 나고 작동 실행과 중단을 반복하면서 제어판에 E03 에러 표시가 점멸했다. 이 역시 용기에 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다음부터는 용기에 탱크와 현상 용액 병이 없어도 적정 수위를 유지하게 채워야겠다. 또한, 탱크와 현상 용액 병이 있어도 최대 수위를 초과하지 않게 채워야 한다.

욕실에서는 소음이 좀 나는 편이다.
겨울에는 용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 미리 어느 정도 온도를 맞춰두는 게 좋을 것 같다. 또는, TCS-1000으로 미리 조금 데워놓거나.
TCS-1000으로 온도를 맞추고 유지하며 현상할 수 있어서 확실히 편했다. 가장 큰 불편을 덜었다.
문제가 생기면 삑, 또는 삑-삑- 소리가 났고, 덕분에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물이 데워지면서 TCS-1000 주위에 거품이 생긴다. 요란하지 않으며 거품들이 튀지는 않는다. → 2019.2.23: 오늘 다시 현상을 하면서 알았는데, 용기 안 물 수위를 높이면(최대 수위 표시를 초과하지 않게 하면서) 거품이 생기지 않는다.

Photographers’ Formulary의 TF-5 Archival Rapid Fixer.

2019.2.22: [5개월 된 TF-5 정착액] 오늘 현상할 때 5개월 전에 만든 TF-5 정착액을 사용했지만, 네거티브는 멀쩡했다. 이따금 현상하거나 간혹 오랫동안 현상하지 못할 때도 문제없다.

2019.2.23: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타이머 설정은 불필요?] TCS-1000으로 2가지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지만, 나는 iPad mini로 Massive Dev Chart Timer 앱을 실행해서 현상하기 때문에, 타이머 설정을 하지 않는다. 목표 온도만 설정해 현상한다.

Testo 방수 미니 온도계 0560 1113.

2019.2.24: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두 온도계 차이] Testo 방수 미니 온도계를 500mL PMK Pyto 현상액 병에 넣고, 21도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21도가 되면 온도계를 꺼내고, SP-445 탱크에 현상액을 넣고 30초 교반을 시작으로 현상을 시작한다. 이때 TCS-1000과 Testo 온도계가 표시한 온도가 다를 수 있지만, TCS-1000의 목표 온도를 21도로 유지한 채 현상을 시작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라고 들었다. 이렇게 매번 같은 방식으로 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한 번에 하나씩 변경하려고 한다.

2019.2.24: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필름 현상이 수월해졌다] 지난 3일 동안 TCS-1000으로 온도를 맞춰 4번 현상했다. PMK Pyro로 현상할 때는 용액 A와 B, 증류수를 섞어 475mL를 만들어야 하고, TF-5 정착액 475mL(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어서 매번 준비해야 하는 건 아니다)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현상을 마치고 나서는 모든 걸 씻어야 한다. 그래도 현상액 온도를 맞추는 게 가장 번거롭고 스트레스까지 주고 종종 현상을 주저하게 만든다. 이제 TCS-1000으로 가장 불편한 과정을 해결했다.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한샘 무빙 핸디 계량 쌀통 11kg. 쌀통에 계량 눈금이 표시돼 있고, 미니 슬라이드 포켓과 계량컵을 함께 제공한다. 약 13,000원.

2019.2.24: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 한샘 무빙 핸디 계량 쌀통] 2개를 샀다. 하나는 첫 번째 TCS-1000으로 온도를 맞출 용액 병과 탱크를 넣는 용도로, 다른 하나는 두 번째 TCS-1000으로 수세용 물을 데우는 용도로 사용한다. BPA 무함유. 가로 32cm x 세로 21.5cm x 높이 33cm. 대략적인 내부 크기는 가로 26cm x 세로 18.5cm x 높이 28cm.

2019.2.26: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CineStill의 일체형 1단계 용액 Df96 -- 첫 사용] 오늘 필름 EI 테스트용으로 촬영한 Arista EDU Ultra 100 4×5 필름 4장과 Foma Fomapan 200 Creative 120 필름 한 롤을 Df96으로 연거푸(미리 준비해야 할 게 있어서 Df96이 아니면 이렇게 연이어 현상할 수 없다) 현상했다.

첫 번째 현상할 때는 4분, 두 번째 현상할 때는 15초를 더해 4분 15초로 현상했다. 온도는 24도로 맞췄다. 현상하고 나서 TF-5 정착액 4분, 일포드 방식으로 수세했다. 그리고 Edwal LFN Wetting Agent(습윤제) 두 방울 넣고 1분 교반했다.

Df96은 냄새가 안 난다. 현상 후 현상액을 통에 도로 넣을 때 용액 색이 바뀌었지만(anti-halation dye를 씻어버려서) 자연스러운 변화다. 네거티브도 기대한 대로 나왔다.

첫 소감. 지금까지는 현상해야겠다고 마음먹어야 현상했다면, 또는 “내일 해야지” 이렇게 정해놓고 했다면, Df96은 생각나면 주저 없이 바로 할 수 있게 한다.

2019.2.26: [넓은 필터 있는 큰 깔때기] CineStill에서 판매하는 플라스틱 깔때기. 지름 150mm, 높이 180mm. 깔개기 꼭지 부분 지름은 20mm. 스테인리스 필터는 분리해서 씻을 수 있다. 깔때기가 크고 필터가 넓어서(필터가 작은 깔때기는 용액을 천천히 붓지 않으면 넘쳐 나온다) 몇 개 샀다. 개당 $4.99.

2019.2.27: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CineStill의 일체형 1단계 용액 Df96 -- 다이소 다시백] 현상 탱크에 있는 Df96을 도로 1L 용기에 넣을 때, 재사용 중에 생길 수 있는 이물질들을 걸러내려고 깔때기에 다시백(”중” 크기. 11.5 x 9.5cm)을 끼워 넣고 붓는다.

2019.3.1: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CineStill의 일체형 1단계 용액 Df96 -- 재사용 (2)] 우선, 35mm 한 롤 표면 영역 = 120 한 롤 = 4×5 필름 4장 = 8×10 필름 1장이다. df96 용액을 재사용할 때마다, 온도/시간에 상관 없이 이전에 현상한 각 롤에 대해 무조건 +15초씩 더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이전에 1롤만 현상했다면 15초를 더한다. 이전에 2롤을 현상했다면 30초를 더한다. 아래 글은 CineStill에서 보내온 답장이다.

For your first developing session (independent of how many rolls are in the tank) at 24C you should process for at least 4 minutes with Intermittent agitation.

For your second developing session, whatever temp/base time combination you are using, you must add +15 seconds for each roll previously processed. So if in your first developing session you developed only 1 roll you would add +15 seconds, whereas if in your first developing session you developed 2 rolls in the tank you would add +30 seconds to the base time for the particular temperature you have selected.

Df96 교반 방식별 현상 시간과 온도.

2019.3.1: [현상액과 정착액이 결합한 CineStill의 일체형 1단계 용액 Df96 -- 재사용과 증감/감감] 간헐적 교반 방식으로 -1스톱 Pull을 할 때는, 18도, 4분에, 이전에 현상한 각 롤에 대해 +15초씩 더한다. 아래 글은 CineStill에서 보내온 답장이다.

If you were to pull the film by 1 stop, processing at a temperature of 18C, the base time for that temperature would be 4 minutes under intermittent agitation.

To calculate your development time for this session you would start with your base time of 4 minutes and then add +15 seconds for each roll previously develop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