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진 기기 - 카메라' Category

8년 만에 디지털 카메라 (2)

시그마 100-400mm F5-6.3 DG DN OS | Contemporary 초망원 줌 렌즈.

줌 범위의 최장 초점거리으로 줌인했을 때 렌즈 배럴 확장 상태.

이 초망원 렌즈는 시그마 TS-111 삼각대 소켓 키트로 헤드에 고정하지 않고, 카메라 밑에 있는 플레이트로 헤드에 고정하면 쉽게 흔들린다. 발 밑에 나사 구멍이 1/4-20 하나만 있는 게 아쉽다. 내가 사용하는 C1 Cube 헤드의 Flip-Lock 퀵 릴리이즈 클램프 너비를 조절하지 않고 끼울 수 있게(플레이트마다 너비가 조금씩 달라서 나는 Really Right Stuff 플레이트로 통일했다) 발 밑에 Really Right Stuff의 회전-방지 턱 있는 65mm 길이 B82 플레이트를 달았다. 이보다 긴 플레이트를 달면 회전-방지 턱이 있어도 돌아갈 수 있다.

TS-111 삼각대 소켓 키트를 장착하면, 장금-놉을 풀고 카메라를 -90 ~ +90도로 회전할 수 있다.

시그마 TS-111 대신 iShoot Lens Collar IS-SM105ART를 달 수 있다. AliExpress에서도 판매한다. 1/4-20과 3/8-16 나사 구멍이 함께 있어서 –균형 잡는데 더 효과적인– 긴 플레이트를 달 수 있다. 나중에 이걸로 바꿔볼지도 모르겠다.

2021.10.23: [시그마 C 100-400mm F5-6.3 DG DN OS 초망원 줌 렌즈] 사진, 비디오, 어느 게 주용도가 될지 모르지만, 땡길 수록 다른 세상이 보인다. 비디오를 APS-C/Super 35mm 모드로 찍으면, 100-400mm 초점거리가 1.6배 확장된 160-640mm가 된다.(XAVC S 4K 비디오, 24p 포맷).

2022.6.12: 뷰 카메라와 소니를 함께 갖고 다니는데, 100-400mm 렌즈의 무게와 부피가 부담돼서 처분했다.

Really Right Stuff의 B2-mAS 38mm 나사-손잡이 클램프. 아랫부분에 있는 도브테일은 이 클램프를 fore-aft 방향으로(선체에 평행한 방향. 즉, 이 클램프에 끼워진 플레이트가 렌즈가 향하는 방향과 같게 한다) MPR-CL이나 MPR-CL II 레일의 클램프에 끼울 수 있게 한다.

Really Right Stuff의 클램프 달린 145mm 길이 MPR-CL 레일.

Really Right Stuff의 클램프 달린 189mm 길이 MPR-CL II 레일.

2021.10.26: [시그마 C 100-400mm F5-6.3 DG DN OS 초망원 줌 렌즈 -- 긴 렌즈 플레이트] 시그마 TS-111 삼각대 소켓 키트 발 밑에 Really Right Stuff B82 플레이트를 달았지만, 안정적이면서 좀 긴 플레이트가 필요해서 방법을 바꿨다. TS-111 발 밑에, 갖고 있는 B2-mAS 클램프를 끼우고, 여기에 MPR-CL 레일이나 MPR-CL II 레일를 끼웠더니 긴 플레이트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나사 구멍이 하나뿐인 TS-111 발 밑에 B82 플레이트를 다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이다. MPR-CL II보다 MPR-CL 레일에 끼우는 게 적합했다.

2021.10.28: [시그마 C 100-400mm F5-6.3 DG DN OS 초망원 줌 렌즈 -- 아지랑이] 300-400mm 초점거리에 가까워지면, 수만 개 아지랑이가 끊임없이 꿈틀거린다. 지면에도 높은 건축물에도 꿈틀거린다. 날이 따뜻하면 하루의 많은 시간 동안 꿈틀거려서 반듯한 장면을 찍을 수 없다. 300-400mm 초점거리로 프레임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생각하지 못했다. 해돋이나 해넘이 때나, 이때와 가까운 시간대는 괜찮다.

2021.11.12: 이 B+W 필터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다. 지난 번 시그마 WR UV 필터 테스트 때, 내가 초점을 잘못 맞춘 것일까?.. 어쨌든, 렌즈 앞에 보호 필터를 끼울 수 있게 돼서 다행이다.

2021.11.30: [시그마 C 100-400mm F5-6.3 DG DN OS 초망원 줌 렌즈 -- 10만 원 상품권] 105mm f/2.8 DG DN 매크로 렌즈처럼, 이 렌즈도 구매한 후 정품 등록을 하면, 신세계 백화점 10만 원 상품권 교환권을 준다.

Kenko Extension Tube Set DG for Sony E(Full Frame mirrorless).

2022.2.26: [소니 E-마운트용 확장 튜브 세트 DG(풀 프레임 미러리스)] 10mm와 16mm 확장 링(튜브)로 구성된 세트. 두 개를 모두 끼우면(렌즈와 카메라 사이에) 105mm 매크로 렌즈는 1:1 배율이 1:1.25배로 확대된다. 105mm 렌즈에 끼웠을 때 견고함에 문제가 없으면 한 세트 더 사고 싶다.

When using the 2 rings(10mm and 16mm) of this extension tube combined together on Sony G MASTER lenses or on Sony G lenses, due to a voltage drop, the camera may not recognize the lens and fail to shoot. For this reason, please refrain from using the two rings together with the below lens models.

Sony G MASTER lenses: SEL2470GM, SEL70200GM, SEL8514GM, SEL100F28GM
Sony G lenses: SELP28135G, SELP18110G, SEL70200G, SEL100400GM, SEL200600G

2022.2.27: 겐코 홈페이지에 이런 주의사항이 게재돼 있다. 일부 렌즈에 10mm와 16mm 링을 함께 끼우면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고. 시그마 105mm f/2.8 DG DN Macro Art 렌즈도 마찬가지였다. 카메라 화면에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10mm나 16mm 링 하나만 끼우면 정상 작동한다. 반품했다.

p.s. 확장 링 2개를 끼워도 렌즈는 단단함을 잘 유지한다. 확장 링을 끼우고 뺄 때 렌즈나 카메라 마운트에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 만듦새가 무척 좋다. 확장 링 앞뚜껑과 뒤뚜껑은 제공하지 않는다. Vello EXT-SFED2 Auto Focus Extension Tubes는 둘 다 제공한다.

I did not test that specific setup but when tested with a Sony lens the camera was able to communicate with the lens using both extension tubes.

2022.3.1: Vello 확장 링도 전압 감소 문제가 있는지 Vello에 문의했더니 이렇게 답장 줬다.

B+W UV 필터
8년 만에 디지털 카메라 (1)

샤모니 45H-1

샤모니 45H-1 뷰 카메라. 외관이 비슷한 45Hs-1은 애시메트리컬(asymmetrical) 리어 틸트와 스윙 기능이 없고, 벨로즈 길이 조금 짧은 모델이다.

나무는 Teak와 Cherry, 2가지가 있다.

2021.7.9: [샤모니 45H-1] 카메라 베이스 앞뒤에 있는 초점-놉과 잠금-놉 한쌍은 성가신 문제가 있긴 하지만(1년간 빌려서 사용할 때 처음 얼마 동안은 짜증이 났지만, 곧 해결 방법을 터득해 적응했다. 어쨌든, 포커싱은 개운하지 않다.2021.7.15: 이 문제는 해결됐다!), 프런트 스탠더를 펴거나 접을 필요가 없고 렌즈를 끼운 채로 둘 수 있다. 배낭에서 꺼내자마자 사용할 수 있고 그대로 넣을 수 있으니까 정말 정말 편안하고 빠르다.

45H-1/45Hs-1은 카메라에 렌즈를 끼운 채 보관할 수 있다. 그리고 리어 스탠더드는 분리해서 4×10이나 5×7 포맷 백으로 바꿀 수 있다. 대신 부피는 45N-1, 45N-2, 45F-2보다 크다.

벨로즈 연장 길이는 60~350mm.

슈나이더 Super-Angulon XL 47mm 렌즈는(수평 방향은 35mm 환산 약 14mm) 오목 렌즈보드를 끼워야 할지도 모르지만, 로덴스톡 APO-Grandagon N 55mm 렌즈나(35mm 환산 약 16mm), 슈나이더 Super-Angulon XL 5.6/58mm 렌즈는(35mm 환산 약 17mm)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장초점 렌즈는 360mm까지, 망원 렌즈는 400mm(35mm 환산 약 120mm), 또는 500mm까지(35mm 환산 약 150mm) 사용할 수 있다. 후지필름 Fujinon T 600mm f/12 망원 렌즈도(35mm 환산 약 180mm) 확장 렌즈보드에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5H-1은 –뷰 카메라의 “자동 초점” 기능으로 부르는– 애시메트리컬 리어 틸트와 스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건축물 촬영에는 적합하지 않다.

스크린은 Maxwell 스크린과 비교해도 차이를 금방 느끼지 못할 정도로 준수하다.

2016년엔 $1,105(국제 운송료는 $80)였는데, 작년은 $1,340(국제 운송료 포함), 지금은 가격이 조금 더 올라서 $1,450(국제 운송료 포함). 그래도 과거의 다른 비슷한 모델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몇 배나 저렴한 가격이다.

45H-1에 제공되는 보관 가방. 카메라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드러운 내부 패딩이 있다. 카메라가 큰 만큼 45N-2나 45F-2용 가방보다 훨씬 크다. 크기는 대략 너비 23 x 높이 25 x 깊이 14cm.

2021.12.21: [광각 벨로즈] 45H-1은 광각 벨로즈를 장착한 채로 보관해도 –45N-2와 달리– 벨로즈 가죽에 상처를 내지 않는다.

샤모니의 rise/fall과 tilt 잠금 손잡이
샤모니 45N-2의 단점

8년 만에 디지털 카메라 (1)

2021.4.2: 시그마 105mm F2.8 DG DN Macro Art 렌즈를 경험하고 나서, 소니 FE 90mm F2.8 Macro G OSS 렌즈는 처분했다.

2020.9.15: 8년 전 니콘 D800을 1년 정도 사용하다가 내게 맞지 않아서 다시 뷰 카메라로 돌아갔다. 지금도 샤모니로 부지런히 찍고 있는데, 업무용(?)으로 디지털 카메라가 필요해졌다.

2019.10.14: [+] 사진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아이폰 X으로 촬영.

그래도 가볍게 나가서 찍고 싶을 때나, 비가 내리거나 바람이 심하거나 몹시 추울 때는 샤모니 대신 이걸 배낭에 넣을 것이다. 두 렌즈 중 16-35mm 광각 줌 렌즈는 내가 가장 자주 선택하는 58, 75, 90, 110mm 렌즈와 사실상 초점거리가 같다. 어쨌든, 지금은 –업무용외에는– 유튜브 비디오용으로 활용하는 데 관심이 더 크다.

2020.9.18: [소니 Remote Commander RMT-DSLR1] 오래 전 소니 Alpha NEX-7을 처분할 때 어떤 이유인지 이건 남겨놓았는데, 문득 생각나서 찾아서 시험해 보니 모든 버튼이 잘 작동한다. 메뉴 → Setup → 3번 탭에 있는 IR Remote Ctrl를 On으로 바꾸면 된다. 리모컨은 어느 방향에서도 잘 작동한다.

2020.9.24: [3:2 가로세로비] 며칠 a7R IV로 송도신도시를 찍었다. 나는 3:2 가로세로비가 여전히 얇다고 느낀다. a7R IV는 뷰 카메라의 5:4와 비슷한 4:3 가로세로비가 새로 지원되는데(현장에서 4:3으로 보며 프레이밍 할 수 있다. 어쨌든, 4:3으로 찍더라도 후반 작업에서 3:2로 되돌릴 수 있다), 4:3 가로세로비는 –너비를 비교하는 경우– 초점거리를 1.125배 늘려서 16mm는 18mm가 된다. 그래서 3:2에 적응하려고 노력 중이다.

픽디자인의 리쉬 카메라 스트랩. 실제로는 이것보다 더 어두운 회색이다.

2020.9.10: [Peak Design의 Leash 카메라 스트랩] 요즘 가장 보편적인 스트랩. 새로운 V4 앵커 커넥터는 90kg까지 지탱한다. 국내 가격은 비싸서 B&H에서. $39.95.

2020.9.28: 구매하고 나서 보니 은색 가방끈 길이 조절 고리가 모두 금속이다(그리고 이 금속은 질이 낮아 보인다). 배낭에 넣을 때 카메라랑 함께 넣다간 왕창 흠집이 생길 것 같은데? 힝.. 괜히 샀구나! 후회했다가 다른 작은 가방에 사용하기로 했다.

ProMediaGear의 1인치 스트랩용 SS2P3 Retrofit Quick Release Plug Adapter. 양쪽 구멍에 픽디자인의 앵커 커넥터를 끼울 수도 있다.

2020.9.10: [ProMediaGear의 Quick Release Plug Adapter] 내 L-플레이트는 이 퀵 릴리이즈 플러그 어댑터를 끼울 수 있다. $49.95.

ProMediaGear의 소니 a7R IV용 L-브래킷. PBSA74 수평 플레이트와 PLSA73/4 수직 플레이트 구성. PLSA73/4 수직 플레이트는 회전-방지 턱이 있다.

2020.9.9: [ProMediaGear의 L-브래킷/L-플레이트] L-플레이트를 두고 RRS 제품과 비교를 하기도 했는데, 가격도 가격이고 RRS 같은 플레이트는 테더링 촬영 때 수직 플레이트를 꺼내고 끼우다 보면 나사 주위 플레이트에 패인 자국이 하얗게 생긴다. 나는 이런 건 좀.. 어쨌거나, 멋지게 생긴 이 L-플레이트는 여러 가지 남다른 확장성도 갖추고 있다.

2020.9.26: 약간 광택 표면이다.

Really Right Stuff의 클램프 달린 189mm 길이 MPR-CL II 노달 슬라이드.

2020.9.27: [파노라마] 16-35mm 광각 줌 렌즈로 파노라마 촬영도 하려고, L-플레이트의 수직 플레이트에 MPR-CL II 노달 슬라이드를 달아 주요 초점거리 중 24mm와 28mm의 No-Parallax Point(무시차 점)를 찾아냈다. 그런데 둘 다 무시차 점이 같다. 오, 좋다! 파노라마로 찍을 장면이 좀 있다.

1단계로 이 뽁뽁이로 센서에 묻은 가벼운 먼지나 이물질을 털어낸다. Photographic SolutionsOrbit Hepa 뽁뽁이. 뽁뽁이 안으로 공기 외에 부유 먼지나 수분은 들어가지 차단하는 헤파 필터가 달려있다. 하지만 뽁뽁이 주둥이 주위의 부유 먼지나 수분은?

The picture shown is the old Hepa Jet 1. Someone might still carry it but the Hepa Jet 2 and Orbit blower are the same.

Note: KOH KOH Orbit HEPA Blower 이름으로 판매되는 뽁뽁이도 있다. Koh Global, LLC에 문의하지 이렇게 답변했다.

2020.10.20: 어제 눈에 띄는 센서 얼룩을 발견했다. 이 뽁뽁이로 몇 번 불고 나서 뷰파인더를 확인했더니 깨끗하다. 첫 사용! 이 뽁뽁이가 아니더라도 털어낼 수 있었겠지만. 실리콘 촉감이 무척 좋다. 달라붙는 재질이 아니다. Bergeon 고무 뽁뽁이는 오래 사용하면 표면이 윤이 나고 끈적이던데.

The Dust Patrol의 풀-프레임 센서용 D-SLR-10 브러시.

2단계에서는 The Dust Patrol의 풀-프레임 센서용 D-SLR-10 센서 클리닝 브러시로 털어낸다. 2020.10.16: 브러시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휴대할 수 있는 뚜껑 달린 부드러운 투명 플라스틱 통을 제공한다. 2022.2.18: 렌즈 교체하다가 센서에 작은 티끌이 있는 걸 보고 뽁뽁이를 불었지만 떨어지지 않았다. 이날 처음 이 브러시를 꺼내 긴 방향으로 한 번 밀었더니 깨끗.

VSGO의 DDR24 풀-프레임 센서 클리닝 키트.

2020.9.30: [센서 청소 키트 -- 3단계에 적용하는 청소] 렌즈를 갈아 끼울 때 주의해도 센서에 먼지가 들어갈 거다. 매번 센터에 갈 수는 없으니까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키트를 찾다가 이걸 발견했다. DDR-24 키트는 24mm 너비 면봉 12개와 15mL 센서 청소액이 있고, 가격은 $19.99. 국내 가격은 택배비까지 합치면 비싸서 아마존에서 샀다. 센서 클리닝 제품 중에서는 아마존 사용자 평가가 가장 좋을 뿐만 아니라, 드물게 아주 좋은 것 같다. 나는 3단계에 적용하는 청소 방법으로 이 면봉과 청소액을 사용하려고 한다.

2020.10.4: [소니 a7R IV의 장점 -- 듀얼 메모리 카드 슬롯] a7R IV는 UHS-I/II 호환 SD 메모리 카드 슬롯이 2개다. 며칠 전 메모리 카드를 빼놓고 카메라를 가져온 걸 뒤늦게 깨닫고 아차 싶었는데, 이 카메라는 메모리 카드 슬롯이 2개고, 나머지 하나에는 메모리 카드를 꼽아놓은 걸 곧이어 알아차렸다. 휴. 니콘 D800은 슬롯이 하나였다. 그래서 잠시나마 이 카메라도 그런 줄 알았던 거다.

나는 저렴한 SanDisk Extreme SDXC 64GB/150MBs/V30/U3/UHS-I 메모리 카드 2개를 넣었다. 이 메모리 카드는 a7R IV의 XAVC S 4K 100Mbps 기록을 지원한다.

2020.10.7: [소니 카메라와 아이패드 무선 테더링 -- ShutterSnitch 앱] 니콘 D800 시절에 요긴하게 사용했던 ShutterSnitch 앱이 아직도 살아있는(?) 걸 알게 됐다. a7R IV는 내장된 Wi-Fi로 –무선 메모리 카드 없이– ShutterSnitch 앱이 실행된 모바일 기기로 직접 RAW와 JPEG(또는, 둘 중 하나만)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

ShutterSnitch 앱은 구독형으로 바뀌었다. 월 $2.99(3,500원), 또는 일시불로 년 사용료 $29.99를 지급해야 한다.

카메라와 ShutterSnitch 앱을 한 번 설정하면, 다음부터는 ShutterSnitch 앱에서 Wi-Fi Quick Connect 버튼만 누르면 곧바로 카메라와 연결된다. a7R IV에서 JPEG 품질을 Extra fine로 설정하고 셔터를 누르면, JPEG 이미지 크기 L:60M(9504 x 6336 픽셀), M:26M(6240 x 4160 픽셀), S:15M(4752 x 3168 픽셀)가 각각 약 10초, 약 7초, 약 4초 후 ShutterSnitch 앱에 도착했다(2.4GHz 대역 연결). 그리고 더블-탭해서 디테일을 1:1 크기로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진을 받다가, 아이폰에서 실행한 ShutterSnitch 앱에서 Wi-Fi Quick Connect 버튼을 누르자 아이폰으로 전송됐다. 이렇게 간편하다. 그리고 중간에 카메라 전원을 꺼도 나머지 사진을 전송한다.

삼각대에 올려 놓고 촬영할 때, 초점 확인 중요한 장면은 카메라 모니터보다 아이폰/아이패드로 확인하는 게 더 빠르고 편안할 것이다.

2020.10.7: [소니 a7R IV의 장점 -- APS-C 크롭]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 때 APS-C/Super 35mm 모드로 설정하면, APS-C 크기로 크롭해서 캡처/리코딩한다. 6,100만 픽셀의 풍성한 이미지 해상도 덕분에, 풀 프레임을 APS-C 크기로 크롭해도 여전히 2,620만 픽셀(6240 x 4160 픽셀)의 고해상도를 유지한다. 화각은 렌즈에 표시된 초점 거리의 약 1.5배와 같아진다. XAVC S 4K 비디오(24p 포맷)에 대한 화각은 약 1.6배와 같아진다. 내게는 4K 비디오 촬영 때 렌즈 교체나 품질 저하 없이 즉석에서 긴 초점 거리를 이용할 수 있어서 무척 유용하다.

2020.10.14: [ProMediaGear의 CS2 콜드-슈] ProMediaGear L-플레이트의 수직 플레이트 윗부분이나 옆면에 부착할 수 있는 콜드-슈. a7R IV용 L-플레이트는 수직 플레이트 3곳에 콜드-슈를 부착할 수 있다. 나는 PLSA73/4 수직 플레이트 꼭대기에 부착해서 소형 오디오 리코더를 끼우려고 한다. 콜드-슈가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게, 먼저 회전-방지 금속 핀(별매품. $5.95)을 2개 끼우고, 그 위에 설치하는 게 좋다.

2020.12.19: [시그마 105mm f/2.8 DG DN Macro Art 렌즈] 지난 9월 시그마에서 내놓은 105mm f/2.8 DG DN 매크로 Art 렌즈의 묘사력이 소니 90mm 매크로 렌즈를 분명하게 앞서는 것 같다. 이외에도 여러 리뷰를 봤다.

이 차이는 a7R IV와 90mm 매크로 조합의 카메라 스캔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 같다. 얼마 전보다 가격도 꽤 내렸고, 현재 세기P&C에서 12월 31일까지 시그마 글로벌 비전 하반기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 동안 105mm f/2.8 DG DN 매크로 렌즈를 구매한 후 정품 등록을 하면, 신세계 백화점 10만 원 상품권 교환권을 준다.

p.s. 미국에서는 소니 90mm가 시그마 105mm보다 $299 더 비싼데, 왜 국내에선 시그마가 더 비쌀까?..

2021.1.12: 구매 전에는, 혹시 내게 온 게 Quality Control 문제가 있는 렌즈면 어쩌지? 내 카메라와 궁합이 좋지 않아 선명도가 차이가 없으면? 이런 걱정을 좀 했는데, 다행히(?) 소니 90mm보다 선명해서 안도했다. 기뻤다. 소니에 조금 부족한 마이크로 디테일을 잡아낸다. 하지만 Tru Vue 뮤지엄 유리를 통해 슬라이드 필름을 찍으면 소니와 달리 뉴턴 링(Newton ring)이 생긴다. 일단, 슬라이드 필름은 소니로, 흑백 필름은 시그마로 캡처하면서 알아보려고 한다.

2021.5.20: [시그마 105mm f/2.8 DG DN Macro Art 렌즈 -- Camera Raw 렌즈 프로파일] Camera Raw 플러그인 버전 13.2(Lightroom Classic 버전 10.2)에 렌즈 프로파일이 추가됐다. 소니 FE 마운트용은 프로파일 이름 뒤에 SONY가 붙어있다. Adobe (SIGMA 105mm F2.8 DG DN MACRO A020, SONY). 지금까지 렌즈 프로파일이 없어서 나는 Adobe Lens Profile Creator로 만들어 사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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