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프린터 - HP' Category

HP Topshot LaserJet Pro M275 프린터– 3D 스캐닝 기술

2011.9.11: HP Topshot LaserJet Pro M275 프린터는 HP TopShot Scanning이란 기술로 3D 물체를 간편하게 캡처할 수 있다. 프린터 윗면에 물체를 올려 놓고 스캐닝 팔을 올린 다음 버튼을 누르면, 3차원 각도의 LED 조명이 물체를 비춰서 캡처한다. 그리고 프린터 자체에서 e-mail을 보내거나 Google Docs로 저장할 수 있다. 카메라 스캐닝 해상도는 245dpi, 문서 스캐닝 해상도는 600 × 600dpi. 컬러 문서는 4ppm, 흑백 문서는 17ppm으로 프린팅한다. 또한, iOS의 AirPrint를 지원한다. 가격은 $399.

HP Photosmart 8750

PMA 2005(Photo Marketing Association Annual Show)에서 발표된 HP 포토스마트 8750은 몇 세대 이상 변색 없이 간직할 수 있는 갤러리-전시급의 컬러와 흑백 글로시 사진을 만들길 원하는 열정있는 사진가, 파인아트 사진가, 직업 사진가를 겨냥한 최상급의 개인용 포토 프린터였다.

8750은 업계 최초로 청록, 진홍, 노랑, 밝은 청록, 밝은 진홍, 파랑, 밝은 회색, 어두운 회색, 검정의 9색 잉크를 사용했고, 3가지 회색 농도의 잉크는 잡색 없는 회색, 넓은 콘트라스트 범위, 농도 짙은 검정, 그리고 부드러운 톤 이음과 전환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흑백 사진을 만들어 냈다.

현재, HP 포토스마트 8750은 단종됐다. 나는 2005년 여름부터 몇 달간 사용한 것 외에는 최근까지 전원을 켠 일이 몇 번 없을 만큼 내버려두다시피 잊고 있었다. 그러다가 요즘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1390을 시험하면서 자연스레 같은 dye-based 잉크를 사용하는(특성은 서로 다를지라도) 8750이 생각났다. 그리고 8750의 HP Vivera dye-based 잉크와 HP Premium Plus Photo Paper 280g/㎡가 연출하는, 다른 것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독특한 외관과 느낌을 생각해내고는, 이 프린터와 용지를 기념할 수 있는 사진을 만들어 놓고 싶어, 새 잉크를 사서 X-Rite i1iSis XL로 새 프로파일을 만들고 어울릴만한 사진을 찾아 진행해 갔다. 며칠 후 나는 내가 원하던 것을 손에 쥐었다. 그리고 뜻밖에도 dye-based 잉크에 헌정된 ILFORD Galerie Classic Gloss Paper 240g/㎡이 8750과 퍽 잘 어울리고 그 외관과 느낌이 매우 특별한 것을 새로 알게 됐다.

8750과 HP Premium Plus Photo Paper 280g/㎡ 또는 ILFORD Galerie Classic Gloss Paper 240g/㎡이 다른 어느 것보다 눈부시고 마음속 깊이 다가온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단종 돼서 잊혀가는 프린터와 주변으로만 남은 것 같은 용지에서 느낀, 절판된 책의 희귀성 같은 존재감과 그 헌 책에 담긴 눈과 마음이 끌릴 만한 몇 줄의 문장 같은 것을 말하고 싶었다.

탄생 20주년을 맞이한 HP Deskjet 프린터

HP Deskjet 프린터가 세상에 나온 지 20주년을 맞이한 역사적이 날인 2008년 2월 28일, HP에서 Deskjet D2500 시리즈와 Deskjet F4200 일체형 시리즈를 내놓으며 탄생 2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2개의 새로운 Deskjet 프린터 시리즈는 문서, 웹 페이지, 사진을 포함한 일상의 가정 프린팅을 위한 HP Vivera 잉크가 있는 새로운 HP 60 시리즈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합니다.

HP는 1988년 2월, 세계 최초의 낱장 데스크톱 프린터인 HP Deskjet를 내놓았습니다. 가격은 당시의 상황에서는 가장 낮은 $995였고 평균적으로 분당 2페이지를 인쇄했습니다. 그리고 이 HP Deskjet은 HP가 열 잉크젯(Thermal Inkjet) 기술의 세계적인 선도자로 성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