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작업흐름 - 저장' Category

사진가를 위한 클라우드 사진 저장 서비스

2015.3.27: [사진가를 위한 Amazon Cloud Drive 클라우드 사진 저장 서비스] 미국 아마존에서 1년에 $60만 내면(Unlimited Everything) 모든 종류의 파일을 무한정 저장할 수 있고, 1년에 $12만 내면(Unlimited Photos) JPEG와 RAW 파일을 무한정 저장할 수 있는 Amazon Cloud Drive 서비스를 내놓았다.

p.s. Cloud Drive가 일부 RAW 파일을 사진 파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게 불편하면(Cloud Drive에 사진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이지, Cloud Drive에 업로드된 RAW 파일들은 다운로드하는 데 문제가 없다.), 업로드하기 전 Adobe DNG Converter 프로그램을 사용해 해당 RAW 파일을 DNG 파일로 바꾼다.

p.s.2. Cloud Drive 웹사이트에서 업로드할 수 있는 최대 파일 크기는 2GB로 제한되지만, Cloud Drive Desktop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2GB가 넘는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다.

2015.4.6: Cloud Drive Desktop 프로그램으로 2GB가 넘는 사진 파일을 올릴 수 있지만, 업로드하고 나서 다시 같은 사진을 자동으로 업로드하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재 업로드 도중 업로드를 멈추면서 “0 of 1 items were uploaded.”라는 경고문을 표시한다. 하지만 Cloud Drive 웹사이트에는 파일이 등록돼 있고,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포토샵으로 열면 문제없이 열린다.

2018.4.27: [Backblaze의 무제한 백업 -- Personal Backup 플랜] Backblaze의 무제한 백업(Personal Backup 플랜)은 문서, 사진, 음악, 비디오 파일을 크기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클라우드로 백업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맥이나 PC 1대에 있는 드라이브와 이 컴퓨터에 연결된 모든 외장 드라이브의 내용물들을 백업한다. 월 사용료는 $5, 일시금 1년 사용료는 $50, 일시금 2년 사용료는 $95.

● 맥/PC용 온라인 백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맥용은 맨 위 메뉴 막대 오른쪽의 상태 막대에 전용 메뉴를 표시한다.
● 맥용은 시스템 환경설정에 Backblaze Backup 환경설정을 제공한다.
● Backblaze Backup 환경설정에서, 백업할 폴더 추가/제거, 백업 대상 드라이브 제거, 일일 업로드 용량 제한 등을 설정할 수 있다.
● 백업 스케줄은 연속, 하루에 한 번 정해진 시간 동안, 백업 버튼을 누를 때만, 이렇게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 Backblaze에 백업한 파일은 어떤 컴퓨터에서든지 온라인으로 로그인해서 zip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이메일과 암호 외에 추가적인 보안을 위해 개인 암호키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암호키는 Backblaze에 저장되지 않는다.)

2018.4.28: [Backblaze의 무제한 백업 -- Personal Backup 플랜 -- 일일 업로드 용량] 정확하게 확인한 건 아니지만, 하루에 적어도(맥을 매일 24시간 켜놓는 건 아니라서) 100GB, 또는 그 이상의 내 파일이 클라우드에 업로드되는 것 같다.

2018.5.5: 8일 동안 1TB 데이터가 Backblaze 클라우드에 업로드됐다. 맥을 매일 24시간 켜놓는 건 아니다.

2018.5.22: 24일 동안 2TB 데이터가 Backblaze 클라우드에 업로드됐다.

OWC Mercury Elite Pro Qx2 4-베이 외장 드라이브 케이스
디지털 사진 파일의 Blu-ray, DVD 백업

2.5″ & 3.5″ SATA HDD Stage Rack

2007.12.30: 이것은 껍데기 없는 2.5″ 또는 3.5″ 하드 드라이브(bare drive)를 컴퓨터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2.5″ & 3.5″ SATA HDD Stage Rack이라는 이름의 USB 하드 드라이브 연결 장치(bare drive dock)이다.

이 USB 연결 장치의 윗부분에 있는 덮개에 SATA 하드 드라이브를 끼우면, 접이식 덮개가 안쪽으로 접혀지고 하드 드라이브의 SATA 데이터 커넥터와 전원 커넥터가 안쪽 바닥에 있는 커넥터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그리고 시스템에 마운트된 하드 드라이브 아이콘이 데스크탑(바탕화면)에 나타난다.

이 장치의 뒷부분에는 전원 어댑터 포트, USB 2.0 포트, 그리고 누름식 전원 버튼이 있다. 또한, 윗부분 오른쪽에 있는 동그란 장식 둘레는 전원이 켜지면 파란색 빛으로, 하드 드라이브가 작동 중일 때는 빨간색으로 빛난다.

보관용의 껍데기 없는 SATA 하드 드라이브를 연결해 사용할 때 이 장치만큼 명쾌한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사용과 작동이 단순하고 확실하다. 그리고 만듦새와 모양새도 마음에 든다.(제법 크고 무게도 있다.)

다만, 접이식 덮개는 하드 드라이브를 끼울 때마다 하드 드라이브의 뒷부분과 접촉하기 때문에 얼마 못 가 여러 곳에 흠집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점성이 약한 접착제가 발라진 포스트-잇 2장을 덮개 크기에 맞게 잘라내 이 덮개에 붙여 놓았다. 또한, USB 2.0과 함께 Firewire 400이나 800 인터페이스를 함께 제공했더라면(약간 가격이 비싸지더라도) 더욱 좋았을 것이다.

SATA HDD Stage Rack에 Western Digital사의 WD Raptor X SATA 150GB 하드 드라이브(WD1500AHFD)를 끼운 모습.

2008.9.1: 새로 설치한 소프트웨어나 시스템의 이상 등으로 생기는 문제에 대비하고자, 나는 SATA HDD Stage Rack과 SuperDuper!를 이용해 Mac Pro의 시스템 디스크(Mac OS X 10.5.4 Leopard)을 주기적으로 백업하고 있다. 그리고 복제 드라이브에 붙인 포스트-잇에 복제 날짜를 기록함으로써 주기적인 백업을 잊지 않도록 하고 있다.

매킨토시의 시스템 디스크를 복제하는 데 사용하는 SuperDuper!.

2017.7.8: [하드 드라이브 보관용 케이스 -- ProStorage] 먼지, 정전기, 충격으로부터 하드 드라이브를 보호할 수 있는 장기보관용 케이스.

요세미티와 OWC Mercury Elite Pro Qx2 4-베이 외장 드라이브 케이스

2014.10.21: 며칠 전 OS X 10.10 요세미티가 나왔다. 어쩌다 보니 아직 OS X 10.8.5 마운틴 라이언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새로운 경험에 대해 기대가 있고, –이사를 가봐야 버릴 게 무엇인지 알게 되듯이– 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를 정리정돈할 시기가 된 것 같아서 요세미티를 설치할 준비를 하는 중이다.

그러면서 고장난 외장 하드 드라이브 여러 대를 대신할 제품을 이참에 구매했다. 올여름부터 자료를 찾아본 OWC Mercury Elite Pro Qx2 외장 드라이브 케이스인데, 드라이브 베이 4개에 하드웨어 RAID 0, 1, 5, 10, JBOD 설정을 할 수 있고 USB 3.0, eSATA(SATA-II), FireWire 800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무게가 4kg이나 되는 완전 금속 케이스이다. 가격은 $259, DHL 한국 운송료는 $65.93.

나는 JBOD(개별 드라이브 모드)로 설정해서 주로 Mac Pro 본체에 있는 작업용 하드 드라이브들을 백업하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 드라이브의 파일 전송 속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2014.10.22: [2~10MB 파일 전송 속도] RAID가 아니라 JBOD로 설정된 하드 디스크 1개의 전송 속도. CalDigit FASTA-6GU3 eSATA 6G/USB 3.0 호스트 어댑터의 eSATA 포트에 연결했다.
[20~100MB 파일 전송 속도] RAID가 아니라 JBOD로 설정된 하드 디스크 1개의 전송 속도. CalDigit FASTA-6GU3 eSATA 6G/USB 3.0 호스트 어댑터의 eSATA 포트에 연결했다.

2014.10.22: [JBOD 설정과 드라이브 마운트] JBOD 설정을 하고 전원을 켜면, 현재 Qx2에 꼽힌 드라이브 트레이만 마운트된다.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다른 드라이브 트레이를 꼽아 마운트할 수 있다. 언마운트한 드라이브도 해당 드라이브 트레이의 손잡이 나사를 붙잡고 살짝 앞쪽으로 뺐다가 꼽으면 다시 마운트된다.

하지만 설명서에는, 데이터 손상을 방지하려면 모든 드라이브를 언마운트하고 Qx2의 전원을 끄고 나서 드라이브 트레이를 제거하거나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전원을 끄지 않고 드라이브 트레이를 빼면, 마운트된 드라이브들이 부적절하게 언마운트된다고.

[JBOD 설정과 드라이브 마운트-2] 4-베이 외장 하드 드라이브이지만, 필요한 드라이브 트레이만 꼽아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럴 때는 마운트할 필요가 없는 드라이브 트레이를 앞쪽으로 살짝 빼놓으면 된다.

2014.10.23: [2차 백업용 두 번째 Qx2 주문] 어제 도착한 건 1차 백업용이고, 2차 백업용 하드 드라이브들을 넣어 사용할 Qx2를 하나 더 주문했다. Qx2에 2.5인치 하드 드라이브나 SSD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NewerTech의 AdaptaDrive도 함께 샀다.

2014.10.28: OS X 10.10 Yosemite를 설치하자마자, iKlear로 모니터 화면을 닦고, basICColor display 5를 실행해서 Spyder4Elite로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을 했다.

2014.11.6: [세 번째 Qx2] 세 번째 Qx2는 Time Machine 백업 하드(시스템이 설치된 SSD와 작업 중인 사진 파일들이 있는 SSD를 3~6시간마다 백업하는), DrivePop에 업로드할 파일들을 보관하는 하드 등을 넣었다.

Tether Tools의 TetherPro USB 3.0 SuperSpeed A to B 케이블. 4.6m 길이.

2014.11.6: [multiple port multiplier 지원] CalDigit FASTA-6GU3 eSATA 6G/USB 3.0 호스트 어댑터(단종)와 FASTA-6GU3 Pro eSATA 6G/USB 3.0 호스트 어댑터(신형) 모두 두 개 중 한 개의 eSATA 포트만 port multiplier(여러 개의 SATA 기기를 SATA 호스트 포트 한 개에 연결할 수 있게 하는)를 지원한다. port multiplier 기능을 사용하는 기기를 동시에 연결했을 때, 최초의 eSATA 포트만 port multiplier 기능을 부여받는다. 즉, 이 호스트 어댑터들은 multiple port multiplier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Tether Tools의 TetherPro USB 3.0 SuperSpeed A to B 케이블도 3개 샀다. 4.6m 길이라서 Qx2를 멀리 떨어뜨려 놓을 수도 있다.

2014.11.7: [팬 소음은?] OWC Mercury Elite Pro Qx2와 OWC ThunderBay 4 초기 제품에 팬 소음이 있다는 외국 사용자들의 경험담을 읽고 꽤 긴장했었는데(그래서 Qx2의 팬을 떼어낸 다음, Nexus 80mm or 92mm Fan Slot to 120mm Fan Converter를 붙이고, 여기에 Scythe Gentle Typhoon 120mm Case Fan을 달 생각도 했다.), 다행히 다른 소음이 새로 생겼는지 모를 정도였다.

Apple Broadcom Bcm94360cd - 802.11 A/B/G/N/AC + Bluetooth 4.0 With Adapter For MacPro 2008(3,1)을 설치하고 나서.

2014.11.24: [Mac Pro early 2008과 요세미티의 Continuity] Mac Pro early 2008 기종에서 OS X 요세미티의 연속성(Continuity) 기능인 핸드오프(Handoff)와 에어드롭(AirDrop)을 사용하려고, osxwifi.com에서 Apple Broadcom BCM94360CD(802.11 a/b/g/n/ac with Bluetooth 4.0) 모듈과 Original Apple wireless card to Mini PCI-E 어댑터를 샀다.(PayPal 결재일로부터 11일째 되는 날 USPS Priority Mail International로 발송됐다. 주문 전에 보낸 문의 메일로 이렇게 긴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걸 미리 알고 있었다.) 그리고 10일 후에 도착했다.

2014.12.5: [AirDrop] 요세미티의 연속성(컨티뉴티) 기능 중 AirDrop을 가장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맥에서 바로 확인해야 할 때 말이다.

2014.12.8: [ChronoSync 백업 소프트웨어] 2008년부터 사용해 온 ChronoSync 백업 프로그램. 동기화 목표를 설정한(특정 폴더/드라이브를 다른 폴더/드라이브로 동기화하는) Container들을 관리하고 실행할 수 있는 Document Organizer 창.

각 Container를 한데 모아 위 그림처럼 Synchronizer를 만들 수 있다. 이 창에서 Synchronize 버튼을 누르면, 모든 Container의 동기화를 차례로 진행한다.

2015.11.8: [4-베이 Qx2 3개, 사용 1년째] 4-베이 Qx2를 구매하기 전까지 CalDigit, G-Technology 등의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해 왔는데, 모두 고장이 나서(직접 주문으로 구매해서 수리하려면 미국으로 보내야 한다)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대한 불안함이 크다. Qx2 3개 중 1개는 맥 프로를 켤 때마다 함께 켜기 때문에, 장기간 쉴 새 없는 작동으로 고장 발생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모두 고장 없이 잘 작동하고 있다. 초-저소음도 그대로다.

2016.8.2: [ChronoSync의 동기화 방법 중, Backup 모드] 며칠 전, 오래전에 구매한 Seagate Barracuda 데스크톱 6Gb/s 3TB 하드 드라이브(ST3000DM001)에 일부 폴더와 파일을 읽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다. 이 하드 드라이브 전체를 백업해 놓긴 했지만, 최근에 저장한 파일들은 미처 백업하지 못했다. 그래서 ChronoSync를 실행하고 동기화 방법 중 Backup 모드를 선택해서, 예전 파일들은 유지하고 새로 변경된 파일들만 백업 드라이브에 복사되도록 했다.

ChronoSync는 공급지(source)와 도착지(destination) 중 어느 대상의 파일들이 변경되었는지 확인하고, 변경이 있으면 상대방에 적용한다.

● ChronoSync의 동기화 방법 중 Backup 모드는 다른 모든 모드와 마찬가지로, 동기화 방향은 어떤 대상의 변경을 확인하는지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left-to-right” 방향으로 설정하면, 왼쪽 대상의 파일들만 변경을 확인한다. 변경이 확인되면, 이 변경들만 오른쪽 대상에 적용한다. 오른쪽 대상에만 파일이 있고 왼쪽 대상에는 없으면, 이 파일들은 유지된다.

Mirror 모드는, 예를 들어 “left-to-right” 방향으로 설정하면, 왼쪽 대상만 변경을 확인하고, 오른쪽 대상을 왼쪽과 똑같이 바꾼다. 그래서 오른쪽 대상에만 파일이 있고 왼쪽 대상에는 없으면, 이 파일들은 삭제된다.

Synchronization Bidirectional 모드는, 왼쪽과 오른쪽 대상 모두 변경을 확인하고, 가장 최근의 변경을 상대방에 적용한다. 두 대상 모두에 같은 파일이 있고, 모두 새로 변경됐을 때는 어느 파일을 선택할 것인지 요구하는 창이 나타난다.

2017.6.23: [4TB 하드 드라이브] 며칠 전, 또 다른 Seagate Barracuda 3TB 하드 드라이브(ST3000DM001)가 작동을 멈췄다. 이게 벌써 몇 개째인지. 이번에는 Seagate Barracuda 4TB 하드 드라이브(ST4000DM000) 대신 ST4000DM005를 주문했다. 평균 읽기/쓰기 속도 161MB/s(ST4000DM000은 146MB/s). 154,000원.

2017.9.25: [4TB 하드 드라이브 (2)] 다른 Seagate Barracuda 3TB 하드 드라이브(ST3000DM001)가 작동을 멈췄다. 이번에는 Seagate Barracuda 4TB 하드 드라이브(ST4000DM005, 64MB 캐시) 대신 ST4000DM004(256MB 캐시)를 구매했다. 최대 데이터 전송율 ST4000DM005와 같은 190MB/s. 14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