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뷰 카메라 - 촬영' Category

대형포맷 사진 - 기본적인 촬영 순서

© 2015 Gihl. [+] 사진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프레이밍과 포커싱
● 셔터를 열고, 조리개를 최대 개방하고, 대충 초점이 맞을 때까지(루페 없이 스크린을 보면서 프레이밍 하는 데 불편이 없을 만큼) 단순 포커싱.

이제부터 필요하면 암천을 쓴다.

© 2017 Gihl. [+] 사진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아이폰 6s Plus로 찍은 사진.

● 스크린을 보며 본격 프레이밍.
● 필요하면 무브먼트 설정.
● 스크린에 루페를 대고 치밀 포커싱.
● 필요하면 무브먼트 재설정, 다시 치밀 포커싱.

© 2019 Gihl. 샤모니 45N-2 4×5 뷰 카메라, 슈나이더 Apo-Symmar 5.6/150 L 렌즈. 송도신도시 센트럴파크 GCF 브릿지 (SIBD-ZONE-01-19). 뷰 카메라의 스크린은 이렇게 이미지의 상하, 좌우가 뒤바뀌어 나타난다.

노출 측정과 촬영
● 셔터를 잠근다.
필름 홀더를 끼운다.

● 노출 측정.
● 조리개와 셔터 속도 설정. 셔터를 감는다.

● 필름 홀더에서 암막을 뺀다.
● 셔터를 눌러 촬영.
● 암막을 돌려서 필름 홀더에 끼우고 필름 홀더를 꺼낸다.

기록
● 흑백 필름은 장면의 콘트라스트 범위에 따라 적합한 시간으로 현상해야 하므로, 흑백 필름으로 촬영한 경우 수첩이나 스마트폰으로 노출을 기록한다. 필요하면 촬영 장면도 찍어둔다.
● 같은 장면을 다시 촬영하고자 할 때는 번부터 다시 진행한다.
● 다른 장면을 촬영하고자 할 때는 번부터 다시 진행한다.

Harrison 필름 교체 주머니.

현상
필름 교체 주머니, 필름 교체 텐트, 또는 빛 없는 공간으로 필름 홀더를 가져간다. 필름을 꺼내 3겹 필름 상자나 빛차단 봉지에 넣는다.
● 이 상자를 현상소에 맡겨 현상한다. 또는, 직접 현상한다.

대형포맷 카메라 촬영 강좌 — 하루 수업
대형포맷 사진 - 준비해야 할 것들
대형포맷 필름 사진 시작하기 (1)
대형포맷 필름 사진 시작하기 (2)

촬영담 (3)

2019.5.6: [바람이 세게 불면] 오늘 송도신도시 촬영 때 바람이 아주 셌다. 벨로즈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바람이 심하니까 루페에 눈을 대고 초점 맞츨 때 좀 정신이 없었다.

2019.6.13: [새벽 촬영은 (2)] 어제 새벽 촬영 때 집 앞 버스 정류장에서 첫차를 타려고 했는데, 버스 이동 시간과 내려서 촬영지로 걸어가는 시간을 생각하니, 내가 촬영하려는 장면을 비추는 온화한 빛이 지나간 시각이 될 것 같아서 갈등하다 없는 돈에 택시를 탔다. 도착해서 서둘러(더 일찍 왔어야 했다) 몇 장 찍긴 했지만, 해가 늦게 뜨는 가을에(첫차를 타고 가도 늦지 않은) 다시 와서 한두 번 더 찍을 계획.

2019.9.15: [+] 사진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아이폰 6s에 ZEISS Mutar 0.6x Asph T* 광각 렌즈를 끼우고 촬영. Gura Gear Bataflae 26L 배낭 옆구리에 CLIQ(GO CHAIR) 의자가 끼워져 있다.

2019.10.14: [+] 사진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아이폰 X으로 촬영.

2019.9.15: [다리 위 촬영은] 큰 다리건 작은 다리건 뭐든 지나가면 흔들리니까 느린 셔터로 촬영하기 힘들다. 이건 트라이보울과 G타워를 연결하는 다리다.

2020.5.6: [포도주와 단바쿠라멘] 아트센터 인천에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데, 애정하는 선생님께서 함께 촬영하자며 차를 몰고 오셨다. 배낭과 삼각대 가방 외에 작은 종이가방을 들고 오시길래 도시락인 줄 알았는데, 포도주와 치즈(참 섬세한 분이시다), 컵이 들어있었다. 플라스틱 컵에 반쯤 따라 마시면서 빛을 기다렸다.

촬영 후에는 선생님의 제안으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1층에 있는 단바쿠라멘에서 라멘, 새우튀김, 연어회, 그리고 생맥주로 몸을 풀었다. 이 부근에서 촬영할 때는 종종 이곳에서 점심이나 저녁을 해야겠다.

2020.7.18: 10일 전쯤, 촬영 중인 장소를 운동 삼아 돌던 중년 여성분이 다가와 “뭐 하시는 거에요? 측량하시는 거에요? 어제도 나오고 그제도 나오고. 사진 예쁘게 나와요?”라고 물었다.

2020.8.4: [하루종일 촬영하기 -- 필름 상자와 필름 교체 주머니도 가져가기] 얼마 전 온종일 날씨가 좋았다. 나는 오후에 나갔는데 찍다 보니 가져간 필름이 남지 않았다. 이런 날은 필름 상자와 필름 교체 주머니를 가져가서, 현장에서 새 필름을 끼워 촬영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Paterson의 27.5 x 27.5″ 필름 교체 주머니.

2021.5.3: Adorama 필름 교체 텐트를 구매해서 이건 처분했다.

그러면 노출한 필름을 상자에 보관할 때 구분은 어떻게? 그래야 존 시스템 현상을 제대로 하지.

13cm x 21cm 크기의 Moleskine Memo Pockets.

N, N-1, N+1.. 현상에 맞게 필름을 구분해서 몰스킨 메모 포켓에 넣으면 될 것 같다. 그러려면 현장에서 필름별 노출 기록을 제대로 해야 한다.

2020.9.19: [다리 위 촬영은 (2)] 작은 다리는 사람이 지나가면 스크린이 정신없이 흔들린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잠잠해지면 루페를 대고 초점 맞춰야 한다.

[+] 사진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오른쪽 흰 차량의 번호는 실제 번호가 아니다. Adobe Camera Raw의 Spot Removal 도구로 번호를 바꿨다.

2021.4.5: [촬영담 - 타임머쉰 (2)] 작년 이맘때 아이폰 11 프로 맥스로 찍은 이 장면을 어제 다시 소니 a7r IV와 16-35mm 렌즈로 찍었는데, 이렇게 –내 마음에 들게– 찍을 수 없었다.

2021.5.3: [촬영 때 하는 실수 -- 암막을 안 빼고 촬영] 오늘도 암막을 안 빼고 셔터를 눌렀다..

2021.5.3: [카메라 그림자] 해가 카메라 뒤로 이동할 때는 프레임에 카메라 그림자가 나오지 않는지 스크린을 확인해야 한다. 오늘 촬영 때 이걸 깜빡했다. 찍고 나서 스크린을 봤더니 카메라 그림자가 보였다. 이런 자리에서 찍을 때는 이걸 참작해서 1-2시간 일찍 와야 한다.

2022.5.9: [요즘 촬영은] 요즘은 샤모니 4×5 뷰 카메라와 소니 디지털 카메라를 항상 함께 가져간다. 소니는 대개 임기응변용이다. 두 배낭을 메고 들고 이동하는 게 좀 힘들고(트레킹 폴을 쥘 수 없기도 하고), 버스 안에서 승객들에게 불편 주지 않게 내내 신경 써야 하지만, 도착해서 찍을 생각에 마음은 가볍다. –Panel Loading(Front loading) 방식 배낭을 만드는– Gura Gear에서 40~50L 배낭을 만들면 좋을 텐데..

샤모니를 삼각대에 올려놓고, 프레이밍과 포커싱을 해놓고, 원하는 분위기가 될 때까지 아이패드과 애플 펜슬로 촬영 수첩에 장면을 스케치해 놓는다. 시간이 좀 생기면, 소니에 마이크를 연결해서 주변 풍경을 찍거나, 마이크를 롤랜드 R-05 포터블 오디오 리코더에 연결해서 주변 소리를 녹음한다.

현상 문제도 해결해서 이젠 한 장면을 2~3장만 찍는다. 귀가하면, 아이패드 촬영 수첩 기록을 확인하고, 기록에 적힌 홀더 번호에서 필름을 꺼내 –콘트라스트 범위별로 분리한– 3겹 보관 상자에 넣는다. 이렇게 구분해 모아두다가 콘트라스트 범위가 거의 같은 사진이 4~5장 준비되면 함께 현상한다. N-2, N-1, N, N+1, N+2 등등, 콘트라스트 범위에 맞는 시간으로 현상한다. 현상 준비와 뒷정리는 번거롭고 오래 걸리지만, 장면에 집중하게 하고 무브먼트를 할 수 있는 뷰 카메라 촬영은 늘 매력 있다. 뷰 카메라를 삼각대 헤드에 올려놓는 순간부터.

촬영담 (2)
Nite Ize의 CamJam XT Aluminum Cord Tightener (삼각대를 시설물에 연결하기)
대형포맷 뷰 카메라는 사람들이 다가오게 한다

대형포맷 필름 사진 시작하기 (2)

[렌즈와 필터 액세서리]
슈나이더 Apo-Tele-Xenar 5.6/400mm Compact MRC 렌즈
샤모니 62mm 라이징: 프런트 라이징을 17mm 더 올릴 수 있는 5×7 U 프레임 가격은 $30(운송료 $20). 35mm 더 올릴 수 있는 5×7 U 프레임도 있다.
샤모니 4X5 wide angle bellows (bag bellows): 내 경험으로는 58mm 렌즈에는 사실상 필요 없다.
샤모니와 크고 무거운 렌즈
대형포맷 렌즈의 셔터 위치
Intrepid 4×5 핀홀 렌즈보드

Schneider Center Filter IIIb(3B)
푸시 온(Push-On) 필터 어댑터: 렌즈의 필터 나사산에 필터를 돌려서 끼우지 않고, 렌즈 경통 지름에 맞게 제작한 필터 어댑터를 렌즈 경통에 밀어 넣고 이 어댑터에 필터를 끼운다.
대형포맷 렌즈 앞뒤에 필터 끼워서 촬영하기
Neutral Density Graduated 필터 (ND 그래드 필터)
Tiffen 가변 ND 필터

케이블 릴리이즈
대형포맷과 렌즈 후드
LEE Filters Slotted Wide Angle Hood용 Front Standard 부착 어댑터
렌즈 후드 (집게, 다관절 팔, 렌즈 후드 결합)
Ebony Lens shade clip with lens shade
렌즈스커트 만들기
Renaissance Photo Tech의 대형포맷 렌즈 보관함
Spanner Wrench
렌즈 청소

[프레이밍 액세서리]
린호프 다초점 광학 뷰파인더
Mark II Artist’s Viewfinder 앱: 촬영하려는 장면을 담아낼 수 있는 렌즈의 초점거리가 무엇인지 –뷰 카메라에 렌즈를 끼워서 스크린을 확인하지 않고. 즉, 번거롭게 카메라를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뷰파인더 앱.
샤모니의 리어 스탠더드를 직각으로 세웠을 때 90도가 안 되는 문제

[스크린 액세서리]
Maxwell 스크린. 샤모니 뷰 카메라는 Maxwell 스크린 같은 게 필요하지 않을 만큼 충분히 밝다.
Yanke U45-01 Unibright Focusing Screen Type CL: Maxwell 스크린 만큼이나 밝지만, 스크린(스크린 보호용 유리가 아니라)의 평평도(스크린 가운데 부분과 가장자리 부분의 평평도 차이)에 약간 문제가 있었다. 나는 이 스크린을 핀홀 카메라 프레이밍용으로 사용해서 문제가 되지 않지만.
BTZS Focus Hood
샤모니 folding viewer
샤모니의 카본 파이버 그라운드 글라스 보호 덮게

[초점 맞추기 액세서리]
벨로모 20배 루페
Silvestri 12배 치밀 초점 루페
롱 루페
● Silvestri 8배 루페: 루페를 하나만 구매한다면, Silvestri 8배 루페 또는 Silvestri 10배 루페를 추천한다.

[노출계와 액세서리]
펜탁스 Spotmeter V 노출계
펜탁스 Digital Spotmeter 노출계: 펜탁스 Spotmeter V 노출계보다 훨씬 작고 가볍다.
Calumet exposure calculator: 매크로 촬영할 때 필요하다.
PRONTOR 기계식 장노출 타이머

[필름 홀더와 액세서리]
Harrison Jumbo 필름 교체 텐트
Adorama의 필름 교체 텐트
Toyo-View 4×5 Sheet Film Holder
Chamonix 4×5 낱장 필름 홀더: 끼워진 필름이 제자리서 기울어지거나 움직이지 않게 하는 양쪽 턱의 높이가 좀 낮다.
린호프 4×5 double plate and cutfilm holder: 낱장 필름용으로 사용하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Grafmatic 4×5 필름 홀더: 상태가 좋은 걸 구하기가 아주 어렵다.
후지필름의 INSTAX Wide 즉석 필름을 대형포맷에 사용하기
후지필름 Instant holder PA-145: 이 홀더에 사용할 수 있는 FP-100C 컬러 즉석필름과 FP-3000B 흑백 즉석필름은 단종됐다.
린호프 Techno Rollex Roll film 6×12 Back
샤모니에 린호프 Techno Rollex Roll film 6×12 Back 끼우기
Gnass Gear의 4×5 낱장 필름 홀더 가방

두 번째 045N-2에 고정한 Really Right Stuff의 152mm 길이 MPR-1 다용도 레일.

[+] 사진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샤모니 45N-2, Schneider Apo-Tele-Xenar 5.6/400mm Compact MRC 렌즈, MPR-1 다용도 레일.

[카메라 마운팅과 액세서리]
● Chamonix 045N-2 4×5 뷰 카메라용 플레이트: 플레이트 고정 나사 구멍이 1개 밖에 없는 카메라는 비틀림-방지 턱이 있는 플레이트, 또는 Really Right Stuff의 MPR-73 73mm rail, MPR-113 113mm rail, MPR-1 152mm rail처럼 비틀림-방지 턱을 달 수 있는 플레이트를 추천한다.
Ries H100 나무 삼각대
Ries H100 나무 삼각대 펴기
샤모니 2대로 촬영하기
카메라/삼각대/조명기기 나사 어댑터

[기타 여러 가지]
삼각대 다리에 고정하는 우산 받침대
비오는 날에도 촬영하기
Nite Ize의 CamJam XT Aluminum Cord Tightener (삼각대를 시설물에 연결하기)
장기 보관용 필름 보관 상자와 보관 페이지
필름 세척액
Dot Line의 Digital Color Balance Card
개퍼 테이프

[사진 관련 서적]
사진 관련 서적

[현상]
SP-445 소형 4×5 필름 프로세싱 시스템: 입문자용 현상 탱크. 이 탱크에 현상액을 정량(”35mm 한 롤 = 120 중형포맷 필름 한 롤 = 4×5 필름 4장 = 8×10 필름 1장”을 현상하는 데 필요한 최소 현상액. 현상액마다 최소 현상액이 다르다) 이상으로 넣으면, 고르지 못한 현상 문제를 피할 수 있다.

CatLABS의 범용 현상 온도 보정 타이머를 SP-445 현상 탱크의 주입구겸 배출구 뚜껑에 장착한 모습.

CatLABS의 범용 현상 온도 보정 타이머: SP-445용: 현상 온도 보정 타이머
CineStill의 필름 현상용 온도 제어 장치 TCS-1000: 현상 탱크와 용액 계량컵의 온도를 유지하는 데 필요
TF-5 정착액
모터 교반기를 사용한 대형포맷 필름 현상

[카메라 스캔]
카메라 스캔용 라이트박스
6×12, 4×5, 6×17 대형포맷 필름을 완전 평평하게 카메라 스캔하기
카메라 스캔용 라이트박스 수평 맞추기와 일직선 이동 장치
Beseler 45V-XL 확대기를 카메라 스캔용 스탠드로 개조하기

2017.12.25: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4x5 뷰 카메라 - Intrepid 4x5 Camera] 자작나무 합판과 알루미늄 지지대를 결합해 만든 4×5 뷰 카메라로서, 린호프 타입 렌즈보드를 끼울 수 있고, 90~300mm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 렌즈를 Recessed 렌즈보드(오목 렌즈보드)에 설치하면 65mm 렌즈도 가능하다. 그리고 revolving back(landscape 방향에서 portrait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에는 모든 Graflok 백 호환 홀더를 끼울 수 있다. 프런트 스탠더드는 tilt, rise, fall, swing, shift까지 모든 무브먼트를 할 수 있고, 리어 스탠더드는 앞 방향으로 tilt만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제한은 대부분 대형포맷 사진가에게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 무게는 900g. 가격 £250.

장난감처럼 보이긴 해도 취미와 예술 사진 모두를 찍을 수 있다. 초경량이라 35mm처럼 캐쥬얼하게 꾸려서 다닐 수 있고, 가격은 학생들에게도 부담이 적다. 대형포맷 필름 사진에 관심이 있지만, 시작 비용을 아끼고 싶고 계속 좋아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면 Intrepid 4×5 카메라를 우선으로 추천한다. p.s. 카메라가 좀 헐렁거리긴 한다.

Intrepid 4×5 MK4 뷰 카메라

2018.4.17: 언제부터인가 샤모니 홈페이지에서 045N-2 이름이 45N-2로 바꼈다.

p.s. 시간이 날 때마다 그리고 정해진 순서 없이 여러 가지 내용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대형포맷 필름 사진 시작하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