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작업흐름 - 프린팅' Category

Mac OS X 10.7 Lion

2011.7.23: [엡손] 미국 엡손에서 Mac OS X 10.7 Lion 지원 페이지를 개설했다. 또한, Mac OS X Lion 10.7 FAQs 페이지도 함께 개설했다.

[X-Rite] Lion compatibility for X-Rite color solutions.

[Adobe] Known Issues with Adobe products on Mac OS 10.7 Lion Products.

[Canon] Mac OS X Lion Support.

[Nikon] Mac OS X version 10.7 Lion Compatibility Announcement.

[Apple] OS X Lion, Mac OS X v10.6: Printer and scanner software.

p.s. Mac OS X 10.7 Lion을 설치하려는 분 중에 특히 프린터 프로파일링과 프린팅을 직접 하는 분은, 사용하는 컬러 매니지먼트와 디지털 이미징 소프트웨어들, 그리고 프린터 드라이버가 이 새 운영체제에서 문제없이 정확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PowerPC(PPC) 코드가 있는 응용 프로그램은 Lion에서 실행되지 않는다.(Mac OS X 10.7 Lion은 인텔 맥에서 PowerPC 코드를 실행하기 위한 에뮬레이션 레이어인 Rosetta 기술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오래된 컬러 매니지먼트 응용 프로그램들은 Lion과 호환하지 않는다. 특히, X-Rite 프로그램들.) 그러므로 사용 중인 Mac OS X 시스템 드라이브는 그대로 두고, 다른 하드 드라이브에 Mac OS X 10.7 Lion을 설치한 다음, 이것저것 확인하고 나서 완전히 바꿀 필요가 있다.

2011.7.24: [Datacolor의 Spyder2Pro v2.3.1 프로그램] Datacolor의 Spyder 2용 Spyder2Pro v2.3.1 프로그램은 Mac OS X 10.7 Lion과 호환하지 않는다. Lion에서 Spyder 2로 모니터 프로파일링을 하려면 basICColor display를 사용해야 한다. ColorEyes Display Pro도 Spyder 2를 지원하지만 Lion에서는 일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2011.10.11: [Nikon Scan] 니콘은 Mac OS X 10.7 Lion용 Nikon Scan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SilverFast 8이나 VueScan을 사용하면 Lion에서도 니콘 필름 스캐너를 사용할 수 있다. USB 포트가 있는 니콘 필름 스캐너는 VMWareParallels를 통해 윈도즈에서 Nikon Scan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Firewire 포트만 있는 니콘 필름 스캐너는 VMWare나 Parallels가 Firewire를 지원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Boot Camp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을 것.

이미지 해상도 바꾸지 않고 원하는 비율로 1:1 크롭하기

2011.7.7: 프린팅 시험을 할 때 이미지 전체를 뽑기엔 용지, 잉크, 시간 낭비가 있어서, 특정 부분만 원하는 비율로 1:1 크롭해서 프린팅하는 게 보통이다. 대신, 원하는 비율로 크롭하되 이미지 크기를 늘리거나 줄이지 않고, 또한 이미지 해상도를 바꾸지 않고 크롭해야 한다.

1. 포토샵의 도구 막대기에서 사각형 Marquee 도구를 누른다.
2. Marquee 도구를 누르면 나타나는 옵션 막대기에서 Fixed Ratio를 선택하고,
3. 원하는 비율을 정한 다음 사각형 Marquee 도구로 크롭할 영역을 선택한다.
4. Image 메뉴에서 Crop을 누른다.

AirPort Extreme 무선 프린팅

나는 전원 있는 Synchrotech 13 포트 USB 2.0 허브 3개를 사용해 8대의 프린터를 포함해 수십 개의 USB 기기를 Mac Pro에 연결해 사용하고 있지만, 거실에 있는 Mac Pro에서 프린팅 방에 있는 Synchrotech USB 허브까지의 긴 USB 케이블 연결이나, 수십 개의 USB 기기를 한 대의 Mac Pro에 연결한 것이 원인이었는지 인쇄 도중 멈추는 일이 잦아지자, 프린팅 방에 있는 프린터들만큼은 네트워크 케이블로 연결하기로 했다. 다행히 프린팅 방에 있는 모든 프린터가 10/100Base-T Ethernet LAN 연결을 지원해서, 네트워크 케이블로 2대의 Apple AirPort Extreme에 있는 총 6개의 Gigabit Ethernet LAN 단자에 연결하면 됐다. 그리고 AirPort Extreme이기 때문에 무선 프린팅을 할 수 있다.

나는 2대의 Apple AirPort Extreme에 있는 총 6개의 Ethernet LAN 단자에 프린팅 방에 있는 여러 대의 프린터를 연결해 무선 인쇄를 하고 있다.

그러나 USB 프린터 공유 기능이 있는 유무선 네트워크 장치에 USB로 연결했더라면, 잉크잔량확인, 자동노즐검사와청소, 자동헤드정렬과 같은 일상적인 프린터 관리와 보수를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대신, LCD 창이 있는 프린터는 유무선 네트워크 장치에 USB로 연결해 프린터 공유와 인쇄를 하고, 프린터 관리와 보수는 프린터에 있는 LCD 창과 기능 버튼으로 직접 할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To be continued…

표 작가의 작업방(My friend’s digital workroom)

나는 온라인 메일 동호회를 운영할 수 있는 야후! 메일동(http://kr.groups.yahoo.com/group/DigitalPrint/)을 이용해 2001년 1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4년간 디지털 프린팅관련 포럼을 운영했는데, 이 시절에 알게 된 몇 사람과는 계속 연락이나 만남을 갖고 있다. 그 중의 한 명인 표 작가라는 나와 동갑내기인 친구는, 외국의 고품질 사진과 파인아트용 잉크젯 용지들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구매(개인수입)하는 사람일 것이란 생각이 들 만큼,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열정적으로 프린팅 작업을 하고 있다. 표 작가는 가족사를 정리해 보고 싶다는 의외의(?) 목적으로 프린팅을 한다. 부모님과 가족의 모습이 담긴 수많은 옛 사진들을 스캔해서 하네뮬레, 섬머셋 등의 용지에 정성스레 프린팅한 다음 가족사를 잘 정리한 앨범과 액자로 완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표 작가의 작업방 사진을 보면, 그가 가족사 정리 목적만으로 프린팅을 하고 관심과 열정을 쏟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디지털 이미징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의 책상에는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3800, 애플 맥프로, 애플 23″시네마 HD 디스플레이, 애플 iSight, 애플 15″맥북 프로, 엡손 퍼펙션 V700 포토, 3개의 Solux Original Task Lamp, 올림퍼스 온습도계, 와콤 타블렛, 라씨 Rugged 드라이브, 사운드스틱이 있다. 그리고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3800용 TUMI 덮개, 애플 시네마 HD 디스플레이용 ACME iCover 덮개, 애플 맥북 프로와 애플 키보드용 iSkin 덮개까지.

그는 종종 내게 “가장 멋진 사진은 자신이 찍은 것”이라고 말하는데, 처음에는 그의 말을 우스갯소리로 들었지만 문득 그 말이 의미 있게 느껴졌다. 다른 사람들의 사진과 내 사진을 비교하며 자책(?)하다 보면 자신감을 상실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과연 표 작가가 가족사를 어떻게 정리해 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애플 iSight와 iChat으로 그와 자주 화상 채팅을 하면서 그가 만든 프린트와 주문제작 앨범 등을 -iSight 영상을 통해- 몇 번 보긴 했지만 실제로는 본 적이 없다. 언제 그에게 보여 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 이곳에도 공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