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생홀 - 물건' Category

야경 촬영

2019.5.13: 얼마 전 일요일에 대형포맷 워크숍을 진행할 때, 참가자분이 근처에서 야경을 촬영하는 동안, 나도 오래전에 스케치한 장면을 Schneider Super-Angulon XL 5.6/58mm 렌즈로 찍었다. 9~10스톱 콘트라스트 장면이었는데, 다음 날 현상한 결과가 꽤 좋았다. 그동안 틈틈이 모은 “송도신도시 야경 - 스케치 사진” 라이트룸 컬랙션을 다시 둘러볼 정도였다.

배낭 주위를 밝히는 BioLite의 랜턴/충전지 겸용 블루투스 BaseLantern. 500 lumen.

블루투스 BaseLantern을 조정하는 BioLite Energy 앱. 밝기, 색상, 휴대 전화를 꺼내지 않고도 접근 시 자동으로 전등 끄고 켜기, 잠자기 타이머와 알람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배낭 주위를 밝히는 Goal Zero의 랜턴/충전지 겸용 Lighthouse Mini Lantern. 250 lumen.

뷰 카메라 렌즈와 베드에(샤모니는 베드에 큰 구멍이 2개 있다) 감는 Power Practical의 1.5 m 길이 Luminoodle Color. 180 lumen. 조리개와 셔터 속도를 맞추고, 뷰 카메라와 헤드의 수평계를 확인할 때 유용하다. 어두워지는 저녁 무렵 조리개와 셔터 속도를 맞출 때도 도움이 된다.

Luminoodle Color 모델에는 따로 무선 리모컨도 있지만, LED 줄에도 전원 끄고/켜기, 밝기 조절, 컬러 모드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생각난 김에, 그리고 마침 이제부터 따뜻한 봄, 여름, 가을이라 덜 불편하므로(달려드는 모기들과 싸워야겠지만), 적극적으로 송도신도시 야경을 촬영해 보기로 했다.

2019.5.18: [Power Practical의 1.5 m 길이 LED 줄 -- Luminoodle Color] Luminoodle Color LED 줄 한쪽에 고리가 있어서 샤모니의 프런트 스탠더드 U-프레임에 걸 수 있다. 무선 리모컨은 방향에 상관 없이 잘 작동한다.

함께 제공되는 흰 보관 주머니는(Luminoodle Color를 이 주머니에 넣고 켜면 랜턴이 된다) 비닐 재질인 줄 알았는데, 아주 질기고 매끄러운 Ripstop 나일론 재질이고, 두겹이라서 잘 보호한다.

주황색 noodle tie(silicone tie, universal noodle ties, rubber zip tie style cords) 3개는 예전부터 탐을 냈다. 여러 용도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니 GPS-CS1을 배낭 손잡이 묶을 때도. 구글 검색을 좀 했는데, 따로 판매하는 곳을 찾지 못했다.

2019.5.23: Strobe 모드가 안돼서 Power Practical에 문의했더니 이런 답장을 보내왔다. 그러고 보니 리모컨도 위 사진처럼 더 편리하게 바꼈다.

“Thanks for reaching out! We recently updated the Luminoodle Color and removed the strobe mode to improve overall function! However, we have yet to update the manual, as noted. Sorry for the confusion!”

PETZL의 NAO+ 블루투스 헤드램프. 750 lumen.

야외 용품

구급품 키트

2016.3.11: [Adventure Medical Kits의 초경량 & 방수 .3 구급품 키트] 주위에 사람이나 차량 왕래가 거의 없고, 건축 폐기물들이 널려 있는 나대지에서 자주 촬영하다 보니, 만일을 대비해 이 정도 구급품은 배낭에 챙겨야 할 것 같아서. 방수 비닐봉지에 붕대/반창고 5종류, 약물과 연고 3종류, 상처 치료 3종류, 도구 2종류가 들어 있다. 사용만기일은 2018년 1월.

2018.8.27: [미니 구급품 키트] FDA, CE, 그리고 ISO 13485 Medical devices 국제 표준을 인증받은 21종류 구급품이 있는 키트. 의료용 가위도 들어있다. Amazon에서 $10.99.

2018.9.4: 지퍼 주머니를 포함한 무게는 220 g. 제조일은 2018년 6월, 사용만기일은 2023년 5월.

배낭 속에 챙기는 다기능 도구들

Leatherman Wave 멀티-툴. 2009년경에 구매했다.

Leatherman Micra 멀티-툴. 접으면 손가락 크기.

Leatherman Vista 다듬가위.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2013.6.17: [배낭 속에 챙기는 멀티-툴] 요즘은 사뿐하게 움직이고 오래 걸을 수 있게(어제는 8~9km를 걸었다.) 배낭 차림을 줄이는 편이지만, Leatherman의 Micra(배낭 속에), Really Right Stuff의 MTX Multi-Tool(삼각대 꼭대기 원판 밑에) 같은 멀티-툴은 잊지 않고 챙긴다. 그리고 렌즈 앞을 가리는, 나대지에 높이 자란 수풀을 헤치려고 Leatherman의 Vista 다듬가위도 가져간다. p.s. Leatherman의 Genus 다듬가위도 있지만, 휴대하기에는 좀 무겁다.

2013.9.14: [빅토리녹스 레스큐툴] Leatherman의 Vista 다듬가위(잡나무를 자를 때 사용하는)와 함께 배낭 속에 챙기는 Victorinox의 RescueTool.

손잡이는 야간에도 식별이 잘 되게 형광 처리됐고, 손에 쥐기 쉽게 좀 길게 만들어졌다. 잠금 장치가 있는 큰 칼 안전벨트용 커터 톱(교체 가능. $5.95) 창문 파쇄기(교체 가능. $5.25). p.s. 교체용 부품은 eBay에서 살 수 있다.

2016.9.17: [Felco F11 다듬가위를 샀어야 했다] 언제부터인지 Vista 다듬가위의 절단 날(cutting blade)이 받침 날(anvil blade)에 꼭 맞게 움직이지 않아서 잡초가 잘 잘리지 않는다. 나사를 조여도 해결되지 않았다. Felco F11이나 F100 다듬가위를 샀어야 했다. 일단, Leatherman Genus 다듬가위를 사용해야겠다.

2018.8.25: [SOG CrossCut 2.0 Multi-Tool] KC CO. 열쇠꾸러미줄에 달았던 Leatherman Micra 멀티-툴의 가위가 잘 듣지 않아서 새로 구매했다. 별로 많이 자른 것도 아닌데. 멀티-툴에 있는 작은 가위들이 대체로 그렇다. 이건 어떨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