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용품

senz 우산.

2012.6.6: [바람이 불 때는] 촬영할 때 바람이 계속 불 때는 그나마 약해질 때까지 기다려서 셔터를 눌렀는데, 이 글을 읽어보니 -렌즈 쪽으로 바람이 불지 않는 한- 우산을 이용하면 된다.

2013.3.12: [Lapel Torch 전등] LED 전구와 배터리 팩이 71cm(28″) 길이 전선으로 연결된 새로운 형태의 전등이다.

자성을 띤 실리콘 고리는 모자, 셔츠, 배낭 어깨끈, 금속 등등 사실상 어디에든지 끼울 수 있다. 긴 전선은 배터리 팩에 감아서 보관할 수 있다.

AAA 배터리 3개로 작동하고, 최대 140시간 동안 비춘다. 최대 밝기는 70 Lumen. 가격은 $59.95.

그리고 Snow Peak의 캠핑용 전등인 Mini Hozuki는 새벽이나 저녁 촬영 때 배낭이나 삼각대 주위를 밝힐 보조 조명으로 사용할만하다. 이 전등도 어디에든지 끼울 수 있고 달아맬 수 있다. AAA 배터리 3개로 작동하고, Strobe 모드는 180시간 동안 비춘다. 최대 밝기는 60 Lumen.

2014.10.30: [Nathan 야간등] 촬영지로 갈 때 인도 상태가 좋지 않으면, 자전거 도로를 걷기도 한다. 어제 새벽, 자전거 도로를 걷던 중 뒤에서 갑자기 자전거가 튀어나와 놀랐다. 자전거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지할 수 있게 배낭 앞뒤에 야간등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다.

2014.11.5: 3V 리튬 2032 전지 2개로 작동한다.

그래서 서둘러 아마존에서 클립이 달린 Nathan Strobe Light를 2개 샀다. LED 3개 사용, 3V 리튬 2032 전지 2개로 작동(연속 점등 57시간, 깜박임 110시간), IPX4 등급 방수. 가격은 $9.99.

2018.5.17: [LED Lenser X21R 손전등] 2013년경에 라이트 페인팅용으로 1,600 Lumens 밝기의 LED Lenser X21R 손전등을 샀는데, 작동 스위치가 불량인듯해서 수리를 맡겨야지 하다가 잊었다. 오늘 다시 보고 혹시나 해서 시험해 보니 멀쩡. 내가 사용 설명서를 제대로 읽지 않았던 것 같다.. 라이트 페인팅을 할 만한 장면은 이 손전등으로 밝혀서 찍어보려고 한다.

2018.5.29: [Goal Zero의 Lighthouse Micro USB 랜턴] 노안이 와서 날이 어둑해지면 렌즈의 1/3스톱 단위 조리개 눈금이 흐릿하게 보인다. 그럴 때는 동네에서 산 안경을 쓰면 되지만, 이 초소형 랜턴에 끈을 달아 목에 걸거나(루페처럼), 샤모니의 카본 파이버 베이스 앞부분에 뚫려 있는 구멍 중 하나에 걸어놓고 필요할 때 비춰서 조리개를 맞춰야겠다. p.s. 난 Goal Zero의 팬이다.

● LED 4개가 모두 켜질 때 최대 밝기는 150 Lumens, 이 밝기로 7시간 연속 작동한다.
● LED 2개가 켜질 때 최대 밝기는 75 Lumens, 이 밝기로 15시간 연속 작동한다.

● 전원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르면 LED 4개가 모두 켜진다. LED 4개가 켜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밝기가 어두워진다. 필요한 만큼 계속 눌러서 밝기를 20 Lumens까지 낮출 수 있고 80시간 연속 작동한다.
● 다시 전원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르면 LED 2개가 켜진다. LED 2개가 켜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밝기가 어두워진다. 필요한 만큼 계속 눌러서 밝기를 10 Lumens까지 낮출 수 있고 170시간 연속 작동한다.
● 다시 전원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르면 OFF 상태가 된다.

2018.6.16: [작은 캠핑] F-stop 홈페이지에서, Wacaco의 Nanopresso 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쉰이 들어 있는 Sukha 배낭 사진을 우연히 보고선 잠시 Nanopresso와 Kohi+의 PRESSOPUMP에 관심이 생겼는데, 연이어 있는 사진에서 Nanopresso에 넣을 물을 끓이는 MSR 스토브와 납작한 주전자를 보고 나서는 안달이 났다.

Snow Peak의 Litemax Renewed Stove 개정판(GST-120R).

MSR의 Universal Canister Stand.

그렇지 않아도 Sukha 배낭을 메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캠핑(솔캠)에 대한 로망이 커져가는 중이었기에, 텐트는 못 치더라도 송도신도시에 넓은 나대지(주택가에서 떨어지고, 수풀 없이 황량한)가 남아 있을 때, 촬영 중간 휴대용 스토브로 커피나 간단한 음식을 끓여서 먹고 싶었다. 하지만 요즘 돈이 없고 해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하던 6×6 핀홀 카메라를 처분했다.

Snow Peak의 프로이소 가스 연료 110-K(GPK-110GR). 3,900원.

그리고 아마존에서 Snow Peak의 Litemax Renewed Stove 개정판(GST-120R), MSR의 Universal Canister Stand, PRESSOPUMP를 구매했다. Snow Peak의 Trek 1400 Titanium Cookset과 Titanium Spork는 더 마련해서 국내에서 사려고 한다.

Snow Peak의 Trek 1400 타이태니엄 냄비 키트. 나는 Sukha 배낭에 Pro ICU XL을 넣었고, 이 ICU와 상단 주 덮개 사이에 있는 공간에 이 냄비 키트를 세워서 넣을 수 있다. 이제 이 공간이 식기와 음식 보관함 역할을 하고 있다. 덕분에 짐을 풀기 전이나 싸놓고 나서도 언제든지 꺼내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커피를 끓여서 마실 수 있다. 촬영지로 오가는 중간에도.

Four Dog Stove의 스노우 피크 Trek 600, 700, 900, 1400 냄비용 타이태니엄 바람막이.

촬영 옷차림
사진 촬영용 모자 (2)
사진 촬영용 장갑
사진 촬영용 신발
트레킹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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