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a Gear의 Bataflae 18L 배낭

2016.8.26: 샤모니와 렌즈 1~2개 정도만 꾸리고 최소화한 차림으로 촬영갈 때는 Bataflae 32L, Bataflae 26L, Kiboko 22L+ 대신 18L 배낭을 메려고 한다. 그동안 더 많이 찍으려고, 또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하려고 큰 배낭들에 이것저것 많이 챙겼다. 그래서 촬영을 마치고 돌아갈 때는 이 짐을 언제 챙겨서 가지, 정류장까지 언제 걸어가나 하고 한숨을 쉬곤 했다.

Bataflae 18L 배낭은 다른 Bataflae 배낭의 일반적인 특징들과 함께, 13형 노트북이나 12.9형 iPad Pro를 따로 보관하는 지퍼 주머니가 등 쪽에 있다.

내가 Bataflae 18L 배낭을 메면 일본 초등학생들이 메고 다는 배낭 형식의 멜빵가방(란도셀)처럼 보이지만, Gura Gear의 다른 배낭들처럼 보기와 다르게 아주 많이 넣을 수 있다.(주 수납실이 16.5cm로 아주 깊어서 이 안에 카메라와 렌즈 등을 넣고도 그 위에 15형 노트북까지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다) 작은 삼각대라면(또는, 휴대용 접이 의자) 이 배낭에 3개까지 메달 수 있고, 걷거나 뛰어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단단히 고정된다.

Gura Gear의 Bataflae 18L 배낭. Tan(황갈색) 색상. 옆구리 주머니에 TQC-14 같은 작은 삼각대를 달 수 있다. 허리 벨트는 사용하지 않을 때 등판 양쪽 밑에 있는 주머니에 집어넣어서 감출 수 있다. 어깨 벨트도 배낭 앞쪽으로 돌리고 벨트 양쪽에 달린 가슴 끈을 연결하면, 차량 이동 때 배낭 부피를 줄일 수 있다.

특히, Ries H100 나무 삼각대를 가져갈 때는 –이 삼각대는 배낭에 묶을 수 없는 긴 길이라서 손으로 들고 다녀야 한다. 트레킹 폴을 쥘 수 없으므로, 허리 부담을 줄이려면 배낭도 작고 가벼워야 한다– 이 배낭이 딱이다. 덤으로 샤모니, 나무 삼각대, 그리고 황갈색 배낭까지, 깔맞춤이다.

2019.4.9: 18리터 부피 배낭에도 대형포맷 촬영에 필요한 모든 기기를 넣을 수 있다. 뷰 카메라, 렌즈 2개, 홀더 4개, 노출계, 암천, 루페, 필터 지갑 등등.. 이렇게 단촐(?)하게 꾸리면, 홀가분하게 후딱 찍고 올 수 있다.

Shimoda Designs의 Explore 배낭
Shimoda Designs의 Explore 30L 배낭
Shimoda Designs의 Core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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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op의 Ajna 40L 모듈식 배낭
Ajna 배낭과 하이드레이션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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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a Gear의 Bataflae 32L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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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ware BP1420B Deluxe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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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포맷을 위한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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