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장갑

2008.9.3: 이것은 밖에서 프린트, 필름, 잉크젯 용지, 맷 보드 등을 다룰 때를 대비해 소지하는 100% 코튼 장갑이다. 보푸라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필름을 쥐는 데는 적합하지 않지만, 장갑 2개를 소지하기는 번거로워서 이 장갑 하나로 해결한다. 때로는 가방 대신 호주머니에 넣고 다녀서 쉽게 때가 타지만, 그럴 때마다 깨끗이 세탁해서 사용하고 있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사람 틈에서 유유히 장갑을 꺼내 끼고 프린트를 집으려고 하는 순간, 주위 사람들의 눈과 입이 약간 커진다. 전문가의 손길, 비달 YOU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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