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비디오 밴드 (4)

2017.7.14: [Roland의 96kHz/24-bit 스테레오 휴대용 리코더 R-05 -- 숨겨진 메뉴 (2)] 숨겨진 “8. Special Setup” 메뉴에서 Rec LED(녹음 LED 불빛)를 끌 수 있다. 특히, 어두운 장소에서 시선을 끌지 않고 주변환경 소리를 녹음할 때(stealth recording) 유용하다.

Really Right Stuff의 FA-QR2 General Purpose QR Adapter. 오디오 리코다마다 밑부분에 있는 1/4-20 구멍에 달았다.

Really Right Stuff의 FA-QR-Bs QR base를 Portable Recorder Suspension HD 위에 달았다.

Rycote의 Portable Recorder Suspension HD.

Rycote의 Soft Grip Extension Handle. 손잡이는 손에 쥐는 순간 오디오 리코더용으로 고안된 것임을 자연히 알게 하는, 아주 부드럽고 편안한 재질이다. 그리고 두툼하다. TFA-01 포켓 삼각대, Multi-Clamp, MC-45 모노팟 등에 올려놓을 수 있게, 여기 3/8″-16 나사 구멍에 TH-DVTL-40 원형 도브테일 플레이트를 달았다.

2017.7.23: [Rycote의 Portable Recorder Suspension HD] 특히, 손에 들고 녹음할 때 오디오 리코더로 전달되는 진동, 충격, 취급 소음을 최소화 한다. Portable Recorder Suspension HD는 무게가 300g이 넘은 휴대용 리코더용이다. 몇 달 전부터 구매하려고 했지만, B&H에 게재된 사용자 소감들이 너무 안 좋아서 주저하다가, 주변환경 소리 녹음에 재미가 붙어서 모험을 했다. 만듦새나 성능 모두 대단히 만족스럽다.

2017.7.7: [M-Audio의 MicroTrack II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리코더 -- Rycote Special 60 Mini Windjammer] 이 리코더는 작고 귀엽다. 모양이 독특한 T-자형 스테레오 마이크의 성능도 아주 좋다. 다만 Rycote Mini Windjammer for the M-Audio Microtrack II를 구할 수 없어서(Rycote 직원과 몇 차례 메일을 주고 받았지만, 방법이 없었다)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했다. eBay에서 경매로 산 박스 신품이 하나 더 있다.

그러던 중 Rycote Special 60 Mini Windjammer를 발견했다. 지름 50mm, 길이 60mm의 foam windshield용인데, Microtrack II의 스테레오 마이크(foam windshield를 씌운) 크기에 잘 맞아 보인다. 그리고 끈을 당겨서 고정할 수 있어서 오히려 더 나을 것 같다.

2017.7.24: 오늘 도착했다. 너비는 적당하지만, 깊이가 생각보다 길다. 다행히 헐렁하지는 않아서 아래쪽으로 쳐지지는 않는다.

Sony의 MDR-7506 프로페셔널 헤드폰. 1991년 발표로부터 25년이 지난 현재까지 변함 없는 호평 속에 판매 중인 전설적인 모니터 헤드폰. 주요 재질이 플라스틱이지만, 값싸게 보이지 않고 만듦새는 전문가용에 걸맞다.

2017.7.29: [Sony의 MDR-7506 프로페셔널 헤드폰] Audio-Technica ATH-M50, ATH-M50x 등과 함께 프로페셔널 필드 리코디스트들도 즐겨 사용하는 합리적 가격의 모니터 헤드폰. 그래서인지 비싼 헤드폰을 탐내지 않는다. 미국 Amazon에서 $79.99. p.s. 분리되지 않는 케이블도, 무게감 있는 코일형 케이블도 좀 거북하다.

p.s. 요즘의 MDR-7506에 제공되는 파우치는 가죽이 아니라 질긴 천 재질이다. 장기 사용에는 갈라지고 부스러지는 가죽 재질보다 더 낫다.

2017.7.29: [MixPre-6를 32-bit DAC/헤드폰 앰프로 사용하기] 맥에서 음악을 듣거나 Final Cut Pro X에서 비디오를 편집할 때를 포함해 맥 오디오를 MixPre-6로 보내서 MixPre-6의 헤드폰 단자로 들으려면, 맥과 MixPre-6를 USB-C 케이블(또는, MixPre-6에 있는 MX-USBY 케이블)로 연결하고,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사운드 출력을 아래 그림처럼 MixPre-6로 선택한다.

그리고 MixPre-6의 홈 스크린에 있는 메뉴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메뉴 스크린에서, 헤드폰 아이콘을 누르고 HP Preset을 USB 1, 2로 선택한다. 맥 오디오 볼륨은 MixPre-6 오른쪽 옆구리에 있는 HP Encoder로 조절한다. 맥의 헤드폰 출력보다 더 큰 볼륨으로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설정 역시 프리셋으로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다.

2017.8.6: [Tascam의 192kHz/24-bit 스테레오 휴대용 리코더 DR-100MKIII -- Mark 기능] 녹음 중 또는 재생 시 ENTER/MARK 버튼을 누르면, 해당 WAV 파일에 Mark 정보가 추가된다. Mark 정보는 파일당 99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마크는 재생이나 파일 분할을 위한 지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수동으로 마크를 추가할 수도 있고, 입력 신호 레벨이나 설정된 시간 간격에 따라 자동으로 마크를 추가할 수 있다.

BWF 포맷을 지원하는 Adobe Audition CC 2017 같은 프로그램에서 이 Mark들을 표시하고, Audition에서는 Option ← 또는 Option → 키를 눌러 Playhead를 Mark 지점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2017.7.18: [Roland의 CS-10EM Binaural Microphones/Earphones] 시선을 끌지 않고/경계심을 갖지 않게 하면서 오디오 리코더로 –시장 같은 곳의– 주변환경 소리를 녹음할 때(stealth recording) 사용할 바이노럴 스테레오 마이크. eBay에서 한국 배송비 무료 약 $90. 구매할 때 스펀지 재질의 Windscreen이 함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2017.7.27: 어제 일본에서 도착했다. 오후에 CGV에서 덩케르크를 관람하기 전, DR-100MKIII에 연결하고 DR-100MKIII는 작은 가방에 넣어둔 채 극장 로비와 매표소를 두어 바퀴 돌며 주변환경 소리를 녹음했다. 사실적이고 현장감이 꽤 좋다. 확실히 가격 이상의 성능이다. 하지만 3D 사운드라는 새로운 느낌은 들지 않는다. 가격 대비 품질이 괜찮은, 그리고 stealth recording하기 좋은 스테레오 마이크 정도? 앞으로 경험이 더 필요하다. 분명한 건 만족도가 아주 높다.

헤드폰 줄이 덜렁거려서 소리에 잡힐까 봐 한 손으로 줄을 붙잡고 걸었고, 숨소리도 발소리도 조심했는데, 주변이 시끄러워서 그런지 들리지 않았다. 녹음 중일 때 리코더의 헤드폰 볼륨(모니터 볼륨)을 줄여야 이 소리가 마이크로 흘러 들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Windscreen이 헐거운 편이므로 빠지지 않았는지 좀 신경 써야 한다. 그건 그렇고, 녹음 중 리코더를 조작할 때 취급 소음을 주의하지 않아도 되니 이 역시 좋다.

2017.8.13: [Roland의 CS-10EM Binaural Microphones/Earphones - 침 넘기는 소리] 녹음 중 의식하면 입안에 침이 고인다. 침을 넘기는 소리가 녹음되면 안 되는데 생각하면 더 고인다. 이걸 의식하지 않는 게 종종 힘들고 실패하기도 한다.

2017.8.13: [Roland의 CS-10EM Binaural Microphones/Earphones - 녹음 품질 2] 맥 오디오를 MixPre-6를 통해 M50xMG 헤드폰으로 들어보면, 가격 대비 품질이 꽤 좋은 마이크임을 다시금 확인한다.

p.s. 롤랜드 R-05 리코더와 완전 짝궁이다. R-05는 호주머니에 쏙 들어가고, 그 안에서 녹음 버튼을 눌러 시작하고, 다시 눌러 중지할 수 있으니 항상 캐주얼한 녹음을 할 수 있다.

Audio-Technica의 ATH-M50x 프로페셔널 모니터 헤드폰. 2007년에 발표된 ATH-M50의 부분 개선 제품.

Audio-Technica의 ATH-M50xMG 프로페셔널 모니터 헤드폰. ATH-M50x “LIMITED EDITION - Matte Gray”. ATH-M50x의 한정판 제품. 함께 제공되는 분리형 케이블 3개와 보관용 가죽 주머니도 회색이다. $189. Sony MDR-7506과 다르게 케이블을 분리할 수 있고, 이어컵이 양방향으로 90도 회전돼서 한 귀로 듣거나 납작하게 보관할 수 있다. Sony MDR-7506과 함께 프로페셔널 필드 리코디스트들이 애용하는 모니터 헤드폰이다.

2017.8.13: [Audio-Technica의 ATH-M50xMG 프로페셔널 모니터 헤드폰] MixPre-6가 온 후로 요즘은 ATH-M50xMG 헤드폰으로 한동안 안들었던 음악을 열심히 감상 중. p.s.1. 아파트에서 헤드폰만 한 스피커가 있을까.. p.s.2. 젊었을 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고전 음악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지휘,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의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 단조, OP.104.

2017.8.27: [오디오 리코딩에는 헤드폰이 필수] 틀 전 촬영 때, MixPre-6의 레벨 미터가 갑자기 Peak를 치는 영문모를 문제가 생겼다. 헤드폰을 가져가지 않아서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다시 어제 같은 장소로 촬영 갔을 때 헤드폰을 끼고 확인했는데, RODELink 라발리에 마이크의 TRS 플러그 내부에 접촉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이번 일로 오디오 리코딩 때 헤드폰이 필수라는 걸 직접 경험으로 새삼 배웠다. 애플 EarPods이라도.

2017.9.6: [Sennheiser의 MKE 440 지향성 스테레오 마이크로폰 -- 처분] MKE 440 스테레오 마이크로폰은 모두 처분했다. Rode NT4 X/Y 스테레오 마이크로폰과 비교돼서. NT4를 다시 구매할 때까지 MixPre-6에 DR-100MKIII를 연결해 녹음해야 한다. 그런데 나는 MKE 440보다 DR-100MKIII에 결합한 지향성 스테레오 마이크로폰의 소리가 더 좋은걸.

2017.9.8: [아이폰 3GS를 카메라 슬레이트로] 아이폰 비디오를 찍을 때 후반-작업의 오디오 싱크 용도로 –비디오 카메라 앱과 외부 오디오 리코더의 리코팅 버튼을 차례로 누르고 나서– 박수를 치거나 핑거 스냅(손가락을 튕겨 딱딱거리는 소리를 내는)으로 딱딱 소리를 내지만, 요즘은 아이폰 3GS(어두운 상황에서 장노출할 때 스톱워치 용도로 사용하는)에 설치한 Slate 앱으로 소리를 낸다.

2017.7.4: [MixPre-6 오디오 리코더 -- USB-C 포트] MixPre-6의 USB-C 포트에 자주 케이블을 꼽고 빼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헐렁이지 않고 단단히 고정된다. 사용 중 USB-C 케이블이 빠져서 전원이 꺼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2017.7.9: [MixPre-6 오디오 리코더 -- MX-4AA 건전지 전원과 외부 USB 전원 동시 연결] MixPre-6 뒤쪽에 MX-4AA 건전지 전원(AA 건전지 4개가 들어가는)이 부착된 상태에서 USB-C 포트에 외부 충전지USB-C to USB-C 케이블로 연결하고 전원을 켜면, 외부 충전지가 전원을 공급하고, 전원 상태 아이콘이 초록 USB(적합한 USB 전원)로 표시된다.

MX-4AA 건전지 전원이 부착된 상태에서 USB-C 포트에 외부 충전지를 USB-A to USB-C 케이블로 연결하고 전원을 켜면, 터치 스크린에 “USB-C Power is Low. Battery power present. Would you like to run on battery power? Yes or No” 안내말이 나타난다. No 버튼을 터치하면 외부 충전지가 전원을 공급하고, 전원 상태 아이콘이 주황 USB(약한 USB 전원. 저전력 모드로 작동한다)로 표시된다.

RAVPower의 26800mAh PD 30W USB-C Port Power Bank 휴대용 충전지.

MX-4AA 건전지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USB-C 포트에 외부 충전지를 USB-C to USB-C 케이블로 연결하면, 외부 충전지가 전원을 공급하고, 전원 상태 아이콘이 초록 USB(적합한 USB 전원)로 표시된다.

MX-4AA 건전지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USB-C 포트에 외부 충전지를 USB-A to USB-C 케이블로 연결하면, 터치 스크린에 “USB-C Power is Low. Battery power present. Would you like to run on battery power? Yes or No” 안내말이 나타난다. No 버튼을 터치하면 외부 충전지가 전원을 공급하고, 전원 상태 아이콘이 주황 USB(약한 USB 전원. 저전력 모드로 작동한다)로 표시된다.

2017.8.14: [MixPre-6는 고용량 USB-C 충전지가 필수] MX-4AA 건전지 전원 장치(AA 건전지 4개가 들어가는)는 예비용으로 MixPre-6에 끼워놓기만 할 뿐, RAVPower의 26800mAh PD 30W USB-C Port Power Bank 휴대용 충전지USB-C로 연결해 전원으로 사용한다. 아이폰에도 이 충전지를 연결한다. 이와 함께 Tascam DR-100MKIII에도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그리고 하루 촬영 때 모든 기기를 3~4시간 이상 켜놓는다.

10분 이상 비디오를 찍지 않더라도 MixPre-6도 아이폰도 DR-100MKIII도 끄지 않는다. MixPre-6 전원을 켜 둔 채로, Filmic Pro 앱을 실행한 상태로 놔둔다. 전원을 껐다 켰다 하는 건 번거롭다. 그래서 RAVPower 같은 고용량 USB-C 충전지는 필수적이다.

2017.9.11: [MixPre-6와 RAVPower의 26800mAh PD 30W USB-C Port Power Bank 휴대용 충전지] MixPre-6와 RAVPower 충전지USB-C to USB-C 케이블로 연결하고 나서, MixPre-6 전원을 켜면 외부 전원 장치인 RAVPower 충전지에서 바로 자동으로 전원을 공급받는다. 이것은 맨 처음 구매한 RAVPower 충전지(USB-C 포트의 전원 공급이 안 돼서 새로 교체품을 받았다. 그래서 같은 충전지가 2개 있다)를 USB-A to USB-C 케이블로 연결할 때도 마찬가지. 즉, MixPre-6의 전원을 켜기 전, 또는 켜고 나서 RAVPower 충전지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눌러야 할 필요가 없다.

2017.9.13: [RODELink Filmmaker Kit의 라발리에 마이크 고장] 위의 “오디오 리코딩에는 헤드폰이 필수”에 적었듯이, 얼마 전부터 RODELink 라발리에 마이크의 TRS 플러그 내부에 접촉 문제가 생겨서 이 플러그를 건드리면 크고 작은 “찌직” 소리가 난다. Rode 마이크로폰 수입처에 전화했더니 택배로 보내달라고 말하면서 점검해서 문제가 확인되면 교체해주겠다고.

그동안 사용할 대체용 라발리에 마이크가 따로 없어서, M-Audio의 MicroTrack II 오디오 리코더에 함께 제공되는 “T-자형 스테레오 마이크와 옷깃 집게가 달린 1/8” female to 1/8” male 연장 케이블”을 RODELink Filmmaker Kit의 TX-BELT 무선 송신기에 꼽아서 사용하려고 한다.

2017.9.13: [MixPre-6로 카메라 오디오 모니터링하기] MixPre-6의 Aux/Mic In 3.5mm 커넥터와 비디오 카메라(나는 아이폰)의 오디오 출력을 케이블(나는 Sescom의 iPhone/iPod/iPad 3.5mm TRRS to 3.5mm Mic Jack & 3.5mm Monitor Jack을 사용한다)로 연결하고 나서,

MixPre-6의 Inputs Menu에 있는 Aux In Mode를 Camera로 설정하고, 메인 메뉴 화면에서 HP Presets(headphone presets) 아이콘을 누른 다음, Camera Stereo(또는, Camera Mono)로 설정하면, MixPre-6의 헤드폰 단자로 카메라의 오디오 출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마이크 → MixPre-6 → 아이폰 → MixPre-6 → 헤드폰”. 이때 Meter View 3 화면에서 카메라의 오디오 레벨을 확인할 수 있다.

2017.9.18: [RODELink Filmmaker Kit의 라발리에 마이크 고장 (2)] Rode 마이크로폰 수입처에서 연락이 왔다. TRS 플러그가 불량이라며 새 제품을 택배로 보냈다고.

2017.9.20: [RODELink Filmmaker Kit의 라발리에 마이크 고장 (3)] 새 라발리에 마이크가 도착했다. 라발리에 마이크가 없으니까 촬영지에서 비디오를 찍을 때 –해설 없는 비디오만 찍어야 해서–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다. 어느새 그렇게 됐다.

p.s. 하지만 사전 설명 없이 착불로 보내는 건 좀.. 어쨌든, 교체는 순조롭고(통화했을 때 RODELink TX-BELT와 RX-CAM의 시리얼 번호만 물어봤다) 빠르게(내가 보낸 택배를 열어서 확인한 그날 점검해서 바로 그날 새 라발리에 마이크를 택배로 보내줬다)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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