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지리위치추적장치 Sony GPS-CS1

2008.9.13: 나는 장거리 여행이나 시내를 벗어난 외출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안내를 받아 처음 가보거나 우연히 지나가면서 촬영한 사진들의 위치를 알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는 한편, 메타데이터 중독자로서 완전히 다른 메타데이터를 붙일 수 있는데 매력을 느꼈고, 작업흐름광으로서 새롭고 흥미진진한 과정을 더해보고 싶었다.

여러 가지 휴대용 지리위치추적장치(GPS: Global Positioning System) 중에서 처음에는 Garmin류의 제품에 눈길이 갔지만, 지금 내겐 GPS 로그(사용자의 위치와 시각)를 기록하는 제품이면 충분했고 모양새가 마음에 드는 제품도 없었기 때문에 구매를 보류하던 중, 가끔 눈여겨보던 Sony GPS-CS1을 36,600원에 살 수 있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자, Mac OS X과 RAW 파일 지원 여부를 확인하고는 아내가 이용하는 인터파크에서 1개를 샀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Sony GPS-CS1은, 똑같은 GPS 기기가 들어 있지만 윈도즈용의 Picture Motion Browser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것과, GPS-CS1에 기록된 GPS 로그를 컴퓨터로 전송하거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에 GPS 정보를 적용할 수 있는 GPS Image Tracker 소프트웨어만 있는 2가지 제품이 있는데, 나는 Mac OS X용의 HoudahGeo를 사서 JPEG와 RAW 파일에 GPS 정보를 적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Picture Motion Browser가(있는 것은 Sony Style에서 129,000원) 없는 36,600원짜리 기본 제품을 선택했다. 다음날 GPS-CS1이 도착하자마자 HoudahGeo 시험용 버전을 실행해 GPS-CS1에서 가져온 GPS 로그를 RAW 파일에 EXIF 메타데이터 태그로 기록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곧바로 5 Users용의 HoudahGeo를 샀다. 가격은 $70.49.

Sony GPS-CS1은 GPS 본체, 휴대용 고리 역할을 하는 플라스틱 카라비너, USB 케이블, CD-ROM으로 구성돼 있다. 100% 플라스틱 재질의 GPS 본체는 36,600원짜리 제품답지 않게 매우 견실하게 만들어졌다. 꽤 하이테크한 느낌을 주는 모양새도 마음에 든다. 하지만, 광택 질감의 흰 줄무늬 표면은 흠집에 약해 보인다. 아무렴 어떠랴. 대신, 플라스틱 카라비너와 연결 고리는 혼잡한 시내를 다니다 사람들과 부딪힐 때 부서질 수 있을 만큼 약해 보여, 금속으로 된 카라비너나 다른 연결 장치로 바꿔야 할 것 같다.

Sony GPS-CS1은 AA 건전지 1개(별매품)를 사용하며, 사용 설명서에 따르면 건전지 종류, 사용 온도, GPS 위성의 무선 신호를 수신하려는 탐색 시간의 횟수에 따라 약 10시간 ~ 14시간 동안 작동한다고 한다. 나는 GPS-CS1을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평균 사용량을 어림잡을 수 없지만, 얼마 전 인천에서 서울로 오고 가고 한 12시간 동안 MAHA POWEREX 2700mAh AA NiMH 충전 건전지 1개만 사용했다. 어쨌든, 2개 이상의 예비용 충전 건전지는 늘 소지하려고 한다.

사용하는 카메라의 설정 메뉴에서 시계를 바르게 설정한 다음, 건전지를 넣고 GPS 본체에 있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GPS 위성으로부터 무선 신호를 수신하려는 탐색이 시작되고, 3대 이상의 GPS 위성으로부터 무선 신호를 수신하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해서 GPS 로그로 기록한다. 그리고 15초마다 위치를 추적해 기록한다. 그리고 GPS 위성을 탐색 중일 때는 GPS 표시등이 1초 간격으로 빠르게 두 번 점멸하고, 위치를 추적하며 GPS 로그를 기록하는 중일 때는 2초 간격으로 한 번씩 점멸하기 때문에, GPS-CS1의 작동 상태를 쉽게 알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 들어 있는 폴더를 HoudahGeo에 드랙 & 드랍한 후. GPS-CS1이 위치를 기록하는 시점 이외의 시간에 촬영한 사진이더라도, 15초 간격으로 기록된 GPS 정보와 각 사진의 촬영 시각을 대조한 후 각 사진의 대략적인 위치를 계산한다.

고층 건물 사이, 건물의 그림자 안, 나무가 밀집한 곳, 고가 다리 아래, 터널 속, 실내처럼 GPS 위성의 무선 신호가 GPS 장치에 도달하지 않는 장소나 상황에서는 GPS 로그 기록이 중단된 채 GPS 위성 탐색 상태로 바뀐다고 한다. 나 또한 고속도로를 달리는 버스의 창가에 GPS-CS1을 놓았을 때는 GPS 로그 기록이 잘 진행되는 반면, 주변에 건물이 있는 곳의 실내 창가에서는 GPS 위성 탐색이 반복되는 것을 경험했다. 그러나 거리에서는 무선 신호를 잘 수신하는 편이다.

Sony GPS-CS1의 내장 메모리에 저장된 GPS 로그 파일의 정보를 사진 이미지 파일에 적용하려면, USB 케이블로 GPS-CS1을 컴퓨터에 연결한 다음, 보통의 외장 드라이브로 마운트된 GPS-CS1에서 GPS 로그 파일을 하드 드라이브로 복사한다.(물론, 복사하지 않고 직접 GPS-CS1에서 가져와 적용할 수도 있다.) 나는 HoudahGeo를 실행해서 Ricoh Caplio GX100으로 촬영한 DNG(RAW)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를 HoudahGeo에 드랙 & 드랍한 다음, 연이어 GPS 로그 파일을 지정하고, 이미지 파일에 EXIF 메타데이터 태그로 적용하기 또는 XMP sidecar 파일로 저장하기 버튼을 눌러 GPS 정보를 적용한다.(HoudahGeo는 Goolge Earth에서 사진을 볼 수 있게 KMZ 또는 KML 파일을 작성할 수 있다.)

이미지 파일에 EXIF 메타데이터 태그로 적용하기 또는 XMP sidecar 파일로 저장하기.

JPEG나 RAW 파일의 EXIF 메타데이터에 GPS 태그로 적용되면, Adobe Photoshop, Adobe Bridge, Adobe Photoshop Lightroom 등의 메타데이터 보기 지원 프로그램들에서 해당 사진의 GPS 정보를 볼 수 있다. 이중에서 Lightroom의 라이브러리 작업대는 GPS 정보 오른쪽에 Map Location 버튼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웹브라우저가 실행되고 Goolge Maps의 위성 사진에서 해당 사진의 위치가 표시된다. Note: 소프트웨어에 따라서 XMP GPS 정보를 읽지 못하고 EXIF만 읽을 수 있다.

메타데이터 중독자이자 작업흐름광인 내게 Sony GPS-CS1은 활용도가 다양한 실용적인 메타데이터를 붙일 수 있게 하는 한편, 종래의 작업흐름에 새로움과 다양성을 더하게 함으로써, 내 작업들을 한층 더 즐겁게 진행할 수 있게 하고, 미래의 새로운 요구와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게다가 사진 촬영의 재미도 커졌다. 이것은 생각지 못했던 선물이다.

Adobe Bridge CS3의 메타데이터 창에 표시된 GPS 정보.

Microsoft Expression Media 2의 메타데이터 창에 표시된 GPS 정보.

사용 설명서에 따르면, GPS-CS1의 위치 추적 오류는 ± 10 m라고 한다. 또한, 장소의 환경에 따라서는 추적 에러가 더 커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나도 같은 경험을 했다. 하지만, 이 정도 오차는 내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GPS-CS1의 가격을 참작하면 오히려 매우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필요하면 HoudahGeo 자체에서 제공하는 Goolge 위성 사진을 확대/축소하면서 위치 표시물을 마우스로 드랙 & 드랍해 정확한 위치를 설정할 수 있다. 그런 다음, GPS 정보의 Copy & Paste 기능을 사용해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다른 사진들에 일괄 적용할 수 있다.

Adobe Photoshop Lightroom 2의 메타데이터 창에 표시된 GPS 정보.

진짜 문제가(?) 되는 것은 Sony GPS-CS1을 어느 부위에 어떻게 휴대해야 GPS 위성의 무선 신호를 잘 수신하고 혼잡한 시내를 다니다 사람들과 부딪히게 되더라도 안전한지 그 방법을 찾는 일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광역 버스를 타는 일이 잦기 때문에 버스 창가에 GPS-CS1을 고정하는 방법도 찾아야 한다. 덧붙여서, 충전기와 충전 건전지는 필수품이다.

포럼 모임 장소로 이용하는 프린트 페어(PRINT FAIR)가 있는 건물.

2008.11.6: GPS 정보는, Adobe Photoshop Lightroom으로 가져온 파일에 GPS 정보가 없으면 Lightroom에서 볼 수 없는 메타데이터 항목인데, 드디어 Lightroom에서 GPS 정보를 직접 써넣는 방법이 생겼다. Jeffery씨의 Lightroom GPS Support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File > Plug-in Extras 메뉴의 Geoencode 도구에서 Goolge Maps나 Yahoo! Maps로 알아낸 GPS 정보를 직접 써넣을 수 있다. 그리고 Lightroom의 메타데이터 창에 “Shadow GPS 정보”라는 새로운 가상의 메타데이터 항목이 생긴다. Shadow GPS 정보는 라이트룸 라이브러리 데이터베이스에 있는(없을 수도 있는) 종래의 GPS 정보와는 다른 개별적이고 가상적인 것이지만, Shadow GPS 정보가 있는 해당 이미지 파일을 내보낼 때(Export) “Shadow GPS Injector를 활성화하면 비로소 진짜 GPS 정보가 있는 파일이 된다.

2009.4.26: [GPS 이동 경로] HoudahGeo는 GPS 경로 기록을 GPX(GPS Exchange Format) 파일로 저장할 수 있게 해서, Google Earth 등의 위성 지도 안내 소프트웨어에서 GPS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Sony GPS-CS1의 GPS 로그 기록은 분당 4회이고 ± 10m 오차가 있을 뿐만 아니라 달리는 택시 안에서 기록했음에도,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꽤 정확하게 작동해서 다시금 놀랐고 기뻤다.

Google Earth에 표시된 GPS 이동 경로.

2009.4.28: [포토샵에서 GPS 정보가 있는 이미지 파일의 저장] 어도비에서 최근 공개한 기술 문서에 따르면, GPS 정보가 있는 이미지 파일을 포토샵 CS3나 CS4에서 TIFF 포맷으로 저장하면, 포토샵은 GPS 메타데이터를 파일의 XMP 메타데이터에 저장할 뿐 EXIF 메타데이터에는 저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해결책은 TIFF 포맷 대신 포토샵 본래의 포맷인 PSD로 저장하는 것이라고.

2009.5.30: [Photo Mechanic의 Geotagging] 얼마 전 정품 CD로 산 Photo Mechanic 4.6.x는 HoudahGeo 등을 사용할 필요 없이 자체에서 Sony GPS-CS1의 GPS 로그 파일을 가져와 해당 사진에 메타데이터로 써넣을 수 있을 것을 알았다. Import GPS Coordinates 창에서 GPS 기기에서 작성한 GPS 로그 파일을 지정하거나, Set GPS Coordinates 창에서 위성 지도를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해당 위치를 지정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또한, 멋지게도 Set GPS Coordinates 창에서는 -한글로- 동과 번지를 기재하면 자동으로 해당 지역을 찾아준다.

이미지 파일 가져오기 단계에서 GPS 로그 파일을 지정할 수 있는 Import GPS Coordinates 창.

Set GPS Coordinates 창.

Contact Sheet에서 사진을 선택할 때마다 즉각 위성 지도 위치를 보여주는 Show map 창.

이뿐만이 아니라 Contact Sheet와 독립된 Show map 창은 Contact Sheet에서 사진을 선택할 때마다 즉각 위성 지도 위치를 보여 준다. 2대 이상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으면 Show map 창을 나머지 한 모니터로 옮겨 놓고 모니터 화면 크기로 확대해 놓으면, 다른 사진을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 Show map을 선택할 때마다 인상적인 GPS 프리젠테이션을 보게 될 것이다.

[+] 사진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다. 강원도 영월 가는 길. Sigma DP2, 41mm, f/6.3, 1/250 sec, ISO 100, JPEG, Adobe Photoshop CS4.

2009.6.5: [창문 부착 장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면 Sony GPS-CS1의 수신율을 높이려고 좁은 창틀 부분에 놓아두는 데 계속 손으로 붙잡고 있지 않으면 바닥으로 떨어져서 확실하게 고정할 방법이 필요했다. 나는 부엌이나 욕실 물품을 고정하는 데 사용되는 고무 흡착판이 달린 플라스틱 고리가 제격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아내가 사놓은 것 중 적당한 것을 골라 오늘 시험해 보았는데, 고무 흡착판은 유리창에 착 달라붙어 움직이지 않았고 심한 흔들림에도 Sony GPS-CS1은 고리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깜빡 잊고 창문에 붙여둔 채 내리는 것을 조심 해야 할 뿐.

Sony GPS Image Tracker GPS-CS3.

2009.7.31: [Sony GPS-CS3] GPS-CS3는 종래의 GPS-CS1과 비교해서 20 채널 칩셋을 사용하고(GPS-CS1은 12 채널. 로그 기록 간격은 GPS-CS1과 같은 15초), 더 빨리 위치를 잡아내며, GPS 상태 표시창이 있고, Memory Stick Duo와 SD 메모리 카드 슬롯(카메라 메모리 카드를 넣으면 JPEG 파일에 GPS 정보를 써넣을 수 있다.)이 있는 등 하드웨어 성능과 편의성을 발전시켰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GPS 기기는 휴대성(가방에 매달거나 차 안에 두기 편한)이 좋아야 하는데, GPS-CS3는 함께 제공되는 투명 비닐 주머니에 넣어 휴대해야 해서, 종래의 GPS-CS1과 비교하면 좀 실용성(?)이 떨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2009.8.4: [Sony GPS-CS1와 함께 한 1년] 언제부터인가 이유를 알 수 없게도 GPS-CS1이 내가 작년 9월에 산 가격보다 2~3배 이상 올랐다. GPS-CS1의 수신 감도가 좋지 않다고 지적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던데, 지난 1년간의 경험으로 보면 시내에서나 야외 어느 곳에서도 수신 감도는 -적어도 내게는- 부족함이 없었다. 그리고 -나는 항상 여분의 건전지를 휴대하지만- 아침에서부터 저녁까지 작동하는데 건전지 1개면 충분했다. GPS-CS1으로 눈에 띌만한 성과(?)를 얻은 것은 아니다. 현재는 내 사진에 일반적인 IPTC 메타데이터 외에 앞으로 멋지게(?) 활용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를 집어넣는 것에 만족한다.

2009.8.5: 방금 표 작가Apple iChat 화상 채팅을 하면서 들은 얘기인데, 예전에 잠깐 Sony 알파 카메라에 GPS-CS1을 함께 제공한 적이 있었고, 이 GPS-CS1을 따로 빼내서 저가에 판매했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36,600원에 살 수 있었나 보다.

SneakPeek Photo.

2009.9.19: [SneakPeek Photo] Code Line의 SneakPeek Photo는 디지털 사진 이미지의 히스토그램, 컬러 스페이스, EXIF, IPTC, GPS 정보 등의 메타데이터를 Mac OS X의 파인더에서 쉽게 볼 수 있게 하는, 사진가를 위한 퀵 룩(Quick Look) 플러그-인이다. 지도를 누르면 Google Maps로 연결되고, 이미지의 선명도를 확인할 수 있는 루페 기능도 있다. 가격은 $9.95.

myTracks 2.0.

Elevation & Speed Profile.

2009.9.24: [myTracks 2.0] 수많은 GPS 기기를 지원하는 myTracks은 자체 Track Library로 GPS 로그 파일을 관리할 수 있게 한다. GPS 로그 파일마다 한글 이름을 지정해 어떤 GPS 경로인지 쉽게 알 수 있게 하고, GPS 로그 파일에 기록된 경로를 앞뒤로 따라가 볼 수 있다. 또한, 경로별 고도와 속도 그래프도 볼 수 있다. 그리고 myTracks의 독 아이콘으로 사진들을 드랙&드랍하면 iPhoto ’09의 Places database에 있는 장소 정보를 자동으로 고친다. 물론, myTracks은 Sony GPS-CS1의 GPS 로그 파일도 지원한다. 가격은 €9,95.

촬영 장소와 내가 사는 곳까지의 거리 표시.

2009.10.12: [Photo Mechanic - 집에서 거리] Photo Mechanic에서 GPS Home Location(내가 사는 곳의 GPS 위치)를 설정해 놓으면, Contact Sheet(섬네일 뷰) 창에 표시되는 각 섬네일 밑에 촬영 장소와 내가 사는 곳까지의 거리를 표시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촬영 장소와 내가 사는 곳까지의 거리 순서로도 사진들을 정렬할 수도 있다. 그러면,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먼 장소까지 단번에 확인할 수 있다.

GPS 로그 파일들을 폴더에 넣어 관리할 수 있다.

2009.10.18: [myTracks - 폴더를 사용한 GPS 로그 파일 관리] myTracks의 Track Library로 GPS 로그 파일들을 관리할 때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넣어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면, 위 그림처럼 지역별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GPS 로그 파일들 넣어둘 수 있다. 또한, 폴더 안에 다시 새 폴더를 만들 수 있다.

2009.12.20: [Sony GPS-CS1과 KTX] 어제는 KTX를 타고 서울과 부산을 왕복할 일이 있었다. 창가 쪽 좌석에 앉고 나서 Sony GPS-CS1을 창문에 부착하고 이동 경로를 기록했는데, 위 그림에서 보듯이 평소처럼 정확하게(터널이나 큰 건물들로 둘러싸인 곳을 지날 때를 제외하고) 작동하는 것 같다.

2010.3.7: [SneakPeek Photo 1.0.1] 포토샵 PSD 파일 지원, Mac OS X 10.6 Snow Leopard에서 64-bit 지원하는 프리퍼런스 패널, 특정 시스템에서 Quick Look 미리보기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문제 고침, 데이터가 없는 카메라 설정은 이제 미리보기에서 보이지 않음, 메인 창에 표시되는 미리보기에 픽셀 크기 표시, 이전 시험판 사용자들을 위한 시험판 만기일 리셋.

포토샵 CS5의 File > File Info 창에 새로 추가된 GPS Data.

2010.7.9: [GPS Data panel for File Info dialog in Photoshop CS5] 어도비에서 Exif GPS metadata를 Photoshop CS5, Bridge CS5, Fireworks, Flash, Illustrator, InDesign에 표시할 수 있는 맥용윈도즈용 GPS Data panel를 내놓았다. 맥에서는 마운트된 gpsData를 Option 키를 누른 채 /메인 Library/Application Support/Adobe/XMP/Custom File Info Panels/3.0/panels/에 복사한다.

2010.7.9: [SneakPeek Photo 1.0.2] bitmap, grayscale, duotone 이미지들의 미리보기를 표시할 때 생기는 이상-종료, 비호환 파일들이 에러를 내는 문제를 고치고, exif 해상도 정보가 없는 파일들(예를 들면, 니콘 NEF 파일)에 대한 대안책을 마련했다고 한다.

2010.12.22: [GeoLogTag] GeoLogTag는 보통의 GPS data logger처럼 지속적으로 내가 있는 장소의 정보를 끊임없이 알아내는 앱이다. iPhone 4에서는 12시간 동안 연속(10m마다) 기록하고(3분 이상 간격으로 정하면 24시간 ~1주일 이상으로 늘어난다. 거리가 비슷한 장소에서 계속 촬영할 때는 필요할 때마다 버튼을 눌러 수동 기록하거나 3분 이상을 지정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다.), 3분, 5분, 10분 또는 60분 간격으로 기록할 수 있다. 또한, 백그라운드로 기록할 수 있으며, JPEG와 RAW 파일을 지원한다.

그리고 맥에서 태깅을 하려면 공유 폴더를 지정한 다음, GeoLogTag 앱에서 GeoLogTag를 켜고 빨간 geotag 버튼을 누르면 된다. 즉, GeoLogTag는 사진에 태깅을 하는데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케이블 연결을 요구하지 않는다.

2012.1.3: [Sony GPS-CS1의 작동 온도 범위] 소니에서 공개한 자료를 보면, Sony GPS-CS1의 작동 온도 범위는 0℃ ~ +40℃, 보관 온도 범위는 -20℃ ~ +60℃라고 안내돼 있지만, 지난 며칠 간 -2.2℃ ~ -6.5℃ 온도에서 몇 시간 촬영할 때도 정확하게 위치 정보를 기록했다. 나는 Sony GPS-CS1에 따로 덮개를 씌우지 않고 배낭에 매달아 놓았다. p.s. 2008년 9월 9일에 36,600원에 구매했다.

2013.5.11: [니콘 GP-1 GPS 장치] 이제는 소니 GPS-CS1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를 대신하던 아이폰의 GeoTagr 앱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GPS 이동 경로가 필요하면 둘 중 하나를 사용해야겠지만) 요즘은 니콘 GP-1 GPS 장치만(GPS 기기와 컴퓨터를 USB 케이블로 연결하거나, 아이폰에서 GPS 파일을 컴퓨터로 전송할 필요없이, 카메라에서 직접 사진마다 GPS 위치 정보를 써넣기 때문에) 사용한다.

GP-1은 카메라의 액세서리 슈에 직접 부착하지 않고(끼우고 빼기가 불편해서), RRS(Really Right Stuff)의 FA-QRCS2FA-QRM에 결합한 채로 보관했다가 카메라의 L-플레이트에 부착한다. 유선(또는, 무선) 리모트를 함께 사용할 때는 Solmeta 10 Pin Y Splitter Cable을 사용한다.

2013.5.28: [Solmeta의 Geotagger Pro] 니콘 카메라용으로 고안된 Geotagger Pro 2는 3축 전자 나침반으로 촬영 방향(Heading/Direction)까지 사진의 메타데이터에 기록한다. 내장 배터리와 2GB 메모리로 카메라 연결 없이 독립된 GPS 로거로 사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289.

2013.5.28: [Dawn의 di-GPS Eco Pro-F] 니콘 카메라용으로 고안된 di-GPS Eco Pro-F는 카메라의 10핀 리모트 터미널에 직접 부착하는 GPS 장치이다. 게다가 10핀 리모트 터미널이 달려서 -Solmeta 10핀 Y 분리 케이블 없이- 니콘 MC-36 같은 리모트 코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수분과 먼지 유입을 막는 처리가 돼 있고, 전원 소모는 니콘 GP-1 GPS의 1/3 미만(19mA)이다. 가격은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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