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담 (3)

2019.5.6: [바람이 세게 불면] 오늘 송도신도시 촬영 때 바람이 아주 셌다. 벨로즈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바람이 심하니까 루페에 눈을 대고 초점 맞츨 때 좀 정신이 없었다.

2019.6.13: [새벽 촬영은 (2)] 어제 새벽 촬영 때 집 앞 버스 정류장에서 첫차를 타려고 했는데, 버스 이동 시간과 내려서 촬영지로 걸어가는 시간을 생각하니, 내가 촬영하려는 장면을 비추는 온화한 빛이 지나간 시각이 될 것 같아서 갈등하다 없는 돈에 택시를 탔다. 도착해서 서둘러(더 일찍 왔어야 했다) 몇 장 찍긴 했지만, 해가 늦게 뜨는 가을에(첫차를 타고 가도 늦지 않은) 다시 와서 한두 번 더 찍을 계획.

촬영담 (2)

0 Responses to “촬영담 (3)”


Comments are currently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