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컬러 네거티브와 흑백 필름 현상하기 (7)

2019.12.31: [2019년 필름 현상] 흑백 필름은 90번, 컬러 네거티브 필름은 16번 현상했다. 1년 365일 동안 100일 정도 현상했다. 내년에는 Intrepid 4×5 확대기 키트로 필름 EI 테스트를 새로 하고, 스탠드 현상도 해보려고 한다.

2019.12.24: [Kodak Professional HC-110 현상액 -- 2019년 버전] HC-110이 새로 바뀌었다. 시럽 같은 점도가 약해져 붓기가 쉬워졌다고 한다. 용기 세척도 쉬워질 것이다. 점도 외에는 달라진 게 없다고 한다. B&H에서 $39.95에 판매 중인데, 종전과 달리 온라인 주문이 안 된다. 방문 구매만 된다. Freestyle Photographic Supplies에서는 온라인 주문이 된다.

2020.1.27: 1리터 2019년 버전을 Adorama에서 사려고 했는데, 다시 확인해 보니 어랏 B&H에서도 온라인 주문을 할 수 있어서 $34.99 주고 샀다.

2020.1.27: [CineStill의 Cs41 2단계 컬러 네거티브 현상 키트] 아직 1개가 남았지만, 여유분이 있는 상태에서 현상하고 싶어서 HC-110 현상액을 주문하면서 함께 샀다. $24.99. 도착하면 지금 있는 걸로 용액을 만들어 그동안 모아둔 컬러 네거티브 필름들을 현상해야겠다.

2019.7.23: [HC-110 현상 -- 시럽 같은 끈적한 용액을 뽑아 쓰는 방법] 요즘은 HC-110 현상액을 Nalgene Travel Kit에 있는 60 mL 플라스틱 통에 덜어놓고, Micro-Mixer 35 mL 계량 주사기로 뽑아 쓰고 있다. 용기 입구는 주사기가 들어가는 지름에, 높이는 주사기보다 크지 않는 게 좋다.

2020.2.7: [Kodak Professional HC-110 현상액 -- 주사기가 뻑뻑할 때는] 작년에 구매한 HC-110이 조금 남아 있다. 앞서 얘기했듯이 주사기로 뽑아서 사용하는데, 내 주사기는 흡자가 뻑뻑해서 밀대를 세게 눌러도 잘 들어가지도 잘 나오지도 않는다. 이럴 때는 흡자를 빼내 고무 머리에 HC-110 용액을 조금 묻히고 외통에 넣으면 매끄럽게 들어가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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