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mplanet의 Motion Arc Rucksack 20L 배낭

2020.7.7: 재작년에 외국 사이트에서 보고 마음에 들어서 희망 목록에(Yep!) 저장한 하임플래닛의 Motion Arc Rucksack 20L 배낭. 단종돼서 그런지 현재는 가격이 낮아진 $74.95.

소리 녹음하러 나갈 때 짐을 넣는 배낭으로 좋을 것 같다. 15인치 노트북, 또는 3L 하이드레이션 장치 보관용 안주머니를 제외하고 패딩이나 칸막이 없는 헐렁한 배낭이다.

p.s. 요즘 거의 매일 4~5km 걷고 있다. 될 수 있으면 소리 녹음할 수 있는 곳으로 가려고 코스를 짠다.
p.s.2. 산에도 올라가서 소리를 녹음하려는데 가벼운 차림에도 이 배낭이 괜찮을 것 같다.

2020.7.17: 외국도 그렇고 국내에도 사용기가 많지 않아서 재질이 얼마나 튼튼한지 알 수 없었는데, 전면 신축성 주머니를 포함해 모든 재질이 질기고 튼튼하다.

플로팅 지퍼 주머니는 아이폰 11 프로 맥스(실리콘 케이스에 넣은)나 몰스킨 “까이에 저널” 포켓(9 x 14cm) 크기가 들어가는 크기다.

왼쪽 옆구리에 있는 신축성 지퍼 주머니에는 아이폰 6s 같은 작은 스마트폰이 들어가지 않는다. 오른쪽 옆구리에 있는 신축성 주머니에는 아이폰 11 프로 맥스가 넉넉히 들어가지만, 안으로 다 들어가지는 않고 2~3cm 정도 모자란다. 배낭 안에 있는 노트북/하이드레이션 장치 보관용 주머니는 안감이 얇은 양털이다. 배낭 안에 딱딱한 물건을 함께 넣어둔 상태에서 배낭 외부에서 심한 눌림을 받는다면 노트북이나 태블릿에 영향 줄 것 같다. 등받이의 3D 성형 EVA 폼은 충분히(배낭을 기대어 세워두었을 때 등받이가 휘어지지 않을 만큼) 두껍다.

배낭 왼쪽 밑에 기어 고리(안으로 밀어 넣어 감출 수 있다)가, 배낭 왼쪽 위에 기어 타이/유틸리티 코드를 끼울 수 있는 부착 지점이 있다. 이 고리와 지점으로 긴 도구를 배낭에 묶어둘 수 있다.

손잡이 양쪽에 하이드레이션 포트가 있다. 양쪽 포트 입구는 평소에는 접착 천으로 닫혀있다.

그리고 2018년부터 모션 시리즈 배낭(아크와 일립스 배낭)의 가슴 웨빙끈의 플라스틱 후크(가슴 웨빙끈을 각 어깨끈에 고정하는)들이 알루미늄 후크로 변경됐다고 한다. 내 배낭에도 알루미늄 후크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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