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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들을 위한 라이트룸 Classic CC (7주 강좌)

["사진가들을 위한 라이트룸 Classic CC" 전문 7주 강좌] 라이트룸(정식 명칭은 Adobe Photoshop Lightroom Classic CC)은 사진 관리, RAW/JPEG/스캔 이미지 조정과 향상, 완전하게 컬러 매니지먼트된 포트폴리오와 사진집 사진 프린팅, 배경 음악과 함께 하는 프레젠테이션까지, 사진가들에게 요구되는 모든 디지털 사진 작업흐름을, 여러 프로그램을 오고 가면서 처리하는 게 아니라 단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처리하고 완성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입니다.

공들여 촬영한 RAW/JPEG/필름 사진을 포트폴리오와 갤러리 전시 작품으로 완성하기까지, 종래의 디지털 사진 작업 방식은 쉽게 터득하기 어렵고 복잡한 과정의 반복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라이트룸으로 수많은 이미지에 대한 번거롭고 반복적인 작업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고,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인터페이스와 완전히 갖추어진 최상의 도구들은 우리가 원하는 완성도와 품질 높은 사진을 적은 노력으로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몇 번의 마우스 클릭만으로 세련된 사진 배치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포트폴리오와 사진집까지 전문 프린팅 랩 수준으로 직접 프린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포토샵과의 결합성이 탁월해서 사진 에디팅 수준과 완성도를 얼마든지 향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라이트룸이 전 세계의 열정 많은 사진가에게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라이트룸의 사진 리터칭 기능은 굳이 포토샵을 필요로 하지 않을 정도이며, 다양하고 수준 높은 예제를 통해 설명해 드립니다!

덧붙여서, Lightroom for mobile 앱(모바일용 라이트룸 앱)을 사용해 iPhone, iPad, Android 폰 등에서 직접 RAW와 JPEG 사진을 리터칭할 수 있고, 데스크톱용 라이트룸을 포함해 모든 디바이스와 자동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장이나 커피숍에서 Lightroom for mobile 앱으로 초벌 리터칭한 다음, 데스크탑에 설치된 라이트룸에서 세밀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선별한 내 사진을 스마트폰에 저장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할 때도 Lightroom for mobile 앱이 가장 간편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사진가들을 위한 라이트룸 강좌는 –사진가들의 일상적인 작업흐름을 따라– 메모리 카드에서 컴퓨터로 사진 가져오기에서부터, 수천 ~ 수만 장이 넘은 사진의 효과적인 관리와 빠른 검색(사진을 찍을 수록 점점 더 중요해지는), 전문가 수준의 RAW/JPEG/스캔 이미지 조정과 향상, 포트폴리오와 사진집 제작을 위한 프린팅, 포토샵과 연계 작업 그리고 컬러 매니지먼트를 소개하는 7주 과정의 전문 강좌입니다.

제가 지난 10년간 해 온 다양한 학습과 경험을 토대로 실속 있고 깊이 있게 차근차근 진행하겠습니다. 그 예로써, 저는 포클 클럽에 마련된 전문 게시판을 통해 라이트룸의 다양한 재능을 끊임없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포토샵을 잘 다루지 못해서 또는 나이가 많아서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하신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강좌 때마다 차근차근 그리고 반복적인 설명으로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진행합니다. 또한, 강좌 내용에 집중할 수 있게 그리고 필기 부담을 덜 수 있게, 강좌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컬러 문서를 매주 드립니다.

[교육장은 어디에 있나요?] 망원역 근처에 있는(홍대입구역에서 출발하는 마을버스도 자주 있습니다. 홍대입구역에서 5분 소요) 한층 넓고 멋진 새로운 교육장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사진가들을 위한 라이트룸” 강좌 저녁반 기념 사진.

2018.1.20: 앞으로 2주 후에 라이트룸 강좌를 새로 시작합니다. 강좌에 참여하고자 분들은 성함, 전화번호, 메일 주소(될 수 있으면 서로 다른 메일 주소 2개를 알려 주세요.)를 적어 outofgamut@naver.comgihl@me.com, 이 두 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자세한 내용을 담은 안내서를 보내겠습니다.

4×5 필름 (2)

2016.1.23: [후지필름, 필름 가격 인상] Fujifilm이 1월부터 전세계에 걸쳐 사진 필름의 가격을 약 10%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흑백, 컬러 네거티브, 컬러 리버셜, 일회용 필름을 포함한 일반 소비자와 프로페셔널 사진 필름이 모두 인상된다. 필름 제품의 지속적인 수요 감소, 높은 생산 비용, 물량 축소에 따른 특수 원재료 비용 증가가 원인이라고.

현재 미국 B&H에서 Provia 100F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가격은 $72, 120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은 $7.19, Neopan 100 Acros 4×5 흑백 필름은 $56.50, Neopan 100 Acros 120 흑백 필름은 $5.15.

2016.2.7: 최근 B&H에서 구매한 Provia 100F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두 상자의 만기일은 2017년 8월, Provia 100F 120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5개는 2017년 10월이다. 현재 냉장고에 Provia 100F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이 네 상자 있다.

2016.3.22: [4x5 필름 현상료 인상] 빠듯하기도 하고, 올 초에는 송도신도시 촬영을 거의 못해서 어제 올해 처음으로 충무로 현상소에 갔다. 올해부터 4×5 필름 현상료를 장당 2,5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렸다고 말했다. 필름 값도 올랐고, 현상료도 올랐다. 신중하고 치밀한 촬영을 하는 수밖에.

2016.6.13: [컬러 네거티브] 배낭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여야 하는 게 아니라면, Ektar 100이나 Portra 400 컬러 네거티브도 가져간다. 특히, 다이내믹 렌지가 넓은 장면을 촬영할 때는 Provia 100F 말고도 보험용으로 이 필름으로도 촬영한다. 그리고 핀홀 사진은 대개 컬러 네거티브로 촬영한다.

2016.6.13: [국내 필름 가격] 며칠 전 충무로 ㅇㅇ에 들려서 가격을 알아보았다. 괄호 안은 B&H 가격. 나는 모든 필름을 훨씬 저렴한 B&H에서 구매한다.

● Fuji Provia 100F 4×5 20장 묶음: 130,000원 ($71.22)
● Fuji Velvia 100 20장 묶음: 145,000원 ($72.70)
● Kodak Portra 160 4×5 10장 묶음: 56,500원 ($39.45)
● Kodak Portra 400 4×5 10장 묶음: 63,500원 ($42.95)
● Kodak Ektar 100 4×5 10장 묶음: 52,000원 ($36)
● Kodak T-MAX 100 4×5 50장 묶음: 164,000원 ($89.99)
● Kodak T-MAX 400 4×5 50장 묶음: 171,000원 ($119.94)

2016.8.3: [후지필름, 일부 컬러 네거티브 필름 판매 종료] 2016년 7월 29일, 후지필름에서 지속적인 수요 감소로 일부 컬러 네거티브 필름을 판매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에서 낱장 필름은 4×5와 8×10 크기 PRO 160 NS가 판매 종료된다.

2016.10.29: [Bergger Pancro 400 4x5 흑백 필름] ISO 400 필름. 25장 짜리($33)와 50장 짜리($62.50)의 상자 크기가 똑같고, 호화롭다. 그리고 3겹 상자이다.

2016.11.15: [한 상자씩 있어야 안심..] 다른 건 몰라도 냉장고에 Provia 100F, Portra 400, T-MAX 100, Rollei Infrared 한 상자씩 있어야 안심된다..

2016.11.27: [Bergger Pancro 400 4x5 흑백 필름 - 2] 줄기차게 다양한 흑백 필름을 현상하고 실패하고 경험하는 동안, Bergger Pancro 400 필름에도 호감을 느끼고 있다. 세부 묘사가 거친 입자 체계에 가려지는 면이 있지만, 공사 중인 건물이나 기계 시설물, 그리고 핀홀 사진을 우선으로 경험하려고 한다. p.s. 뚱딴지같지만, 포장 상자가 마음에 들어서 좋게 생각하는 것일지도..

2017.1.7: [코닥 EKTACHROME 필름 재생산] 지난 1월 5일, 코닥은 극도로 부드러운 입자, 순수한 컬러, 훌륭한 톤과 콘트라스트로 널리 알려진 “2012년 단종된” EKTACHROME 필름을 다시 생산하겠다고 발표했다. 2017년 4/4 분기까지 Super 8 영화 필름과 35mm 사진 필름을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가치를 재발견한 전문가들과 애호가들 덕분에 지난 몇 년간 프로페셔널 사진 필름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했단다.

2017.1.9: [일포드 Ilford Delta 3200 Professional 흑백 필름] 핀홀 카메라에 시험하려고 B&H에서 120 포맷으로 한 롤 샀다. 공항 검색기의 X-Ray에 영향을 받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2017.1.21: [오래된 필름 도시락] 며칠 전, 내가 운영하는 포럼의 회원분들과 모처럼 만나서 술자리를 가졌다. 몇 년 만의 모임인지. 모임에 참석한 황영진씨가 무엇인가 들어있는 종이 봉지 꾸러미를 건넸다. 그 안에는 만기일이 지난 4×5 필름 여러 상자가 들어 있었다. 모두 새 필름이었다. 그리고 전석병씨도 만기일이 지났지만 개봉하지 않은 Provia 100F 4×5 필름이 근처 집에 한 상자 있다며 나가서 가져왔다. 이 글을 빌어 다시 감사드린다.

● Fuji Provia 100F 4×5 20장 묶음: 만기일 2012년 1월
● Kodak Portra 160NC 4×5 10장 묶음: 만기일 2005년 8월
● Fuji 160NC 4×5 10장 묶음: 만기일 2005년 8월
● Kodak T-MAX 100 4×5 25장 묶음: 만기일 1999년 7월
● Kodak T-MAX 400 4×5 50장 묶음: 만기일 2007년 5월

2017.2.7: [35mm와 120 포맷 Pancro 400 필름] 프랑스의 Bergger에서 4×5 필름에 이어 35mm와 120 포맷 Pancro 400 필름을 내놓았다. 유럽은 2월 중순에, 미국과 아시는 3월 초에 판매될 예정.

2017.6.29: [Provia 100F 4x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지금 남은 필름이 딱 4장이다. 냉장고에 컬러 네거티브는 좀 있다.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다른 걸 사야 할 돈으로 B&H에서 Provia 100F 한 상자 샀다. 가격은 조금 오른 $74.95. 다음 주면 도착할 것이다. 당분간은 촬영 때마다 컬러로는 Provia 100F 1장, 컬러 네거티브 1장만 찍으련다.

2017.6.29: [120 포맷 컬러 네거티브 CineStill 50D 필름 판매] 세계 최고의 섬세한 입자를 자랑하는 120 포맷 컬러 네거티브 필름이며, CineStill 50D는 ISO 50의 일광용(5500K) 모션 픽처 에멀션이다. 현상소나 집에서 표준 C-41 과정으로 현상할 수 있고,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돼있어 RA-4 컬러 인화뿐만 아니라 스캐닝에도 이상적이다. 특히, 비길데 없는 하이라이트와 섀도 표현(넓은 다이내믹 렌지), 정확한 컬러 연출, 최대 선명도의 고해상도를 내세운다. 그리고 인물과 풍경 사진에 잘 어울린다.

2017.9.15: [코닥 EKTACHROME 필름 재생산 (2)] Ektachrome의 부활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코닥 팬인 Karen Wink씨가 트위터를 통해 Kodak에게 Ektachrome 복귀에 대해 물었고, 코닥은 시장 테스트용으로 사용할 제한된 수량의 Ektachrome 필름을 연말까지 공급하고, 2018년에 내놓을 수 있게 진행 중이라고 답변했다.

2017.9.27: [추석 연휴 촬영용 Provia 100F 4x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긴 추석 연휴 동안 부지런히 송도신도시 촬영을 하려는데, Provia 100F 4×5 필름이 바닥나서 –B&H에 주문하기엔 늦었고– 어제 충무로에 들렀다. 웬걸! 세 매장 모두 Provia 100F 4×5 필름이 없다. 한 매장 직원분의 얘기에 따르면, 후지가 필름에 손을 놓아서 다른 경로로 들여오고 있다고. 어쨌든, 그곳에서 만기일이 “2017년 5월”인 프로비아 100F 4×5 필름 20장 상자를 11만 원에 샀다.

p.s. 충무로 가장 큰 매장에서 Velvia 100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20장 상자가 145,000원(4TB 하드 드라이브 가격!) B&H에서는 $74.92. 한국 배송비를 포함하면 약 9만 원에 살 수 있다.

2017.10.11: [4x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현상료] 어제 충무로에 들러서 늘 맡기던 곳에서 현상했다. 그 전에 근처에 있는 잘 알려진 다른 현상소에 가서 가격을 물어봤더니 장당 4,000원. 1,000원이 더 비싸다고 하는 게 아니라, 형편상 그곳에 맡길 수가 없었다.. 현재 이용하는 곳도 언젠가 4,000원으로 오른다면, 흑백 필름으로만 찍어야 할까보다..

2017.10.16: [Ilford FP4 Plus 4x5 흑백 필름] 오늘 B&H에서 Ilford FP4 Plus 4×5 100장 상자($129.95)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코닥 흑백 현상 약품들도 주문했다. 이번 겨울과 봄까지 주로 사용할 흑백 필름이다. 그동안 직접 현상하면서 몇 가지 흑백 필름을 조금 경험했는데, FP4 Plus의 뭐랄까 마이크로 콘트라스트 있는 뚜렷한 표현을 좋아한다. 나는 앞으로 흑백 필름은 주로 FP4 Plus와 Rollei Infrared를 사용할 생각이다.

2017.10.28: 오늘 도착했다. 만기일은 2020년 7월.

2017.10.25: [B&H에서 Provia 100F 4x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 구매] 추석 연휴용으로 구매한 Provia 100F 4×5 필름이 몇 장 남지 않아서 오늘 B&H에서 다시 한 상자 구매했다. $74.95. 지난번에도 같은 얘기를 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촬영 때마다 Provia 100F는 1장만 사용하고 더 찍어야 할 때는 –Provia 100F의 1/3 가격인– Ilford FP4 Plus 흑백 필름으로 찍어야 할까 보다.

2017.11.2: 오늘 도착했다. 만기일은 2019년 3월.

2017.11.12: [Eastman Kodak의 대량 해고, 그러나 사진 필름은 영향받지 않을 것이다..] 며칠 전, Eastman Kodak은 2017년 3분기 대규모 재정적 손실로 425개 일자리를 삭감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Eastman Kodak은 영화 촬영 필름과 기술 관련 제품을, –서로 엮여 있지만– 개별 회사인 Kodak Alaris는 사진 필름을 겨냥한 사업을 해서 사진 필름에는 영향 주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대신 Super 8 필름 에멀션 생산과 직접 연결된 Kodak Ektachrome의 복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2017.12.2: [Provia 100F보다 흑백 필름으로 더 찍는다] 최근 들어서 Provia 100F 4×5 컬러 트랜스페어런시 필름보다 흑백 필름 위주로 있다. 흑백 필름으로만 찍을 때도 있다. Provia 100F 아니면 사진을 못 찍을 것 같았는데 이렇게 바뀌고 있다니 스스로 놀랐다. Provia 100F 가격이 점점 부담되고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란 생각에 싼 맛(?)에, 백업으로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려고 흑백으로 조금씩 찍던 게 이제는 흑백 필름 선호 촬영으로 바뀌고 있다.

2017.11.27: [Foma Fomapan 400 4x5 흑백 필름 구매] 어제 eBay에서 Foma Fomapan 400 4×5 흑백 필름 50장 상자를 시험 삼아 주문했다. 가격은 $51, 한국 운송료는 $15. 빨리 받으려고 무료 배송 대신 유료 배송을 선택했다. 다음에는 Delta 100을 시험해보고 싶다.

2017.12.6: 오늘 우체국 택배로 도착했다. 이스라엘에서 8일만에 도착. 사용 만기일은 2020년 5월. –유럽에서 필름을 구매하는 건 처음이라서– 공항 검색기의 X-Ray에 영향을 받았는지, 송도신도시 촬영 때 우선 2장을 테스트 촬영할 생각이다.

2017.12.10: 아파트 쪽마루에서 테스트 촬영을 몇 장 했고, 현상한 결과 공항 검색기 X-Ray 영향은 없었다.

2017.12.6: [Foma Fomapan 200 4x5 흑백 필름 구매] Foma Fomapan 200 4×5 흑백 필름 50장 상자를 시험 삼아 주문했다. B&H는 물론 Freestyle Photographic Supplies에도 없어서 독일 macodirect에서 주문했다. macodirect는 처음 이용이다. 가격은 35.00 EUR, 배송대행 업체의 독일 물류센터까지 UPS 운송료는 4.90 EUR.

p.s. Fomapan과 Arista EDU(훨씬 저렴한)는 이름만 다를 뿐 같은 필름이란 얘기가 많다.

2017.12.14: 오늘 도착했다. 사용 만기일은 2020년 4월. 공항 검색기의 X-Ray에 영향을 받았는지, 송도신도시 촬영 때 우선 2장을 테스트 촬영할 생각이다.

2018.1.12: [Foma Fomapan 200 4x5 흑백 필름 구매 -- X-ray Fog] 독일 macodirect에서 구매한 Fomapan 200 4×5 흑백 필름에 X-ray Fog가 생겼다. 처음엔 촬영 실수인가보다 했는데, 오늘 쪽마루 밖을 촬영한 사진 2장도 마찬가지였다. 바로 현상한 필름도 반 이상 부분에 Fog가 생겼다. 이스라엘에서 온 Fomapan 400 4×5 흑백 필름은 멀쩡한데 말이다. macodirect에서 필름은 구매할 수 없게 됐다.

2018.1.14: [Foma Fomapan 200과 400 4x5 흑백 필름 재구매] 작년 11월에 Fomapan 400 4×5 흑백 필름을 살 때 선택한 eBay 판매자에게 다시 새로 Fomapan 200과 400 필름 50장 상자를 1개씩 주문했다. 그가 보낸 필름은 공항 검색기의 X-Ray 영향이 없었기에 다시 믿어보지만, 이번 일을 겪고 나니 갑자기 염려된다.

2018.1.25: 아파트 쪽마루에서 테스트 촬영한 Fomapan 200 두 장을 오늘 현상했고, 공항 검색기 X-Ray 영향은 없었다.

2018.2.4: [Arista EDU Ultra 100 4x5 흑백 필름 구매] 작년 가을에 구매한 Ilford FP4 Plus 4×5 100장 상자가 거의 떨어졌다. 다시 사고 싶지만 비용을 아껴야 해서, FP4 Plus의 절반 비용으로 Arista EDU Ultra 100 4×5 50장 상자 2개를 B&H에서 샀다. 상자당 $35.69.

p.s. 여기에 게재된 Foma 공장(흐라데츠크랄로베/Hradec Kralove. 체코 북부 도시) 견학기에 Arista EDU Ultra 필름이 보인다. Arista EDU Ultra 필름이 실제로는 포장만 다른 Foma 필름이란 소문이 맞는 듯.. 하지만 Fomapan 400은 예외다.
p.s.2. Fomapan/Arista EDU Ultra 필름은 상반칙불궤 특성이 좋지 않다. 촬영 대상에 따라서 좋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2018.2.10: 도착했다. 두 상자 모두 만기일은 2020년 8월이다. 곧바로 Stouffer의 TP4×5-31C 타깃 필름을 끼워 시험 촬영을 했고, 공항 검색기 X-Ray 영향은 없었다.

Toyo-View 4×5 Sheet Film Holder

2011.2.4: [4x5 낱장 필름 홀더에 필름 이름표 붙이기] 4×5 낱장 필름 홀더에 필름을 넣고 나서, 홀더 앞뒤마다 어떤 필름이 있는지 알 수 있게 하려면, 홀더 앞뒤에 있는 흰 공백 부분에 사인펜 등으로 적어야 하지만, 글자를 쓰고 지우는 게 번거롭고 얼마 못 가 지저분해진다. 그래서 나는 이 방법을 고안했다. Rotex 라벨 인쇄기로 필름 이름을 찍고, 이 라벨의 뒷면(접착제가 발라진)에 접착천을 붙인다. 그리고 홀더 앞뒤에 있는 흰 공백에도 반대편 접착천을 작게 잘라붙인다. 그러면 홀더에 넣은 필름에 따라 Rotex 라벨을 붙이기만 하면 된다.

2011.2.4: 나는 3개의 Grafmatic 4×5 필름 홀더로 촬영해 왔는데, 그라운드글라스 여러 곳에 루페를 대고 공들여 초점을 맞췄음에도, Hasselblad Flextight X1 스캐너로 스캔해서 관찰하면 어딘지 초점이 약간 맞지 않는 것 같은 생각(더 명확하게 초점이 맞춰져야 할 것 같은)이 들었다. 또한, Grafmatic은 필름 왼쪽 끝부 분에 검은 반원과 함께 번호가 새겨진다.(이 반원과 번호를 없애려면 포토샵에서 스캔 이미지의 왼쪽 부분을 약간 크롭해야 한다.)

그래서 최근 중고 Toyo-View 4×5 Sheet Film Holder 10개를 마련했다. 나는 지금껏 낱장 필름 홀더를 사용해 본 적도 가져본 적도 없지만, 여러 제품 중에서 Toyo-View를 선택한 것은 외국의 대형포맷 사진가들이 가장 우선으로 추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별 차이가 없다는 얘기도 있다. 어쨌든, 같은 장면을 Grafmatic과 Toyo-View 홀더로 촬영해서 비교하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몇 년 전에 4×5 낱장 필름 홀더 10개를 넣을 수 있는 멋진 전용 가방을 사놓았다. 그러나 홀더 10개는 확실히 무겁다.

2014.2.14: [Toyo-View의 4x5와 8x10 낱장 필름 홀더] ANSI PH3.108-1988: Photography (Accessories) - Double Film Holders of the Lock-Rib Type - Dimensions Revision of ANSI PH3.26-51; Revised and Redesignated by ANSI IT3.108-1998에, 홀더 표면까지의 깊이가 4×5 낱장 필름 홀더는 0.197(± 0.007)인치, 8×10 낱장 필름 홀더는 0.260(± 0.016)인치로 규정돼 있다.

그리고 많은 외국 대형포맷 사용자가 현재 생산 중인 4×5와 8×10 홀더 중에서 Toyo-View의 평탄도(flatness)가 가장 낫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래서 단풍나무와 카본 파이버로 만들어진 나무 홀더들을(아름답기 그지 없어서 계속 간직하고 있다.) Toyo-View 홀더로 바꿨다. 중고 홀더를 모두 처분하고 B&H에서 새로 샀다.(그라운드글라스 위치잡이/positioning도 중요하다지만).

4×5 홀더는 틀을 금속 리벳으로, 8×10 홀더는 나사로 결합했고, 필름이 끼워지면 그 안에서 기울어지지 않는다. B&H에서 4×5 홀더 2개가 $106.95, 8×10 홀더 1개가 $213.79. Toyo-View 8×10 홀더는 Freestyle Photographic Supplies에서 2개, B&H에서 1개를 샀다.

2016.1.5: [홀더는 많을 수록 좋다] 현재 4×5 낱장 필름 홀더는 Toyo-View 10개, 린호프(double plate and cutfilm holder) 6개, Grafmatic이 2개 있다. 홀더가 많으면 미리 필름을 끼워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필름을 끼워놓을 수 있다. Toyo-View 홀더는 언제 단종될지 몰라서 몇 개 더 사고 싶다.

[+] 사진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다. 접는 뚜껑 필름 가장자리가 이 턱밑에 자리잡아야 한다 필름을 빼낼 때 필름 밑에 손가락 끝이나 손톱을 밀어 넣어 손쉽게 필름을 잡을 수 있게 하는 오목한 부분.

p.s. 나는 각 홀더를 Delta 1 Light Tight Safe-T-Bag(10 x 14인치 크기의 빛 차단용 두꺼운 검정 비닐 봉지)에 넣어서, Gnass Gear의 Rapid Load File 3-pouch나 Renaissance Photo Tech의 Cascade Film Holder Case에 보관한다.

2016.8.14 - 8.17: [홀더는 많을 수록 좋다 - 2] 최근 B&H에서 Toyo-View 4×5 Sheet Film Holder를 4개 샀다. 요즘 여러 가지 흑백 필름을 시험 중이라서 홀더가 더 필요했다.

2018.2.2: [Toyo-View 4x5 낱장 필름 홀더의 불량 암막] SP-445 현상 탱크에 함께 넣어 현상한 필름 4장 중 1~2장에 일부분 또는 전체에 얼룩투성이/뭉게구름 무늬가 종종 나타났다. 처음엔 현상액이나 현상 과정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점점 잦아져서 흑백 현상에 경험 많은 외국 사진가들에게 문의하기도 했지만, 해결책은 아니었다.

그러던 중 B&H의 Toyo-View 4×5 Sheet Film Holders (2 Pack) 상품 리뷰(Light leaked through the dark slides)에 내 문제와 같은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가 게재됐다. 나는 특정 홀더에 국한된 문제라고 치부하고 문제의 홀더를 찾아냈다. 그후로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다시 다른 홀더들에도 같은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Harrison Jumbo 필름 교체 텐트 문제인가, 샤모니 그라운드글라스 프레임의 스프링이 필름 홀더를 충분히 압박하지 못하는 걸까, 벨로즈 문제인가, 판매 초창기에 구매한 SP-445 현상 탱크 2개의 문제인가, 현상 파우더 가루와 물 문제인가, 현상 과정 문제인가. 이렇게 괴로워하면서 최근엔 현상 약품을 가루/파우더(Kodak XTOL, Kodak Fixer)에서 액체(Rodinal, Ilford Rapid Fixer)로 바꾸기까지 했다. 처음엔 해결된 것처럼 보였지만, 또다시 같은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어제 문득 B&H의 Toyo-View 4×5 Sheet Film Holders (2 Pack) 상품 리뷰가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았는데, 새로 “Dark slides are NOT OPAQUE and will let light through” 제목의 글과 이미지가 게재돼 있었다. 이 새 이미지는 내가 겪고 있는 문제와 정확하게 일치했다. 이 글을 따라 Large Format Photography Forum에서 Blotchy pattern on 4×5 negatives 글을 찾아냈고, 내가 겪고 있는 문제가 Toyo-View 4×5 낱장 필름 홀더의 암막이 빛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해서 생긴다는 걸 알게 됐다. 아, 왜 그때 처음의 리뷰를 대충 읽었을까..

암막이 불량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어두운 곳에서 암막을 바로 눈 앞에 대고, 암막 뒤쪽에서 아주 밝은 손전등을 비추었을 때 약한 빛이라도 어른거리면 불투명하지 않은 암막이다. 2014년에서 2016년까지 B&H에서 새로 구매한 14개 홀더 중 6개가(암막 12개) 불량이다. 그래서 신형 암막 12개를(개당 1,350 JPY. 한국 EMS 운송료는 1,620 JPY) 새로 구매해야 했다.

새로운 Toyo-View 4×5 낱장 필름 홀더(CH45II AL)는 플라스틱 대신 알루미늄 암막으로 바꿨다고 한다. 또한, 검정 알루마이트 코팅이 적용됐다고.

p.s. 8×10 홀더는 이 문제에 영향받지 않는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이랄까..

2018.2.7: 어제 새 암막 12개가 일본에서 도착했다. 아주 근사하다. 알루미늄 암막으로 진짜 홀더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홀더에도 부드럽게 들어간다. 손잡이 부분은 종전처럼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 암막 무게는 약 19g, 두께는 약 0.61mm, 새 알루미늄 암막은 각각 약 33g, 약 0.57mm. 플라스틱 암막은 쉽게 그리고 크게 휘어지지만, 새 알루미늄 암막은 아주 견고해서 잘 휘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종전처럼 무광 표면이다. Toyo-View 4×5 낱장 필름 홀더의 바닥(필름이 닿는 바닥)도 알루미늄인 것 같고, 새 암막도 알루미늄이니 먼지가 덜 달라붙을 것 같다.

겨울 방학 체험 학습처럼 배우는 [포토샵 RAW/JPEG/스캔 사진 리터칭 4주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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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은 어디에 있나요?] 망원역 근처에 있는(홍대입구역에서 출발하는 마을버스도 자주 있습니다. 홍대입구역에서 5분 소요) 한층 넓고 멋진 새로운 교육장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8.1.30: [강좌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다음 주 초에 강좌를 새로 시작합니다. 강좌에 참여하고자 분들은 성함, 전화번호, 메일 주소(될 수 있으면 서로 다른 메일 주소 2개를 알려 주세요.)를 적어 outofgamut@naver.comgihl@me.com, 이 두 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참가 방법을 포함한 안내서를 보내겠습니다.